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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해당되는 글 4

  1. 2015.11.13 가을...비... (6)
  2. 2015.09.04 거리에서 (24)
  3. 2014.12.23 어느 날의 커피 (59)
  4. 2013.07.03 대이동 (30)
 

가을...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1.13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일렁이고,

감나무는 잎을 내려놓기에 속도를 가했다.

아침에 쓸었는데,

금방 나뭇잎이 쌓이고 그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늘 먼 길 떠나는 친구의 눈물인 걸까?

 

가을은 많은 이야기를 담으며 깊어 가고 있다......

 

*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은 끝을 고할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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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11.1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질것 같아서
    이제 정말 가을의 끝자락이구나하는 생각이듭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11.1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내리는 동안 단풍잎이 떨어져도 예쁘긴 한데 비가 그치면 좀 그렇지요

  3. 마니7373 2015.11.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비가 있지만 가을비는 느낌이 참...
    소중한 사람들이 그리운 비입니다^^

거리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4 10: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거리에서

누군가는 여름을 고집한다.

거리에서

누군가는 가을을 서두르고 있다.

 

거리엔

어느새

긴 여름의 끝을 잡고 가을이 나란히 공존한다.

 

 

* 9월 첫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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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키. 2015.09.0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시경의 거리에서가 듣고싶어지는 하루입니다

  2. 도느로 2015.09.0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과 밤의 분위기가 여름과 가을을 넘나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묘한 날씨도 매력인것 같아요 ^^

  3. 금정산 2015.09.0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엄청나게 덥더군요 ㅎㅎ
    곧 가을이 오겠죠

  4. 행복생활 2015.09.0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5. 도생 2015.09.04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가려는 여름이 아쉬워 오는 가을을 애써 모른 채 하나봅니다.
    행복하세요^^

  6. 별내림 2015.09.0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가을이라고할수없지만그래도아침저녁으로는제법찬바람이있어춥더라구요~

  7. 해우기 2015.09.0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자체가 자연미술관이네요...

  8. 영도나그네 2015.09.0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덥던 여름은 어느듯 지나가고 어김없이 가을의 느낌이 찾아드는
    계절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9. 구아바12 2015.09.0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잠자리가 날아다니는 하늘이 이쁩니다

  10. wooris jm 2015.09.05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문턱에서
    마지막 여름 날씨가 가을을 시셈하고 있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1. 청결원 2015.09.0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비가 보슬보슬 오네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12. 핑구야 날자 2015.09.0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은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 것 같군요

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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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2.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벌써..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
    따뜻한 오후 되세요~

  3. 힐링앤건강 2014.12.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크리스마스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4. 박군.. 2014.12.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굉장한 매력이 있는듯.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5. 스토 2014.12.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간답니다.
    정말 정말 보기 좋은 글이네여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의 커피 잘보고 가네요.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7. 모나미.. 2014.12.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보내세요~

  8. 구아바12 2014.12.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2.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말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

  10. ㄴㅂ허 2014.12.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1. 미소바이러스 2014.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4년이 다지나가네요 ㅎ

  12. 건강정보 2014.1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13. 유라준 2014.12.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14. 도생 2014.12.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맘 때면 드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회한...
    이런 내 맘을 받아 줄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하며 넋두리라도 원없이 할텐데 싸늘한 겨울 바람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이 태양이 떠오를테니 오늘밤도 좋은 꿈을 불러와 진탕 놀아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15. 도느로 2014.12.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희망을 품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

  16. landbank 2014.1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죠
    잘보고갑니다

  17. 예또보 2014.12.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

  18. 복돌이^^ 2014.12.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 친구인걸까요?
    그러고 보니 2014년도 휘리릭 가버렸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4.12.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혀주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바이칼요정 2014.1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이해인님의 시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마시는 커피를 시를 통해 보니 새삼스럽게 다시 보입니다. ^^ 역시 시를 좋군요!!

대이동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7.03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며칠전 아침 운동길에 보았던 개미들의 대이동.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선 긴 줄을 쫓아 가 보았지만,

그 끝을 확인 하지는 못했다.

 

곧 다가올 장마에 대비하려는 것이었을까?

 

인왕산 작은 개미 집단의 대이동은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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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옹이 2013.07.0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정말 장관이네요 ㅎㅎㅎ
    줄이 끝이 없네요

  2. 건강정보 2013.07.0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 줄이 끝이 없네요...저는 저런거 처음 봐요~ ^^

  3. 톡톡 정보 2013.07.0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지는데요. 개미들의 대이동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그레이트 한 2013.07.03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개미행렬은 처음 보네요^^!!!!!!
    아마도 말씀처럼 장마를 대비한 집단 이동???ㅎ

  5. 눈깔 사탕 2013.07.0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박인데요 ㅎㅎㅎ 이런 장면은 처음 봤어요~

  6. 헬로끙이 2013.07.0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개미가 줄지어 다니는건 많이 봤지만 저렇게 줄이 긴건 처음보는데요ㅋㅋ

  7. 마니팜 2013.07.0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네요 전쟁나서 피난가는 모양같아요
    놀랍습니다

  8. 가슴성형 2013.07.0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좋은정보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

  9. 진율 2013.07.0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웃~! 정말 장관인데요^^~!

  10. smjin2 2013.07.0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들이 정말 대단하군요... 왠지 무섭네요~

  11. S매니저 2013.07.0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2. 여행쟁이 김군 2013.07.0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징그럽지만 그래도 너무 신기하고 호기심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여~ㅋ

  13. Zoom-in 2013.07.03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14. miN`s 2013.07.04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ㅎㅎ

  15. 도느로 2013.07.04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도 지금도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개미들의 저런 행렬을 보면
    '정말 머리가좋을거야.'라는 상상을 합니다.
    때론 본능이 지능을 앞설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