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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단독주택 매매 물건 소개(2019.07.19)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지역내 단독주택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 물건내용 : 매매금액 18억2천만원, 대지 463평방미터, 지상2층, 건물 연면적 167평방미터 주변환경 :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 경복궁, 창의문, 윤동주 시인의 언덕, 청와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다세대 주택 매매 물건 소개(2019.06.03.)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다세대 주택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임대내용 : 1층 전용 46평방미터, 방2, 화장실1, 거실, 주방, 주차1, 매매금액 2억8천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2층 단독 사용 월세 원룸 소개(2019.05.21.)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2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월세 원룸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임대내용 : 2층 단독사용 월세 원룸 33㎡, 보증금 2천만원, 월세 40만원, 관리비는 없으며 상하수도요금 1/3 납부, 드럼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옵션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등 더보기
서촌 신축상가 소개 서촌의 신축상가 임대를 소개 합니다. 지난번 1층 상가에 이어 2,3층 상가입니다. 2층, 3층 각 37평. 엘리베이터, 남녀 화장실 분리. 북악산과 멀리 북한산, 청와대 그리고 서촌 한옥 지붕의 뷰를 느낄 수 있는, 도심속의 운치와 느낌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솔부동산(02-723-5377)으로 연락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뷰가 있는 서촌 1층 상가 경복궁 서촌, 고즈넉한 옛정취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인왕산과 북악스카이웨이,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곳. 근대 문학인들의 꿈이 서려있는 정겨운 골목길. 서촌은 서울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시간여행 속에 있는 듯, 바쁜 일상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숨고르기를 하게 하는 곳이다. * 서촌의 뷰를 느낄 수 있는 제2종근생 신축상가를 소개합니다. 한옥 지붕들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중 1층 상가 임대. 북악산과 멀리 북한산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면적은 34평+테크 10평정도 관심 있으신 분은 한솔부동산 02-723-5377번으로 문의 바랍니다^^* 더보기
가을이다! 입추와 처서마져 무색하게 만들었던 무더위, 끝이 없을것 같았던 더위와 열대야의 나날들...... 여름날은 그렇게 긴시간 땀을 흘리며 우리와 함께 했었다. 그리고 하루사이, 믿기지 않을만큼 선선한 기운으로 가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섰다. 맑고 높은 하늘은 분명 우리가 기다리던 가을 하늘이었다. 조금 늦었을 뿐 가을은 우리 곁으로 오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계절을 잊지않는 자연의 순리가 신비스럽게 느껴졌다. 가을이다. 철거를 마친 텅빈 집 터에서 멀리 북악산과 북한산이 선명하게 보였다. 만감이 교차하는 요즘...... 가을은 선물처럼 와 안겼다~^^* 더보기
이사 가던 날 이사 가던 날, 계속되던 늦가을 날 비의 행진이 잠시 주춤했다. 멀리 바라 보이는 북악산, 담 아래로 정겨운 한옥들과 골목길, 늘 창 앞으로 보이던 옆집 기와 지붕과 그 사이로 쌓여있는 빨간 단풍잎들, 앙상한 가지에 달려있는 주홍 감들, 그리고 봄이면 하얗게 예쁜 꽃을 피우던 살구나무...... 2015년 11월 20일, 15여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우리집을 떠났다. 그동안 살갑지 못한 나의 손길이었음에도, 참 많은 추억들과 곳곳에 정이 숨어 있었다. 가을 내내 쓸어냈던, 비에 젖은 나뭇잎더미 사이로 고개를 내민 노란 국화꽃이 애잔해 보였다. 내 마음처럼...... 다가오는 봄에는, 새로운 모습을 향해서 출발하리라~~♡ *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5월이다~~! 햇볕이 여름을 재촉하듯 강열함을 담고 있던, 4월 마지막 날 광화문 광장 풍경. 북악산과 경복궁을 나란히 하며 세워진 탑,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시설물 설치로 분주했다. 5월은 가정의 달, 많은 행사가 줄지어 있는 달이기도 하지만, 온누리에 펼쳐지는 따사로운 햇살만큼 모두가 행복한 달이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역사 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경복궁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경복궁. 처음 조선의 도읍을 정하고 궁궐터를 정할때 북악산 밑을 주장했던 정도전과 인왕산 아래를 주장했던 무학대사. 숭유억불 정책을 택했던 조선은 정도전의 뜻에따라 지금의 경복궁 터에 궁궐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운명론이 제기되고, 풍수지리에 관계된 많은 이야기들이 생겨난것 같다. 위에서 내려다 본 경복궁은 우측으로 인왕산, 뒤로는 북악산 아래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조선 500년 역사를 품고있는 경복궁, 수많았던 희노애락을 안고서 묵묵히 품위있는 자태를 지키고 서 있는것만 같다. * 6월, 더위가 조금 수그러지고 흐린 월요일 아침입니다. 비소식이 있지만,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서울성곽 18,627m’ 2014년까지 복원하고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다. - 서울성곽을 이어 서울을 ‘세계유일의 성곽도시’로 만든다. 태조 이성계가 축조한 서울 성곽이 일제 때를 거치면서 상당부분 파괴되고 무너졌다. 서울시는 기 진행 중인 서울성곽 13.5km 구간에 대한 원형복원과 함께 오는 6월부터는 도로나 주택이 들어서 원형복원이 어려운 5.127km 구간도 형상화로 연결해 2014년까지 서울성곽 전 구간을 단절 없이 잇겠다고 한다. 성곽의 흔적을 찾지 못하는 구간에 대해서까지 이뤄지는 이번 작업은 형상화 및 성곽방향표시 지형물을 통해 실현되며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세계 유일의 성곽도시로서의 면모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1. 서울성곽을 복원하고 연결하여,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다. 서울성곽은 일제 때 도시계획이라는 구실로 무너졌고, 근대화와 6.25전쟁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