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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2021년 7월 14일)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2021년 7월 14일) 단독주택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 위치 : 종로구 사직동(사직터널 주변) ○ 물건 현황 : 대지 2필지 117㎡(35.4평), 건물 일반목구조 29.75㎡(9평), 전면 리모델링 필요, 주차불가, 2미터 도로에 접함, 신축시 활용도 높음 ○ 매매 가격 : 8억9천5백만원(평당 2530만원) ○ 주위 환경 : 경복궁,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청와대, 북한산 등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경복궁 전철역 도보 10분거리, 현재 사직단 복원공사와 GTX A노선 공사 시행 중으로 개발 호재가 있음 더보기
다세대주택 2층 월세물건 소개(2020.12.08)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빌라 2층 월세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소재 물건내용 : 빌라 2층 전용 55.06평방미터, 계단실 5.61평방미터, 방2, 거실, 화장실, 주차불가, 큰베란다. 보증금 2천만원, 월세 70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근린생활시설(한옥) 매매물건 소개(2020.09.08)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근린생활시설(한옥)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소재 물건내용 : 대지 92.6평방미터, 건평 62.8평방미터, 한옥 1층 상가, 매매가 7억원, 주차불가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다세대(빌라) 매매물건 소개(2020.08.06)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다세대(빌라)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소재 물건내용 : 전용 38.24평방미터, 공용 14.1평방미터, 철근콘크리트구조, 3층중 2층, 매매가 2억8천만원(약4미터 도로 접함)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다세대 주택 전세물건 소개(2020.03.22)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다세대 전세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소재 물건내용 : 4층 중 3층 전용 60평방미터, 방3, 화장실1, 베란다4, 주차가능, 전세 2억5천만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단독 상가 매매 물건 소개(2019.06.25)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단독 상가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소재 물건내용 : 매매금액 13억원, 대지 122평방미터, 지상1층, 건물 연면적 63평방미터, 일반 목구조, 제1종근린생활시설 * 임대도 가능 : 보증금 5천만원 월세250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3층 단독 사용 월세 사무실 소개(2019.05.22.)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3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월세 사무실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소재 임대내용 : 3층 단독사용 월세 사무실 30㎡, 보증금 2천만원, 월세 35만원(보증금5백만원, 월세40만원도 가능), 관리비 없음, 옵션 없음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등 더보기
서촌의 록빠 호랑이의 얼룩무늬는 가죽에 있고, 사람의 얼룩무늬는 마음속에 있다. - 티베트 속담 - * 서촌 사직동 매동 초등학교 앞에 있는 티베트 난민과 함께하는 까페 록빠. 록빠는 티베트어로 '돕는 이', '친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장마가 본격적인 자세로 비를 퍼붓고 있네요. 조금 시원해져서 좋기는 하지만,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마음만은 활짝, 밝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천재적인 문학가 이상은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서 성장했다. - 27세에 요절한 이상은 2천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상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이다. 1910년 9월 14일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나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기사로 일하기도 한다.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이상의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서 보냈다. 고작 26년여를 살면서(1937년 4월 17일 사망) 2천여편의 작품을 썼다. 요즘 부각되고 있는 경복궁 서쪽마을과 함께 이상에 대해서 알아본다. 1. 이상은 일생의 대부분을 경복궁 서쪽 인왕산자락에서 보냈다. 이상은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다고 하나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으며 말을 못할 정도의 어린 나이에 경복궁 서쪽 통인동에 살고 있던 큰아버지댁에 양자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지금은 자취를 감추고 없는 누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