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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해당되는 글 4

  1. 2014.02.27 곰인형 담요 (63)
  2. 2014.02.17 '웃음' - 스탠드업 코미디중에서 (72)
  3. 2014.01.21 자랑거리 (73)
  4. 2011.06.12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가지 교훈 (5)
 

곰인형 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2.27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쁘다,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많다.

하늘,

바다와 산,

그리고 가끔은 숨쉬고 있는 자연속의 공기 조차......

 

고등학교 클럽 활동으로 시작한 테디베어 만들기는

딸아이의 주 특기처럼 되어 버렸다.

지금도 시간만 나면 재료를 사서 나르고,

만들기 시작한다.

어깨 아프고 피곤한데 하지 말라는 나의 만류는 소용도 없다.

 

한땀한땀 정성들여 꿰메고 솜을 넣어 예쁜 곰이 탄생 되었고,

귀여운 곰인형 담요까지 만들어졌다.

즐거워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동안 재료값으로 쏟아부은 돈만 해도~~~그래도 예쁘긴 하네." 웃으며 한마디 했다.

세상속에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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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 스탠드업 코미디중에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2.17 08: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마을이 있다.

관광 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다.

그런데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모두가 마을의 앞날을 놓고 점점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드디어 관광객 한 사람이 와서 호텔에 방을 잡는다.

그는 100유로짜리 지폐로 숙박료를 지불한다.

관광객이 객실에 다다르기도 전에 호텔 주인은 지폐를 들고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외상값 100유로를 갚는다.

정육점 주인은 즉시 그 지폐를 자기에게 고기를 대주는 농장 주인에게 가져다준다.

농장 주인은 얼른 술집으로 가서 여주인에게 빚진 해웃값을 지불한다.

술집 여주인은 호텔에 가서 호텔 주인에게 진 빚을 갚는다.

그럼으로써 돈이 마을을 한 바퀴 돌아 첫 사람에게 돌아온다.

그녀가 100유로짜리 지폐를 카운터에 내려놓는 순간, 관광객이 객실에서 내려온다.

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폐를 집어 들고 사라진다.

돈이 돌기는 했으나, 번 사람도 없고 쓴 사람도 없다.

그래도 마을에는 이제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세계 경제의 위기라는 것도 결국 이런 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게 아닐까?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기본적인 시사 분석>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중에서

 

지금 순간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시간의 흐름은 아무도 막을 수 없고, 그렇게 흘러간다.

그리고 곧 지나가게 된다.

내가 삶의 주인이라는 자신감,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멀리를 바라 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이미 위기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봄은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으니까......

 

* 건강하고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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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1.21 09: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 때는 섹스를 하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5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0세 때는 섹스를 하는 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사랑할 땐 언제나 청춘> 중에서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중에 나온 내용...

 

인간의 외형은 세월따라 변해가겠지만,

데칼코마니 같은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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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고 가난한 자는 돈이 없는 사람일까? 어떤 이는 부자를 현재 가진 것을 지키려고 할 뿐 더 이상 부를 늘리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가난한 자는 부를 늘리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난한 자가 부를 늘리려면 부자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부자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

1.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잔인한 일이고 한 밤중에 깨어나 청구서 처리에 겁을 먹는 것 또한 끔찍한 삶이다.

  월급봉투의 크기로 결정되는 삶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직장이 안정감을 줄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잔인한 말이며 그런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친다.

  사람들이 돈에 관한 교육을 받지 않고 학교를 졸업하기 때문에 교육을 많이 받은 수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결국에는 금전적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그들은 더 열심히 일하지만 앞서 나가지는 못한다.

  그들의 교육에서 빠져 있는 것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번 후에 관리하는 방법이다. 열심히 일하는 법만 배웠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3.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부자들은 사치품을 맨 나중에 사는데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그것을 맨 처음에 사는 경향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부자로 보이기 위해 큰집과 보석 모피 혹은 고급차를 사곤한다. 

  그렇게 하면 부자로는 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점점 더 빚만 질뿐이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자신들의 피와 땀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으로 사치품을 산다.

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봉투를 받을 때마다 실망한다. 세금공제가 너무 많다. 열심히 일할수록 공제금액은 더 늘어난다.

  직장에서 점점 더 성공하면 윗사람들이 승진과 봉급인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것은 듣기 좋은 소리지만 이런 의문이 들것이다.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가? 지금 누굴 부자로 만들고 있는가?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우리는 학교에서 실수를 할 때마다 벌을 받는다. 하지만 인간은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고 배움을 얻는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그들이 돈을 잃는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이기는 사람들은 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실패를 피하는 사람들은 성공도 피한다. 현실세계에서는 똑똑한 사람보다 용감한 사람이 앞서간다.

6.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톰 크루즈가 나오는 제리 맥과이어라는 영화에는 멋진 구절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톰 크루즈가 회사를 떠나는 장면이다. 그가 회사에서 잘리고 난 후 동료직원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나랑 같이 갈 사람 누구 없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숨을 죽인 채 눈치만 본다. 그중에서 한 여자가 겨우 이렇게 얘기한다. 같이 가고 싶지만 석달 후에 승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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