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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02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았습니다.

저녁이 되어 메뚜기가 "우리 내일 또 놀자!"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내일이 뭐니?" 하고 물었습니다.

메뚜기가 내일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하루살이는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메뚜기와 개구리가 함께 놀았습니다.

가을이 깊어져 개구리가 "우리 내년에 또 만나자!"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메뚜기는 "내년이 뭐지?" 하고 물었습니다.

개구리가 내년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주었지만 메뚜기는 통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하루를 살다가 죽는 하루살이가 내일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 해를 살다가 죽는 메뚜기가 내년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내일과 내년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만 하루살이의 눈으로는 내일이란 없는 것이고,

메뚜기의 눈으로는 내년이란 없는 것입니다.

 

                                                         매일미사 묵상중에서...

 

1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2013년도 이제 한달이 남지 않았네요.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는 말에 다시한번 깊은 공감을 해 보는 때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고 바쁜 12월,

고생하며 수고한 우리들의 많은 시간들이 행복하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의 첫 월요일 아침,

활기차고 즐거운 시작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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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율 2013.12.0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벌써 한해 마무리네요~!
    한주가 멋지게 시작하셔요~!

  3. Hansik's Drink 2013.12.02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벌써 마무리 달이 찾아왔네요 ㅎㅎ
    행복한 한 주가 되셔요 ^^

  4. S매니저 2013.12.0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카르페디엠^^* 2013.12.0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새로운 한 달의 시작!
    멋지게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6. 꿍알 2013.12.0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늘과 멋진 글귀 잘 읽고 갑니다~
    2013년의 마지막 한달 12월을 어떻게 멋지게 보낼지 궁리좀해봐야겠어요^^

  7. 리치R 2013.12.0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활기차게 보낼수 있기를요^^

  8. 톡톡 정보 2013.12.0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앱플지기 2013.12.02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한주는 특히나 의미 있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한주 보내세요.

  10. by아자 2013.12.0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의미있는 이야기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11. 참서툰남자 2013.12.02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뭔가 생각하게 하는 글이군요..
    하루만 보구 살아가는 사람..
    멀리 보구 살아가는 사람..
    저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당 ^^

  12. Zoom-in 2013.12.0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지 뜨거운 지난 여름 추위를 기다리더니 어느새 추위를 걱정하고 있네요.
    뒤돌아 보니 어찌 여기까지 와 있나 모르겠네요.^^

  13. 어듀이트 2013.12.03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14. 착한연애 2013.12.0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을 올려다 본지 오래 된거 같아요 활기찬 12월 되세요 ^^

  15. 별이~ 2013.12.0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간 한번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6. 청결원 2013.12.03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해 마지막 월이 왔네요..

  17. 마니팜 2013.12.0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살이와 메뚜기, 개구리의 재미있는 우화 잘 보았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넓은 세상을 모르게 마련이죠

  18. Healing_life 2013.12.0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 발사믹 2013.12.0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네요..연하장을 받는 기분이네요..님도 행복하세요

  20. 죽풍 2013.12.0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살이와 메뚜기 그리고 개구리가 보는 세상은 자신이 볼 수 있는 눈으로 보는 세상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자신의 생각과 입맛에 보는 눈은 한정돼 있습니다.
    짙게 낀 안개 속에는 분명한 산이 자리하고 있음에도 산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게 우리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잘 보고 갑니다.

  21. +요롱이+ 2013.12.03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시간이 정말이지 너무 빨리 흘러가서 안타깝네요 참..

빼빼로 데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09 10: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1996년 부산, 영남지역의 여중생들 사이에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라는 뜻에서,

친구들끼리 빼빼로를 주고받는 것에서 시작했고,

모양이 비슷한 11월11일을 기해 지켜지고 있다고 한다.(네이버 지식인)

 

난생처음으로 빼빼로 만들기에 동참.

(요즘 딸아이 때문에 저녁시간이 괴롭네요~~^^::)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몇시간의 작업끝에 만들어진 빼빼로는 모양도 맛도 양호.

지금까지 큰 의미를 두지않고 살아왔는데,

첫 제자들에게 정성을 다하려고 애쓰는 딸아이의 열정에 저의 수고도 쏟아 부었답니다.

 

완성된 쵸코와 화이트 빼빼로를 직접 드릴 수는 없지만,

눈으로라도 즐기시라고 올려 봅니다~~ㅎ

꼭 선물이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행복을 나누는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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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2.11.09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즐거움도 먹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아요~~

  3. 유쾌통쾌 2012.11.09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인데요.... 아까워서 못먹을듯해용

  4. miN`s 2012.11.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바래요^^

  5. 초록샘스케치 2012.11.10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빼빼로데이네요.
    어느분 방에서 봤는데요, 내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기억해주세요...ㅎㅎㅎ

  6. 작가 남시언 2012.11.1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빼빼로보다 이게 훨씬 더 낫네요! ㅋㅋㅋ

  7. 아레아디 2012.11.1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8. 유다알리 2012.11.1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도툼한게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한개 꽁쳐오고 싶네요 ㅎ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9. 어듀이트 2012.11.10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0. 꿈다람쥐 2012.11.10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은 빼빼로 데이군요..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11. miN`s 2012.11.1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바랍니다^^

  12. 근사마 2012.11.11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구 갑니다^^
    이야심한 밤에 비가 내리는군요..
    주말에 비가 오는것도 어쩌면 조금의 여유를 찾아가길 바라는
    하늘의 뜻이기도 한것 같네요 ^^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13. 솜다리™ 2012.11.1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빼빼로데이가 넘 커져있더라구요..
    넘 과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슴다^^

  14. 어듀이트 2012.11.11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5. 꿈다람쥐 2012.11.1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16. miN`s 2012.11.12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17. 금융연합 2012.11.12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한주 잘 보내세요

  18. 초록샘스케치 2012.11.1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열정...대단하네요.
    마트에서 사서 줘도 학생들은 좋아할텐데도 말입니다.

  19. 아레아디 2012.11.1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찬 한주의 시작 되시길 바래요~

  20. 와이군 2012.11.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네요 ^^
    잘 봤습니다~

  21. 화들짝 2012.11.1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중생들 사이에서 날씬한 몸매를 만들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