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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해당되는 글 10

  1. 2016.09.26 아동학대근절 착한신고 112 (12)
  2. 2016.09.12 나는 태희 할머니 (16)
  3. 2015.03.16 마흔 번째의 봄 (46)
  4. 2014.12.10 아기가 태어나요! (57)
  5. 2014.05.12 첫 수확 (28)
  6. 2014.04.11 벚꽃 엔딩 (40)
  7. 2013.11.13 오포로 간 나무들~ (74)
  8. 2013.10.08 새로운 모습의 화환 (119)
  9. 2013.06.26 버섯의 삼일천하 (52)
  10. 2013.05.07 '그래도'라는 섬 (62)
 

아동학대근절 착한신고 11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26 13: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 회관 앞,

아동학대근절을 위한 착한신고 112 조형물이 세워졌다.

착한신고 전화기는 높이 3.5m로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센서가 작동,

바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들렸다.


요즘 뉴스에서 보는 갖가지 아동학대의 현장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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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희 할머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12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메시지를 누르자 외손주 사진이 뜬다.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태희.

녀석이 잡을 수 없는 3가지 비누방울과 빛 그리고 그림자...

오늘도 그걸 잡아 보겠다고 노력중이었다 ㅎㅎ

녀석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은  요즘 우리의 큰 기쁨 중에 하나가 되었다.

아마도 모든 할머니들이 손주에게 느끼는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금 큰 두상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11개월에 걷기 시작해 기우로 만들더니, 얼마전 다녀간 아침엔 잠에서 깨어 거실 한쪽 구석에 세워둔 달력 앞으로 가더니 한참동안 숫자를 들여다 보고있는 모습이 귀여워 얼른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녀석이 숫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작은 꼬까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녀석이 운동화를 신고 공을 차는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그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나는 완전 할머니이다^^;


* 곧 추석 연휴가 시작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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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번째의 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3.16 10: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흔 번째 봄

 

                          함민복

 

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꽃 지는 봄 산처럼

꽃 진 봄 산처럼

 

나도 누군가의 가슴

한번 울렁여보았으면

 

서울은 교보빌딩 광화문 글판에서 부터 봄이 시작됐다.

생태시인 함민복님의 <마흔 번째 봄> 시에서 발췌한 싯구.

봄산이 꽃 피기 전에는 설렘을

활짝 꽃이 핀 후에는 기쁨을 주듯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행복하고 예쁘게 봄이 시작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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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10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네 골목길에 있는 작은 스페인 음식점.

지나쳤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출입문에 붙여있는 귀여운 메시지를 보았다.

아기 엄마의 작품?

아니면 아빠의 작품일까?

그림의 금줄에 그려진 고추를 보니까

아마도 귀여운 사내아이가 태어났을 것 같다~ㅎㅎ

한번도 주인을 본 적은 없지만,

새로 태어나는 아기의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하면서 자리를 떠났다.

 

12월 차가운 공기속으로,

괜한 웃음을 날리게 되는 이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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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확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12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가 그친 후 청정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끝내고,

드디어 버섯을 땄다.

첫수확,

마당안에 작게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한지 꼭 일년만이다.

적은 양이지만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표고버섯,

사진을 찍어서 온 사방으로 자랑질을 했다.

축하의 메시지들이 줄을 잇고~~~ㅎ

호박과 함께 된장 찌개를 끓여서 갓 딴 버섯의 향을 음미했다.

이제 머지않아 더 많은 버섯들이 달릴것이라는 희망에 더 들뜬 아침이었다.

 

      * 그동안 구글쪽에 문제가 생겨서 방문을 드리지 못해 답답 했었는데,

이제 해결이 된것 같습니다.

자주 방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벚꽃 엔딩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11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벚꽃이

하얗게 하얗게 꽃잎을 휘날리며

봄의 깊은 낭만속에 행복하게 했다

그리고...... 

벚꽃 엔딩......

 

발아래 쌓여있는 꽃잎,

세상엔 봄이 시작되었다는 확실한 메시지,

그렇게 하얀 기억을 남기고 서둘러 떠나갔다.

 

내년에 더 성숙된 모습으로 봄을 열어주리라는 무언의 약속에

고개 숙인다.

* 행복한 봄의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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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로 간 나무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3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기도 오포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간 우리 배나무와 살구나무들...

이젠 우리 나무가 아니라 친구의 나무가 되었지~~ㅎㅎ

아직 조경을 하지 못한 넓은 마당에 먼저 자리를 잡고 있는 나무가 제법 의젓해 보였다.

친정 부모의 마음이 이런걸까?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친정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남편이 잠시 다녀와서 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아무래도 서울의 공기보다 훨씬 좋고,

햇볕도 무한대로 받으며, 주변 산에서 긁어온 부엽토를 가득 넣어 주었다고 하니,

나무가 살아가기에는 최적의 분위기가 된것 같다.

또 한가지 친구 부인이 사진과 함께 보내온 카톡 메시지

'울 식구들이 사랑도 듬뿍 줄거니까요^^'

그래, 제일 중요한건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나무들은 더 행복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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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의 화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08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름다운 결혼식엔

늘 예쁜 꽃들로 축하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결혼식장에서 보았던 화환,

실리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되는 꽃대신,

쌀을 이용하여 부자가 되어 잘 살라는 메시지와  

또 그 쌀로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이 담겨있는듯 했다~ㅎ

 

*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비로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비 피해없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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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삼일천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26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당 한쪽 끝에서 땅을 헤집고 올라오고 있는 꿈틀거림 포착.

다음날 버섯이 피어 올랐다.

이름은 알 수 없었지만 생명을 피우기 위한 열정에 애정이 느껴졌다.

그러나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하루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쓰러졌다.

 

우리 인간 삶의 여정과도 결코 다르지 않은,

버섯의 삼일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삶,

부끄럽지 않게 어디서나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아이들에게 오늘도 당부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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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라는 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07 10: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교보문고 앞을 지나면서 마을버스 안에서 핸폰으로 찰칵.

 

가장 낮은 곳에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어렵다'는 말이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요즘,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것 같다.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나의 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가는것 만으로도

희망은 있고 행복한 것이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리고,

노력하는 자들에게 희망은 활짝 꽃을 피울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기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며,

성실하게 노력하는 삶...

상투적인 그 말들이 결국 우리들 행복의 뿌리를 이루는것 같다.

 

세상은 온통 파릇하고 예쁜 봄향기로 가득하다.

축복받은 이 계절에,

우리들은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해 질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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