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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두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7.21 09: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랫동안 살았던 우리집은 자취를 감추었고,

우리와 함꼐했던 감나무와 살구나무와 자두나무 그리고 대추나무들도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1여년 동안 우리집은 아직은 낯설다는 느낌이 우선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마쳤다,

신축 조경으로 심어진 나무 몇그루 중 한그루는 곧바로 꽃을 피웠다.

메실꽃이라는 말에 사진을 찍었는데, 열매까지 맺혀 신기하게 느껴졌다.

여름날,

그 나무에 열린 첫 열매 두알은 주홍빛을 띤 살구였다.

분명 메실이라고 했는데......

우리집에 있던 명품 살구나무가 다시 부활 한건가?

왠지모를 반가움과 기쁨에 잠시 가슴까지 먹먹해 지는 순간이었다.

매년 이른 봄날 하얗게 꽃을 피웠고

초여름날엔 살구를 수확해서 이읏들과 나누고 살구주와 효소를 담곤 했었던 기억,

탐스럽고 맛있는 살구였었다.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린 기억들을 짧은 시간에 되살려내는 살구 두알을 마주하는 감회가 새로웠다.

사소한 작은 의미가 가슴속에 새로운 기쁨과 희망으로 자리할 때,

삶이 깊어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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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7.07.2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도 예쁘고 살구 두 알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예전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살구 두 알 이었을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07.22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홍빛을 띤 살구 두알.. 무언가 예전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작지만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3. 핑구야 날자 2017.07.22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스러운 살구 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우리집 살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7.07 16: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살구 수확.

살구 알이 조금 잘기는 했지풍년이다.

한알한알 살구를 따고 주으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15여년을 함께 살아 오면서 하얗고 예쁜 꽃을 피워 봄을 알려 주었고,

 한여름이면 변함없이 달콤하고 상큼한 열매를 주었던 살구나무...,,,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왠지 쓸쓸하고, 허전하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했다.

이제 곧 우리집은 신축을 하게 된다.

감나무, 대추나무, 나무들 모두모두에게 미안함섭섭함이 가득이다.

자상스럽지 못한 나였음에 늦은 후회가 밀려왔다.

욕심을 내서 살구효소와 살구주를 담았다.

나머지 살구들은 집주위 이웃분들과 나누어 먹어야 할 것 같다.


문득 쳐다 본 하늘,

나뭇가지에 살구 한 알이 외롭게 남아 달려 있었다.

왠지 짠한 마음......

살구가 마지막까지 우리집을 지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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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7.0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청은 많이 봤는데, 살구청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살구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09 08: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을 달콤하게 하는 우리집 살구,

올해 살구 수확은 많지는 않았다.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살구맛은 최고로 좋았다.

나무에 노랗게 오래두고 보고 싶었지만,

하나 둘 떨어지면서 상처가 생겨 모두 따기로 했고,

적은 양이었지만 주변 이웃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었다.

 

우리집 향긋한 살구향의 추억은 

아마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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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7.0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살구를 수확하셨군요^^
    살구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메리. 2015.07.0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이 참 좋네요

  3. wooris jm 2015.07.0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한 노란 살구가 맛 있어 보이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7.10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탐스럽게 열렸는데요~~

살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29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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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6.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색이 곱네요..ㅎㅎㅎ 싱그러워지는 하루입니다

  2. 삐오스 2015.06.2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콤달콤 탐스러운 살구가 열렸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프리뷰 2015.06.2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어제 자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4. 토기장이 2015.06.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눈으로보는데도그맛이느껴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5.06.3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놀러 간 팬션에서 열린 살구나무가 생각나네요 너무 달콤했어요

  6. 에스델 ♥ 2015.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되면
    이렇게 과실나무를 심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잠깐 사이 -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02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 그치고

살구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잠깐 사이...

 

여기저기 꽃잎이 피어나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잠깐 사이...

 

파란 하늘을

하얀 꽃잎으로 아름답게 수를 놓았다.

잠깐 사이...

 

봄의 세상이 펼쳐졌다.

 

* 어제 아침 비가 그치고

잠깐 사이에 우리집 살구꽃이 하얗게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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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4.0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더 있으면 집마당에 이쁜 살구꽃이 만발 하겠습니다~
    이쁜 모습 다시 한번 기다릴께요^^

  2. 伏久者 2015.04.0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계절이 분명한 우리나라는 이미 흘러간 말이 되었나 봅니다.
    ㅂ.여어름.ㄱ.겨우우우울.입니다.

  3. 한석규 2015.04.0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나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도생 2015.04.0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에 갇혀 사는 입장에서 부러울 뿐 입니다.
    행복하세요^^

  5. 에스델 ♥ 2015.04.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살구꽃이 너무 예쁩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6. 낮에도별 2015.04.0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하늘에 하얀 살구꽃~~ 넘 예쁘네요 ^^

  7. 멜옹이 2015.04.0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던데
    외투 챙기세요

  8. 핑구야 날자 2015.04.02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다닥 봄이 갈까봐 두렵네요~~

  9. 힐링앤건강 2015.04.0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피니 마음이 밝아져 너무 좋습니다 ^^

  10. 세상속에서 2015.04.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을 설래게 하는 예쁜 꽃들...^^*

  11. 헬로끙이 2015.04.0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보면 더욱 봄이 느껴지더라구요 +_+
    너무 이쁜것 같아요

  12. 트라이어 2015.04.0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봄이네요. ^^

  13. 영도나그네 2015.04.02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집안에 심어져 있는 살구나무에 이쁜꽃이 더디어 화사한 꽃망울을 터터렸군요..
    역시 봄이 어느새 우리곁에 와 있음도 느낄수 있는 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14. 스토 2015.04.0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세여!!

  15. wooris jm 2015.04.02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앞에 살구 나무가 있어서 꽃이 피면 좋겠어요~
    밤 사이 핀 꽃이 정말 예쁘겠습니다~
    저녁 무렵인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16. 모로코씨 2015.04.0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봉오리가 이쁘게도 폈네요~~ 서울운 지금 비가 엄청 내리고 있어요

  17. 금정산 2015.04.0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참 화사하니 끝내줍니다.

  18. 2015.04.03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살구 익는 시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01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 마당의 살구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스무개쯤 수확을 했을텐데,

금년에는 제법 가지가 휘어지도록 살구가 달렸다.

한 해를 쉬어 간다는 해거리,

자연의 순리가 빛나 보였다.

굵은 것은 제법 아기 주먹만 하다.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즐거운 마음 가득이다.

금년엔 주위 이읏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을 수 있을것 같다.

 

자연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크게 가슴으로 느껴지는건,

그만큼 나이가 들었음인가......

 

감사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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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한의원 2014.07.0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4.07.0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잘 익고 있군요... 살구를 사먹기는 쉽지 않아요.,, 흔한 사과나 바나나 토마토 수박만 먹게 되니까요

  3. 유쾌한상상 2014.07.0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웃이니 나눠주세요~ ㅋㅋㅋ

  4. 죽풍 2014.07.0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탐스럽습니다.
    하나 따 먹고 싶네요. ㅎㅎ,,,

  5. 마니7373 2014.07.0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유실수 하나만 있으면 좋을텐데...ㅋ
    상큼한 기분으로 7월 시작하세요^^

  6. 어듀이트 2014.07.0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가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7. 뉴론7 2014.07.01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진보니까 살구꽃이 피고 살구먹을시기가 되면 참좋았는뎅.

  8. pyulu 2014.07.0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가요~
    편안한밤 되세요~

  9. 블랙푸드 2014.07.0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탱탱한 살구 한 입 먹고 싶어지네요~

  10. 쭈니러스 2014.07.0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먹은 살구가 여기 떡하니 있네요^^ 맛있게 익어서 이웃분들에게까지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래봅니다~

  11. 도느로 2014.07.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전 직장에서 제가 직접 살구묘목을 사서 심어두었는데...안타깝게 수확은 못보고 퇴사를 했네요.
    그 살구도 이젠 꽤 많은 열매를 맺고있겠죠?

  12. 카라의 꽃말 2014.07.0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아자아자~ 파이팅~

  13. Zoom-in 2014.07.02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달린 나무는 처음봅니다.^^
    이쁘다기보다 애기처럼 귀엽네요.ㅎㅎ

  14. 청결원 2014.07.02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살구철이죠..

마지막 가을걷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2 10: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의 마지막 가을걷이...

 

풋고추가 빨갛게 익어갈 즈음

벌초를 갔다가 산소 주변의 이웃에게서 한주머니 얻어온 고추였다.

처음엔 냉장고에서 여러날을 지내다가

몇개 남지 않은 고추가 아무래도 썩어서 버려질까봐 가을볕에 말려 보기로 했다.

아침에 밖으로 내어 놓았다가 저녁이면 들여놓고,

가끔은 잊고서 밤이슬과 비를 맞추기도 했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작지만 태양에 말린 태양초가 되었다~~ㅎㅎ

반짝이는 빨간 고추를 보고 있노라니,

내가 살아가는 삶도 저렇게 시간 속에서 하나씩 영글어가며 완성되어 가리라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 보고는 나도 모르게 웃는다.

금년 우리집은 살구도 감도 대추도 거의 수확이 없는 휴년이었다.

조금의 태양초는 잘 보관 했다가 필요하면,

물에 불린다음 잘게 썰어서 음식의 예쁜 고명이 될 것이다.

 

많이 차가워진 날씨,

이제는 겨울 준비를 서두룰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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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치파이어 2013.11.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준비도 서둘러야 겠네요..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3. +요롱이+ 2013.11.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꿍알 2013.11.1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명용으로 쓰기 딱 좋을 빛깔이네요~
    오늘도 가을 분위기 느끼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3.11.1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가 참 예쁘네요.. 가을이 이렇게 가나요.. 오늘은 추워서 코트를 입었답니다.

  6. goodwell 2013.11.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말린거 보니...가을이 끝나가는게 실감나네요.

  7. *저녁노을* 2013.11.1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매서운 날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8. 꿈다람쥐 2013.11.1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이제는 겨울이 다가 올 거 같아요.

  9. 카르페디엠^^* 2013.11.1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가을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10. Zoom-in 2013.11.1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명하게 말려진 빨간 고추가 깊어진 가을만큼이나 붉네요.^^

  11. 톡톡 정보 2013.11.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겨울 준비를 해야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착한연애 2013.11.1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확 느껴지는데 확실히 가을은 가버렸어요 ㅠㅠ

  13. 별이~ 2013.11.1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가을을 잡고싶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세리수 2013.11.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생각이 물씬 나게하는 한 컷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15. 가을사나이 2013.11.1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거의 다 끝나가네요

  16. 예또보 2013.11.13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가을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17. 미소바이러스 2013.11.1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가을도 멀어지고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18. 죽풍 2013.11.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멋진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

  19. 진율 2013.11.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김장 준비해야겠네요~!

  20. Healing_life 2013.11.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을은 빨간 고추가 익어가는 계절이지요...

살구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15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희집 금년 살구 수확량입니다.

십년을 넘게 살면서 가장 적은양을 수확한것 같네요.

작년에는 굵고 맛있는 살구가 꽤 많이 달렸었는데,

금년엔 해걸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비때문에 떨어지는 살구를 모두 따서 살구주를 담았네요.

 

이젠 지겨움을 느끼게 하는 장마비인것 같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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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깔 사탕 2013.07.1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 좋아하는 저로써.. 보기만 해도 넘 먹고 싶어지네요 ㅠ
    적은 양이지만 수확하셔서 과실주도 담그신다니~ 좋은데요^^ ㅎㅎ

  2. 반이. 2013.07.1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살구 ㅠㅠ 정말 맛있죠 ㅠ_ㅠ

  3. 건강정보 2013.07.1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아~이거 너무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4. 드래곤포토 2013.07.1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확도는데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5. 멜옹이 2013.07.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렸을때 집앞에 살구나무가 있어서 자주 먹었떤 기역이 나네요^^

  6. 헬로끙이 2013.07.1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나무가 있나보네요 오우 ^^ 예전 저희집 마당엔 석류나무가 있었는데
    예전 기억이 나는군요 +_+ 한주의 시작 활기찬 월욜되세요

  7. S매니저 2013.07.1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스마트걸 2013.07.1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보기만했는데 입에 침이고이네요..

  9. 톡톡 정보 2013.07.1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진율 2013.07.1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읍,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네요^^~!

  11. 레오 ™ 2013.07.1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인줄 알았는데 살구 군요
    집에 살구나무가 있다니 부럽습니다아 ~~

  12. Zoom-in 2013.07.1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많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내년에 더 큰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13. miN`s 2013.07.1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살구나무도 있으시네요.
    부럽습니다..ㅎㅎ

  14. 누리시아 2013.07.27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5. Ustyle9 2013.07.29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ㅎㅎ

  16. 가슴성형 2013.07.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17. 거산가구 2013.07.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글 너무 잘쓰세요 ㅋㅋ

  18. 뷰티레그클리닉 메디아트 2013.07.2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살구 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7.09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살구 수확을 했다.

작년엔 살구가 제대로 익기도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살구끝이 갈라지고 맛이 별로 였었다.

 

금년엔 살구 양은 작년보다 훨씬 작았지만,

일조량이 충분해서인지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은것 같다.

 

남편은 고개가 제대로 숙여지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하며 즐거워 했다.

 

제법 많은 살구가 쌓였고,

여러 봉지에 나누어 담아서 우리 이층집과 주변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일부는 살구주도 담았다.

그렇게 금년 살구 농사(?)는 종결 되었다~~^^*

 

즐겁게 한 주간 시작 하세요~!

 

 

 

 

주먹만한 크기의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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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출가녀 2012.07.0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 이웃분들은 복도 많으시네요~ㅎㅎㅎ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3. 꽃보다미선 2012.07.0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기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보기에도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_<

  4. 아레아디 2012.07.09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를 직접 먹어본적은 없는거 같애요..
    한번 먹어보고 싶은..ㅎ

  5. 씩씩맘 2012.07.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참 맛나지요
    새콤달콤^^

  6. 화들짝 2012.07.0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정말로 주먹만하네요.
    비록 알러지 때문에 먹지는 못하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

  7. 디트로이드 2012.07.0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주 한잔 하고 싶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8. 대출컨설턴트 2012.07.0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큰건 아주 큰데요..ㅎㅎ
    농사 잘 지으셨네요..ㅎㅎ
    예전에야 살구주를 가끔씩 마셨는데.. 쩝.. 생각난다는..ㅎㅎ

  9. 솔이's 2012.07.09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살구를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네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10. 영도나그네 2012.07.0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년 농사 대풍이시군요..
    살구 삧갈도 너무 곱고 예쁘네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11. 인비지니스 2012.07.0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넘 맛있겠어요ㅎㅎㅎ

  12. 유쾌통쾌 2012.07.09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정말 크네요 ㅎㅎ
    당장 먹어보고 싶네요 ...^^

  13. 별이~ 2012.07.10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구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4. 풀칠아비 2012.07.10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주먹만한 크기의 살구도 있었군요.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입안에 침이 가득해집니다. ^^

  15. 아레아디 2012.07.1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바래요~

  16. 디트로이드 2012.07.10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건 하루 되세요^^
    살구가 너무 맛있어보인다는..ㅎ

  17. Hansik's Drink 2012.07.1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많이 덥지만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봐요~!

  18. 초보플밍지기 2012.07.10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살익은게 참 맛나게 보입니다...

  19. 솜다리™ 2012.07.1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살구..맛봤는데.. 달더라구요^^
    살구씨로 공기놀이도 하고..ㅋ

  20. 다누림지기 2012.07.1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정말 추억에 과일이된거같습니다 군침이도네요~~
    오랬만에 옛날 추억에 빠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와이군 2012.07.1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깔도 곱고 크기도 무척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