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에서 광주로~~ 긴 겨울 그림자를 걷어내고 세상속으로 봄님이 오시는 길 작은 설레임을 안고 남도 여행 담양으로...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광주로 향했다. 처음으로 밟아보는 광주. 흐린 날씨였음에도 아늑함이 먼저 느껴졌다. 광주역에서 일행들을 합류하고 담양 여행길에 올랐다. 서울보다 이른 남쪽의 봄이 막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더보기 2월이다~~! 큰 추위없이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시작 되었다.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다시한번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 2월은 한 학년을 마치고 새학년을 준비하는 시간, 제일 큰 명절인 설날, 그리고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는 셀레임이 함께하는 시간이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다듬고, 가슴 속의 희망을 다시 쓰다듬어 본다. 다 잘 될거야. 잘 할 수 있을거야~! * 2월 첫 월요일 입니다.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