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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16 09: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른 아침.

울진 후포항 등대로 가는 길...

 

흐린 하늘이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는 태풍을 예고하고 있었다.

 

아침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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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7.1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바다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바로서자 2015.07.1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풍 전야려나요?
    새벽 느낌이 물씬 피어나는 사진이네요.

  3. 행복생활 2015.07.1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보니 갑자기 바다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4. 메리. 2015.07.1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감고 파도소리를 듣고싶어지네요

  5. sto 2015.07.16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얼른 떠나고 싶네요

  6. 광주랑 2015.07.1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흐린 하늘과 잔잔한 바다가 이렇게 어울리다니.. 바다 가운데 떠있는 것은 뭔가요? 전체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컬러네요 ㅎㅎ

  7. 마니7373 2015.07.16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른 시간에 보는 바다도 좋은데요~
    잔잔하니 흐림이 그치고 나면 멋진
    미래가 설계될 것 같습니다^^

  8. 영도나그네 2015.07.1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 후포항으로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동해 바다에서 만나는 아침풍경들은 언제나 희망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9. 봉봉.. 2015.07.16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바랍 쐬고 싶어지네요

  10. 핑구야 날자 2015.07.1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이 또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1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7.1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좋아보이는 곳 이네요
    멋집니다 ㅎㅎ

  12. 강냉이. 2015.07.1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너무 좋네요 ! 잔잔한 바다와 등대라

  13. 도느로 2015.07.17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보는 바다...참 조용하네요.
    저런 시간을 갖는것도 참 행복인것 같아요 ^^

제주 '섭지코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1.31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기 드라마 '올인'의 촬영 장소로 더 유명해진 섭지코지,

드라마처럼 아름다운 곳이었다.

우리가 묵었던 휘닉스 아일랜드가 섭지코지에 위치해 있어서

이틀 아침동안 돌아볼 수 있었다.

 

제주도의 동쪽해안에 자리잡은 섭지코지는

제주방언 '좁은땅'이라는 뜻의 '섭지'와 '곶'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쳐져서 섭지코지라고 한다고.

그리고 이곳에는 조선시대에 봉화를 올렸던 연대가 있다.

이곳 해안은 붉은 화산재 송이로 덮여있고,

해안가에는 많은 기암 괴석들이 즐비하며,

특히 선녀와 용왕신 아들간의 못다 이룬 사랑의 전설이 담긴 촛대 모양의 '선돌바위'가 유명하다고.

 

가까이 보이는 성산 일출봉,

그림처럼 예쁜 '올인'의 성당,

언덕위에서 깜빡이던 하얀 등대,

그리고 바닷가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예쁜 산책로...

 

2박3일동안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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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 매니저 2013.01.3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본지 오래되서리..
    제가 갔다 오고 나서,, 여기가 생겨서
    좀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담아 오셔서 잘 보고 갑니다.^^

  3. 위드알렌 2013.01.3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인~~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다음번 제주도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4. 도느로 2013.01.3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뜻보혐 이국적이 분위기도 나고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역시 좋은 곳은 방송국이 먼저아나봅니다. ^^
    좋은 사진잘 보고갑니다. ^^

  5. 단버리 2013.01.3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건 하ㅜㄹ 되시길 바래요~

  6. 마니팜 2013.01.3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진으로봐도 정말 멋잇는 곳이군요
    섭지코지 구경 다시 한번 잘 하고 갑니다

  7. *저녁노을* 2013.01.31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제주....잘 보고가요

  8. 윰(건즈) 2013.01.3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보고 싶당 ㅠㅠㅠㅠ
    정말 가보고 싶은곳중에 한곳인데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는것 만으로 만족해야 겠죠

  9. 혜 천 2013.01.3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머리속에 정확히 각인되어 제주 여행기 섭지코지가 올라올때 마다 다시가봐야 되는데~
    하면서 잘 가지지가 않습니다. 올해는 한번 가봐야겠다 싶습니다.

  10.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1.3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겨울이라 그런지 좀 쓸쓸해 보이긴 하지만 정말 운치있고 멋진 곳이네요^^

  11. 뒈이지 2013.01.3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집니다.외국 부럽지 않을정도로 풍경이 좋습니다
    제주 섭지코지 잘 보고갑니다^^~

  12. 꿈다람쥐 2013.01.3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너구리 들렸다가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13. smjin2 2013.01.3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 저도 한번 가본곳인데...
    다시봐도 역시 멋지군요^^

  14. miN`s 2013.01.3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15. 별이~ 2013.02.0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곳이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6. 솜다리™ 2013.02.0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참 많이 변한 곳인듯 하더라구요~

  17. Zoom-in 2013.02.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정말 멋있는 곳이지요. 저는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요.^^

  18. 금융연합 2013.02.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갈때마다 필수코스로 방문하던곳이죠

  19. 금정산 2013.02.0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섭지코지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금욜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 미소바이러스 2013.02.0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정말 가볼곳도 많고 재미있는 곳도 많아요 ㅎ
    잘보고 갑니다.

  21. 와이군 2013.02.0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도 보이는군요.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1.25 08: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님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술에 취한 섬. 물을 베고 잔다
파도가 흔들어도 그대로 잔다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성산포에서는 바다를 그릇에 담을 순 없지만
뚫어진 구멍마다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뚫어진 그 사람의
허구에도 천연스럽게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슬픔을 만들고
바다는 슬픔을 삼킨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슬픔을 노래하고
바다가 그 슬픔을 듣는다

 

성산포에서는 한사람도 죽는 일을 못 보겠다
온종일 바다를 바라보던
그 자세만이 아랫목에 눕고
성산포에서는 한사람도 더 태어나는 일을 못 보겠다
있는 것으로 족한 존재.

모두 바다만을 보고 있는 고립

 

바다는 마을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한나절을 정신없이 놀았다
아이들이 손을 놓고 돌아간 뒤
바다는 멍하니 마을을 보고 있었다
마을엔 빨래가 마르고,
빈 집 개는 하품이 잦았다
밀감나무엔 게으른 윤기가 흐르고
저기 여인과 함께 탄 버스에는
덜컹덜컹 세월이 흘렀다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죽어서 실컷 먹으라고 보리밭에 묻었다
살아서 술을 좋아했던 사람,
죽어서 바다에 취하라고 섬 꼭대기에 묻었다
살아서 그리웠던 사람,
죽어서 찾아가라고 짚신 한 짝 놓아주었다

 

365일 두고두고 보아도 성산포 하나 다 보지 못하는 눈
60평생 두고두고 사랑해도 다 사랑하지 못하고
또 기다리는 사람

 

내 영혼의 깊은곳에서

 

...... 이렇게 비오는 아침이면 내 마음은 성산포로 달려간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광치기 해변.

성산 일출봉이 바로 보이는 곳이다.

텅 빈 겨울 바다가 왠지 쓸쓸해 보였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있는 사진은 사진작가 친구의 작품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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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VD 2013.01.2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진이 정말 잘 나온것 같아요~ ^^ 멋진 곳 같아 보여요

  3. 영도나그네 2013.01.2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보는 일출봉 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운 모습으로 볼수
    있는 곳이군요...
    첫번째 사진보다는 사람이 들어가 있는 짜오기님의 사진이 더 정감이 갑니다..

  4. 티스토리클럽 2013.01.2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의 시가 성산포라는 곳을 유명하게 할 수도 있네요.
    사진과 함께 잘 구경하고 가요~

  5. miN`s 2013.01.2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6. 화들짝 2013.01.2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광치기 해변이 조금 쓸쓸해 보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아레아디 2013.01.27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래요~

  8. 꽃보다미선 2013.01.2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주도는 어딜가도 다 기가막한 배경인거같네요 ^^
    오늘도 잘 보고갈꼐요!

  9. 작가 남시언 2013.01.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겨울바다군요.
    저도 겨울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10. 해피 매니저 2013.01.2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1. 마니팜 2013.01.2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한편 차분하게 읽어보고 갑니다
    마음이 가라앉네요

  12. miN`s 2013.01.2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ㅎㅎ

  13. 어듀이트 2013.01.27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4. smjin2 2013.01.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포 이렇게 봐도 멋지군요^^
    잘보고 갑니다~~

  15. 초록샘스케치 2013.01.28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만 이곳에 있고 싶다....
    누구나 제주도가면 한번쯤은 느꼈을 맘인것 같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잘 보고 갑니다.

  16. 금융연합 2013.01.2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포구경 오랫만에 해보네요.
    올해도 제주도를 갈련지 아직 미정이지만 갈수있으면 또 한번 들러야겠군요

  17. 그레이트 한 2013.01.2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네요^^;
    추워도 춥지 않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8. 가을사나이 2013.01.28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포는 언제봐도 멋지네요.

  19. 진율 2013.01.2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성산포 모습입니다.~!

  20. 아레아디 2013.01.2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찬 한주의 시작 되시길 바래요~

  21. 와이군 2013.01.3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의 일출 다시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제주 일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1.18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가 머물렀던 휘닉스 아일렌드는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 위치하고 있었다.

맑은 날씨 덕분에 섭지코지 등대에서 일출을 보기로 했다.

 

이른 아침, 서둘러 등대로 향했고,

이미 여러 사람들이 큰 카메라들을 설치하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7시 45쯤일까?

바다위 구름을 헤치고 해가 뜨기 시작했다.

넓게 드리운 붉은 기운속에서 아주 작고 말갛게 생긴 황금빛 점 하나가 생기더니

조금씩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찬란한 빛을 쏟아내며 바다에서 하늘위를 질주하듯이 해가 떠 올랐다.

난생 처음보는 황홀한 일출 광경에 흥분했고,

쉼없이 작은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거대한 바닷속에서 튀어 오르던 찬란했던 그 모습이 아직까지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신비의 멋진 그 순간이 한 해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만 같다~~^^*

(2013년 1월 12일)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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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3.01.1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섭지코지에 가셨군요...
    저도 작년 딱 이맘때 휘닉스아일랜드에 갔었던 기억이 마구 나네요~ ^^

  2. 아레아디 2013.01.1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멋진 모습이네요^^
    멋진 광경 잘 보고 갑니다^^

  3. +요롱이+ 2013.01.1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는 역시나 좋군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닷..!!

  4. 어듀이트 2013.01.18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코리즌 2013.01.1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멋진 일출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꽃보다미선 2013.01.1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정말 멋지네요.
    덕분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을듯 ^^

  7. 톡톡 정보 2013.01.1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기운이 막 솟아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8. 핑구야 날자 2013.01.1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가봐도 일출을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멋지네요

  9. *저녁노을* 2013.01.18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일출...구경 잘 하고 가요

  10. 해피 매니저 2013.01.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 장면을 멋스럽게 담아 오셨네요.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11. 로사아빠! 2013.01.18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담으셨네요~~
    간접체험 제대로 했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마니팜 2013.01.1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저도 섭지코지의 멋진 일출풍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누림마미 2013.01.1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사진이네요^^
    직접 보면 더욱더 멋지겠죠?ㅎㅎ
    잘 보고 갑니다~

  14. 솜다리™ 2013.01.1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은한 일출...넘 멋지내요^^

  15. 도느로 2013.01.1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제주도 일출이라고 하니 좀 생소한데 어디든 일출은 비슷한것 같아요. ^^

  16. 서점 2013.01.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 들어갈때 휘닉스아일랜드때문에 괜한 돈 지불한게 생각나네요 ㅋㅋ
    사진 멋지네요 섭지코지가 참 멋지죠 바람도 무지쎄고 ^^ 잘보고갑니다~

  17. Zoom-in 2013.01.19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 사진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진짜남자이야기 2013.01.2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 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인데~ 일출도 너무 아름답네요~

  19. 와이군 2013.01.2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 담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

목마와 숙녀..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10.19 1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어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 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 작가의 눈을 바라보아야 한다.

....등대에....
불이 보이지 않아도
거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거져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어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바람 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내 소녀시절 가을날을 함께 했던 대표적인 시...

 

50년대의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31년을 살다가 떠난 작가의 허무적 애환을 가득 담고 있는 시다.

6.25 전쟁이란 아픈 시대적 상처속에서 희망을 꿈꿀 수 없었던 때,

젊은 작가가 마주쳤을 상실과 고뇌를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목마와 숙녀>는 가을의 정서와 어우러져

한때 가수 박인희씨의 낭독시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문득 생각난 <목마와 숙녀>를 되뇌이며,

조금씩 멀어져 가고있는 2012년 가을의 아름다웠던 이미지들을 헤아려 본다.

오늘도 가을은 조용히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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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선함! 2012.10.1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잘 보구 간답니다!

  3. 화들짝 2012.10.1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어지니아 울프의 생애와"라는 구절만큼은 너무나도 익숙하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영도나그네 2012.10.19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감어린 시한편을 읽고 갑니다..
    표지 그림도 더한층 정감이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5. 아레아디 2012.10.1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드리러 왔어요^^
    행복한 금요일 오후 되시길 바래요~

  6. 유쾌통쾌 2012.10.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게 주무세용~!

  7. Zoom-in 2012.10.2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적에 한창 외웠던 시를 오랜만에 보네요.^^
    즐거운 주말 만끽하세요.

  8. 초록샘스케치 2012.10.20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래머리 여고때 많이도 중얼거렸던 시랍니다.
    오랫만에 보니, 좀 새롭네요.

  9. 작가 남시언 2012.10.2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주말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ㅎㅎ

  10. 솜다리™ 2012.10.2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목마와 숙녀... 의미를 꼽십어 보내요^^

  11. 그레이트 한 2012.10.20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을인가요??ㅎㅎㅎ 이렇게 시라는 것을
    오랫만에 접하다 보니..센치해 진다는^^;

  12. 꽃보다미선 2012.10.2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좋은 시 소개 감사해요. ^^

  13. 사자비 2012.10.2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한편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아레아디 2012.10.2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5. 까움이 2012.10.2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저린 시에요. 잠시 감성에 젖게 만드는군요 ㅠ

  16. 어듀이트 2012.10.2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되셨으면 해요^^

  17. S매니저 2012.10.2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18. 뷰티톡톡 2012.10.20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9. 꿈다람쥐 2012.10.2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좋은 글이군요..ㅎㅎ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20. 백두도인 2012.10.2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계절과 참 어울리는 시 ..목마와 숙녀... 유년시절 참 많이도 읽엇는데 ㅎㅎㅎ
    내 서재에도 이 시집이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
    비마져 내리는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이 마음을 그대께 어찌전할까나
    그대여 낙엽이 다 지기전에 한번만 고개 돌려보세요
    가로에 저능선에 그대 눈길을 기다리며 마음이 물들어가고 있다고...
    목마와숙녀를보고...쓰봅니다,...좋은날되세요

  21. 와이군 2012.10.23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시네요 ^^
    감사합니다~

신남의 추억~~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9.05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동해의 작은 어촌 신남의 주소이다.

바다를 좋아하는 내가 만났던 많은 바다중에

멋진 경치를 느낄 수 있었던 곳중의 하나였다.

 

작은 어항과 부두 그리고 해신당의 정기를 받은 빨간 등대~~ㅎ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

깨끗하고 깊지 않았던 바닷물,

곳곳에 드리워져 있는 바위 사이로 만났던 성게와 홍합 그리고 올갱이들...

 

동해의 푸르른 물결과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드넓음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서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래도 바다를 내 마음속에 모두 채우지 못하는 아쉬움에,

내려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겨운 곳이었다.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왔던 신남의 바다...

아직도 눈감으면 반짝이던 물결이 아름답게 출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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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리의 양배추 밭~~  (48)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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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레이트 한 2012.09.0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하네요^^!
    편지는...참..~성질급한 저에게는 안통할듯^^ㅎㅎㅎ

  3. 핑구야 날자 2012.09.0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오셨군요. 저도 지난 여름에 다녀온 속초가 생각납니다.

  4. 아레아디 2012.09.0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화들짝 2012.09.0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어보니 바다에 대한 여운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6. 영도나그네 2012.09.0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삼척의 원덕 어촌 마을 풍경이군요...
    동해 바다와 어우러진 동해의 어촌 마을 풍경은 언제보아도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함께하는 따뜻한 어촌인것 같습니다..

  7. Zoom-in 2012.09.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두번 본 적이 있는 장소처럼 보여요.^^

  8. +요롱이+ 2012.09.0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9. *저녁노을* 2012.09.0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 우체통이...인상적입니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이니..

    잘 보고가요

  10. 반이. 2012.09.0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우체통이 참 특이하네요 ㅎㅎ
    느리게 산다는 걸 생각해보고 갑니다..^^

  11. 별이~ 2012.09.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우체통 정말 아이디어 좋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풀칠아비 2012.09.0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결심하고 그 내용을 저에게 느린우체통을 통해 편지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개월 후에 잘 지키고 있나 확인하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

  13. 유쾌통쾌 2012.09.0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체통이 눈에 띄네요 ^^
    바다가 멋집니다.

  14. 이런저런이유 2012.09.0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하는데
    찬바람 때문에 가을인가 하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 좋은글 봤습니다

    • 명태랑 짜오기 2012.09.06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해보면 이제는 긴 소메의 옷을 입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꽃보다미선 2012.09.06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은 강원도가 ^^;
    멋진사진들 구경 잘했어요!

  16. 재무Q&A 2012.09.06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사진...멋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금융연합 2012.09.0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멋있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09.06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아주 멋진곳이군요

  19. 뷰티톡톡 2012.09.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온해보이는 풍경이네요^^
    아기자기하고 좋으네요

  20. 와이군 2012.09.0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바다 참 깨끗하고 파랬던 기억이 납니다.

  21. 해우기 2012.09.0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많이 가본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오랫동안 안간것같은 생각이들어요
    참 좋은 곳인데...ㅎㅎ

우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4.26 1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 시간 텔레비젼에 소개되는 우도...

몇년 전에 다녀왔던 사진을 뒤져 보았다.

 

 

 

제주도의 짙푸른 물결을 가르며

다가간

섬 속의 또 하나의 섬...

 

소가 길게 누운 형상에서

우도라고 한다고 했다.

 

제주도 여행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만났던 우도.

 

깨끗한 바닷과  굵은 모래의 백색 해변,

등대에서 내려다 보았던 만경창파...

 

우도의 아름다운 모습은 오래도록 나를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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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om-in 2012.04.2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백사장에 바닷물이 참 깨끗하네요.

  2. 블로그토리 2012.04.2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저는 한번도 못가본 곳이랍니다..ㅜㅜ

  3. 별이~ 2012.04.2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가봤는데 우도는 못가봤어요. 상당히 아쉬워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4. 생활의 달인 2012.04.27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나왔던 곳이죠?? 저도 한번 기회되면 가보고 싶군요 ㅠ

  5. +요롱이+ 2012.04.27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아요^^
    잘 보구 갑니다..!!
    또 다시 찾아온 금욜이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6. 예또보 2012.04.2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깨끗해 보입니다
    우도 놀러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7. Hansik's Drink 2012.04.2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즐거운 주말을 기대하며 홧팅입낟~^^

  8. 신선함! 2012.04.2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완전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9. 씩씩맘 2012.04.27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물이 깨끗하네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10. 꽃보다미선 2012.04.2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를 아직 못가봤네요.
    이번 여름에도 제주도갈 계획인데 우도 꼭 가봐야겠네요 ㅎ

  11. 해우기 2012.04.2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올해도 작년처럼 제주에 가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우도를 꼭..반드시....

  12. 아레아디 2012.04.2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만 잘 보내면,
    또 다시 주말이네요~
    행복하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13. 화들짝 2012.04.2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가봤는데 가장 아름답다고 말씀하신 우도를 못가봤습니다.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4. 코리즌 2012.04.2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들었던 우도로군요.

  15. 솜다리™ 2012.04.27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정말 다시 가보고푼 곳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