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운동길에 만난 산비둘기...
우리가 가까이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는다.
어디 아픈걸까?
더 가까이로 다가서자,
몸을 돌려 움직이더니 날아가 버렸다.
불어 오는 한줄기 바람이 상큼한 숲속의 아침을 말해 주고 있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장 베어 (38) | 2012.06.01 |
---|---|
엄나무(음나무) (4) | 2012.05.30 |
산비둘기 (44) | 2012.05.29 |
간장 게장 만들기.. (36) | 2012.05.28 |
전원주택 방문기 2 (34) | 2012.05.15 |
보너스 선물 (48) | 2012.05.1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요즘은 작정하고 다가가지 않은 한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정말 그런것 같네요.
공원에 모인 비둘기떼는 더 그런것 같고요~~~
산비둘기가 요렇게 이뻤나요?
산에 자주 안가니... 상큼한 공기도 마시고 싶긴 하네요 사진을 보니깐요^^
가까이에서 처음 봤는데,
그냥 비둘기와는 조금 틀린것 같았습니다~ㅎ
산비둘기가 잠시 쉬고 있었나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네, 오랫동안 꼼짝을 하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ㅎ
산비둘기가 이쁘게 생겼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화이팅 입니다~!
요즘 비둘기 들은 사람이랑
친해 질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도심에서는 사람을 졸졸 따라오는
비둘기도 있어요..ㅎㅎ
요즘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요즘이 산책하기에 가장 좋은 때인것 같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상큼한 아침을 말해주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포스팅처럼 상큼한 하루 보내세요~~~^^*
네, 행복한 아침 그리고 하루가 되세요~~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수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산비둘기 요리 찍어보니 예쁘다고 느껴지네요 ㅎ
닭둘기와는 다르다능 ㅎ
잘 보구 갑니다..^^
가까이에서는 처음 봤는데,
그냥 비둘기 보다는 깔끔해 보였습니다~ㅎ
요즘에 도시에 사는 비둘기는 정말 뻔뻔한것 같은데~ ㅎㅎ
산 비둘기는 어떨까요~
산 비둘기도 쉽게 도망 가지는 않았습니다~ㅎㅎ
좋은 포스팅 완전 잘보구가요 ~ ^^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희집 에어컨 실내기 뒤편에 비둘기가 살고 있네요..
아무리 가라고 해도 자기집인줄 알고 안가더군요..-_-;
비둘기와 함께 살고있는 다정한 집이네요~ㅎㅎ
산비둘기는 보기가 어려운데 덕분에 보는군요.
네, 저도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도시에서 보던 비둘기랑 왠지 느낌이 달라요..ㅎ
네, 색상과 분위기가 다른것 같네요~ㅎㅎ
비둘기는 사람을 좀 무서워하지 않쵸.
그래도 유원지의 비둘기보다 산비둘기가 좋아 보이네요.ㅎ
좀더 정결해 보였던것 같네요~~ㅎㅎ
한동안 넘쳐나는게 비둘기였는데....
그러고보니..최근에는 별로 못본것 같기도 해요..저는...
산비둘기는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순하고 깨끗한 분위기 였습니다~ㅎ
산비둘기 오랜만이네요,. 공원에는 엄청 많아서 문제가 되지만...
공원의 많은 비둘기떼는 여러가지로 문제점도 많은것 같습니다~ㅎ
요즘 비둘기들은 날아가지 않는듯 해요~~
오히려 다가 오더라구요~~^^
정말 함께 살아가는것 같아요~~ㅎㅎ
산비둘기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세상이군요. ^^
네, 비둘기들은 사람이 두렵지 않나봐요~ㅎㅎ
산비둘기는 요렇게 생겼군요. ^^
저도 처음 봤는데,
그냥 비둘기 보다 더 정갈한것도 같습니다~ㅎ
길거리에서 보던 비둘기랑은 많이 다르게 보이네요~ ^^
깃털이 더 새련(?)된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