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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18 08: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이 오시는 길...

길게만 느껴졌던 꽃샘 추위의 끝 심술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감기몸살.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힌다더니 그렇게 며칠을 먹먹함 속에서 두문불출하며 허우적 거렸다.

 

따뜻하게 햇살이 계속 창문을 노크 하는것 같아 밖으로 나가 봤더니,

우리집 마당에 봄이 가득 피어 오르고 있었다.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감동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파릇파릇 땅에서 싹이 핀것은 이미 며칠이 지난것 같았고,

나무들도 물이 올라 꽃 피울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아~~봄이다!

이제 내 맘에 움츠리고 있던 마지막 겨울 그림자만 걷어내면 될것 같다.

솟아오르는 희망에 감기는 멀리로 차 버릴 수 있을 용기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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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4.03.1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온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톡톡 정보 2014.03.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오른 나무와 풀들이 봄을 알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건강정보 2014.03.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완전 봄이더라구요 ㅎㅎ

  5. 마니7373 2014.03.1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봄이 왔으니..감기는 물렀거라!
    집안에도 봄이 오셨네요
    다음에 활짝핀 꽃들도 부탁합니다^^

  6. 리치R 2014.03.1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한껏 다가온것 같아요
    자꾸 밖으로 밖으로 나가고싶어요

  7. 반이. 2014.03.1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엔 벌써 개나리가 피었더라고요 ㅎㅎ

  8. 청결원 2014.03.18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온듯 따뜻하네요

  9. 어듀이트 2014.03.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봄이 온거 같더라구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3.1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딱 좋은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11. 안나씨 2014.03.1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몸살은 다 나으셨나요~??
    봄이 되니 제마음도 많이 설레네요 ㅎ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여기보세요 2014.03.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따신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13. MINi99 2014.03.18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이는 사이사이에도 봄이 올라오나봅니다^^ ㅎㅎㅎㅎㅎ

  14. 미소바이러스 2014.03.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깊어지네요 ^^

  15. 생활팁 2014.03.1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느낄수 있습니다.
    마음의 봄도 기다려 봅니다.

  16. 엠엑스 2014.03.1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날씨 많이 따뜻해졌더군요.
    이제 벚꽃피는 날도 가까워 졌다하니 진짜 봄인것 같네요~

  17. 도느로 2014.03.1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에 한번뿐인 2014년의 봄입니다.
    작년보다 훨씬 행복한 봄이 되길바랍니다.
    짜오기님도요 ^^

  18. Zoom-in 2014.03.1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19. 유라준 2014.03.1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흔적같네요.
    메마른 가지에 잎새가, 헐벗은 수플에 새싹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 굳라이프 2014.03.19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왔군요...아! 부럽네요! 미국은 눈이 왔답니다~

  21. 거산가구 2014.03.1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정말 봄이 온 것 같네요^^

가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06 12: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란 고추가 여름의 열기를 받으며 빨간 고추로 자라서,

다시 긴 시간 햇볕에 말려 태양초라는 이름의 가루로 변신해서 우리 식탁에 오른다.

 

 

그렇게도 무더운 나날이더니,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고 문을 닫는 손길...

빨갛게 말린 고추를 사서 분주히 손질하는 할머니들의 모습...

햇살은 따갑지만,

살결에 스치는 바람은 서늘함이 느껴진다.

 

가을은

큰비와 함께 그렇게 우리 곁에게 노크를 하고 있었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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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보다미선 2012.09.0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한참이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조금씩 보이네요. ^^

  2. 와이군 2012.09.0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으로 쌀쌀한 것을 보니 가을이 온듯 합니다 ^^
    고추들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3. +요롱이+ 2012.09.0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를 보니 정말 가을느낌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4. 별내림 2012.09.0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완전가을날씨네요 밖엔 어디에나 사진처럼 고추말리는곳이 많이 눈에 띄고요..
    고추사야하는데 걱정되네요

  5. 아레아디 2012.09.0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선선해지고..
    정말 가을이 오려나봐요.ㅎ

  6. 티통 2012.09.0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7. 이런저런이유 2012.09.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주가 흘러 가네요
    나이 많큼 빨리 흐른다고 하는데 말이죠
    즐거운 하루 마감하세요~

  8. 유쾌통쾌 2012.09.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온 듯 합니다..
    가을.. 겨울앞에있어 시른 계절입니다.ㅠ

  9. Zoom-in 2012.09.0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말리는걸 보면 가을이 왔음을 알게 되네요.^^
    그나저나 고추값이 얼마나 할려나 모르겠어요. 워낙 값이 올라놔서 말이죠.

  10. 반이. 2012.09.0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고추가 탐나네요 ㅎㅎ
    요즘 집에 홍고추가 다 떨어져서..

  11. 까움이 2012.09.0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가을이에요^^
    정말 시원하더군요!

  12. 별이~ 2012.09.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늘 가을이다라고 느낌이 나더라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3. 복돌이 2012.09.0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마르며 나는 매콤한 냄새가 이곳에서도 나는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깐요~~ ^^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14. 하늘다래 2012.09.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가 갑자기 보고 싶어요 ㅠ_ㅠ

  15. 신선함! 2012.09.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잘 알아 간답니다.

  16. 작가 남시언 2012.09.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 잘 말라야 할텐데요 ㅎㅎㅎ

  17. 해우기 2012.09.0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 붉은색..정말 가을이 다가오나봐요......

    ㅎㅎ

  18. 영도나그네 2012.09.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고추 말리는걸 보니 정말 우리곁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