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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1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10)
  2. 2012.05.15 전원주택 방문기 2 (34)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11.21 10: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 된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친구들과 함께 한 영주 마지막 여행지였다.

옛날엔 외나무 다리가 길게 강을 가로질러, 섬처럼 갖힌 마을의 통로가 되었다고 했다.

계절 탓인지 강물보다 강바닥 모래밭이 많이 드러나 있어 더 가늘고 외로워 보였던 외나무다리.

오랜만에 건너보는 외나무 다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조용히 흐르는 강물과 함께 친구들의 비명과 웃음 소리로 작은 추억만들기에 충분했다.


서로 두손을 잡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노부부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눈가에 미소가 잡히면서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다.

'따스한 사랑'이 떠올랐다.

오래오래 아름다움으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했다.

흐린 가을 하늘이 밝은 회색으로 반짝이고 있었다~♡(201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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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방문기 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5.15 12: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태랑의 친구가 전원 생활중,

절친 이읏이 되었다는 교수님댁 방문...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운학리의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엔,

은퇴후 노부부가 자연과 호흡하며 예쁘게 살고 계셨다.

 

마당에 있는 그림보다 멋진 소나무를 한번 안아 보시고,

그냥 집을 짓기로 결정하셨다는 명품 소나무.

 

집 뒤쪽으로는 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었고

앞쪽에 내려다 보이는 작은 시골 마을은 평화로워 보였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계절마다 아름다움으로 피어날 이곳의 사계가 그려졌다.

멋진 전원 주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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