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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협 2월부터 포털 매물 '셧다운' 돌입

일산신도시 아파트 매물 한 주 새 97% 줄어

중개업소 "광고비 출혈경쟁 부추겨"

네이버 "허위매물 근절 조치건당 500원만 받아"

아직 매물 변동은 크지 않아

업소 "고객 대부분 포털 보고 문의" 눈치보기

 

 

  8'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된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아파트 매물(매매+·월세)280건 안팎에 그친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1만 건이 넘었지만, 1주일 만에 97% 넘게 줄었다.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1~5단지) 아파트의 경우 총 6857가구 중 네이버에 올라온 매물은 8건뿐이다. 일산동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일산지부 공인중개사들끼리 단합해 2월 한 달간 네이버에서 매물을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내 1위 포털 네이버와 공인중개사들이 온라인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놓고 '한판' 붙었다. 지난 1일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소속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네이버 등 대형 포털에 부동산 매물 광고를 금지하는 '셧다운'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다. 협회는 대신 부동산 정보를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한방'에만 올릴 것을 독려하며 네이버와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발단은 네이버가 지난해 11월 도입한 '우수활동 중개사' 제도였다. 집주인의 거래 의사를 제3자가 현장 검증한 매물을 많이 올리거나 '거래 완료' 처리를 신속하게 한 중개사에게 우수 인증 마크를 달아주는 방식이다. 이들 업소 매물은 네이버 부동산 목록 상단에 노출된다. 문제는 '현장 확인 매물' 등록비(광고비)가 일반 매물보다 비싸다는 점이다. 일반 매물은 건당 1700~2000이지만, 현장 매물은 최대 18000이다. 돈을 많이 쓴 곳이 우수업체가 되는 구조다. 이에 중개업소들은 "광고비 출혈경쟁을 부추기고, 자기들만 배를 불리려는 의도"라며 매물 등록을 거부하는 등 반발했다. 결국 네이버가 '등급제'를 없애며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들의 반감은 여전하다. 시스템이 바뀌었어도 포털 등록 광고비가 적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지난달 12일 협회 소속 전국 244개 지회장이 모여 네이버 등 포털에 매물 정보 제공을 중단하고, '한방'을 키우는 쪽으로 결의했다.

 

 

  '한방'은 협회에 가입한 중개사라면 매물을 무료로 올릴 수 있다. 강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정보망사업부장은 "1월 말까지 준비 과정을 거쳐 2월부터 전국적으로 '셧다운' 운동을 시행 중"이라며 "더는 포털에 끌려다니지 않고, '한방'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체질을 개선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우선 '우수활동 중개사' 서비스는 허위·방치 매물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포털에서 매물을 보고 중개업소를 찾아가면 '물건이 없다"며 다른 집을 보여주는 행태를 막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총 39267에 달했다. 광고비를 많이 받는다는 지적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중개업소가 내는 광고비는 대부분 부동산 정보업체가 가져가고, 네이버는 서버 유지비 수준에서 건당 500원만 받는다"고 말했다. 중개업소로부터 직접 돈을 받지 않고, 부동산114 같은 정보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공간(플랫폼)만 제공하는 구조'네이버가 자기 잇속만 챙긴다'는 비판은 오해라는 얘기다. 이들 갈등에 당장 피해는 소비자들 몫으로 돌아간다. 포털을 통한 아파트 매물 정보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시세·매물 현황 파악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한방' 앱을 이용해 본 수요자 사이에선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다. 한 인터넷 부동산 카페에는 "화면 넘어가는 속도가 느리다" "허위 매물이 많다"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강현 중개사협회 부장은 "각 시도 지부에서 허위 매물을 확인해 삭제 조치하고, 그래도 안 될 시엔 삼진아웃제를 실시해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방침 후 '네이버 부동산' 매물 변동 추이는 어떨까. 일산과 대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아직 큰 변화는 없다. 오히려 최근 물건이 는 곳도 있다. 세종시 중개업소들은 두 달 전 시범으로 네이버에 매물 제공을 중단했지만, 현재 6200여 건의 매물이 올라와 있다. 부산 아파트 등록 건수도 지난달 말 3만여 건에서 33000여 건으로 늘었다. 매물을 내렸다가 홍보를 위해 다시 네이버에 매물을 올린 것이다. 가장 물건이 많은 서울은 아파트 매물이 다소 줄었다. 현재 15만여 건으로, 지난달 말(19만여 건)보다 20%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이를 온전히 '셧다운' 효과로 보기 어렵다는 게 네이버 주장이다. 집값 담합 문제로 아파트 입주민과 중개업소 간 갈등이 불거져 매물이 사라진 경우가 적지 않아서다. 실제 용산구 동부이촌동 등에선 최근 매물이 확 줄었다. 호가(부르는 값)를 최대한 올리라는 집주인 요구에 응하지 않은 공인중개사들이 네이버에서 매물을 일제히 내렸기 때문이다. '눈치 보기'에 들어간 곳도 적지 않다. 노원구 중계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아직 많은 수요자가 네이버에서 매물 정보를 보고 문의한다""'한방'으로 넘어가고 싶어도 다른 중개업소들이 그대로 포털에 매물 올리면 나만 손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강남구 대치동의 중개업소 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중개사가 얼마나 참여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여긴 대부분 네이버와 '한방'에 물건을 같이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직방·다방 등 부동산 중개 앱이 잇따르는 데다, 아파트 시세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는 KB국민은행 같은 금융회사도 부동산 중개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어서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온라인 부동산 중개 시장도 변혁의 바람을 맞고 있다""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828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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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2.1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휴식같은 친구 2018.02.1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싸운다고밖에없네요.
    국민의 도움으로 큰 포털사도 그렇고 고객을 위해서 영업해야할 중게없체도 그렇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8.02.11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있었군요^^

 

 

 

롯데케미칼·하이닉스·코웨이, 매출증가·두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대

외인·기관 순매수세로 주가 상승 탄력받아

매출 1조 이상 중대형주 영업이익률 첫 9% 예상

 

 

  삼성전자 주가가 올해 들어서도 초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삼성전자를 뛰어넘는 실적 개선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롯데케미칼과 네이버, SK하이닉스 같은 종목은 실적 개선 전망이 밝은 가운데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장바구니'에도 담긴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판매관리비(판관비)를 줄이지 않고도 매출액을 크게 늘리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종목의 주가가 올해 상대적 강세를 띨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매일경제가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작년 매출액 1조원을 넘긴 중대형주 152곳을 분석한 결과 올해 영업이익률 평균이 사상 처음으로 8.8%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 3곳 이상의 평균치(컨센서스)를 바탕으로 실적 예상이 비교적 정확한 연매출 1조원 이상 중대형주를 분석한 게 이번 조사의 특징이다.

  중대형주 152곳의 영업이익률은 20136.5%, 20147.1%, 20157.2%, 작년 8.2%(4분기 예상치 포함)로 꾸준히 올라 올해 9%에 근접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에 따라 152곳의 회사당 평균 영업이익(1769억원)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이후 올해까지 평균 영업이익은 무려 46.3%나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 성장에 그칠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성장보다는 이익 개선 위주의 '불황형 흑자'가 국내 대표 상장사들의 성적표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실제 상당수 종목은 판관비가 줄어 영업이익이 높게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착시 효과'가 아닌 실제 성장주를 선별·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은 17%, 작년 대비 올해 매출 증가율은 5.3%로 나타난 가운데 이를 뛰어넘을 종목으로 네이버, SK하이닉스, 코웨이, 롯데케미칼 등이 꼽히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를 분석해보면 롯데케미칼은 작년 9월 말까지 2016년 누적 판관비가 5042억원으로 2015년 같은 기간보다 53%나 늘어났다. 판관비 부담이 늘었지만 그만큼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작년 영업이익률은 2015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케미칼은 작년 4분기 유가 상승의 수혜로 화학제품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작년 연간 기준 18.3%의 영업이익률에 이어 올해 17.5%로 예상된다. 작년 대비 올해 매출 증가율도 13%로 추정된다. 이 같은 기대감에 외국인최근 3거래일(6~10) 동안 14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국민연금은 지난달 7일 현재 롯데케미칼 지분 9.45%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도 최근 영업수익(매출)과 영업비용(판관비)이 동시에 늘면서 성장하는 종목이다. 최근 5(2012~2016)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30% 영업이익률까지 예상되고 있다. 매출액은 작년보다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은 지난 9~10일 네이버를 11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도 올해 영업이익률(26.3%)이 삼성전자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6조원의 시설 투자가 예상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10일 기관의 매수세로 52주 신고가인 5200원을 기록201564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5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코웨이는 작년 대규모 리콜 사태로 성장이 주춤했지만 올해는 영업조직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10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 종목을 담으며 '바이코리아'를 이어갔다. 이 기간 순매수 규모는 1조원이 넘는다.(2017111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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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1.13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주식시장에서 실적을 더 올릴수 있는 종목들을
    선정해 주셨네요..
    주식투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7.01.1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은 매도 시점이 다가오는 듯 해요

  3. 멜로요우 2017.01.1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네이버가 압도적이네요~ 삼성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싶네요 ㅠㅠ

 

 

 

"삼성전자·네이버 사서 물려주겠다"

업종 선도·성장성 굿중소형는 한화테크윈·종근당·솔브레인

 

  여의도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최근 사상 최고가 행진 중인 삼성전자를 거금을 들여서라도 꼭 매수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19일 매일경제신문이 7인의 증권사 CEO에게 긴급 설문을 한 결과 이들은 공통적으로 해당 분야 내 독점적 지위와 향후 성장성을 고려19곳의 '자녀나 손주에게 선물로 주거나 물려주고 싶은 주식'을 선정했다. 이들 종목은 설연휴와 졸업·입학시즌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줄 세뱃돈이나 축하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7명 중 절반이 넘는 4명의 CEO삼성전자를 자식에게 물려줄 만한 중장기 가치주로 손꼽았다. 비슷한 이유로 네이버3명의 CEO가 추천했다. CEO들도 여느 아버지 마음과 다를 바 없었다. 증권사 이름은 달라도 모두 "비싸도 좋은 주식을 사주겠다"는 투자철학을 전했다.

 

  7명이 추천한 19개 종목 중 가장 저렴한 주식은 KT19일 종가는 29900이었다. 이번 후손에게 물려줄 종목 추천 선정과 다른 일반 종목 추천과의 차별성은 바로 가격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점이라면 이번 종목 추천을 통해 후손이 경제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분야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과 향후 인공지능(AI) 시대 독보적 위치가 가능한 네이버의 추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병희 한국은행 경제교육기획팀장은 "아버지가 주식을 사주는 것은 자식들의 성장 초기에 돈에 대한 가치관 확립을 할 수 있어 중요하다""국내 대표 주식 투자를 통해 건전한 투자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나재철·IBK투자증권 신성호·신한금융투자 강대석·하나금융투자 이진국 사장은 중대형주 중에 삼성전자를 선물용으로 추천했다. 이들은 이날 삼성전자가 1975년 상장 이래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1819000)를 쓰며 전날보다 2000원 오른 1795000원에 마감했지만 여전히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나재철 사장은 "반도체 분야의 독점적 지위에다 독일 전장기업 하만을 인수하면서 기업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70조원 이상의 현금을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계속한다면 가치주로서의 매력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석 사장도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강력한 하드웨어 경쟁력을 통해 제조업과 IT의 융합이란 미래 신사업에 어느 기업보다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CEO들은 큰 주저함 없이 네이버를 추천했다. 지난 9월 사상 최고가를 쓰며 80만원대 고공행진 중이지만 검색·쇼핑, 번역 서비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는 이유에서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은 "압도적 검색 점유율에다 향후 AI 최대 수혜가 예상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1순위"라고 치켜세웠다. 강대석 사장도 "네이버는 최근 '라인'을 통해 모바일 시장 경쟁력도 확인해 거칠 것 없는 질주 중"이라며 "증강현실을 통해 인터넷 플랫폼 강점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턴어라운드 주식에 대한 추천도 나왔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자체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업에서 다른 경쟁자가 제거된다면 향후 주가 상승폭이 클 것이란 분석이다. 이진국 사장은 "주가는 먼저 움직이는 법이다. 전 세계 조선 업종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이 결국 버텨서 향후 시장을 독식한다면 후손이 그 수혜를 톡톡히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고령화 시대를 염두에 둔 제약주 추천도 나왔다. 종근당과 녹십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뛰어 업계에서 돋보였다. 종근당은 작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7%, 88.7% 증가했다. 서명석 사장은 "종근당은 블록버스터급(파급력이 강한) 대형 신약 6종과 미래 수익을 위한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어 대박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자식 연말 선물용으로 방위산업 분야 독점 업체인 한화테크윈을 꼽은 CEO도 있다. 군사용 항공 엔진과 자주포를 만드는 한화테크윈은 중장기 먹거리를 이미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기타 추천 종목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CJ E&M, 이마트, 한샘이 나왔지만 모두 업계 대표 종목으로 중장기 가치주라는 점에서는 닮은꼴이다. 신성호 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를 꼽으며 "수소연료전지 개발 선두주자로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6122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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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12.2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6.12.2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하고는 다른 부류네요 ㅋㅋ

 

 

 

  악재로 뒤덮인 최근 증시에서 목표주가가 연일 오르며 증권사들 기대를 한몸에 받는 종목들이 있다. 12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가 연일 출렁이던 지난 한 주간 증권사들은 일진머티리얼즈 목표주가를 10.3% 올려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 목표가는 1만4333원으로 이날 종가 1만2750원보다 12.4% 높은 수준이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기차용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는 구리박(일렉포일)을 생산하는 업체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최대 수혜주중 하나로 꼽힌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안"이라며 "2차전지용 생산능력이 글로벌 1위인 만큼 올해와 내년에 걸쳐 영업이익 개선폭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한 기업들은 숱한 악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목표주가가 치솟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서는 네이버와 LG전자가 이에 해당된다. 한 달 전부터 목표가가 오르기 시작하더니 지난주에도 각각 2.9%, 1.8% 추가로 오르는 등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른다. 현재 목표가가 각각 78만원과 6만6333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12일 종가에 비해 여전히 20.0%, 11.1%씩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최근 네이버 목표주가를 높이면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며 새 수익모델을 갖추게 될 메신저 '라인'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는 국내 포털의 모바일 광고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TV캐스트, V앱 등 동영상 광고도 거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6'에서 OLED TV, 스마트 가전, 스마트카용 부품 사업부문의 경쟁력이 부각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올 1분기 대형 IT업체 가운데 영업이익도 유일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주가 호조를 예견하는 목소리가 많다.

  이 밖에 정유·화학주 목표가도 실적 기대감을 반영하며 오르고 있다. 증권사들이 설정한 정유주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는 각각 8만9933원과 15만4722원에 육박한다. 현 주가에서 각각 14.3%, 17.2%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대한유화 LS산전 SK케미칼 등에 대한 기대치도 차례로 높아졌다.(2016년 1월 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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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1.1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리막에도 갈놈은 가더라구요. 관심은 갖고 있지만 ~~ㅜㅜ

  2. 상계동가물치 2016.01.13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친구추가하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교류해요

  3. 영도나그네 2016.01.1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하락장세를 이어갈때도 오르는 종목은 따로 있는것 같더군요..
    주식시장에서 잘 고르면 보석을 건질수도 있을것 같구요..
    오늘도 주식시장의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파워블로거, 카페지기 등 4,600명 조사한다.

기타 | 2011. 7. 22. 13: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파워블로거 1,300명, 인터넷 카페 개설자 3,300명 실태 파악 후 세금 부과

  국세청이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파워블로거, 카페지기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한다. 국세청은 지난 21일 세원관리 차원에서 파워블로거 1,300여명과 영향력 있는 인터넷 카페 개설자 3,300명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1. 국세청, 포털업체에 파워블로거 인터넷 카페 개설자에 대한 정보 요청

  국세청은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 800여명과 다음 소속 500여명 등 1,300여명의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해당 포털업체에 요청했다. 네이버가 관리하는 인터넷 카페 개설자 780명과 다음의 2,500명도 대상이다.

  국세청은 포털업체들이 파워블로거에게 지불한 광고비나 활동비 내역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세청이 파워블로거와 인터넷 카페 개설자에 대한 전방위 실태조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2. 국세청, 연내 파워블로거에 대한 세원관리 방안 마련

  국세청은 또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부처와 네이버 등 포털업체 등과 협의, 파워블로거들의 세원관리 방안을 연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포털업체들은 국세청의 파워블로거 개인정보 요구에 곧바로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세청은 국세기본법이나 부가가치세법에 근거하여 자료를 요청하지만 포털입장에서는 정보통신망법에 규정하고 있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금지조항을 위반하는 행위가 될 수 있어 법무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서울신문 ‘11.07.22 기사 참조)

  그간 블로그가 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공적인 기능이 있음에도 이를 망각한 일부 파워블로거들이 특정상품을 과대 광고하는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 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블로거들은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이번 국세청의 파워블로거와 인터넷 카페 개설자 조사도 블로거나 카페 개설자들이 자초한 일은 아닐까?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시작될 즈음에 블로거나 카페 개설자들에게 별로 시답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씁쓸하다.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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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1.07.2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파워블로거도 세금에서 피할 수 없게 됫군요...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2. 화들짝 2011.07.2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사에 들어가는군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3. 핑구야 날자 2011.07.2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4. 작가 남시언 2011.07.2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안좋은 쪽으로 보고있는 1인 입니다....ㅠ
    1인미디어 시대에서 오히려 역행하는 수순은 아닐지 걱정하고있습니다 ㅠ
    아, 물론 나쁜 제품판매를 해서는 절대로 안되겟지만, 이건 뭔가.. 쥐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건 아닐지...ㅠ

  5. spidey 2011.07.2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블로거도 무사하지 못하군요. ㅋㅋ 파워블로거 되고싶었는데 포기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6. 질풍마스터 2011.07.2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친 규제는 조금 걱정스럽지만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뭔가 달라지겠지요.

  7.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7.2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뉴스를 보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걱정됩니다..

    명태랑짜오기님 행복한 밤 되세요 ^^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0^

  8. Hansik's Drink 2011.07.22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의 힘도 대단한가 보네요 정말 ㅎㅎ
    뉴스에 몇억이라는 이야기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

  9. 디셈버08 2011.07.2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그 관련 문제가 점점 커지는군요

  10. 돈재미 2011.07.2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지각없는 못 되먹은 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 아주 않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우지요.
    국세청은 악착같이 추적을 하여 세금을 걷을려고
    달려들 겁니다.
    정상적으로 세금 내면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는
    상관이 없겠지만 고소득 무세금에 해당되는 블로거나
    까페 운영자들은 이번 추적에서 피하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11. +요롱이+ 2011.07.2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럿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Teo테오 2011.07.2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을 생각하면...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천을 흐린다는...

  13. 백전백승 2011.07.2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비로즈와 같은 사기꾼과 같은 인간때문에 모든 파워블로거가 희생당해야 한다니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