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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해당되는 글 2

  1. 2014.07.17 복정터 (34)
  2. 2013.06.18 검정 우산속~~ (61)
 

복정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7.17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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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고 맛이 좋은 복정은 조선시대 궁중에서만 사용했던 삼청동에 있던 우물이다.

평상시에는 자물쇠로 채우고 군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사용을 금했다.

물 긷는 일을 한다는 무수리가 우물의 물을 궁까지 퍼나르는 일을 하였다.

복정의 우물을 마시면 복이 온다고 하여 복줏물이라고 불리워졌고,

이 우물을 마시면 병이 낫고, 아들을 낳게 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었다.

또 대보름에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일년 내내 행운이 따른다는 소문이 있어

이 날은 일반인들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아직까지도 맑은 물이 나오고 있는 복정터.

옛날 물맛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옛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우물이라서 새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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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4.07.1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복정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2. 복돌이^^ 2014.07.17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맑은물이 계속해서 넘쳐 흘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런곳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생명마루한의원 2014.07.1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네요~~^^
    더위 조심하셔요

  4. 죽풍 2014.07.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요롱이+ 2014.07.1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블랙푸드 2014.07.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옆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질꺼 같아요~

  7. 유쾌한상상 2014.07.1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봤을 때는 먹는건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8. 헬로끙이 2014.07.1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아직도 나오는군요 ~
    저기에 보이는 작은 식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

  9. 뉴론7 2014.07.1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우물은 전래가 깊은가보군염.

  10. 핑구야 날자 2014.07.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시간을 지내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을까요...ㅋㅋ

  11. 건강정보 2014.07.1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런곳은 물맛도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ㅎ

  12. 별내림 2014.07.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맛도좋을것같네요...

  13. Zoom-in 2014.07.1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없는 우물이지만 이름없는 많은 무수리들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네요.

  14. 어듀이트 2014.07.1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꿈 꾸시길 바래요`

  15. 하늘마법사 2014.07.1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부터 인기가 있는 우물이라 물맛을 한 번 맛보고싶네요~

  16. 도느로 2014.07.1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이 많이 필요한데.....저물로 밥을 해서 먹으면 될까요 ^^;
    사시는 동네엔 재미있는 역사가 참 많은것같아요 ㅎㅎ
    아...서촌...꼭 가보고싶어요 ㅜㅜ

  17. 자판쟁이 2014.07.1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실수는 없는거죠?ㅎㅎ
    그래도 복원을 잘 해놨네요. 운치있게~

검정 우산속~~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18 10: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비가 내리는 새벽시간,

우산을 쓰고 아침 운동을 나갔다.

축축한 기운이 있었지만,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산뜻한 공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운동화가 젖는게 싫어서 그냥 게으름을 피워볼까도 했었는데,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다.

뱃살 지방을 분해하는 것에 아침 걷기 운동이 좋다는 블로그 이웃의 글을 보고나서,

더 열심히 아침 운동을 하고있다~^^;

 

우리집 밑에는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 집 대문앞에 검정 우산이 펼쳐진채 놓여 있었다.

뭘까?

살짝 들여다 봤더니 고양이 밥과 물.

주변 길양이를 위해서 늘 먹이를 챙겨주던 아가씨였었는데,

비오는 날 이런 배려까지 하다니...

따뜻한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게 전해져 왔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길양이들 때문에 불편해 하는 주변 분들의 심기가 함께 캡쳐가 되는 나를 보며,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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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3.06.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씨 고운 아가씨군요 ^^ 훈훈해 집니다

  3. 복돌이^^ 2013.06.1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맘이 이상해 질라 하네요...
    동물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눈깔 사탕 2013.06.1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
    저 길고양이들도 그 마음을 알겠죠~

  5. 어듀이트 2013.06.1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따듯한 마음이네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6. *저녁노을* 2013.06.1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고양이를 돌보는 아가씨로군요.
    마음씨 정말 고을겝니다.ㅎㅎ

  7. 괴도별성 2013.06.1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착하네요. 분명 좋은분일거 같아요. 그리고 걷기 운동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열심히하세요. ^^

  8. 꿈다람쥐 2013.06.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마음씨 좋으신 분이시네요.
    고양이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으실텐데.. 배울점이 많네요.

  9. 토기장이 2013.06.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마음씨고은아가씨네요 길고양이한테도이런배려를..

  10. Zoom-in 2013.06.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장마가 시작됐는데 고양이들의 수난시대네요.

  11. miN`s 2013.06.1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천사네요..ㅎㅎ

  12. 여행쟁이 김군 2013.06.1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3. 알숑규 2013.06.19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참 참한 아가씨네요. 고양이들까지 배려하다니.

  14. 마니팜 2013.06.19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씨 곱군요
    그 아가씨 복받겠어요 요새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15. 린넷 2013.06.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벌써 장마네요~ 그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16. landbank 2013.06.1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가씨의 착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17. 금정산 2013.06.1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주인의 배려가 다뜻합니다.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레오 ™ 2013.06.1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운동 해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ㅜㅜ;
    이쁜 마음씨는 배워야 하는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습니다 ㅋㅋ ..

  19. 머니야 머니야 2013.06.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분들이 많아진다면 사는것이 그리 팍팍할것 같진 않아요~! 글 잘보구 갑니당~^^

  20. 소인배닷컴 2013.06.1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풍경이네요. :)

  21. 와이군 2013.06.19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석들 비오는데 먹을거라도 먹어서 다행이겠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