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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에 해당되는 글 4

  1. 2017.08.02 깊어가는 여름 (10)
  2. 2014.08.06 매미야~~ (40)
  3. 2013.08.16 감사한 오늘 (20)
  4. 2013.07.05 인고(忍苦) (50)
 

깊어가는 여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8. 2. 11: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많은 인파가 휴가를 떠났을 서울이지만 찌는듯한 열기는 대단하다.

당분간 낮엔 33도, 밤에도 25도를 넘나드는 열대야가 극성이라고 한다.

여름이니까 더워야 하겠지만, 많이 덥다ㅎㅎ


창 밖 풍경이 예뻐서 한컷,

긴 장마, 호우 뒤에 오는 한가로움인가......


저녁엔 매미가 모기망에 앉아 있음이 발견,

무더위에 잠시 쉬어가는 것인지 울지도 않았다. 

창문을 열어볼까 하다가 그냥 둔다.

많이 덥다.


여름이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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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8.0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여름풍경이군요..
    매미소리가 여기 까지 들려오는둣한 여름풍경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8.0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덥네요~ ;;
    건강 잘 챙기세용~

  3. 화이트세상 2017.08.03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4. 버블프라이스 2017.08.03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날씨가 ...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핑구야 날자 2017.08.03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매미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6. 08: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 나크리는 소멸했다.

다시 찌는 듯한 무더위가 세상을 덥히고 있다.

여름의 대명사처럼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금년 여름엔 많이 들리지 않는다.

왜일까?

바깥으로 나가서 주변을 살펴 보았다.

감나무와 표고버섯 그늘막 주변에 매미가 허물을 벗어버린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분명 허물도 이렇게 많은데...

왜일까?

너무 시끄러워서 아침 잠을 일찍 깰 때도 있었는데, 신기했다.

가끔 자주하는 동네 소독 때문일까?

지저귀는 새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아, 새들 때문일까?

먹이사슬 관계까지 동원해서 생각을 펼쳐 보게된다.

 

매미가 많이 울면 너무 시끄럽다고

울지 않으면 또 그대로 그렇게 궁금하고......

 

제때 알맞게 어울려서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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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8.06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보는 매미의 모습^^

  2. landbank 2014.08.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여기는 엄청울어댑니다 ㅎㅎ

  3. 풀칠아비 2014.08.0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올해는 정말 매미 소리 많이 못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4. 죽풍 2014.08.0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매미울음소리를 못들었는데, 곧 듣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해우기 2014.08.0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순리라는 단어에...참 마음이 그렇네요...
    제 자신도 생각해 보게 되고...ㅎ

  6. 솜다리™ 2014.08.0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울음소리... 않들리면 왠지 섭섭해지는 듯 하죠~~

  7. 하늘마법사 2014.08.0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울음소리 이번여름은 많이 못들은것 같네요~

  8. 복돌이^^ 2014.08.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소리 정말 지대로더라구요^^
    그나저나 주말에 태풍이 또 온다는데...걱정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핑구야 날자 2014.08.0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때는 듣기 좋다가도 너무 많은 매미가 울면~~ 싫더라구요

  10. 이노(inno) 2014.08.0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무진장 울어대고 있답니다.
    낮,밤 안가리고요..

  11. Hansik's Drink 2014.08.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군요~ 반가운데요~ ㅎㅎ

  12. 도느로 2014.08.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는 촌구석이라 매미가 완전 콘서트를 합니다.
    가끔은 그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도 나지만 자연의 모습이라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

  13. 유쾌한상상 2014.08.0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매미인가요? 색깔이 저래서 조금 징그럽게 보여요;;;

  14. 세상속에서 2014.08.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찍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티통 2014.08.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16. 블랙푸드 2014.08.0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쾌한 매미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미스빅로그。 2014.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근처에는 매미가 없나봐요...올해 못들은 것 같네요ㅋㅋㅋ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18. 건강정보 2014.08.0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소리 엄청나요...아파트인데도 맨날 창에 가끔 붙으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19. 뉴론7 2014.08.07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가 내려서인지 말복인데 날씨가 그럭저럭 시원하네염 어느덧 여름도 금방 지나갈거 같네염 ㅎㅎ.

  20. 청결원 2014.08.0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울음 아직도 우네요^^

감사한 오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16. 11: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에 한줄기 소나기가 대지를 적셔주었다.

햇살은 따갑지만 바람에 서늘함이 담겨있어서

조금씩 더위가 꺾이고 있음이 아닌가 반가움으로 느껴진다.

견디기 힘들만큼의 무더위...

우리들은 잘 견뎌왔고 이제 그 절정의 끝에 서 있는것 같다.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기쁜 맘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보낼 준비를 해야할것 같다.

쉼없이 흘렀던 땀의 고통속에서도 우리의 노력은 새로운 삶의 의미를 만날 수 있었고,

입추로 다가선 가을은 그래서  더 기쁘고 풍요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소음, 공해로까지 느껴졌던 매미의 울음 소리를

우리들은 머지않아 그리워 하게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여름을, 오늘을 지금 감사하자.

 

* 오늘 아침도 뜨거운 열기로 시작되고 있네요.

휴가의 마지막 주말이 되겠지요.

많이많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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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팜 2013.08.1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년 여름 유난히도 덥네요
    그래도 시원한 비내리는 사진과 설경을 보니 더위가 좀 식는 느낌이에요

  2. 헬로끙이 2013.08.1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더워서.. 정말 몸이 축축 처지는것 같아요 ㅠ

  3. 어듀이트 2013.08.1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4. 반이. 2013.08.1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톡톡 정보 2013.08.16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속에 폭 파묻히고 싶네요^^;;;

  6. miN`s 2013.08.1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이네요^^

  7. S매니저 2013.08.1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습니다~
    편안한밤 시원한밤 되시길 바래요^^

  8. 솜다리™ 2013.08.1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
    이 더위는 언제쯤 수그려질지...

  9. Zoom-in 2013.08.1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비가 내리면 더위가 한풀 꺽인다 하네요.

  10. 묘묘! 2013.08.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어요.
    정말 생각에 따라 그런건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인고(忍苦)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5. 14: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여름의 계절을 살기위해서,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고의 시간들을 지나 하나의 생명으로 탄생하기 위해서 마지막 힘을 쏟고 있는 매미.

삶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 매미의 한살이는

알-애벌레-성충의 단계로 이어지는데
매미가 여름에 짝짓기를  통해 나무 껍질 등에 알을 낳으면

그 알은 1년동안 나무껍집에서 생활하다가 알에서 깨어나 땅속으로 들어간다.

알에서 깨어난 매미애벌레(유충)는 땅속에서는 나무뿌리의 수액을 섭취하면서

15회 정도 탈피하면서 성장한다.

이렇게 3~7년을 보낸 뒤에 여름이 되면 땅위로 올라와 껍질을 벗고(우화) 성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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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꿈다람쥐 2013.07.0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성충이군요. 오래전에 껍데기만 보고 실제로 본적은 처음이네요.

  3. 2013.07.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눈깔 사탕 2013.07.06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동안 견뎌낸 후 나오는거네요~ 성충이 되고나서 더 오래살면 좋으련만..

  5. 알숑규 2013.07.0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네요. 정말 자연의 신기가 느껴집니다.
    경이로울 정도네요. 저렇게 거의 십년에 가까운 세월을 보낸다 생각하니 정말로 대단합니다.

  6. 도느로 2013.07.06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장면을 어떻게 포착하셨어요?
    아무리 미물이라 할지라도 정말 삶은 소중한것같아요.
    생명, 삶은 인간만의 전유물은 아니죠..
    저는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

  7. 솜다리™ 2013.07.0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고의 시간을...
    그렇게 오랜시간을,,,그리곤 얼마 살지 못한다던데...

  8. 헬로끙이 2013.07.0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오랜시간을 .. 전혀 몰랐네요~
    매미 엄청 무서워하는데 달라보인다는 ;;
    즐거운 주말되세요 ^^

  9. S매니저 2013.07.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10. 마니팜 2013.07.0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질을 깨는 고통이 없이는 성충이 될 수 없죠
    인고라는 표현이 맞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1. 토기장이 2013.07.0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찍는분이 더욱인고인것같은데요..
    ..

  12. 어듀이트 2013.07.0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13. 반이. 2013.07.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어떻게 찍었을 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생명의 신비에 대해 잘 봤습니다

  14. miN`s 2013.07.0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찍는분이 더 대단한거같습니다..ㅎㅎ

  15. 금정산 2013.07.0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대단합니다. 매미도 인고의 고통이지만 찍는 사람도 그에 못지 않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건강정보 2013.07.0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신기하네요..매번 자란 모습만 보았는데....

  17. smjin2 2013.07.0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사람이 배워야죠^^
    잘보고 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07.08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

  19. 금융연합 2013.07.08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군요

  20. 드래곤포토 2013.07.08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발견하셨군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1. 영도나그네 2013.07.0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매미의 유충이 이제 마지막 세월릉 보내기 위해 힘찬 몸부림을 치고
    있군요..
    마치 동물의 세계를 보는듯한 장면들입니다..
    이번 여름에 힘차게 울어보다가 생을 마감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