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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해당되는 글 4

  1. 2015.08.18 설악산 권금성 (8)
  2. 2015.04.07 남도 기행 - 담양 죽녹원 (12)
  3. 2014.03.25 아침운동 시작 (43)
  4. 2012.07.06 수성동 계곡의 산책로.. (42)
 

설악산 권금성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8.18 11: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권금성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산성.

둘레 약 3,500m 일명 설악산성이라고도 하는데,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케이블카에서 내려 권금성 정상까지 가는 길은 산책로 같이 무난한 코스였다.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우람하고 웅장함이 느껴지는 설악산의 멋진 풍경들,

시원한 바람이 함께해서 무더위를 식혀 주었다.

올라가는 길에 만난 다람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가까이 있어서 더 귀여움을 받았다.

자연의 경이로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설악산 권금성.

그옛날 이렇게 높은 곳에 성벽을 어떻게 쌓았을까?

조상들의 피땀과 노고 그리고 지혜가 느껴져 왔다.

 

바람때문에 최정상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둘러보는 설악산의 멋진 풍경에 잠시 흠뻑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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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기행 - 담양 죽녹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07 09: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산37-6)

2003년 5월에 조성된  31만제곱미터의 울창한 대나무 숲.

2.4Km의 산책로가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

 

쭉쭉 뻗은 대나무 숲이 이어져 있는 죽녹원으로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 나왔다.

대나무욕장.

그냥 서 있는 자체가 힐링이었다.

푸르른 대나무와 그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빛...

잠시 대나무 잎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마져 신선했다.

녹색 기운이 가득한 시원한 대나무 숲길을 걷는 내내

일상의 무거움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즐거웠다.

가슴가득 초록의 물결이 출렁출렁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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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25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4개월 정도의 나름 긴 겨울 방학을 끝내고~~ㅎ

3월 초부터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꽃샘 추위의 심술이 두려워 움츠리고 있다가 드디어 시작.

시작은 반이라는 말처럼,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가볍게 느껴졌다.

 

- 새벽 5시에 집을 나와서 수성동 계곡을 지나고 북악 스카이웨이 옆 오솔길을 걸어

운동 기구가 마련되어 있는 작은 운동장에서 맨손 체조부터 시작하여 동네 주변을 도는 

우리의 운동 코스는 1시간 30분정도 -

 

어느새 산수유는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었고,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마치고 조금씩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마치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것처럼,

기지개를 펴고나니 주변에 봄이 가득 차 있는것 같았다.

 

작년 벼락으로 소실되었던 화장실은 멋있게 다시 지어졌고,

황학정 활터위엔 작은 공원이 만들어져 있는등  산책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미세 먼지가 조금 염려스럽기는 하지만,

아직 차가움이 섞여있는 새벽 공기는 신선했다.

그렇게 봄은 내 마음 속에서도 활짝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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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 계곡의 산책로..

서촌애(愛) | 2012.07.06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왕산 자락인 수성동 계곡 주변은 멋진 산책로가 많다.

북악 스카이 웨이, 윤동주 언덕, 백사실 계곡까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만나기 힘든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6월 30일을 목표로 했던 수성동 계곡은 아직까지 막바지 단장으로 분주하다.

공사 때문에 길이 막혀서 옆길로 들어섰다.

 

 

 청계천의 발원지임을 알리는 팻말이 보였다.

 

 건천이라서 물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장마 바로 전이었음~^^;)

 

 길게 분위기 있는 오솔길~~

 

 작은 계곡 바위 위로 조그만 돌탑들이 보였다.

 

 돌멩이 하나하나에 어떤 소원을 담았을까?

 

 계곡 중간쯤에는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글을 새겨둔 바위도~~ 이곳이 인왕산 탑골이었을까?

 

 희망의 메시시들이 모두 이루어 지기를 잠깐 멈추어 서서 기도했다~~^^

 

고요한 이른 아침에 만날 수 있는 이 평화가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나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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