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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7.04 호박꽃 (48)
  3. 2013.06.14 태안 천리포 수목원 (61)
  4. 2012.05.17 강림 순대국 (50)
 

비와 커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0.24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가 내리던 날,

친구가 찾아왔다.

우산을 쓰고 서촌을 한바퀴 돌고,

옥인동에 있는 할머니표 가정식 칼국수를 먹었다.

된장에 밥, 부침개, 국수 그리고 식혜까지

나름 코스로 나오는 오천원 칼국수는 맛과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인기가 높은 곳이다.

어느새 우리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위해서 빨리 일어나

서촌의 아주작은 카페로 옮겼다.

바닥 면적이 6평 남짓한 2층 건물의 미니 카페 '누하 191'

갈 때마다 앙징스럽고 예쁜 공간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2층에 창을 뚫고 들어온 가로수 나뭇가지는

인테리어의 백미로 흥미로운 그림을 만들어 내고있는 곳이다.

비가 와서 발코니에 앉을수 없어 아쉬웠지만,

창가에 나란히 앉아 비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참 괜찮았다.

비와 은은하게 풍기는 커피향,

편안한 친구들,

옛이야기로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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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추 2014.10.2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우리동네덴요.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벙커쟁이 2014.10.2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 놓여진 커피 세잔이 참 정겹게 느껴 집니다.
    정말 가을이 점점더 깊어져 가고 있네요.

  4. 도생 2014.10.2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비와 커피 그리고 친구, 왠지 가을과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행복하세요^_^

  5. 유라준 2014.10.2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예또보 2014.10.2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네요 ^^

  7. landbank 2014.10.25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8. 씩씩맘 2014.10.2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커피향이 유달리 더 좋은 듯 해요. ^^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9. 뉴론7 2014.10.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커피는 더 마시기 좋치요

  10. 양군! 2014.10.2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 시간의 기븐이 느껴지네요 ^^

  11. 다딤이 2014.10.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카페에서 카푸치노한잔과 향기롭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스마트걸 2014.10.2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향이이곳까지퍼질것같아요~
    비오는날좋은친구랑함께라면행복할것같아요

  13. 당신은최고 2014.10.2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커피가더욱댕기죠~

  14. 세상속에서 2014.10.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창가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아주 운치 있네요^^

  15. 미소바이러스 2014.10.2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오는날의 창가 에서 마셔주는 커피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6. 라콤 2014.10.2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창밖의 비오는 거리 정말 멋진데요^^

  17. 라오니스 2014.10.2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 빗방울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했는데 ..
    오늘 그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니 .. 참 좋네요 .. ^^

  18. wooris jm 2014.10.2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칼국수 정말 맛나지요~
    그리고 친구와 자그마한 커피숖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는 기분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Red 카랑코에 2014.10.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비 오는 날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이지만, 저렇게 비가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참 운치있네요.
    커피도 맛있어 보입니다.

  20. 청결원 2014.10.2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분위기 넘 어울리네요

  21. 쭈니러스 2014.10.2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이셨겠네요^^

호박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04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말에는 아침 운동 코스를 길게 잡아서 서촌 곳곳을 누빈다.

 

옥인동 어느 골목길에서 만난 활짝 핀 호박꽃.

못생긴 사람을 누가 호박꽃이라고 했을까?

꽃의 크기와 색깔, 그리고 풍기는 자태에 완전 매료되어 셔터를 눌렀다.

큰 꽃만큼 호박도 크게 달릴것이고,

호박잎도 깨끗이 삶아서 된장에 쌈을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

 

좁은 골목길이지만 정성스럽게 잘 가꾼 주인의 마음이 훈훈하게 느껴져 왔다.

활짝 웃고있는 호박꽃 덕분에,

나도 종일 활짝 웃으며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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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7.0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도 자세히 보면 참 예쁜 것 같아요

  3. S매니저 2013.07.04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도 너무 이쁘게 생긴거 같애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4. 반이. 2013.07.04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호박 꽃이 정말 예쁜 듯 합니다 ㅎㅎ

  5. Healing_life 2013.07.0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예쁜 꽃이 왜 어렸을 적엔 못생긴 꽃으로 여겨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어 그런걸까요 ^^;

  6. 마니팜 2013.07.0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왜 호박꽃을 못생긴 사람에 비유했는지 모르겟어요
    저는 호박꽃이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같아서 더 좋아 보이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7. 눈깔 사탕 2013.07.0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 너무 예쁘네요~^^ 노오란것이 ㅎㅎㅎ
    명태랑 짜오기님 블로그에 오면 늘 따뜻한 느낌이 나서 좋아요^^

  8. 꿈다람쥐 2013.07.04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ㅎㅎ

  9. 괴도별성 2013.07.0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은 버릴게 하나도 없다던데 .. 꽃이 참 이쁩니다. ㅎㅎ

  10. smjin2 2013.07.0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이 아주 탐스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11. Zoom-in 2013.07.04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호박꽃을 보면 훈훈한 인간미와 정이 느껴져요.
    정말 한국인의 정서가 그대로 녹아있는 꽃이죠.^^

  12. 알숑규 2013.07.05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이 정말 멋들어지네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여하튼 좋은 하루 되세요.

  13. 도느로 2013.07.05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이 꽃으로는 가장 아름다운시기가 바로 요맘때같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호박꽃이 만발하답니다. ^^

  14. 린넷 2013.07.0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이네요.
    비가 오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15. 금정산 2013.07.0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호박꽃도 꽃이죠 ㅎㅎ
    수수하니 너무 예쁜꽃이죠
    즐거운 금욜 홧팅하세요

  16. 건강정보 2013.07.0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너무 예뻐서 자꾸 눈이 가는데요~^^

  17. S매니저 2013.07.0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8. 멜옹이 2013.07.0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렸을때 본거 같은데 ...^^

  19. 가슴성형 2013.07.0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20. 그레이트 한 2013.07.0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작은 화분에서 호박꽃이 완전 예쁘게 방긋하고 있었네요^^
    아마 이 분도 애지중지하면서 키웠을 호박~ㅎㅎㅎ

  21. 진율 2013.07.0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옆집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요즈음은 땅이 없다보니..보기 힘들어졌네요~!

태안 천리포 수목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6.14 09: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875번지에 있다.

 

<천리포 수목원의 창립자 민병갈님은 미군 청년 장교로 한국에 와서 반세기 넘게 살며

'천리포 수목원'이라는 세계적인 자연 동산을 일궈놓고 이 땅에 묻힌 푸른눈의 한국인이다.

한국 땅에 첫발을 디딘 순간부터 한국에 반한 그는 김치와 된장이 입에 맞는것은 물론,

한복을 입고 온돌에 사는 것을 즐겼다.

한국 자연에 심취하여 1970년부터 시작한 나무 심기는 30여년만에

척박하고 해풍이 심한 천리포 민둥산 18만평을 공인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나무를 존엄한 생명체로 보고 오로지 나무를 위한 수목원 가꾸는 일에 정성을 쏟았다.>

 

2시간 정도 천리포 수목원을 돌아보며

수목원의 방대한 크기와 수많은 각양각색의 나무들과 꽃들,

그리고 습지에서 자라는 연꽃을 비롯한 많은 자연 생물들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외국인이 한국을 사랑하고,

척박한 땅에 나무를 심고 정성을 다해서 가꾸었다는 사실과,

나무를 위한 수목원을 가꾸었다는 진정성에 고개가 숙여졌다.

2시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고 상쾌한 기분으로 수목원을 둘러보았다.

오랜 시간동안 정성과 노력을 들인만큼,

천리포 수목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 빛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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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N`s 2013.06.14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런곳도 있군요.
    잘보고가요^^

  3. 금정산 2013.06.1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의 숲길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멋진 시간 되세요

  4. 반이. 2013.06.1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수목원은 정말 괜찮은 듯 하네요 ㅎㅎ

  5. landbank 2013.06.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6. Zoom-in 2013.06.1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 선사하는 수목원의 아름다움이네요.

  7. 마니팜 2013.06.1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우리나라에 저런 멋진 곳을 만들고 가신 민병갈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도 다음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어듀이트 2013.06.1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9. 멜옹이 2013.06.1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안천리포 수목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Hansik's Drink 2013.06.15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요롱이+ 2013.06.1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2. 알숑규 2013.06.15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화사함에 마음까지 포근해지네요.

  13. 잉여토기 2013.06.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안에 큰 규모의 수목원이 있나 보군요.
    저도 기회될 때 천리포수목원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14. 린미 2013.06.1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ㅎㅎㅎ
    태안 바닷가도 보고, 수목원도 보고..좋네요!!+ㅁ+
    놀러갈 계획을 어서!ㅎ

  15. 괴도별성 2013.06.1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잘보고 갑니다. ^^

  16. 날으는 캡틴 2013.06.17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에서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국을 사랑한 푸른눈에 한국인에게 존경심이 이네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으니 꼭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17. 가을사나이 2013.06.17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안에 가면 들러야겠군요

  18. 금융연합 2013.06.1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리포수목원에서 힐링하고 오면 좋겠네요

  19. 복돌이 2013.06.1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인듯 하네요~~
    요즘 날이좀 덥긴하지만...요렇게 산책하면 꽃들도 보기 좋구~~ 암튼 좋은것 같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건강정보 2013.06.1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은 그림 같은 곳이네요.............^^

  21. 와이군 2013.06.1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이 산책하기 참 좋아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강림 순대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5.17 13: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태랑 친구의 안내로 갔던 강림 순대집,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에 위치한 평범한 시골 농가였다.

그러나 이미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맛 집이라고...

 

노모의 뒤를 이어 딸이 같이 운영하고 있었는데,

순대는 아삭하면서도 특이하게 맛 있었다.

 

순대국은 구수한 육수에 우거지와 들깨가 된장과 어우러져서 별미였다.

순대국을 잘 먹지않는 나도 맛있게 한그릇을 다 ~~~^^;

 

먹기에 바빠서 미쳐 순대 사진을 찍지 못하고,

주방으로 달려가서 끓이기 직전의 순대국 사진만 한장 찰칵~!

 

환한 미소와 넉넉한 시골 인심이 함께 했던 곳,

고향의 맛이 살아 숨 쉬는 강림 순대집...

꼭 다시 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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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NTATA 2012.05.1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 순대국이 제맛이죠!!
    우거지까지 들어가다니TT 으악~~ 배고파집니다...

  3. 유쾌통쾌 2012.05.1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순대국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맛이 참 궁금하네요^^

  4. 돈재미 2012.05.18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대국 잘 만드는 집은 정말 맛납니다.
    새우젓 듬뿍넣고 먹어주면
    이보다 맛난 음식이 있을까? 싶습니다..ㅎㅎ
    강림순대국은 참 정겹게 느껴지는 식당이군요.

  5. 성공이 2012.05.1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속적인 순대국집인데요~~
    왠지 더 맛날듯 해요..
    맛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6. 금융연합 2012.05.1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집은 정말 자주 가고 싶죠
    잘보고 갑니다

  7. 별이~ 2012.05.1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다른곳 보다 더욱 맛날것 같은 집이에요^^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웃으면서 보내세요^^

  8. +요롱이+ 2012.05.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아주 진국이네요 진국!!
    잘 보구 갑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래요^^

  9. Hansik's Drink 2012.05.18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먹으면 정말 시골집에서 먹는듯 하겠는데요~ ㅎㅎ

  10. 신선함! 2012.05.1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점심을 먹으러 가고싶어요~ ^^

  11. 블로그토리 2012.05.1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부침이 먹고 싶군요..ㅎㅎ
    맛있었겠습니다.^^

  12. 아레아디 2012.05.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3. 머니야 머니야 2012.05.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곳에 들르면 잊지말고 꼭 들려봐야겠어요^^

  14. 해우기 2012.05.1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가다 먹는....순대국밥집이 있는데요...
    얼마전 순대만 사가지고..집에서 먹었는데....
    이사진들을 보니..다시 땡기네요.. .ㅎㅎ

  15. 핑구야 날자 2012.05.1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죽하니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점심에 먹고 싶은데 인근에는 없네요

  16. 마음노트 2012.05.1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아주 분위기가 꾸밈없어 좋습니다.
    도시에서 먹는것과 완존 다를듯 합니다.

  17. 로사아빠! 2012.05.18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식당이라기보다는,,
    할머니집에서 밥한끼 먹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정겨운 식당이네요

  18. 화들짝 2012.05.18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소개해주지 않으면 일반인은 찾아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영도나그네 2012.05.1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골냄새가 물씬 풍기는 순대국집이네요..
    저런곳에서 진짜 순대국의 맛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는시간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 와이군 2012.05.19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가 딱 세가지라니 대단하네요~
    요즘 순대국 거의 못먹어봤는데 막 먹고 싶습니다 ^^

  21. 솜다리™ 2012.05.1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의 맛이라.. 순대국..그 고향의 맛...넘 궁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