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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해당되는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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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7.17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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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고 맛이 좋은 복정은 조선시대 궁중에서만 사용했던 삼청동에 있던 우물이다.

평상시에는 자물쇠로 채우고 군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사용을 금했다.

물 긷는 일을 한다는 무수리가 우물의 물을 궁까지 퍼나르는 일을 하였다.

복정의 우물을 마시면 복이 온다고 하여 복줏물이라고 불리워졌고,

이 우물을 마시면 병이 낫고, 아들을 낳게 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었다.

또 대보름에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일년 내내 행운이 따른다는 소문이 있어

이 날은 일반인들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아직까지도 맑은 물이 나오고 있는 복정터.

옛날 물맛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옛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우물이라서 새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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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우산속~~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18 10: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비가 내리는 새벽시간,

우산을 쓰고 아침 운동을 나갔다.

축축한 기운이 있었지만,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산뜻한 공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운동화가 젖는게 싫어서 그냥 게으름을 피워볼까도 했었는데,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다.

뱃살 지방을 분해하는 것에 아침 걷기 운동이 좋다는 블로그 이웃의 글을 보고나서,

더 열심히 아침 운동을 하고있다~^^;

 

우리집 밑에는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 집 대문앞에 검정 우산이 펼쳐진채 놓여 있었다.

뭘까?

살짝 들여다 봤더니 고양이 밥과 물.

주변 길양이를 위해서 늘 먹이를 챙겨주던 아가씨였었는데,

비오는 날 이런 배려까지 하다니...

따뜻한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게 전해져 왔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길양이들 때문에 불편해 하는 주변 분들의 심기가 함께 캡쳐가 되는 나를 보며,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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