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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 해당되는 글 4

  1. 2017.07.05 영흥도 (10)
  2. 2017.01.05 사할린 시내관광~~여행 2일(오후) (2)
  3. 2012.12.05 이화마을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석양.. (48)
  4. 2011.02.17 강화 바다 (12)
 

영흥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7.05 13: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영흥도.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 최고봉은 중안에 솟은 국사봉.

동쪽에 대부도, 북쪽에 부의도, 서쪽에 자월도가 있다

원래 명칭은 연흥도 였으나 고려 말 익령군 '기'가 정국의 불안으로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온 식구를 이끌고

이곳으로 피신하면서 익령군의 영자를 따서 영흥도라고 칭하였다고~~<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영흥도.

팬션 앞으로 넓게 펼쳐진 오후의 바다는 물이 빠지고 있었다.

친구중 대표 2명이 갯벌로 나가서 바지락을 캐기로 했다.

비용은 1인 1만원, 장화를 빌려주고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작은 양파망 하나 정도의 양을 채취할 수 있었다.

소금물에 바지락을 담가놓고 장경리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저물어 가는 석양과 함께하는 정겨운 풍경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수협 직판장 어부들'에서 먹었던 싱싱한 회,

넉넉한 인심으로 주어졌던 다양한 먹거리로 행복했다.

다음날 아침,

바지락을 삶아 조개살을 먹고 국물에 콩나물과 함께 끓여 먹었던 라면.

그 맛은 일품이었다.

끊임없이 떠들고 웃으며 즐거워 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울에서 멀지 않고, 갯별 체험등 가족여행 하기에도 좋을것 같은 영흥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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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7.07.0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바다와 신선한 해물...
    지금 제가 바라는 여유가 저런 것인데..
    대신 해주셨네요 ^^;;

  2. 에스델 ♥ 2017.07.0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바지락 캐는거 정말 재미있는데... ㅎㅎ
    저도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7.07.06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흥도에 다녀오셨군요, 역시 바다에는 회랑 신선한 해물들을 먹는것이 낙인 것 같습니다.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4. 청결원 2017.07.0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흥도 오랜만 보네요~~

  5. 핑구야 날자 2017.07.06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철 다녀와도 참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사할린 시내관광~~여행 2일(오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1.05 11: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6년 12월 14일 오후.

왈랴 아줌마가 근무하는  한국물건을 판매한다는 가게를 방문한 후,

건너편에 있는 쇼핑센타 2층에 있는 '깔린까'에서 선택 주문해서 먹는 러시아식 음식을 먹었다.

쇠고기와 비트, 양배추, 토마토가 들어간 러시아식 대표 국인 '보르쉬'와 이름이 기억나지 않은 여러가지 음식들,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맛이 좋고 깔끔했다.

레몬 조각이 들어간 홍차맛도 좋았다.


메가폴리스 호텔.

친구 바이어의 저녁식사 초대로 메가폴리스 호텔을 방문.

메가폴리스 호텔은 주변에 스키장, 동물원, 가가린 공원이 인접해 있는 경관이 좋은 고급 호텔이었다.

친구와도 안면이 있는 한인 교포인 호텔 사장님을 만나 분위기 있는 커피를 대접받고,

지배인 안내로 10층 호텔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푸틴 대통령 방문시 묵었다는 스위트룸부터 일반실까지 중후한 멋스러움과 편안함이 느껴졌다.

일반실 1박 요금이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 정도,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것 같지 않았다.

사할린은 멀지도 않고, 스키족들이 다녀갈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문 너머 멀리 사할린 시내가 석양으로 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밤부.

메가폴리스 호텔 10층에 있는 일식집.

킹크렙과 크렙샤브샤브로 저녁 식사를 했다.

달콤한 와인까지 곁들인 아름다운 식사였다.

한국 샤모님과 친구들의 방문을 정성껏 축하하는 모습이 깊이 느껴지는 밤이었다.

밤공기가 싸~하니 기분이 좋았고, 호텔앞에 반짝이는 트리가 예뻤다.

그렇게 사할린의 멋진 밤이 깊어갔다.


내일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기를 기도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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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1.0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가 너무 먹음직스럽게 크네요~~

 

 

바람결이 차가운 초겨울,

이화마을 낙산 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빌딩숲을 석양이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힘차게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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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퍼센트공감맨 2012.12.0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은 언제 봐도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잘 봤씁니다~
    고맙습니다^^

  3. 풀칠아비 2012.12.05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석양마저 춥게 느껴지네요.
    오늘 눈까지 많이 내리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뷰티톡톡 2012.12.0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멋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5. 와이군 2012.12.0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석양 아름답네요~
    잘 봤습니다~~

  6. 블로그엔조이 2012.12.05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너무 잘보고 가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7. smjin2 2012.12.05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은 언제봐도 좋네요^^
    잘보구 갑니다~~

  8. 어듀이트 2012.12.0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9. 신선함! 2012.12.0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 보구 갑니다~ ㅎㅎ
    만족스러운 오늘이 되셔요~!!

  10. 화들짝 2012.12.0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석양 좋습니다^^

  11. 마니팜 2012.12.0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딩숲에 걸려있는 석양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2. 영도나그네 2012.12.0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저녁풍경이 회색 빌딩 넘어로 빠알간
    석양이 아름답게 넘고 있습니다...

  13. 드래곤포토 2012.12.0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낙산공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덕분에 편하게 봅니다. ^^

  14. miN`s 2012.12.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오네요.
    내일 눈길 조심하세요^^

  15. 별이~ 2012.12.05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은 언제봐도 좋은데요^^
    눈이 많이 왔네요. 내일 아침 눈길 조심하세요^^

  16. Zoom-in 2012.12.0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쪽의 건물들에 불빛이 없어서 그런가 스산한 느낌도 드네요.^^
    겨울 석양이라 그럴까요?

  17. 그레이트 한 2012.12.06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있자니...이제 잘 시간인거 같아요^^;;
    명태랑 짜오기님~~좋은 꿈 꾸시구 편히 주무세요^-----^

  18. 금융연합 2012.12.0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정말 멋지네요

  19. 가을사나이 2012.12.0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쓸쓸해보이네요

  20. 반이. 2012.12.0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건물에 걸린 것이 느낌이 좋네요^^

  21. 금정산 2012.12.06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 뒤로 넘어가는 저녁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ㅎㅎ
    내일은 또 내일의 해사 뜨겠지예...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강화 바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02.17 15: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텅빈 바다는

물이 모두 빠진

허허 벌판...

 

구름 사이로

석양이

아름다움이란 이름으로

선을 뿌린다.
 

긴 논둑을

한가로이 거니는 두 촌부...

 

겨울 끝에 선 강화 바다엔

평온함이 가득이다.

 

신선한 밤 공기가

휘휘,

뇌리 속 가득인

어지러움을 몰아 낸다.

 

일상의 일탈......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늑한 또다른 자유속으로

하룻 밤을 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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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들짝 2011.02.1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 시인가요?
    시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2. blueprint 2011.02.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번 한국갔을때 강화도를 갔었지요.
    첨 가본거였는데 참 멋진곳이더라구요. ^^

  3. JayAhn 2011.02.23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이제 더운 날이 오면 사람들로 바다는 가득 차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것이라 '바다'인가 봅니다. ^^

  4. 싱고짱 2011.02.2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이 잘 어울리네요 ~
    원래 있는 시인줄 알았는데... 직접 쓰신거라니...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5. hanshin 2011.02.28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멋지네요. 더구나 직접 쓰신 거라니.

  6. 초록배 2011.03.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비슷해서 죄송해요^^;;; 오랜만에 멋진 시를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