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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18 검정 우산속~~ (61)
  3. 2012.10.04 가을 수확~~^^* (48)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5. 07: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둠이 살짝 내려앉기 시작한다.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이틀만에 집으로 돌아와 대문을 여니,

지난 밤 내려서 쌓인 눈 위를 먼저 걸어간 손님이 있었다.

'짜식, 혼자서 사뿐히도 걸었네~~ㅎ'

왠지 외롭게 느껴지는 길냥이 발자국을 따라서 나도 걸었다.

 

* 오늘은 지난 2월 초에 쓴 제 일기를 열어봤습니다.

아직은 차가움이 함께 하지만 곧 따뜻한 봄이 펼쳐지겠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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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쿨럭~ 2014.03.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걸려 고생하는 1인입니다..
    잘보고 가요~~

  3. MINi99 2014.03.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게 눈이 내린줄 알았습니다^^ 이제 완전 봄이 되기위한 마지막 추위가 오나봅니다^^

  4. 마니7373 2014.03.0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또 과거가 되어버린 지난 겨울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봄에도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5. 건강정보 2014.03.0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만한 발자국 귀엽네요 ㅎㅎㅎ

  6. +요롱이+ 2014.03.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걸요^^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닷!

  7. 엠엑스 2014.03.0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좀 따뜻해지려나 싶더니...
    다시 추워졌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톡톡 정보 2014.03.0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발자국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9. 될놈 마인드 2014.03.0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누르고 갑니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굳라이프 2014.03.0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봄이 오길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11. 2014.03.05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S매니저 2014.03.0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게 보이는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3. 쭈니러스 2014.03.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상상이 가서 너무 좋네요~
    몇일간은 꽃샘추위가 이어진다는데 그 후로는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지요~?

  14. 유라준 2014.03.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길냥이가 먹이를 찾으러 다녔던 걸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2014.03.05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마니팜 2014.03.0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양이 발자국인가요 추운 눈길을 헤매는 양이들 보면 좀 불쌍한 생각도 들더군요
    어떤 고양이는 팔자가 좋아서 주인무릎에 앉아서 호강하는데
    길양이는 무슨 팔자라 저렇게 고단하게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지..

  17. 해외축구 2014.03.0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링~

  18. happy송 2014.03.05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이오는 소리가 나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9. Zoom-in 2014.03.0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로 그리 일찍 지나갔을까요?

  20. *저녁노을* 2014.03.0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군요.ㅎㅎ

  21. 별이~ 2014.03.0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눈을 밞을때 기분이 정말 좋은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검정 우산속~~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6. 18. 10: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비가 내리는 새벽시간,

우산을 쓰고 아침 운동을 나갔다.

축축한 기운이 있었지만,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산뜻한 공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운동화가 젖는게 싫어서 그냥 게으름을 피워볼까도 했었는데,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다.

뱃살 지방을 분해하는 것에 아침 걷기 운동이 좋다는 블로그 이웃의 글을 보고나서,

더 열심히 아침 운동을 하고있다~^^;

 

우리집 밑에는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 집 대문앞에 검정 우산이 펼쳐진채 놓여 있었다.

뭘까?

살짝 들여다 봤더니 고양이 밥과 물.

주변 길양이를 위해서 늘 먹이를 챙겨주던 아가씨였었는데,

비오는 날 이런 배려까지 하다니...

따뜻한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게 전해져 왔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길양이들 때문에 불편해 하는 주변 분들의 심기가 함께 캡쳐가 되는 나를 보며,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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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3.06.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씨 고운 아가씨군요 ^^ 훈훈해 집니다

  3. 복돌이^^ 2013.06.1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맘이 이상해 질라 하네요...
    동물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눈깔 사탕 2013.06.1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
    저 길고양이들도 그 마음을 알겠죠~

  5. 어듀이트 2013.06.1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따듯한 마음이네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6. *저녁노을* 2013.06.1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고양이를 돌보는 아가씨로군요.
    마음씨 정말 고을겝니다.ㅎㅎ

  7. 괴도별성 2013.06.1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착하네요. 분명 좋은분일거 같아요. 그리고 걷기 운동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열심히하세요. ^^

  8. 꿈다람쥐 2013.06.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마음씨 좋으신 분이시네요.
    고양이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으실텐데.. 배울점이 많네요.

  9. 토기장이 2013.06.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마음씨고은아가씨네요 길고양이한테도이런배려를..

  10. Zoom-in 2013.06.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장마가 시작됐는데 고양이들의 수난시대네요.

  11. miN`s 2013.06.1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천사네요..ㅎㅎ

  12. 여행쟁이 김군 2013.06.1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3. 알숑규 2013.06.19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참 참한 아가씨네요. 고양이들까지 배려하다니.

  14. 마니팜 2013.06.19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씨 곱군요
    그 아가씨 복받겠어요 요새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15. 린넷 2013.06.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벌써 장마네요~ 그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16. landbank 2013.06.1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가씨의 착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17. 금정산 2013.06.1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주인의 배려가 다뜻합니다.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레오 ™ 2013.06.1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운동 해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ㅜㅜ;
    이쁜 마음씨는 배워야 하는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습니다 ㅋㅋ ..

  19. 머니야 머니야 2013.06.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분들이 많아진다면 사는것이 그리 팍팍할것 같진 않아요~! 글 잘보구 갑니당~^^

  20. 소인배닷컴 2013.06.1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풍경이네요. :)

  21. 와이군 2013.06.19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석들 비오는데 먹을거라도 먹어서 다행이겠네요.
    잘 봤습니다~~

가을 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0. 4.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대문옆을 지키고 서있던 대추나무,

추석무렵부터 조금씩 붉은 기운을 띄기 시작해서 금년 차례 상에도 올랐다.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 수확을 했다.

 

이층 아주머니께서 씨를 심어서 화분에 키우다가,

우리 마당으로 옮겨 심었는데 대추가 제법 많이 달렸다.

무엇보다 뛰어난 맛에 모두들 감탄을 자아냈다.

이층 아주머니와 반씩 나눈 대추는 말리기보다 그냥 먹어야겠다.

달고 아삭한 대추의 맛에 완전 반해버렸다~~ㅎ

 

우리집 가을은 대추 수확으로 시작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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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쟁이 김군 2012.10.0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대추 맛나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용 ㅋ

  3. 근사마 2012.10.0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 오랜만에 보니 가을 생각 납니다^^

  4. *저녁노을* 2012.10.0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가을이 완연하군요.

    대추...달콤하지요

  5. 재무Q&A 2012.10.0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대추 맛있지요..우리아파트 단지에 대추나무가 많은데..몰래 따먹어보려구요^^

  6. +요롱이+ 2012.10.04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물씬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7. 별이~ 2012.10.04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먹으면 달콤하겠는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아레아디 2012.10.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9. 여우별 leecfp 2012.10.04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고 맛있는 대추는 사과 보다도 맛나더라구요..
    좋으셨겠넹~~

  10. 작가 남시언 2012.10.0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수확 되셧군요! ㅋㅋㅋ 기쁘시겟어요 ㅋㅋㅋ

  11. 광쌤이샘 2012.10.04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대추가 정말 토실토실한게 한눈에 봐도 먹음직 스럽네여 ^^

    사진에서 빼서 먹구 싶어요 ㅠ.ㅠ


    즐건 밤 편안한 밤 되시구요 ... 앞으로 종종 찾아 뵐게욥 ^^

  12. 해피 매니저 2012.10.0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 그냥 먹어도 맛나던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3. 꿈다람쥐 2012.10.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곧 겨울이 올거 같네요..
    대추나무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14. 힐링 쉴드 2012.10.0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추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같지만 목요일이네요 ^^

  15. Zoom-in 2012.10.0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추수를 제대로 했네요.^^ 달콤한 대추맛좀 보여 주세요.^^

  16. 그레이트 한 2012.10.0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완전 달죠??^^
    사과 씹어먹는 맛이더라구요~!
    저도 이번 추석에 많이 먹었어요ㅎㅎㅎ

  17. 유쾌통쾌 2012.10.0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 아작아작 씹어먹으면 정말 맛나는뎅...
    차례지내고 먹었지만 또 먹고 싶네요^^

  18. 금융연합 2012.10.05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색깔이 너무 곱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2012.10.0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해우기 2012.10.0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절때 친척대게서 엄청 많은 대추를 땄는데 말이에요
    지금도 집에 두고 먹고있어요
    엄청 달고....ㅎㅎ

  21. 와이군 2012.10.06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단단하면 맛도 참 좋더라구요.
    침넘어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