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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해당되는 글 6

  1. 2016.09.12 나는 태희 할머니 (16)
  2. 2014.12.01 2014년 12월 1일 아침 (54)
  3. 2013.12.03 눈꽃송이 (40)
  4. 2013.10.21 어머님... (84)
  5. 2012.12.14 12월의 엽서 (60)
  6. 2012.12.0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 팬스~~^^ (58)
 

나는 태희 할머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12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메시지를 누르자 외손주 사진이 뜬다.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태희.

녀석이 잡을 수 없는 3가지 비누방울과 빛 그리고 그림자...

오늘도 그걸 잡아 보겠다고 노력중이었다 ㅎㅎ

녀석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은  요즘 우리의 큰 기쁨 중에 하나가 되었다.

아마도 모든 할머니들이 손주에게 느끼는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금 큰 두상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11개월에 걷기 시작해 기우로 만들더니, 얼마전 다녀간 아침엔 잠에서 깨어 거실 한쪽 구석에 세워둔 달력 앞으로 가더니 한참동안 숫자를 들여다 보고있는 모습이 귀여워 얼른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녀석이 숫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작은 꼬까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녀석이 운동화를 신고 공을 차는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그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나는 완전 할머니이다^^;


* 곧 추석 연휴가 시작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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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아온줄리 2016.09.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숫자에 관심을 보이니..수학을 잘하려나봅니다 ㅎㅎ
    작은신발을 보니 저희 딸아이 어릴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꼬맹이일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 대학입시에 찌들어가고 있어요 ㅡㅡ;;
    ㅎㅎ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크길 바래봅니다 ^^*

  2.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9.1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ㅎㅎㅎ
    손주님이 이쁘게 나왔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09.1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순주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4. 에스델 ♥ 2016.09.1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뒷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라는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5. 멜로요우 2016.09.1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귀여워라~ 추석이라 손주하고 있는 시간이 많으시겠어요!! 저렇게 재롱부리는 모습보면 뿌듯하시겠어요

  6. 영도나그네 2016.09.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요즘은 손주사랑은 할머니들 같더군요..
    미처 자식들에게는 느끼지 못한 사랑을 늦게마나
    손주들에게서 얻는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9.14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너무 이뻐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8. 드래곤포토 2016.09.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4년 12월 1일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01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창밖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첫눈은 이미 며칠전 새벽에 살짝 내렸고,

우리들에게 느껴지는 첫눈같은 눈이 마지막 달력장을 남겨놓은 첫날에 조용히 내리고 있다.

마당으로 나가서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남아있던 가을 풍경들이 애잔함 속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것만 같았다.

조금씩 눈발이 굵어지는가 싶더니,

다시 환해지는 아침의 기운속으로 속도를  늦추고 있다.

그리고 느껴지는 차가운 바람......

 

12월 1일 아침,

계절은 리들에게 확실한 겨울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12월의 첫날입니다.

한해의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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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마법사 2014.12.0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시작과 동시에 서울에 눈이 정말 많이 내리네요.
    남은 한 달도 잘 마무리해요~

  3. 멜옹이 2014.12.0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나무들도 앙상한 가지만 남아 가는군요!

  4. 메리. 2014.12.0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도 이런 포스팅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웃님!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

  5. 릴리밸리 2014.12.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날씨가 괴팍(?)스럽네요.
    좋은 일이 함께하는 12월 되세요.^^

  6. 이노(inno) 2014.12.0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눈이 왔군요.
    일본은 비는 오는데 춥지는 않네요~~

  7. 헬로끙이 2014.12.0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이되니 추워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오늘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
    즐거운 12월 되세요 !!

  8. 영양이 2014.12.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참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9. 첨밀소 2014.12.01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한번 더 놀러올께요.
    포스팅의 이미지가 정말 정말 대박.
    새로운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10. 낮에도별 2014.12.0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2월 이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보내세요~ ^^

  11. 오이란 2014.12.0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굿이네요.
    글솜씨가 부럽습니당. 또 놀러올께요.
    감사합니다. 굿~~~~

  12. 미모. 2014.12.0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시는게 참 부럽네요
    글이 진짜 좋은듯
    매력적인 포스팅 감사해요!

  13. 에스델 ♥ 2014.12.0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진정 겨울입니다.^^
    내일부터는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14. 세상속에서 2014.12.0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다가 그쳤네요.
    날씨 정말 추워요^^

  15. 건강정보 2014.12.0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12월이네요.12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6. 레오 ™ 2014.12.01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미친듯히 강바람불면서 눈이 내렸습니다
    영하 1도 겨울 시작이 화려합니다

  17. 톡톡 정보 2014.12.0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첫날 너무 많은 눈이 내려 깜짝 놀랐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18. 도생 2014.12.0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설이라 생각하고 12월을 활기차게 보내세요^_^

  19. 유라준 2014.12.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2014년 마지막 달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 예또보 2014.12.02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이네요 ㅎ

  21. landbank 2014.12.0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는 정말 강추위가 몰아닥치네요 ㅎㅎ

눈꽃송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03 11: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꽃이 피었다.

하얀 꽃송이가 탐스럽게 피었다.

이제 눈을 씻고 찾아봐도 가을의 흔적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렇게 겨울은 우리곁으로 자리를 잡았고,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허허롭게 느껴질 뿐이다.

숨이 막힐것 같이 무덥다고 투정 부렸던 지난 여름을 그리움으로 뒤돌아 보는 간사한 내 마음이 낯설지 않으니...

 

가끔은 혹독한 바람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치고,

아름다운 은세계가 펼쳐질 겨울을 살아가게 되리라.

나에게로 다가오는 자연의 섭리를 그대로 기쁘게 받아 드리리라.

그리고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음에 감사하리라.

 

겨울이 오면,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세상과 소통할 수 없을만큼 하얗게 눈으로 덮여있는 산장에서

따듯하게 타오르는 벽난로와 함께  며칠간만 갇혀있고 싶다던 한 선배가 예전에 했던 말이 생각난다.

그 이후로 나도 눈이 올때면 한번쯤 그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그러나 지금 눈이 오면

가족들의 안위와 주변의 걱정이 앞서는 나는 어쩔 수 없는 한 여인의 모습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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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3.12.0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사탕 같아요~~~ 더 가까이 보면 구름 같기도 하구요..~~맛난 점심 드세요

  2. 힐링앤건강 2013.12.0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솜처럼 하얗게 예쁘게 피었네요~

  3. 건강정보 2013.12.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니 더 눈이 그리워지네요..전 아직도 올해 제대로 된 눈을 보지 못했답니다.

  4. 아쿠나 2013.12.03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현이 정말 좋군요^^
    저도 눈꽃송이를 보고 싶네요 ㅎ

  5. 반이. 2013.12.0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꽃.. 참 좋아요^&^

  6. 꿍알 2013.12.0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뭇가지 사이에 있는 눈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산장에서 며칠 쉬어보고 싶어지는걸요^^

  7. 참서툰남자 2013.12.03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이 유난히 길고 춥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는 정말 날씨만큼은 최악이
    아니었나 싶습니당 ㅠㅜ

  8. 톡톡 정보 2013.12.0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9. bluehwanta 2013.12.03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정말 깔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앱플지기 2013.12.0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도 소박한 경치를 볼 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멋져요.

  11. 어듀이트 2013.12.0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ㅎ

  12. by아자 2013.12.0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있는 곳은 눈이 잘 안내리는데,
    얼른 쌓인 눈을 보고 싶네요 ㅎㅎ

  13. *저녁노을* 2013.12.03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왔군요.
    여긴 좀처럼 눈구경하기 어려워서...ㅎㅎ

    잘 보고가요

  14. Zoom-in 2013.12.0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과 떨어져 잠시 갇혀있고 싶다.....아마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15. 마니팜 2013.12.0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왔군요 눈이 이쁘긴 해도 치울 생각하면 좀 끔찍할 때도 있답니다 ㅎㅎ

  16. 청결원 2013.12.0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사탕 같네요

  17. 진율 2013.12.0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조만간 눈이 쌓이겠죠..^^~!

  18. 글마 2013.12.0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겨울이네요.....ㅠ.ㅠ
    아.. 가을이 또 그립습니다.
    봄은 또 기다려지구요.

  19. 복돌이^^ 2013.12.0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인듯 하네요~~ ^^

  20. 영도나그네 2013.12.0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사탕같은 눈꽃이 나뭇가지에 탐스럽게 앉았네요...
    정말 겨울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는 느낌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21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맑고 투명한 가을 하늘아래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갑니다.

 

아직은 먹먹하고,

아직은 답답하고,

아직은 허전함이 크기만 합니다.

 

지난 10월 10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정신도 없이 큰 일을 치루고 돌아왔지만,

제자리를 찾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듯 어지럼이 일고 있습니다.

삼십년을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니,

잘 해드린것 보다는 못했던 때가 훨씬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미 후회는 시간이 늦어버린것 같네요......

 

달력에다 새벽미사 7번에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제가 겨우 해 드릴 수 밖에 없는 50일 미사.

어머님의 영혼이 평안한 영원의 안식을 찾으시기를

그동안 게으르고 서툴었던 나의 믿음을 흔들어가며,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서 기도 합니다.

 

가을은 오늘도 조용히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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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소바이러스 2013.10.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랍니다 ..

  3. 금정산 2013.10.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니 너무 크실것 같습니다.
    아마 좋은 곳에서 짜오기님을 내려다 보실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landbank 2013.10.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시군요 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5. 아이필 2013.10.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겠어요
    힘내시기 바래요~~어머님이
    하늘에서 보고계실꺼에요

  6. 예또보 2013.10.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날으는 캡틴 2013.10.22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그리움보다 슬픔보다 더 클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ㅜㅜ

  8. 진율 2013.10.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요롱이+ 2013.10.2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어듀이트 2013.10.22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산골자기 2013.10.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지만 고인은 천국에 가신줄로 믿습니다.
    하니님의 위로를 받으시고 50일미사 잘마치세요.

  12. 핑구야 날자 2013.10.2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후회되는 일이죠,, 동감합니다.

  13. 티통 2013.10.2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비온뒤라 너무 너무 추워졌네요.
    겨울같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4. 삶의길 2013.10.2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5. 린넷 2013.10.2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기온에 감기걸리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어요.
    가을바람이라 의외로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16. 캐치파이어 2013.10.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일 미사 잘 마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영도나그네 2013.10.22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떠나 보내셨군요...
    정말 큰 아픔을 겪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8. skypark박상순 2013.10.2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20. 유머조아 2013.10.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2월의 엽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12.14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2월의 엽서 /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엔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 이해인 수녀님의 4계절의 기도 중에서 -

 

 

* 12월 중순,

오늘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쌓였던 눈도 비와 함게 녹아 내리고,

바라보고 있는 마음도 한없이 밑으로 가라앉는 분위기네요.

한 해를 정리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바쁨속에서 맞이하는 12월 또 한번의 금요일...

이해인 수녀님 글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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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엔조이 2012.12.1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남아있는 시간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가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3. Zoom-in 2012.12.1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은 추억을 떠올리게도하고 새희망을 품게도 하는 이중적인 이미지가 있나봅니다.^^

  4. 화들짝 2012.12.1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가 간다고 아쉬워하며 한탄했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어듀이트 2012.12.1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손비 2012.12.14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눈비에 미끄러운길 조심하세요~

  7. 마니팜 2012.12.1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인 수녀님의 마음을 울리는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여

  8. 그0림자 2012.12.1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너무 추워서 날씨가 풀리길 바랬었는데,
    오늘 비가 오고 발이 젖고 하니까 그냥 다시 추워졌으면 하네요 ㅎㅎ

  9. 영도나그네 2012.12.1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못다한 일들은 다음을 기약해야 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10. 반이. 2012.12.1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고 정 말 좋네요..
    거기다 시한편이 맛도 좋아요^^

  11. 란마½ 2012.12.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2. 진율 2012.12.1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3. 어듀이트 2012.12.1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4. 가나다라마ma 2012.12.16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시 모두 좋네요. ^^

  15. 작가 남시언 2012.12.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 아레아디 2012.12.1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7. 유주 아빠 2012.12.1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ㅎㅎ

  18. 어듀이트 2012.12.1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9. 꽃보다미선 2012.12.1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정말 좋은글이네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20. miN`s 2012.12.17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21. 금융연합 2012.12.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운 분들에게 엽서한장 보내야하는데...

12월,

한장 남은 달력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듯 달리기 시작했다.

일요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서촌 골목길과 수성동 계곡을 돌아서 북촌을 한바퀴 돌고나니,

반나절이 훌쩍 넘었다.

조금씩 변화의 물결로 출렁 거리기 시작한 서촌의 골목길엔 아직 정겨움이 가득이었다.

이미 엄청난 변화속의 북촌도,

나름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노력중임이 보였다.

문득 3년전의 북촌 모습이 떠오르면서,

시간의 흐름이 세월을 만들고 역사를 만드는것임에 깊은 공감을 했다.

 

경복궁옆 소격동에 한참 공사중인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

얼마전 화재로 더 유명해진 곳인데,

미술관 공사장에 재미있는 그림의 팬스...

지나가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12월에 시작되는 첫 월요일,

활기차고 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시간으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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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바람점집운세 2012.12.03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 굿이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3. 화들짝 2012.12.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가 좀 더 커야 뭐가(?) 보여도 보일것 같은데요. ㅎㅎㅎ

  4. 어듀이트 2012.12.0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되시길 바래요~

  5. 마니팜 2012.12.0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화의 일부분을 펜스로 썻군요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6. miN`s 2012.12.03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재밌네요.ㅋㅋ

  7. 뷰티톡톡 2012.12.0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ㅎㅎ
    잘 보고 가요~

  8. 해피 매니저 2012.12.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펜스는 날은것이나 대충 치는데 ㅎㅎ
    좋은 발상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9. 별이~ 2012.12.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있는데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0. Zoom-in 2012.12.04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신기한별 2012.12.04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12. 그레이트 한 2012.12.04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기심이 자극하는 펜스네요~!
    처음보는 거 같아요^^ㅎㅎㅎ

  13. 꿈다람쥐 2012.12.0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너구리 오랜만에 들립니다.
    요즘에 시험기간이라 자주 즏리질 못하네요.
    건강하세요.^^

  14. 금융연합 2012.12.04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스를 재밌게 꾸며 놨네요

  15. 꽃보다미선 2012.12.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팬스에도 이런 센스가 ^^
    재밌네요. ㅎㅎ

  16. 금정산 2012.12.04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 공사 가림막도 예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17. 복돌이^^ 2012.12.0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나네요..^^ 안에 어떤 작업이 이루어질지 궁금한데...
    안에서도 밖이 궁금한가보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12.04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해놨네요.

  19. 리뷰인 2012.12.0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 반이. 2012.12.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모자리자..ㅋㅋ

  21. 와이군 2012.12.0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화재났다는 기사를 봤던것 같은데 공사하고 있는걸까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