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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06 남도 기행 - 메타세쿼이아 길 (17)
  2. 2014.03.17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고... (64)
  3. 2013.05.01 변화구 (60)
  4. 2013.01.14 제주도...여행 시작~^^* (56)
  5. 2012.12.27 인사동의 똥빵~~^^ (42)
  6. 2012.12.26 바이올린 연주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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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11.26 도라 전망대 (56)
  10. 2012.09.18 뜨개질 하는 남편~~~^^ (52)
 

남도 기행 - 메타세쿼이아 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4. 6. 11: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메타세쿼이아 나무 이야기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영웅'의 뜻을 가진 미국 체로키 인디언 지도자의 이름 '세쿼이아'에서 유래한다.

체로키 인디언 부족은 체로키 문자를 창시한 자신들의 지도자 '세쿼이아'를 영원히 기억하고 추앙하기 위해 자신들의 거주지 인근 태평양 연안에서 자생하는 수명 3천년 가량의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에 '세쿼이아' 라는 이름을 명명했다.

이후 이 나무가 일년에 1m식 자란다고 하여 메타세쿼이아라 부른다.

또한 체로키 인디언 부족들은 이 세쿼이아 나무가 <잡귀를 없애 주고> <자신들을 보호> 해줄 뿐만 아니라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고 여겨 장신구로 만들어 몸에 소지하고 다니기도 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 꼭 한번 걷고 싶은길...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거리숲 부문 대상 수상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최우수상 선정 -

 

화려한 수상 경력이 결코 무색하지 않을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길이었다.

영화속 주인공이 된듯

메타세쿼이아 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행복했다~~♡

 

* 행복한 4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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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낮에도별 2015.04.0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에 1미터나.. 엄청 빨리 크네요 ㅎㅎ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

  2. 伏久者 2015.04.0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세쿼이어나무의 늘씬함에 눈길이 갑니다.
    다만 낙엽지는 침엽수라는 것이 번거롭게하지만...

  3. 건강정보 2015.04.0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보니 걷고 싶어지네요~

  4. 세상속에서 2015.04.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세쿼이아길 멋진곳이네요^^*

  5. 하늘마법사 2015.04.06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세쿼이아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 도느로 2015.04.0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우거지면 더더욱 멋있을 것 같습니다.
    동네에도 메타스콰이아길이 있는데 해마다 저의 촬영지가 되지요 ^^

  7. wooris jm 2015.04.0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최우수길
    메타쉐커이아 길 사진으로 보아도
    걷고 싶은 길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활기찬 한주되세요~

  8. 금정산 2015.04.0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의 메타세퀘이아길이 멋지네요 ㅎㅎ

  9. 에스델 ♥ 2015.04.0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수상경력답게 정말 운치있는
    멋진 길입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고...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3. 17.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독일 알텐하인의 고등학교에서 성적도 우수하고 인물도 출중한 모범생이었던 토비아스.

그러나 여자친구 백설공주 스테파니와 전 여자친구 로라의 살인 혐의를 받게되고,

10년형을 선고받아 복역을 했다.

사랑하는 스테파니의 이별 통보에 술을 많이 마신 후의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했던 토비아스,

여러가지 증거품들이 토비아스 주변에서 발견되고 불리한 증언들 속에 시체는 찾지도 못했지만,

꼼짝없이 10년형을 살게 된 것이다.

10년만에 돌아온 집은  부모님의 이혼과 빚, 집 전체가 폐허로 변해 있었다.

동네에 새로 이사온 스테파니를 많이 닮은 아멜리라는 소녀는 토비아스를 좋아하게 되고,

10년전 살인 사건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때 죽은 로라의 시체가 발견 되면서 여형사 피아는 이미 종결된 살인 사건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중 인격의 권력자 테를린덴의 이해 관계에 얽혀서 하수인처럼 살아가는 동네 사람들은

토비아스를 살인자라고 멀리하며 동네에서 쫓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토비아스가 10년간 교도소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2008년 11월 6일 목요일부터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19일간,

알텐하인에 여러 사건들이 겹치면서 의문스러웠던 살인사건이 재조사 되는 우여곡절속에 토비아스는 무죄가 된다.

젊은 시절의 청춘과 아버지마져 모두 잃고서......

 

장편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스무 살 연상인 남편의 소시지 공장 일을 도우며

틈틈이 집필 활동을 하던 평범한 40대 주부 넬레 노이하우스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나게 했다.

독일에서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미국 그리고 터키까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19일동안 날자별로 얽히고 설힌 사건의 매듭들을 긴박하게 풀어냈다.

때문에 책을 잡으면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타이트하게 읽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고 스릴감과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의 전개는 궁금증을 일으켰고,

머리로 사건의 전말을 그려가며 빠르고 재미있게 읽었다.

'권선징악'은 세상의 진리임을 다시한번 말해 주고 있었다.

딸아이가 구입해서 먼저 읽었고,

내가 3월의 책으로 택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3월의 절반쯤을 남기고 읽기를 마쳤다.

 

이제 오래 묵어있던 겨울의 먼지를 털어내고,

예쁘고 따뜻하게 봄을 맞이해야 겠다.

오늘의 무사를 고개숙여 감사하며~~^^

 

* 미세먼지와 함께 시작하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월요일로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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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4.03.17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번 보고 싶네요 ㅎㅎ

  3. 화들짝 2014.03.17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읽어야 할 책이 몇권 있는데 도통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ㅠㅠ

  4. 생활팁 2014.03.1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주부가 어떻게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는지 대단하네요.

  5. MINi99 2014.03.17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있는 줄거리네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6. +요롱이+ 2014.03.17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래요!

  7. 도느로 2014.03.1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에 대한 끝없는 열망이 작가를 성공의 길로 안내한듯합니다.
    적어주신 스토리대로라면 참 재미있을거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

  8. 굳라이프 2014.03.1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책인것 같네요~

  9. 미소바이러스 2014.03.1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책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3.1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아주 재밌다고해서 제 리스트에도 올라와있는데
    언제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책이 너무 많아요. ㅋ

  11. 힐링쉴드 2014.03.1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다잃고 무죄가 입증되는 소설이군요...
    흥미로운 소설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12. 청결원 2014.03.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가네요

  13. *저녁노을* 2014.03.17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군요.

    잘 보고가요^^

  14. 해돋는마을 2014.03.1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책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15. 쭈니러스 2014.03.1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요^^
    제목도 특이하고 이런 미스터리 스릴러 좋습니다ㅎㅎㅎ

  16. Hansik's Drink 2014.03.1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하세요~

  17. 유라준 2014.03.1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가정주부가 쓴 첫 장편소설이라... 더 흥미가 당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톡톡 정보 2014.03.1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9. Zoom-in 2014.03.1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봐야지 하면서 못본 책 중에 하나네요.
    다음에 도서관에 가면 1순위로 빌려야겠네요.

  20. 마니팜 2014.03.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내용이 흥미로우면서도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1. landbank 2014.03.1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변화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5. 1.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직구보다 변화구에서

왜 더 많이 홈런이 나오는 줄 아세요?

치기는 더 어렵지만 치기만 한다면

더 많은 회전이 담긴 변화구가

더 힘을 받고 더 멀리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앞에 남들보다 힘들고 어려운

변화구가 날아오고 있습니까? 축하드립니다.

당신에게 홈런을 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주어졌군요."

 

류현진 선수

힘들고 어려운 세상속으로 던진 멋진 글입니다.

지금이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피하지말고 씩씩하게 맞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면,

보람된 날들이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하는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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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버리 2013.05.0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언제나 류현진 선수 화이팅입니닷!

  3. +요롱이+ 2013.05.01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 글마 2013.05.0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이 이런 감성적인 글까지~
    오늘 승리했는데..
    감동.. ㅎ

  5. by아자 2013.05.0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의 말 솜씨가 보통이 아니군요 ㅎㅎ

  6. 눈깔 사탕 2013.05.01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씨 말 멋지네요ㅎㅎ
    전 어제 야구보고 왔는데요~ 홈런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삼성이 졌던 경기여서 좀 아쉬웠어요 ㅠㅠ

  7. 꿈다람쥐 2013.05.0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너구리 들렸다가 갑니다.ㅎ
    드디어 5월달이네요.
    무엇보다도 행복한 달이 되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8. 괴도별성 2013.05.01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과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9. 양아리 2013.05.0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아리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행복한꿈 꾸세요^^

  10. 반이. 2013.05.0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어려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되네요

  11. miN`s 2013.05.0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말이네요..ㅎㅎ

  12. Zoom-in 2013.05.02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용기를 줄수있는 좋은 글이네요.^^

  13. 금융연합 2013.05.02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선수 멋지네요

  14. 정보닷컴 2013.05.02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둘째날 아주 화창한 날씨라 일하기 싫은데요..ㅎㅎ
    5월 한달도 즐거운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 닉네임과 블로그명 변경했습니다.
    블로그토리에서 정보닷컴으로, 블로그명은 정보마당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5. 금정산 2013.05.0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구에서 홈런이 더 많이 나오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류현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가을사나이 2013.05.0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과 기아때문에 살맛납니다

  17. landbank 2013.05.0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이네요 ㅎㅎ
    잘새겨듣겠습니다 ^^

  18. 톡톡 정보 2013.05.0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선수가 멋진 말을 했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멜옹이 2013.05.0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선수가 그런말을 했었군요
    정말 멋진말이네요!

  20. Healing_life 2013.05.0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이네요.. 안 그래도 류현진 선수 3승 해서 기분이 좋은데 이런 멋진 말까지! ^^

  21. 라운그니 2013.05.0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씀이십니다~ ^^ 오늘 하루도 힘내야 겠습니다~ ^^

제주도...여행 시작~^^*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1. 14. 13: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강추위가 잠시 주춤했던 주말,

나를 감싸고 있는 수많은 일들은 잠시 잊은채,

맑은 날씨에 감사하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는 창공을 향해 날아 올랐다.

아무것도 나 자신의 의지로는 할 수 없는 상항...

오로지 비행기에 의지한채로 떠가는 나자신의 실체가 허허로웠다.

어머님의 간호와 한달동안 머물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조카의 배웅을

딸아이에게 모두 맡기고 나서는 발걸음이 내내 무거웠었다.

 

50여분 후 바다 가운데 제주도가 구름에 쌓인채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눈에 들어왔다.

7년전 만났던 파릇했던 봄의 제주도,

그리고 지금 겨울에 만나는 제주도는 녹색빛을 머금은 옅은 갈색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제주 공항에 도착,

포근함에 가을을 느끼게하는 날씨가 좋았다.

아마도 긴 추위에 떨었던 시간들 뒤에 만난 따뜻함 때문일까?

공항에서 각 지역에서 오는 친구들을 기다려 제주 여행을 시작~~^^*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위기를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자체가 행복인가 보다.

무거웠던 얼굴에 조금씩 미소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속삭이는 딸아이의 청량한 목소리가 발걸음을 더 가볍게 했다.

"엄마, 아무 걱정마시고 즐겁게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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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가 남시언 2013.01.14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
    저도 가고 싶어욧!!!
    멋진 후기 기대합니다~

  3. 도느로 2013.01.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대신 좋은것 많이 드시고 많이 보시고 많이 느끼시고 오세요 ^^;
    행복의 냄새가 솔솔 피어나고 있어요 ^^

  4. 차칸맨 2013.01.14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듯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가셨네요.

  5. 초록샘스케치 2013.01.1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이 시작될때가 가장 기분좋은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집이 생각나는것이 여행인것 같아서요. (제경우에는요...ㅎㅎ)

  6. 2013.01.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miN`s 2013.01.1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재밌게노시겠어요..ㅎㅎ

  8. 봉잡스 2013.01.15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간만에 비행기 타고 좀 떠나고 싶네요..

  9. 오공피 2013.01.15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자수만 보고도 따뜻해 집니다.

  10. 금정산 2013.01.15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도 여행 너무 즐거우시겠습니다. ㅎㅎ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예

  11. 진율 2013.01.15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겨울에 제주 느낌이
    색다르겠어요^^~!

  12. 아레아디 2013.01.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 떠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ㅎ

  13. 티끌모아태산 2013.01.15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잘보고 갑니다

  14. +요롱이+ 2013.01.1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허~ 저도 떠나고 싶은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5. 반이. 2013.01.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저도 훌쩍 떠나고싶네요 ㅎㅎ

  16. 윰(건즈) 2013.01.1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랫만에 방문입니다.
    좋은여행이 되시길 바라면서.. 완전 부럽네요

  17. S매니저 2013.01.1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떠나고 싶어요 ㅎ
    잘 보고 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01.1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죠

  19. 어듀이트 2013.01.1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힐링이 필요하요..ㅠㅎ

  20. 그레이트 한 2013.01.1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을 이용하여 제주도여행....정말 부럽!!!^^
    지금도 제주도시려나???^-^

  21. 와이군 2013.01.2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여행다녀오셨군요~
    여행기 잘 보겠습니다 ^^

인사동의 똥빵~~^^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2. 27. 11: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사동 쌈지길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똥빵.

우선 빵 모양이 이름처럼 즐거움을 준다~~ㅎㅎ

 

특히 어린 아이들은 유난히 똥이란 말을 좋아하고, 신이 나는것 같다.

어쨌든 인사동 똥빵 앞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늘 긴 줄이 선다.

분주한 사장님의 손길앞에서 탄생되는 똥빵..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고,

똥빵을 먹는내내 웃음을 선사하는것 같다.

똥꿈을 좋아하는 우리의 오랜 정서도 한몫을 했는것 같다.

 

미국에서 온 조카도 이미 소문을 듣고 왔다며,

똥빵을 들고 즐거워했다.

호두까지 들어있어서 맛도 좋은 인사동 똥빵의 마케팅은 대박, 성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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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2.12.27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처가게 되면 저도 반드시 사먹어 봐야 겠네요..ㅎㅎ ^^

  3. 초록샘스케치 2012.12.2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톡톡 튀는 컨셉이 뜬다지만, 전 망설여질것 같아요...^^

  4. +요롱이+ 2012.12.2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어보고 싶어지는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아레아디 2012.12.2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맛있어보인다는..ㅎ
    잘보고 가요.ㅎ

  6. 풀칠아비 2012.12.2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빵, 재미있는데요. 인사동에 이런 것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근처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핑구야 날자 2012.12.2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웃기고 재미있네요.,., 어떤 맛인지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8. 꽃보다미선 2012.12.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이런빵도 있었나요? ㅎㅎㅎ
    왠지 더럽게 맛있을듯 ^^;;;

  9. 도느로 2012.12.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굿....아~저는 왜 이런 아이디어를 못낼까요?
    똥빵도 똥빵이지만 인사동 꼭 가보고싶습니다.
    대구촌놈의 열망입니다.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사진 잘 보고갑니다. ^^

  10. 해피 매니저 2012.12.27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이디어가 맛은 어떤지요
    정말 맛있을거 같은데여
    잘보고 갑니다

  11. 솜다리™ 2012.12.2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빵이라..완전 기발한 아이템이내요..
    대박날듯 합니다^^

  12. 반이. 2012.12.27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빵이라니...
    허를 찌르네요 ㅎㅎ

  13. 레인포스 2012.12.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왘ㅋㅋㅋㅋ진짜 아이디어 좋은거 같내요.
    신기하기도 한데 맛까지 좋으면 대박아이템 이네요 !!

  14. 코리즌 2012.12.2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조금 거시기 하네요.

  15. 영도나그네 2012.12.2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런 모양의 빵집이 있군요...
    이름과 맛은 정말 어울리지 않을거 같지만 왠지 정겨운 느낌은 든답니다..

  16. 어듀이트 2012.12.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한번 맛보고 싶은..ㅎ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 같애요.ㅎ

  17. smjin2 2012.12.2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빵 처음보는데... 엄청 신선하네요 ㅎㅎ

  18. 마니팜 2012.12.27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빵이라~~웬지 쫌 거시기 합니다 ㅎㅎ

  19. miN`s 2012.12.2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내일 눈온다는데 빙판길 조심하세요^^

  20. Zoom-in 2012.12.28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름이 민망하지만 재미로 먹고싶어지는 빵이네요.

  21. 금정산 2012.12.28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름이 재미있네요. 맛도 궁금합니다.
    즐거운 금욜 홧팅하세요

바이올린 연주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2. 26. 10: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작은 아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바이올린 연주회에

미국서 온 조카와 함께 다녀왔다.

오랜만에 본 초등학생들의 서툰 연주회였지만,

차분한 질서와 넘치는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뒤쪽에 나란히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바이올린들은,

지난 우리 아이들이 자라던 때를 생각나게 했다.

두아이 모두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가르쳤지만,

연주회때면 독주를 맡아하는 큰 아이와 늘 악기를 힘들어 했던 작은아이...

결국 작은아이는 공부를 하는쪽으로 방향을 잡아야겠다고,

소질이 없어 힘들어 하는 악기 배우기를 일찍이 그만 두게 했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서 교육과정에 피아노를 꼭 해야 하므로,

다시 피아노 기초적인 연습부터하느라 고생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만감이 교차했었다.

그런 세월을 보내고,

이젠 사회인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딸아이가 대견해 보였다.

먼 눈빛으로 사랑을 가득담아 계속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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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2.12.2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올린의 선율 상당히 좋아하는데..
    즐거우셨겠습니다 ㅎㅎㅎ

  3. 신바람점집운세 2012.12.2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공연이었겠네요:)

  4. 아레아디 2012.12.26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귀여웠겠어요..ㅎ
    잘보고 갑니다^^

  5. 도느로 2012.12.26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들 공연에 만감이 교차하는 사연이 계셨다니
    그공연이 결코 작은공연은 아이었을듯 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

  6. 화들짝 2012.12.2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일은 정말 모르는 것이네요. ^^

  7. 마니팜 2012.12.2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연주회에 다녀오셨군요. 요새는 예전과는 너무 다르군요
    예전에는 바이올린과 같은 악기는 언감생심이었는데...

  8. Zoom-in 2012.12.26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상에서 들려오는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오셨겠어요.^^

  9. 영도나그네 2012.12.2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들이 연주하는 음악회는 부모들의 가슴을 적셔주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될것 같습니다..
    모처럼 의미있는 음악회에 다녀오셨군요...

  10. 어듀이트 2012.12.2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오후 되시길 바래요~

  11. 핑구야 날자 2012.12.2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눈물이 찡하고 나시지 않았던가요...ㅋㅋ 전 우리아이들이 발표회하던날에 드러던데...

  12. 코리즌 2012.12.26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못하면 어떤가요.
    같이 어울리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고 보람차지요.

  13. 작가 남시언 2012.12.2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저는 악기 연주할 줄 아는 사람이 그렇게 부럽던데요 ㅠㅠ

  14. miN`s 2012.12.26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듯하시겠어요.ㅎㅎ

  15. 꿈다람쥐 2012.12.26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다가 갑니다.ㅎㅎ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나요?.ㅎㅎ

  16. smjin2 2012.12.26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만 해도 좋은데요^^
    잘보구 갑니다~~

  17. 해피 매니저 2012.12.2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주하는모습 직접보니 대견했겠네요
    비록 서툴지만 잘보고 갑니다

  18. 지나가는나그네 2012.12.2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렷네요,, ㅎ 저도 바이올린 좋아하는데,, 연주회 멋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별이~ 2012.12.27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올린 연주회 멋진데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 금융연합 2012.12.27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올린 연주회 다녀오셨군요

  21. 가을사나이 2012.12.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연주회였군요

오늘은 투표하는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2. 19. 10: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2년 12월 18일, 대통령 선거 D-1.

중부 등기소의 볼일을 마치고,

미국에서 온 조카와 시청광장, 청계천입구, 광화문 광장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선거전 하루 광화문의 풍경들을 새로 만난 갤럭시 노우트 폰으로 찍어봤다~^^;

 

 

시청 광장엔 예년처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고,

스케이트장엔 많은 인파로 붐볐다.

 

 

청계천 입구에도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고,

추운 날씨때문인지 인파는 적었다.

 

 

동아일보사에서는 선거에 관한 공개방송 중.

많은 사람들 틈을 뚫고 한컷...

너무 추워서 오래 머물를 수가 없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광화문 광장은 분주했다.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광화문 연설을 위한 무대준비가 한창이었고,

각 방송사들의 방송준비로 복잡했다.

광화문 바로 앞쪽에는 개표 방송을 위한 MBC캠프가 차려지고 있었다.

 

 

 

 

 

 

 

* 오늘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국민의 신성한 권리, 소중한 한표를 행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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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샘스케치 2012.12.1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밀린 답방 끝내고 투표하러 가려구요.
    소중한 한표....국민 축제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 코리즌 2012.12.1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답방을 끝내고 투표하고 외식하러 갑니다.

  3. 어듀이트 2012.12.1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율 높은 하루 되었으면 하네요.ㅎ

  4. +요롱이+ 2012.12.1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투표하고 왔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
    결과가 기대됩니닷 ㅎ

  5. 유주 아빠 2012.12.19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투표하고 왔어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6. 도느로 2012.12.19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외식한다고 출혈이 좀 있었습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

  7. 별이 2012.12.1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율이 높은거 하나는 진짜 마음에 드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되세요^^

  8. 2012.12.19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해피 매니저 2012.12.2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 박근혜가 확실한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0. 꽃보다미선 2012.12.2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5년은 행복한 5년이 되었으면 ㅜ_ㅜ
    좋은하루 되시구요~*

  11. 금융연합 2012.12.20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투표하셨네요

  12. 그레이트 한 2012.12.20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이 끝나고 난 뒤 투표하러 갔더니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놀했어요~~^o^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 12. 18.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미국에서 손님이 왔다.

대학에 다니고 있는 조카가 한국을 다녀간지 7년만에 다시 온다고 했다.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마중을 가는 시간,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금년엔 여러가지로 분주했음을 핑계로 거의 책을 손에 잡지 못했음이

제일 큰 후회중에 하나였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교수가 서른의 나이에 인생 절정기에 올랐고,

뒤어어 암선고를 받고 세상을 떠나기 전,

블로그등에 실었던 글들을 모아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전했다.

부지런히 앞만보고 달렸던 만큼 찾아온 시련의 깊이는 컸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가족들, 그리고 세상앞에서,

유쾌하게 마지막 그날까지 내 삶을 즐기자고 마음을 먹고 큰 고통속에서 자신의 글들을 전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글을 통해 건강하게 살고있는 나자신에 감사하며,

마지막 순간에 깨우치는 삶의 많은 이유와 방법들을 깊게 생각해 봤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보다,

곁에 있는 이의 손을 한 번 더 잡아보는 것이

훨씬 값진 일이라는 것을."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정성이란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매일 지속되는 사소함에 있다는 것을

그때까지 나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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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2.12.1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복돌이 2012.12.1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깊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금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아레아디 2012.12.1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4. 진율 2012.12.1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드려요~!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데..
    간사한 마음이 주체를 못하네요~!

  5. 꽃보다미선 2012.12.1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범사에 감사해야하는데 말이에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너무 어렵네요. ^^;

  6. 핑구야 날자 2012.12.1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이나 반가우셨겠어요...오늘이 참 중요하죠, 그래서 큰 맘 먹고 내달에 미국에 간답니다.

  7. 풀칠아비 2012.12.1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그 책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마니팜 2012.12.1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쉬어가는 삶이 뛰어가는 삶보다 나아 보입니다

  9. 2012.12.1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리뷰인 2012.12.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11. 어듀이트 2012.12.1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2. Zoom-in 2012.12.1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3. 단버리 2012.12.18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온한 오후 되셨으면 합니다^^

  14. 앙큼님 2012.12.1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5. miN`s 2012.12.1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16. 해피 매니저 2012.12.1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7. 별이~ 2012.12.19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나도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8. *저녁노을* 2012.12.1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행복한 날 되세요

  19. 아레아디 2012.12.1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 보고 가요~
    즐건 하루되시길 바래요~

  20. 반이. 2012.12.1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지안님의 책 가슴 적적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도라 전망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1. 26. 10: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도라 전망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점원리에 있는 전망대로,

북한의 개성공단과 개성시 변두리의 모습, 송악산등이 보이는

서부전선 군사 분계선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세계 2차대전은 종결 되었고,

38선을 기준으로 미국과 소련이 남과 북에 주둔하며 군정을 실시하게 되었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정부 수립을 선포, 9월 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선포,

한반도는 공식적인 분단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까지 남북이 대치하면서, 평화적 통일의 과제를 안고 있다.

 

멀리 바라다 보이는 북녘땅이

많은 실향민들의 눈물과 오랜 기다림 탓인지,

초겨울이라는 계절과 함께 썰렁함으로 와 닿았다.

 

* 11월의 마지막 월요일,

한 주간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행복한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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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mjin2 2012.11.2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전망대군요^^
    잘보구 갑니다~~

  3. *저녁노을* 2012.11.2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전망대...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꽃보다미선 2012.11.2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전망대는 가봤는데 여긴아직 못가봤네요. ㅎ
    잘보고 갈께요 ^^

  5. 2012.11.26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그레이트 한 2012.11.2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문구를
    듣고 살아온 세대라 그런지 .. 사진만 봐도 뭉클??^^하네요~!

  7. 어듀이트 2012.11.26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8. 영도나그네 2012.11.2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분단의 아픔들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곳이군요..
    하루빨리 우리의 아픔들이 없어지기를 기대해 보면서...

  9. Zoom-in 2012.11.2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향민이셨던 아버님 때문인지 이런 곳을 보면 가슴 한켠이 쨘 해져요.

  10. 꿈다람쥐 2012.11.2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군대가 생각나는군요..;;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11. 별이~ 2012.11.27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전망대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2. 반이. 2012.11.2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전망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해피 매니저 2012.11.2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군시절이 잠시 생각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Naturis 2012.11.27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갔다오셨군요.
    이런데 갔다오면 많이 진지해질것 같습니다

  15. 초록샘스케치 2012.11.27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곳이기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16. 마니팜 2012.11.27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산 전망대군요 어서 이곳이 역사의 유물로 바뀌어 남북의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관광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17. 금정산 2012.11.2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전망대 역사의 현장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금융연합 2012.11.27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전방을 다녀오셨군요

  19. 예또보 2012.11.2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의미있는 곳이죠

  20. 가을사나이 2012.11.2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는 남다른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군요

  21. 와이군 2012.11.2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가까운데 망원경으로만 봐야하는게 참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뜨개질 하는 남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9. 18. 10: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이 지나간 아침 햇살이 반짝인다.

무섭게 몰아쳤던 비바람이 아픈 흔적들을 남겼지만,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것 같다.

 

새벽 운동길은 태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와 잎들로 어수선했다.

지난밤에 어떤 소용돌이가 휩쓸고 지나갔는지 느껴졌다.

금년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태풍은 끝이 난것 같다고 하니까,

빠른 피해 복구로 어려움들을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작년에 찍었던 기억에 남는 사진이 보였다.

약간 촛점이 흐려서 아쉽지만...

 

작년 가을에 미국인 남편과 한국 부인이

예쁘게 살아가는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여행에서 금방 돌아 왔다고 말하는 부인의 주변에 놓인 실타래와 뜨개질...

당연히 부인의 취미인가 했더니,

남편의 작품과 취미라고 했다.

지금 뜨고있는 분홍 뜨개질도 부인을 위한 무릎덮개라고 했다.

이번 여행지에서도 뜨개실을 사서 왔다고~~~ㅎ

 

아버지가 군인이었던 미국인 남편은 어머니와 함께 자주 외국으로 이사를 다녔고,

낯선 곳에서의 수줍음 때문에 어머니 옆에서 뜨개질을 하기 시작했고,

취미에서 수준급이 되었다고 했다.

 

아기자기한 미국 남편과 터프한 한국 부인,

한땀한땀 수놓은 십자수 액자에서 볼수 있듯

다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을 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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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보다미선 2012.09.18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요. ^^

  3. 풀칠아비 2012.09.1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랑이 제일"이란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해피 매니저 2012.09.1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5. 와이군 2012.09.18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심한 손길로 만드신 작품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6. 어듀이트 2012.09.18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너무 매력잇어보인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7. 뱅크플랜 2012.09.1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군요^^
    저희신랑은 가르쳐도 저렇게 안될텐데
    저런게 바로 사랑에 힘이라는걸까요^^

  8. 영도나그네 2012.09.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부부사랑이 느껴지는 한장의 사진 같습니다..
    우리도 저런 사랑을 배워서 실행해야 되는 데......

  9. 여우별 leecfp 2012.09.18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사람을 더 사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BAEGOON 2012.09.1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_+
    남편분의 사랑이 막 묻어나는 작품들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재무Q&A 2012.09.18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이쁘게 뜨게질 잘 하시네요^^

  12. 별이~ 2012.09.1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기가 섞인게 왠지 멋진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린넷 2012.09.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뜨개질 하는 남편분이라.. 부럽습니다.

  14. 뉴엘 2012.09.1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_^

  15. Zoom-in 2012.09.1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영화같은 스토리가 있을것 같은 부부의 모습이군요.^^

  16. 까움이 2012.09.1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는 닮는거라는데^^
    부인분께서도 분명 뜨개질 같이 하실거에요 ㅋ

  17. 유쾌통쾌 2012.09.1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뜨개질 할줄도 몰라요.. 솜씨가.. 멋지네요 ㅎㅎ

  18. 솜다리™ 2012.09.1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취미라... 집중력과 끈기는 대단하실듯 합니다~

  19. 뷰티톡톡 2012.09.19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인이 매우 행복할 꺼 같아요. ^^

  20. CANTATA 2012.09.1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이 상상되요...ㅎ
    뜨개질하는 남편분의 모습도....

    태풍은 잘 지나간듯 한데 피해를 입으신 분들도 꽤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21. 재무Q&A 2012.09.1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