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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3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0)
  2. 2015.02.24 설날의 경복궁 (36)
  3. 2015.02.16 성지가지의 십자가 (24)
  4. 2014.09.29 어머님 1주년 기일... (90)
  5. 2014.02.11 상처를 키우다 (52)
  6. 2014.01.14 경주시 양남의 '해솔래' (52)
  7. 2013.01.31 제주 '섭지코지' (71)
  8. 2012.08.23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46)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6.08.13 12: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대 성당의 시대가 찾아 왔어~"

파리의 음유 시인이자 이야기의 해설자 그랭구와르 역을 맡은 정동하의 노래로 뮤지컬은 시작됐다.

1998년 프랑스에서 초연을 시작 18년 이상을 지속해 온 명작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16년 서울 공연은 파리에서 직접 공수해 온 세트로 무대 분위기 부터 압도적인 눈길을 끌었다.

8월 10일 공연은 애꾸눈 곱사등이 추악한 외모의 콰지모도 역에 홍광호,

치명적인 아름다운 집시의 여인 에스메랄다는 윤공주,

노트르담 대 성당의 주교 프롤로 역에 서범석,

이충주,박송권, 다은등 화려한 캐스팅만큼 훌륭하고 아름다운 무대가 연출 되었다.

추악한 외모와 달리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에스메랄다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키고 싶은 콰지모도,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면서 집착과 광기에 사로 잡히게 되어 신부라는 신분에 얽매여 고뇌하던 프롤로,

에스메랄다를 사랑하게 된 근위대장과 질투하는 약혼녀,

그리고 그들 모두의 사랑을 받는 에스메랄다......

아름다움 선율과 하모니에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뮤지컬에 빠져 들었다.

에스메랄다의 마리아를 향해 올리던 애절한 기도와 고뇌에 쌓인 대주교 프롤로의 독백,

"춤을 추어요 에스메랄다, 노래 해요 에스메랄다~"

교수형을 당한 에스메랄다를 앞에 놓고 콰지모도의 애절하고 처절했던 마지막 울부짖음은 눈물샘을 자극했다.

우리 가족은 홍광호 팬이기도 하지만,

악한 외모속에서 달콤하게 흘러 나오던 음색은 콰지모도의 순수함을 바로 대신하는것 같아 좋았다.

역시 홍광호는 절대 명품 보이스임을 느끼게 했다.

윤공주, 서범석, 정동하등 모든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깊은 감동을 전해 주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한, 무더위를 식혀 줄 만큼 멋진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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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또바기 2016.08.1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때 연극의 이해라는 교양과목들을때 가서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2. LAZEEN 2016.08.14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아드님과 즐거운 데이트셨겠어요^^
    노트르담 뮤지컬은 내용을 다 알아도 언제나 볼만한
    훌륭한 무대를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3. *저녁노을* 2016.08.14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혜택도 누리시고...
    부럽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4. 청결원 2016.08.14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넘 보고 싶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08.15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안 본지 좀 되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고 싶군요

설날의 경복궁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2.24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새벽 명절 미사를 다녀와서 아침을 먹고 경복궁으로 향했다.

가까이에 살면서 경복궁 나들이를 나선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았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복잡한 경복궁은 설날 무료 입장이었다.

아직은 곳곳이 겨울의 싸늘함이 남아 있었지만,

땅은 오랜시간 안고 있던 찬 기온을 밖으로 내 보내며 녹아내리고 있었다.

파란 하늘아래 우람한 근정전,

경회루의 늘어진 버드나무는  틔울 준비가 된 듯 파란 기운이 감돌았고,

물에 비친 그림자가 더 아름다운 향원정도 화사한 봄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동안 팬스를 치고 복원하던 곳들도 모두 개방이 되어

경복궁 안은 볼거리가 많아져 있었다.

경복궁 나들이는 인파로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 옛날 역사 속에  잠시 머물 수 있는 시간 여행인 것 같아 좋았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에도 잠시 들러

작품들을 감상하고 돌아왔다.

 

새롭게 만나게 된 우리설날 풍경,

여유로움일까?

아직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

익숙해 지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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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노(inno) 2015.02.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은 여러번 갔었는데, 이것저것 조사해서 많이 알아보고 갔더니 새로운 경복궁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다음엔 다른 궁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2.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정말 여러가지 모습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3.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은 매번 가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에스델 ♥ 2015.02.2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볼거리가 더 많아진 경복궁에 저도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가본지 좀 오래되었습니다.ㅎㅎ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5. 한콩이 2015.02.2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가본지가 언제인지~ ;;
    날좋아지면 아이들과 함께 가봐야겠어요^^

  6. 낮에도별 2015.02.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사진 보니 구경가고 싶어지는데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Hansik's Drink 2015.02.2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가깝다면 저도 찾아갔을텐데 말이죠 ㅎㅎ

  8. 멜옹이 2015.02.2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나들이 잘보고 가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9. 도생 2015.02.2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연휴에 경남과 부산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봄이더군요.
    행복하세요^^

  10. 톡톡 정보 2015.02.2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떠나는 여행도 필요할 것 같아요^^

  11. wooris jm 2015.02.2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짬을 내셔어 다녀오셨나 보군요~
    덕분에 저도 잘 보았습니다~ ^^
    좋은 시간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헬로끙이 2015.02.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연휴동안 경복궁 다녀오셨군요 ^^
    저도 언제 한번 가서 직접 보고싶어요

  13. 세상속에서 2015.02.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14. 여행쟁이 김군 2015.02.2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얼이 살아 있는 경복궁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5. 마니7373 2015.02.2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고궁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장소 잘 보고 갑니다^^

  16. 도느로 2015.02.24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연휴 집에만 있었던 저는 참 게을렀습니다. ㅎㅎ
    노느날은 자는날로 지정을 해놔서 ^^;

  17. 릴리밸리 2015.02.2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내려 앉은 경복궁의 풍경이네요.
    명절에 한복입고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8. 정감이 2015.02.2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설 잘 보내셨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성지가지의 십자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16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성지가지,

부활전 주일 성당에서 나눠줘서 십자가상 밑에 걸어 두었다.

그리고 사순절 시작에 다시 성당으로 회수하여 재를 만들어

재의 수요일(참회의 수요일) 이마에 재를 뿌리는 의식을 하게 된다.

우리집에서도 1년동안 함께했던 성지가지를 내렸는데

뚜렷이 남아있는 십자가상 모습에 깜짝 놀랐다.

아마도 십자가상이 닿는 부분에 공기 접촉이 적어 퇴색하지 않은듯 하다.

그래도 신기해서 사진부터 찍었다.

 

* 명절 연휴를 앞둔 월요일 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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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5.02.1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그러고보니 올해에도 본당사무실에 안갔다줬단.ㄷㄷ;
    맨날 까먹습니다.ㅠ

  2. 죽풍 2015.02.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신기하네요.
    불가에서 마음이 곧 부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음은 온 누리를 이겨내는 힘의 원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이노(inno) 2015.02.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로 십자가 모양이네요.
    ㅎㅎ

  4. 복돌이^^ 2015.02.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신기하네요^^
    이제 곧 설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탁코디 2015.02.1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이런 우연이.. ^^

  6. 낮에도별 2015.0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자모양이 그대로 보이네요~ 신기해요

  7. 세상속에서 2015.02.1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8. 힐링앤건강 2015.02.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십자가 모양이네요 ㅎㅎ

  9. 씩씩맘 2015.02.1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명절 연후 잘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2.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십자가 모양이네요
    신기해요 ^^

  11. 영도나그네 2015.02.16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2. 생명마루한의원 2015.02.1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어머님 1주년 기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29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신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

함께 살았던 긴 시간만큼

내 마음에서 어머님을 떠나보내는 데는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다.

그리고 어느새 훌쩍 시간은 우리들을 '지금'으로 만들었다.

 

성당에서 연미사를 드리고 영월 산소에 다녀왔다.

산소 주변으로 나팔꽃이 군락을 이루어 많이 피어 있었다.

꽃을 좋아 하셨던 어머님,

그래서 주변에 이렇게도 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가 보다.

아침이라서 활짝 꽃을 펼치고 있는 예쁜 나팔꽃이 감사했다.

신기했다.

들꽃을 한아름 꺾어서 산소앞에 놓아 드리고,

편안히 영면하시라고 마음을 모아 기도 드렸다.

가을이 활짝 펼쳐지고 있는 고운 날이었다.

 

* 비로 시작하는 9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마음만은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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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09.2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보시며 어머님이 생각나셨나봐요.
    위에서 응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3. 건강정보 2014.09.2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기일이셨군요..마음 한 켠이 되게 무거우시겠어요....기운내세요

  4. 솜다리™ 2014.09.2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셨나 봅니다..
    그래도 어머님 생각하면 맘한구석이 따스하니 행복해지는 맘이였으면 좋겠내요..

  5. 봉리브르 2014.09.29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마음이
    많이착잡하셨겠네요.
    열심히 잘 살아드리는 것이 돌아가신 분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6. landbank 2014.09.2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시군요 ㅠ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7. 예또보 2014.09.2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8. 미소바이러스 2014.09.2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생각나실 것 같습니다 ㅠ

  9. 도생 2014.09.29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명을 있게 해주신,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입니다.
    돌아가셔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0. 레오 ™ 2014.09.2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모친께서 떠나가신지 8년 되었습니다
    떠난 그 시간만큼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인생이란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 그 자체입니다

  11. Zoom-in 2014.09.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꽃으로 잘 계심을 알려주시려 했나봐요.

  12. 카라의 꽃말 2014.09.3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벌써 일주년이 되셨네요^^
    힘내시고요~ 좋은 곳에서 잘 보고 계실거에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30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염.

  14. 청결원 2014.09.30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 드립니다

  15. 아쿠나 2014.09.30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만..생각하면 뭉클하죠..
    좋은 곳에서..늘 함께 하실거에요~

  16. 양군! 2014.09.3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이별을 해도..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듯해요..
    마음이 안좋으셨겠네요.

  17. 다딤이 2014.09.30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많이 그립겠어요..
    늘 맘속깊이 간직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18. 당신은최고 2014.09.3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면아직도생생한모습들이남아많이 그리운때죠

  19. 드래곤포토 2014.09.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우시겠네요
    멋진 하루되세요 ^^

  20. 씩씩맘 2014.09.3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년이라 더 생각이 많이 나셨을 듯 하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른 것 같습니다..
    1년만에 벌써 산소주위는 온통 아름다운 꽃들이 장식하고 있고....
    돌아가신 부모님은 언제나 생전처럼 곁에있는 것 같은 느낌도 가지기도 하구요..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상처를 키우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2.11 09: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상처를 키우다

 

                             이영 아녜스 수필가

 

상처받은 것에 몰두하느라

사랑받고 있는 거 잊은 건 아닌지.

상처 준 사람 원망하느라

사랑하는 사람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작 진물 나는 거 보느라

따뜻한 눈빛 놓쳐야 하는지.

환한 웃음 뒤에 두고

고름 차오르는 것만 봐야만 하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2월 둘째주 일요일,

부산 해운대 성당 주보에서 만났던 글...

 

잠시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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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4.02.1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문구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라이너스™ 2014.02.1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님의 시로군요^^
    잘보고갑니다.

  4. 여기보세요 2014.02.1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엠엑스 2014.02.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6. 신선함! 2014.02.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구 갈께요~!!

  7. 이른점심 2014.02.1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생활팁 2014.02.1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주는 내용이 사색해볼만하네요.

  9. 신기한별 2014.02.1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2.1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필가 이름이 좀 특이하군요.
    세례명인가요? ^^

  11. S매니저 2014.02.1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2. *저녁노을* 2014.02.1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되세요^^

  13. 별내림 2014.02.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잘보고갑니다

  14. happy송 2014.02.1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15. 어듀이트 2014.02.11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고 가요`

  16. 마니팜 2014.02.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7. 쭈니러스 2014.02.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건강정보 2014.02.12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인데요~

  19. 초록배 2014.02.1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20. 톡톡 정보 2014.02.1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1. 마니7373 2014.02.1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것, 사랑하는 것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새기고 갑니다.

경주시 양남의 '해솔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1.14 11: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솔래는 경주시 양남 해변로에 위치해 있는,

남편의 오랜 친구가 운영하는 민물장어와 생오리 참숯구이가 전문인 음식점이다.

2년만에 다시찾은 해솔래는 변함없이 정겨운 모습으로 반겨주었다.

 

이틀전 심하게 몸살을 앓아서 이번 여행은 하지 못할것 같았는데,

남편의 도움을 받으며 따라나섰음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동해 바다의 맑은 공기와 푸르름이 가슴을 뻥 뚫리게 했고,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은 기쁘고 즐거움이 되었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싱싱하고 담백했던 장어의 맛.

살짝구운 김과 파김치, 삭힌 깻잎과 함께 먹었는데 세상 장어의 맛중 최고인것 같았다.

생오리를 구워 소스와 함께 깔끔하게 먹는 맛도 좋았다.

더욱 세련되어진 주인 친구의 섹스폰 연주까지 들으니

일석사조를 누렸다는 생각에 몸살로 다운되었던 몸과 마음이 빠른시간 회복으로 돌아서는것 같았다.

 

배우 김태희가 성당 대녀여서 그녀와 함께 찍은 사진들도 여러장 걸려있었는데,

김태희는 어린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를 지닌 순수한 미인임이 증명되었다.

해솔래의 이름처럼 주변에는 건강해 보이는 해송들이 있었고,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었는데, 겨울 캠핑를 즐기는 야영족들도 보였다.

가족단위로 여행을 와도 좋을것 같았다.

그리고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장어요리를 먹는다면 후회하지 않을거 같다.

 

바다와 함께하는 예쁜 해솔래.

주변에서 친구들과 1박을 하고

제대로 힐링된 건강한 웃음으로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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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엠엑스 2014.01.14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섹소폰 연주까지 들을수 있다니!
    경주에 가게된다면 꼭 한번 가봐야 갰군요.
    잘 알아 갑니다~

  3. 임팩타민 2014.01.1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참 좋네요.
    장어도 그렇고 고기도 너무 맛있을 것 같구요 ^^

  4. 청결원 2014.01.1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좋은 곳이 있었네요..

  5. 건강정보 2014.01.14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판 사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장어가 튀어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알고보니 움직이는 사진이였네요 ㅎㅎㅎ

  6. 어듀이트 2014.01.1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7. 영도나그네 2014.01.1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시원한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민물장어와 생 오리구이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이런곳이
    이름도 정겹게 지은 것 같습니다..
    모처럼 옆지기와 함께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8. 힐링쉴드 2014.01.1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음식점 잘 알아 갑니다~

  9. 굳라이프 2014.01.1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음식점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힐링앤건강 2014.01.1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갑자기 바껴 놀랐네요^^

  11. Zoom-in 2014.01.14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많은 어부가 아직도 살고 있을것 같은 집이네요.^^

  12. 그러할진데 2014.01.1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가 되셨나요?
    추위에 몸을 움츠리게 하는데요. 푹 주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13. 이른점심 2014.01.1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박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리치R 2014.01.1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장어 맛있어 보이네요...
    아주 그냥 힘이 불끈 솟겠어요~~

  15. 별이~ 2014.01.1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가계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6. 진율 2014.01.1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왠지 푸근한 느낌이 나는 곳이네요~!

  17. 미소바이러스 2014.01.1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장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8. 예또보 2014.01.1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9. landbank 2014.01.1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 Hansik's Drink 2014.01.15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1. 여기보세요 2014.01.1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좋으네요.다녀갈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주 '섭지코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1.31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기 드라마 '올인'의 촬영 장소로 더 유명해진 섭지코지,

드라마처럼 아름다운 곳이었다.

우리가 묵었던 휘닉스 아일랜드가 섭지코지에 위치해 있어서

이틀 아침동안 돌아볼 수 있었다.

 

제주도의 동쪽해안에 자리잡은 섭지코지는

제주방언 '좁은땅'이라는 뜻의 '섭지'와 '곶'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쳐져서 섭지코지라고 한다고.

그리고 이곳에는 조선시대에 봉화를 올렸던 연대가 있다.

이곳 해안은 붉은 화산재 송이로 덮여있고,

해안가에는 많은 기암 괴석들이 즐비하며,

특히 선녀와 용왕신 아들간의 못다 이룬 사랑의 전설이 담긴 촛대 모양의 '선돌바위'가 유명하다고.

 

가까이 보이는 성산 일출봉,

그림처럼 예쁜 '올인'의 성당,

언덕위에서 깜빡이던 하얀 등대,

그리고 바닷가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예쁜 산책로...

 

2박3일동안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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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 매니저 2013.01.3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본지 오래되서리..
    제가 갔다 오고 나서,, 여기가 생겨서
    좀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담아 오셔서 잘 보고 갑니다.^^

  3. 위드알렌 2013.01.3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인~~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다음번 제주도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4. 도느로 2013.01.3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뜻보혐 이국적이 분위기도 나고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역시 좋은 곳은 방송국이 먼저아나봅니다. ^^
    좋은 사진잘 보고갑니다. ^^

  5. 단버리 2013.01.3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건 하ㅜㄹ 되시길 바래요~

  6. 마니팜 2013.01.3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진으로봐도 정말 멋잇는 곳이군요
    섭지코지 구경 다시 한번 잘 하고 갑니다

  7. *저녁노을* 2013.01.31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제주....잘 보고가요

  8. 윰(건즈) 2013.01.3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보고 싶당 ㅠㅠㅠㅠ
    정말 가보고 싶은곳중에 한곳인데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는것 만으로 만족해야 겠죠

  9. 혜 천 2013.01.3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머리속에 정확히 각인되어 제주 여행기 섭지코지가 올라올때 마다 다시가봐야 되는데~
    하면서 잘 가지지가 않습니다. 올해는 한번 가봐야겠다 싶습니다.

  10.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1.3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겨울이라 그런지 좀 쓸쓸해 보이긴 하지만 정말 운치있고 멋진 곳이네요^^

  11. 뒈이지 2013.01.3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집니다.외국 부럽지 않을정도로 풍경이 좋습니다
    제주 섭지코지 잘 보고갑니다^^~

  12. 꿈다람쥐 2013.01.3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너구리 들렸다가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13. smjin2 2013.01.3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 저도 한번 가본곳인데...
    다시봐도 역시 멋지군요^^

  14. miN`s 2013.01.3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15. 별이~ 2013.02.0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곳이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6. 솜다리™ 2013.02.0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참 많이 변한 곳인듯 하더라구요~

  17. Zoom-in 2013.02.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정말 멋있는 곳이지요. 저는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요.^^

  18. 금융연합 2013.02.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갈때마다 필수코스로 방문하던곳이죠

  19. 금정산 2013.02.0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섭지코지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금욜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 미소바이러스 2013.02.0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정말 가볼곳도 많고 재미있는 곳도 많아요 ㅎ
    잘보고 갑니다.

  21. 와이군 2013.02.0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도 보이는군요.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8.23 09: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정선 시내,

성당 담벼락에서 만났던 벽화들...

 

아우라지 = 합수목 (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물목)...

 

살아가다 문득

모든 것들이 시들해지고 황량해질 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훌쩍 떠나고 싶다.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한다거나

절실히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이 다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라는 것을

철길 지워지는 구절리쯤서 아프게 깨닫고 싶다.

 

                 <구절리>  김채진

 

벽화에 쓰여진 구절리의 시가 오래도록 머리에서 멤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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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출가녀 2012.08.2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와함께 글도 있네요~? ㅎㅎㅎ
    그림도 보고 좋은 글도 살랑살랑 산책하면 너무 좋겠어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3. 씩씩맘 2012.08.2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선에 요렇게 이쁜 벽화그림이 있군요.
    요즘 이런 벽화하는 동네가 참 많은 것 같아요. ^^

  4. 뱅크플랜 2012.08.2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운치있네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5. 솔이's 2012.08.23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 이런 곳도 있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

  6. BAEGOON 2012.08.2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가면 꼭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7. +요롱이+ 2012.08.2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벽화들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블로그이모저모 2012.08.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그림들이 가득이네요
    정말 운치도 있고 멋진 벽화들입니다 ^^

  9. 별이~ 2012.08.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벽화들이 많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cashmanager 2012.08.2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 한번 가면...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스머프s 2012.08.2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센스 있는데요? 완전 이뻐요~

  12. 영도나그네 2012.08.2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도 이런 아름답고 정겨운 벽화거리가 있었네요..
    벽화거리는 언제보아도 정겨움이 묻어 납니다..

  13. 꽃보다미선 2012.08.2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그냥 떠나고 싶은데 ㅎㅎ
    멋진 시네요. ^^

  14. 꿈다람쥐 2012.08.2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좋은 시도 있군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15. Zoom-in 2012.08.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의 그림이나 글씨에 정감이 느껴집니다.^^

  16. *저녁노을* 2012.08.2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겹습니다.ㅎㅎ

  17. 멜옹이 2012.08.2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가는데 눈이 심심하진 않겠어요^^

  18. 복돌이 2012.08.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선에는 많이 갔는데 요런벽화는 못봤네요...
    음....지대로 한번 가봐야 겠어요~~ ^^

  19. 와이군 2012.08.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참 예쁘네요~

  20. 마음노트 2012.08.2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소담한 벽화네요~!!

  21. 해우기 2012.08.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선에도 요즘 이렇게 해놨군요....

    한번 저도 만나러 가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