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부모님'에 해당되는 글 6

  1. 2015.06.30 고맙습니다~♡ (32)
  2. 2015.01.22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50)
  3. 2014.12.15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 (53)
  4. 2014.08.04 추억 ~~ 이름 (40)
  5. 2013.12.05 50일 미사를 마치고... (40)
  6. 2013.05.08 감사합니다~^^ (60)
 

고맙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30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의 마지막날.

반짝이는 태양아래 여름은 싱그럽게 펼쳐졌다.

초록이 짙어가오늘은,

남편이 40여년의 긴 세월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얼마전부터 밤잠을 설치며,

불안과 설렘을 함께 안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남편의 모습에 깊은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정년까지 묵히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그 덕분에 부모님 모시며 두아이를 잘 키웠고 우리집도 장만할 수 있었다.

마지막 아침 출근 시간,

그동안의 수고에 90도로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

희끗희끗 해진 중년의 머리카락을 가슴에 담으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제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고 도약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2의 인생을 걸어가기를 기도한다.

나역시 곁에서 지금처럼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연포탕  (48) 2015.07.03
보리수 열매  (23) 2015.07.02
고맙습니다~♡  (32) 2015.06.30
살구  (12) 2015.06.29
메밀전병  (36) 2015.06.24
짱아를 기다리며~~♡  (32) 2015.06.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금정산 2015.06.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군요 ㅎㅎ
    예쁜꽃과 함게 7월을 맞아야겠습니다.

  2. 에스델 ♥ 2015.06.3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는 마음을 남편에게
    전하시는 모습을 읽으며 뭉클했습니다.
    오늘 남편분의 마지막 출근 날이라
    더욱 의미있는 하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년 이후 새로운 제 2의 인생이
    더욱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마니7373 2015.06.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멋진 제2의 인생 시작하세요.
    기회가 되시면 두분이서 맘편히 여행도
    한번 다녀오세요^^

  4. 메리. 2015.06.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ㅠ 두분의 마음 늘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5. 프리뷰 2015.06.3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글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6. 행복생활 2015.06.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7. 마인드신 2015.06.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인생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8. 별내림 2015.06.3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인생도아름답고정열적이로도약하시길저도기도할께요~

  9. 목요일. 2015.06.3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10. 다이어트X 2015.06.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1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40년의 시간은 한결 같이 보내셨군요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인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13. misoyou 2015.06.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심히 하신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14. 멜로요우 2015.06.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이나다니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새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이네요. 지친몸을 위한 힐링캠프갔다오셔유~

  15. 도느로 2015.06.3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날들은 더 아름다울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두분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행복만하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5.07.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도약을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22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의 주선으로

늘 바쁘게 사는 언니와 정말 오랜만에 함께 영화도 보고 파스타도 먹었다.

딸이 없는 언니는 좋아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하고 살았을까?

더 나이가 들기전에 가끔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제시장

시작부터 뭉클함을 느끼게 하는 흥남부두의 난민모습

아버지와 여동생을 생이별하고

부산 국제시장에서 덕수는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어렵게 삶을 이어갔다.

1950년 전쟁 이후 현재까지 덕수는 자신의 꿈을 접고,

아버지와 약속한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서독 광부로 월남전으로 목숨을 내놓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다.

오늘은 그렇게 희생하며 노력했던 우리들 가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

어슴프레하던 기억의 조각들이 되살아 난듯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동안,

광산 사고로  돌아가신 사촌 오빠와 월남전에서 다리를 빼앗긴 외사촌 오빠,

그리고 월남전 전쟁의 상흔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려워 힘들어 하다 고인이 된 시외삼촌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그들의 아니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를 안고 오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울다가 웃다가 뭉클......

 

영화를 보고나서

딸아이와 남편에게 왜 이 영화가 감동적이었나고 질문을 했다.

막연하던 역사적 사실들을 작게나마 체험하듯 느낄 수 있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대답했다.

나도 그랬다......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6) 2015.02.03
봄빛 나라  (67) 2015.01.30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50) 2015.01.22
리버서벌 인과관계  (45) 2015.01.15
그림자  (54) 2015.01.13
문턱  (48) 2015.01.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활팁 2015.01.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추천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3. 낮에도별 2015.01.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4. 死月 2015.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은 간직하고 싶네요 ㅎㅎ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랄께요!

  5. 한콩이 2015.01.2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과 함께 보고싶더라구요~

  6. 청결원 2015.01.2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마무리 하세요!

  7. 헬로끙이 2015.01.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국제시장 본 모든분들이 적극 추천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봤는데 얼른 봐야겟어요 ^^

  8. 레오 ™ 2015.01.2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힘겨운 세월을 사셨던 분들이셨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9. 영도나그네 2015.01.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이 영화의 주무대가 부산이고 국제시장이다 보니 더욱 친근감도 있고..
    마지막 이산가족 찾기 방송이 스크린에 그려질때는 이 영화를 보는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지금의 젊은 세대들도 꼭 이영화를 봐야 할것 같았으며 우리 아버지 세대의힘들고 억척스럼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우리나라가 있음을 느끼게 될것 같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먼저 보고 오셨네요. 시간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11. 세상속에서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영화...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 겠어요.

  12. 유라준 2015.01.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영화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건강정보 2015.01.2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이 영화는 인기가 많네요~^^ 좋은 영화여서 그런가봅니다

  14. ㄴㅂ허 2015.01.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질 못햇아요ㅠㅠ

  15. 개그콘서트★ 2015.01.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희 인기 몰이군염 전 아직 보지는 않아써여

  16. landbank 2015.01.23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정말 너무 잼있는 영화죠
    잘보고 갑니다.

  17. 죽풍 2015.01.2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스토 2015.01.2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흔글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진짜 ㅎㅎ
    보기만해도 해피해지는 좋은 글이네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19. 복돌이^^ 2015.01.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게 보신듯 하네요...
    전 아직 못봤는데...조만간 찾아서 봐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하늘마법사 2015.01.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이 영화로 부산에 국제시장이 유명해졌더라고요~

  21. 예예~ 2015.01.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러가려고 맘먹고 있는 영화~
    울다가 웃다가 했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기대됩니다. 보고오면 이 글이 훨씬 공감이 되겠지요?^^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15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

 

신혼시절,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집을 살짝 나와 포장마차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홍합 한냄비, 소주석잔이요"

 

푸근하게 반겨주던 아주머니는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홍합을 최대한 수북하게 얹어 내밀어 주었다.

늘 빠듯했던 우리 주머니 사정을 읽고 계시듯...

 

따뜻한 홍합 국물과 소주 석잔을

세상 누구보다도 맛있게 먹었던 남편,

옆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던 아내,

그렇게 순수하고 예뻤던 시절이었다.

 

첫아이 출산을 앞둔 전날 밤,

힘내야 한다고 남편은 아내에게 고기를 사 먹였고,

기저귀를 사들고 돌아오는 길에

만삭의 몸으로도 포장마차를 찾았다.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이요"

 

아주머니가 먼저 외치며 반겨 주었다.

순산하라는 격려까지 잊지 않았다.

그날이 우리들의 포장마차 데이트는 마지막 밤이었다.

 

'홍합 한냄비 소주석잔'의 추억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남편은 홍합을 좋아한다.

 

차가운 날씨만큼 여러가지로 부족했던 우리의 삶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동안

따뜻한 홍합 국물의 향기는 늘 친구가 되었고,

자상했던 아주머니의 미소는 기억속에 남아있다.

그리고 홍합은 오랜 친구처럼 계속 우리와 함께할 것 같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조심 하세요^^  (20) 2014.12.18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78) 2014.12.16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  (53) 2014.12.15
김장  (52) 2014.12.11
아기가 태어나요!  (57) 2014.12.10
가을 정리  (56) 2014.12.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천추 2014.12.1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는 이것 하나 소주 한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UberBhan 2014.12.1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홍합탕이 딱이죠.
    딱 한자만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4.12.1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국물의 시원함에 소주 한잔 좋지요~~ 지난주에는 순대국과 한잔 했지요

  5. 화이트세상 2014.12.1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네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6. 드래곤포토 2014.12.15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과함께 한 추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7. 멜옹이 2014.12.15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추운 겨울에 딱이네요 ㅎ

  8. 낮에도별 2014.12.1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홍합국물 당기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9. 박군.. 2014.12.15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진짜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포스팅솜씨가 최고이신 듯하네요
    정말 좋은 정보같습니당. ㅎㅎ

  10. 톡톡 정보 2014.12.1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함께하는 홍합이였네요^^
    잘 알아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 세상속에서 2014.12.15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한 홍합 먹고 싶네요.
    시원하겠어요^^

  12. 힐링앤건강 2014.12.1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에 소주, 겨울에 딱이죠 ^^

  13. 도생 2014.12.1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부담없고 국물 맛도 좋은 안주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4. 건강정보 2014.12.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 넣고 끓여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15. 유라준 2014.12.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에 소주... 추운 겨울날 참 좋은 궁합인 것 같네요.

  16. 다딤이 2014.12.1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합에 소주한잔 추억 술마셨던 분은 다 있을 것 같아요~~
    포장마차는 서민들의 몸을 녹여주는 곳이었어요^^
    만삭이었다니 잊지못할 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17. 예또보 2014.12.1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18. Topgunbig 2014.12.1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정말 추운 날 홍합탕에 소주 한 잔이면 몸이 걍 녹았는데요..
    어묵탕도 좋구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9. landbank 2014.12.16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 뉴론7 2014.12.1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요즘 홍합탕 먹을만하죠 석잔이믄 양반이에요

  21. 알아야산다구 2014.12.1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리어카에 홍합이랑 해삼 멍게 파는 곳이 참 많았거든요. 그때는 향이 지금과는 달리 엄청 강했는데. 요즘은 다 양식이라 말이 옛날 같지 않네요...

추억 ~~ 이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4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가족관계 증명서

부: 김연봉, 모: 김봉연

부, 모의 이름을 보면 잠시 웃음과 함께 생각에 잠기게 된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거꾸로 된 이름 자 때문에,

이름을 재확인하는 선생님의 호출을 자주 받곤 했었다.

물론 한자는 다르게 쓰였지만,

아주 어렸을 때는 창피하다는 생각에 고민 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이런 이름을 갖게된 데는 작은 사연이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의 혼인후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기에

동네 면사무소에 불이 났다.

덕분에 호적 서류들이 불타 버렸다.

당시 경찰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바쁜 업무로 서류를 정리해야 할 마지막 날에 겨우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어머니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전화도 없었던 시절이라 생각을 하다가 결국 당신의 이름 자를 거꾸로 하고,

한자만 바꿔서 서류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개그가 아닌 개그스러움 때문

착한 우리 어머니는 아무런 불평도 못하고

그렇게 '김분남' 이 '김봉연'으로 개명을 하게 되었다.

정말 요즘에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겠지만

그 때는 그랬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고 딸들은 흥분해서 아버지께 너무 했다고 항의도 했었는데......

어느새 두분은 모두 고인이 되었고 추억이 되었다.

 

다행히 이번 증명서에는

예전과 달리 '연'이 '련'으로 표기 되어 있었다.

나는 이미 어른이 되었고,

어머니가 되었고,

아이들은 자라서 내 곁을 떠나고 있는데......

 

* 태풍의 끝자리 비로 시작되 월요일 아침 니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미야~~  (40) 2014.08.06
추억 ~~ 화투  (26) 2014.08.05
추억 ~~ 이름  (40) 2014.08.04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42) 2014.07.24
배려  (66) 2014.07.18
고구마꽃  (30) 2014.07.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죽풍 2014.08.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에 대한 아련한 기억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 마니7373 2014.08.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돌아가신 제 모친도
    저 '연'자를 쓰시는데...
    '연과 련' 문득 생각나네요!

  3. 해우기 2014.08.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을 증명...가끔은 그런 법적인 테두리가 무의미할때도 많지만...
    왠지..저도 한장 떼어보고 싶은...ㅎㅎ

  4. happy송 2014.08.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전엔 이런일이 많았던거같아요^^
    덕분에 잘보고가요~

  5. 핑구야 날자 2014.08.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인데도~~~ 의미를 생각하면 소중하시겠어요

  6. 도느로 2014.08.0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에 대한 재미있는 추억이 많으셨던것 같아요.
    아버님의 재치....가 미소를 짓게만듭니다. ^^

  7. 레오 ™ 2014.08.0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태어나고 일이년 정도 뒤에 호적에 올리는 일도 흔했죠

  8. Hansik's Drink 2014.08.0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좋은 오늘을 보내세요~

  9. 헬로끙이 2014.08.04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관계증명서 뗄일이 생각보다 잘 없어서 한번씩 동사무소에서 떼면
    뭔가 이종이 한장으로 가족증명을 할수있다는게 재미있기도하고 이상하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

  10. 복돌이^^ 2014.08.0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요즘 사람들 이야기로 웃픈이야기네요^^
    그러고 보니 저희 아버님도 공무원이셨는데 늘 손으로 직접 서류들을 작성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유쾌한상상 2014.08.0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글이군요.
    부모님의 저런 추억은 자녀로서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왜이리 가슴이 찡하지. ㅠㅠ

  12. 건강정보 2014.08.0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일이 생길 수가 있군요~~~~

  13. MINi99 2014.08.0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이런일이 실제로 가능했군요... 그 추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14. Zoom-in 2014.08.0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도 시어머님과 시이모님 성함이 같아요. 한자까지. 딸이라고 그냥 아무거나 올리라고 그러셨대요.

  15. 까움이 2014.08.05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결국 다 추억이지요..
    좋은 추억을 갖고계신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껄끄러웠겠지만요 ㅎㅎ

  16. 뉴론7 2014.08.05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은 항상 기억에 남아서염 .

  17. 비바리 2014.08.05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사무소에 불이요?
    후하.우째 그런일이.....

    올만에 다녀가욤...
    저는 제 이름에 부르기 어렵다고 불만입니다.
    아부지께서 직접 작명하셨다는뎁...

  18. 청결원 2014.08.05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의 추억 잘 보고 가네요

  19. landbank 2014.08.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ㅎ

  20. 영도나그네 2014.08.0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이런 이름에 엃킨 사연들이 많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당시는 한자어도 잘모르고 부르는 데로 면 서기가 적다보니
    정말 엉뚱한 이름도 생겼다 더군요...
    추억의 이름들,,,,,
    역시 추억스럽습니다..

50일 미사를 마치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05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0일 미사를 마치고...

 

어머님께서는 오랜 시간동안 편찮으셔서 늘 불편함 속에서 생활을 하셨고,

마지막 3개월 동안은 병원 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셨다.

어머님께서 떠나시고 난 후

가끔은 공황상태가 생기기도 하는 등 우리의 삶도 많은 울렁증을 만들었다.

뭔가 허전하고,

뭔가 서둘러 해야할 것만 같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이제는 편안할거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함께 한 삼십년이란 시간은 순간순간 스치는 후회가 가득이었다.

작은 형상에서도, 익숙한 성가 한 구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늘 미온적이던 남편도 새벽 미사에  빠지지않고 참석을 했다.

작은 정성을 다해서 50일간의 미사를  드리고나니,

조금은 안정감이 생기고 마음의 평화가 생기는것 같다.

그리고 영월 산소에도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인 봉래산 기슭,

영월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아버님과 함께 나란히 누워계시니 좋아보였다.

열심히 성실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돌아가신 부모님께서도 바라시는 것이리라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

병상에 계실때 쌍둥이 조카들이 머리맡에 걸어두었던,

휴대폰 사진첩의 작은 묵주 사진이 이제는 아파보이지 않는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아침  (50) 2013.12.11
눈속의 파란싹  (48) 2013.12.10
50일 미사를 마치고...  (40) 2013.12.05
눈꽃송이  (40) 2013.12.03
1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58) 2013.12.02
11월 마지막 주의 월요일 아침  (44) 2013.11.2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꿍알 2013.12.0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두분이 함께 계실거에요~ ^^

  2. 핑구야 날자 2013.12.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고생하셨지만 이젠 50일간의 미사로 좋은 세상에서 함박 웃음을 짓고 계실겁니다.

  3. 건강정보 2013.12.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곳에서 두분이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꺼예요..^^

  4. 힐링앤건강 2013.12.0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제 대신 50일 미사를 하나 보군요~~

  5. 눈깔 사탕 2013.12.0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안정을 얻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분명 부모님께서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6. S매니저 2013.12.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생활팁 2013.12.0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도 마음의 안정을 바라고 계실거에요.
    건강한 12월 보내세요.

  8. +요롱이+ 2013.12.0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에서 두분이 계실꺼에요^^

  9. 참서툰남자 2013.12.05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셨을때
    더욱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욥 ㅜㅡ

  10. by아자 2013.12.0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11. 톡톡 정보 2013.12.0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평안하실거에요.
    늘 행복하세요^^

  12. bluehwanta 2013.12.0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3. Zoom-in 2013.12.0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위해 정성을 다하셨으니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마음으로 놓아드리지 못하면 어머님이 더 괴로워 하실거에요.

  14. 신기한별 2013.12.06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15. 가나다라마ma 2013.12.06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함께 기도할께요. ^^

  16. 여행쟁이 김군 2013.12.06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다 잘될 거에요^^

    좋은 꿈 꾸세용^^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06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18. 아쿠나 2013.12.0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따뜻하고 좀더 좋은 곳에
    있으실듯합니다~

  19. 진율 2013.12.0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으로 평안을 빌어봅니다.~!

  20. 복돌이^^ 2013.12.0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따숩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08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등학교 교사인 딸아이에게서 받은 카네이션 카드입니다~~ㅎ

제자들과 함께 만든것 같은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카네이션이라서 행복했네요.

 

열심히 살아오신 세상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만이라도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82) 2013.05.10
버섯농장?  (54) 2013.05.09
감사합니다~^^  (60) 2013.05.08
'그래도'라는 섬  (62) 2013.05.07
변화구  (60) 2013.05.01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66) 2013.04.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라운그니 2013.05.0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새상에 단 하나뿐인 카네이션이네요~
    섬세함속에서 정성을 가득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화들짝 2013.05.0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화도 좋지만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 카드가 더 좋아보이네요~ ^^

  4. 유쾌한상상 2013.05.0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고 정성이 느껴지는 카드입니다.
    행복하셨겠어요. ^^

  5. 핑구야 날자 2013.05.0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세상에 둘도 없는 따님의 마음이 짠하네요

  6. 반이. 2013.05.0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정말 특별한 카네이션이에요 ㅎㅎ
    예쁩니다!

  7. 꿈다람쥐 2013.05.0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행복하실거같아요.ㅎㅎ 카네이션 예쁘네요.

  8. 그레이트 한 2013.05.0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직접만드셨다니... 역시 초등부
    쌤의 실력이 짱입니다^-----^

  9. 양아리 2013.05.0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아리입니다~
    오늘도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0. agapejoseph 2013.05.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이 편지와 선물을 주는군요... 기특합니다^^

  11. 알숑규 2013.05.0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오늘도 좋은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12. 자유의날개짓 2013.05.0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이네요~ 저도 아버지께 오늘 전화로 어버이날 안부인사를했는데....자주연락드려야겠어요

  13. miN`s 2013.05.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이쁘네요..ㅎㅎ

  14. 카라의 꽃말 2013.05.09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 만큼은 부모님을 많이 생각했답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5. 가을사나이 2013.05.0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16. 금융연합 2013.05.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네이션이 이쁘네요

  17. 린넷 2013.05.0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이쁘네요.

  18. 금정산 2013.05.0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따님으 마음처럼 너무 곱습니다.
    즐거운 목욜 홧팅하세요

  19. landbank 2013.05.0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이쁘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 Healing_life 2013.05.0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든 카네이션 좋은데요. 따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21. 와이군 2013.05.1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예쁘게 만들었네요
    하루종일 기분좋으셨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