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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7 겨울이 진행중~ (6)
  2. 2016.09.08 아듀~~우리집 (14)
  3. 2015.09.23 어떤 결혼식 (4)
  4. 2015.07.09 살구수확 (8)
  5. 2015.05.01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6. 2015.04.01 남도 기행 - 한국 대나무 박물관 (44)
  7. 2015.01.30 봄빛 나라 (67)
  8. 2014.08.07 추억 ~~ 스케이트 (42)
  9. 2014.08.05 추억 ~~ 화투 (26)
  10. 2014.06.03 어머니 죄송합니다 (36)
 

겨울이 진행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07 10: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노랗던 은행잎이 조금씩 잎을 놓아 버리더니,

며칠사이 앙상한 나뭇가지만 바람에 일렁인다.

가을은 그렇게 우리 곁에서 물러나고 겨울이 자리를 잡았다.

12월이 달리고 있다.

어느새 1년을 되돌아보고 정리 해야할 시간 앞에 서 있다.

참 많은 일들이 함께했던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내년에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렵고 힘든 기억 속에서도 애써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먼저 생각해 본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말에 기대를 걸어보려고 한다.

무더위와 칼바람 매서운 추위도 견뎌내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있는 은행나무,

변함없는 우직함이 아름답게 와 닿았다.

늘 지금즈음에 가져보는 같은 마음,

열심히 살아왔던 오늘을 바탕으로 좀 더 활기차고 밝은 내일을 꿈꿔본다.


지금, 겨울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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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12.08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 겨울이 시작이 된듯 하네요

  2. 핑구야 날자 2016.12.0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지는 건 너무 성급 할까요

  3. 훈잉 2016.12.08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하고 깜짝놀랏습니다 ㅎㅎ 벌써 겨울이라니 ㅎㅎ

아듀~~우리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08 11: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의 끝자락...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바람결은 가을을 손짓하고 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시간,  우리집은 큰 변화가 진행 중이다.

집이 철거되고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15여년을 살아왔던 우리,

3년전에 작고하신 어머님의 꽃밭이 되었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청소년기를 보냈고,

피곤했던 삶에 건강한 사계절의 변화를 선물해 주었던 집이었는데.....

순식간에 추억이라는 기억속으로 자리를 잡아 버렸다.

긴 시간 정든만큼 허전함과 왠지모를 미안함에 울컥 했지만,

주변 염려의 시선과 무사한 공사 진행에 대한 염원으로 사소한 마음들은 접어 버렸다.

여유로운 모습이고 싶은데, 긴장감의 연속이고 만다.


사고없이 튼튼하고 멋진 건물로 재탄생 되기를,

오늘도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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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9.08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멋진 집으로 재탄생하길 바랍니다!

  2. 에스델 ♥ 2016.09.0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이군요.
    그동안 건강한 사계절의 변화를
    선물해 주었던 집이 더 멋진 건물로
    사고없이 건축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3. 도느로 2016.09.08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은 추억대로 묻어두시고 이젠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면 되겠네요^^
    이쁜집 지으세요~~

  4. 청결원 2016.09.09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됩니다~~

  5. 핑구야 날자 2016.09.09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함께 멋진 집으로 완성이 되겠군요 만감이 교체되었겠어요

  6. 금정산 2016.09.0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완전 전원주택이군요 ㅎㅎ
    멋지네요

  7. 영도나그네 2016.09.0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주택을 재건축하시는 군요..
    그래도 다른곳으로 이사하지 않고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곳에서
    새로운 보금자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어떤 결혼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23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름다운 가을날,

파란 하늘 빛과 에머랄드 빛 바다가 창 너머로 보이는 속초의 결혼식장.

조금 어린듯한 군인인 조카와 두살 연하의 예쁜 신부의 결혼식이 있었다.

주례 없이 시작한 결혼식은

두 어머니의 촛불 점화 후 바로 댄스를 시키면서 심상치 않음을 직감했다.

예도단의 엄숙함 속에서도 즐거운 한바탕 축제 같 결혼식.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뜨는 것도 잊은채 즐거운 젊음의 열기 속으로 합류했다.

정중한 의식에서 벗어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에

한편에서는 고개를 가로젖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모두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각자의 이미지에 맞춰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결혼식,

기억에 남을 멋진 결혼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

 

정말 시대에 따라 결혼식 문화도 많이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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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9.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결혼식도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열리고 있더군요..
    각자의 취향되로 형편되로 하는 것이 결혼식 문화의 발전 같기도 하구요..
    새출발하는 두분의 행복을 바랍니다..

  2. 도생 2015.09.2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획일적인 결혼식을 탈피한 색다른 결혼식 문화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09.24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뉴스를 보면 파격적인 결혼식 소식을 접할 때가 있어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4. 에스델 ♥ 2015.09.2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어머님의 댄스 사진이 재미있습니다.^^
    특별하고 축제와 같은 결혼식이네요.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결혼식 문화가
    앞으로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됩니다.ㅎㅎ

살구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09 08: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을 달콤하게 하는 우리집 살구,

올해 살구 수확은 많지는 않았다.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살구맛은 최고로 좋았다.

나무에 노랗게 오래두고 보고 싶었지만,

하나 둘 떨어지면서 상처가 생겨 모두 따기로 했고,

적은 양이었지만 주변 이웃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었다.

 

우리집 향긋한 살구향의 추억은 

아마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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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7.0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살구를 수확하셨군요^^
    살구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메리. 2015.07.0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이 참 좋네요

  3. wooris jm 2015.07.0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한 노란 살구가 맛 있어 보이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7.10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탐스럽게 열렸는데요~~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01 07: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끔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일

이미 빛이 바래서 제모양을 유지하고 있지 않지만

그 속에서 작은 바람이 불어오고

잠시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리는 여유를 만난다.

 

그 옛날부터 숙제처럼 삶을 고민해 왔지만

아직까지 정답은 없었다.

그저 내게 주어진 길을

어제도 그랬듯 오늘을 정성스레 걷고 있을 뿐...

 

열심히 살아왔고

살고 있는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들이 내 시간의 결과물이라는

통속적인 해답을 만들며 고독해 지려는 마음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굳이 따지고 싶지 않지만

내가 얼마만큼 나로 살았는지 기억나지 않음이

봄날

아지랑이가 되어 어지럽힌다.

 

따스함이 깊어지는 햇볕

그 사이로 작은 바람이 불어온다

한잔의 차를 마주하고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삼청동 카페에서

 

*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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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0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다 보는 뷰가 참 좋네요~~

  2. 금정산 2015.05.0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커피 한잔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3. 스토 2015.05.0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으로 좋네요 ㅎ

  4. 에스델 ♥ 2015.05.0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오랜만에 삼청동에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떡카페에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길을 오늘도 정성스럽게
    걸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5. 힐링앤건강 2015.05.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에 어쩌다 몇번 삼청동에 가는데, 항상 경치 좋은 곳에서 즐기시네요 ^^ 시가 참 좋습니다.^^

  6. 도생 2015.05.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 현재 모습일 겁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7. 멜옹이 2015.05.0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너무 분위기 있네요 ㅎ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8. 낮에도별 2015.05.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 해야겠는데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9. 도느로 2015.05.0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이란 것 만큼 돈안드는 사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속에서 얻는 것이 있으니 또 사치라고 할 수도 없고....ㅎㅎ
    저역시 베란다로 들어오는 봄볕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

  10. 박군.. 2015.05.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의 머리카락이 생각나는 글이에요,

  11. 릴리밸리 2015.05.0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삼청동으로 나들이 하고 싶네요.^^

  12. 청결원 2015.05.0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넘 좋네요

  13. Naturis 2015.05.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곳인것 같네요.. 연인이랑 같이 있으면 더 좋을까요...

  14. 하늘마법사 2015.05.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15. misoyou 2015.05.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남도 기행 - 한국 대나무 박물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01 10: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국 대나무 박물관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전국 유일의 죽제품 주산지로서 보전, 전시,시연, 판매 등 종합기능을 수행할 공간을 갖추어

대나무 공예문화 전통 계승과 대나무공예 진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관광 자원으로 조성 하였다고 한다.

 

담양에 도착하여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대나무 박물관

학창시절 담양하면 죽제품을 연결해서 외웠던 기억만이 남아 는데,

이곳 박물관에는 대나무가 자라서 일상에 사용하게 되는 과정과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다양한 대나무 제품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함께 살아왔던것 같다.

제품 하나하나 장인의 정성과 손길이 닿아있음에 숙연해 졌다.

 

쭉 하늘로 뻗어있는 푸르른 대나무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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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4.0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촌내 뒤뜰이 대나무 숲이라 대마무만 보면 어릴때가 생각납니다.

  3. 신기한별 2015.04.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박물관도 있었군요

  4. 낮에도별 2015.04.0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 뻗은 대나무가 멋진데요 ^^ 대나무 박물관 정보 잘 알아갑니다~~

  5. 톡톡 정보 2015.04.0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도 있었네요^^
    알아갑니다.
    오늘도 미소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6. 금정산 2015.04.0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 ㅎㅎ
    담양에 있군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7. 도느로 2015.04.0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에 딱 있어야하는 박물관같습니다.
    대나무도 참 쓰임새가 많은 나무같아요 ^^

  8. 멜옹이 2015.04.0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도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가요

  9. 헬로끙이 2015.04.01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가 보이니 뭔가 시원한 기분이예요 ㅎㅎ
    덕분에 박물관 구경 잘하고갑니다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11. 세상속에서 2015.04.0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대나무 박물관 한번 가봐야겠어요.
    담양여행 올해는 가볼려구요^^

  12. 건강정보 2015.04.0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이 있다는것 오늘 처음 알았네요^^

  13. 마니7373 2015.04.0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 은근히 볼 것도 많지요~
    떡갈비, 국수, 돼지갈비는 드셨나요^^

  14. wooris jm 2015.04.0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양이 대나무로 유명한데 박물관이 있었다는 것은
    오늘 알았습니다~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5. 카푸리오 2015.04.0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지나쳐만 왔지 가보지는 못했네요.
    꼭 가봐야 겠어요.

  16. 릴리밸리 2015.04.0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에 대나무박물관이 있었군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까지 잘 보고 갑니다.^^

  17. 트라이어 2015.04.01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

  18. 워크뷰 2015.04.02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박물관도 있군요^^

  19. 청결원 2015.04.02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네요..대나무 박물관

  20.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4.0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나무 박물관은 담양에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영도나그네 2015.04.0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의 대나무 박물관에 다녀 오셨군요..
    이곳은 담양의 죽세공의 역사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봄빛 나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30 09: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빛나라

 

                       김기옥

 

혹한과 그 많던 눈들 어디로 다 보냈을까

 

아린바람 손끝으로 살랑대는 바람의 향기

 

봄바람

마술피리로

꽃 메아리 가득한

 

 

연두 빛 날개타고 내 마음 따라가면

 

먼지 앉은 기억의 문 살며시 열리우고

 

생각의

물고를 트는

만나고 싶다 너의 나라.

 

* 2015년 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어느새 봄빛이 그리워 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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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빛 나라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도 빠르게 지나가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5.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6. 톡톡 정보 2015.01.3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은 춥지만 그래도 생명은 살아있어
    봄빛이 있으면 다시 함께하겠죠..

  7. 건강정보 2015.01.3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8. 세상속에서 2015.01.3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행복한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9. 화이트세상 2015.01.3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1. 도느로 2015.01.3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군요.
    다음달에는 이번달에 못한거 다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늘 이래요 ^^;

  12. 꿈다람쥐 2015.01.3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네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13. 유라준 2015.01.3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기다려지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miso73 2015.01.31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많이 기다려지는 시기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15. 브라질리언 2015.01.3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인지 너무 좋은데인데요. 우리나라인가요?

  16. 청결원 2015.01.3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5.01.3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18. ㄴㅂ허 2015.01.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아디오스(adios) 2015.01.3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네요... 멀리 저 풍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3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ㅡ^

  21. 신선함! 2015.02.0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의미있는 오늘이 되세요~

추억 ~~ 스케이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7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기차가 머물렀다 지나간  플랫폼

줄 지어 나오는 긴 행렬들 속에서

사촌 언니 결혼식을 다녀오는 부모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섯살 아래인 남동생의 작은 어깨에 매고있던 주머니를 보는 순간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스케이트,

1970년대 초반에 붐이 일기 시작했고 당시에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의 소망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박봉에 4남매를 어렵게 키우던 어머니는 오랜 나의 졸림에도 쉽게 허락을 하지 않았다.

마침 서울 결혼식에 가게 된 부모님,

양복과 코트 주머니 마다 '스케이트 꼭 사 주세요'란 메모를 접어서 넣어 두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아마도 부모님은 작은 딸의 간절함에 손을 들었던가 보다.

그렇게 오빠, 언니를 제치고 내가 우리집에서 가장 빨리 스케이트를 가지게 되었다.

오래 신으라고 어머니는 내 발 사이즈보다 한참 큰 스케이트를 사왔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땐 시골 학교 운동장에 동그랗게 물을 얼려서 스케이트 장을 만들어 놓았었다.

스케이트를 받아들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가 스케이트를 신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스케이트 장에서 밤 늦도록 스케이트와 씨름을 했었다.

스케이트를 벗고 걸음 걷기가 힘들 만큼 무리가 되었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 했다.

코너를 돌지 못해서 직선으로 서 간 다음 다시 꺾어서 달리며 노력한 결과

겨울 방학이 끝나갈 무렵 제법 잘 달리는 수준으로 변해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부터는 동네 냇가를 막아서 만든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고,

친구들과 동생과 함께 겨울철엔 스케이트를 즐기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 까지는 스케이트를 탔었던것 같다.

얼음 위에서 찬 바람을 가르며 달리던 그 기분,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는 행복한 기억 중의 하나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고단했을 마음을 뒤로......

 

이젠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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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8.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추억이 가득 느껴지는군요 ^^

  3. 스마일맨 민석 2014.08.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언제금 다시 떠올려도 미소가 나오지요 ^^

  4. 도느로 2014.08.0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더더욱 그 추억은 소중하겠죠?
    사진을 보면서 절로 미소가 머금어 졌습니다. ^^

  5. 블랙푸드 2014.08.0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래된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게 되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거 같아요..ㅎ

  6. 류마내과 2014.08.0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사진 다시보게된다면 그땐 이랬구나하죠...

  7. 세상속에서 2014.08.0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정말 올드하네요^^*

  8. 마니7373 2014.08.0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속에 그 소녀는 이제 어떤 꿈을 다시 꿀까요~

  9. 건강정보 2014.08.0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된 사진을 꺼내서 보면 되게 새롭죠...그리고 기분도 참 묘하구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08.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 땐 그랬지요..^^

  11. 당신은최고 2014.08.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이루어지셨네요..추억은아름다운것이죠..

  12. 꿈디렉터 2014.08.0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열어본다는것은 정말 내가 존재했구나 이런 느낌을 드는것같아요

  13. 뉴론7 2014.08.0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스케이트 같고 싶어했는데 만들어서 타던 기억이 나네염 스케이트날 빼서 나무로염 ㅎㅎ.

  14. 풀칠아비 2014.08.0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하고 예쁜 추억 한 장면에 동참하게 된 기분입니다. ^^

  15. landbank 2014.08.0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ㅎㅎ

  16. 솜다리™ 2014.08.0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그 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 봅니다~

  17. 복돌이^^ 2014.08.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어릴적에 동네 논에 물받아 하던 임시 스케이트장이 참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현대식 링크로들 가시던데...^^
    예전생각이 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8.0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이 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9. 카라의 꽃말 2014.08.0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해우기 2014.08.0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과거가 그냥 튀어나올듯 하네요.....

  21. Orangeline 2014.08.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예전집 옆에 논을 얼면 스케이트 타던 기억이 납니다. ^^

추억 ~~ 화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5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투 놀이를 시작했다.

육백,

두사람이 육백점을 먼저 만들면 이기는 화투 놀이였다.

아버지는 가끔 장난스럽게 화투장 한 두장을 속였고,

어머니께 발각이 되면 심한 채근을 당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다.

4남매는 나란히 엎드려 화투 놀이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이불 하나를 같이 덮으니 셋째인 나는 늘 중간에 누웠다.

다섯살 위인 언니는 자주 움직이는 나에게 꼼짝말고 누워 있기를 명했다.

그럴수록 나는 왜 그렇게도 간지럽고 움직이고 싶었던지,

꾹 참으며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얼른 한꺼번에 여기저기를 긁고 뒤척였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만 있으라고 계속 핀잔을 듣곤 했었다.

육백나기가 끝나면 승패에 관계없이 어머니는 누런 엿 한판을 사 왔다.

그리고 식칼을 얹고 망치로 엿판을 툭툭쳐서 작은 사각형으로 엿을 만들어 놓으

4남매는 환호성을 지르며 땅콩이 박혀있던 엿 조각을 서로 먹겠다고 경쟁을 하며 맛있게 먹었다.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그시절,

엿은 인기있는 간식거리 중의 하나였고

겨울밤은 그렇게 복잡거림과 웃음 속에서 깊어만 다.

 

권위적인 아버지와 늘 모든 희생을 감수하는 어머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전 부모님 모습이 우리 부모님이었다.

서로가 다정다감한 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자식들을 위해서 가끔 했던 화투 놀이의 기억......

어쩜 멋쩍은 핑계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지금에야 든다.

 

이제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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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마내과 2014.08.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화투놀이 ㅎㅎ
    즐거운하루되세요~

  2. 솜다리™ 2014.08.0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투... 장가가서 처갓집에서 첨으로 배웠내요..ㅋㅋ
    다른곳에서는 하지않고 처갓집에서만 한다는..^^

  3. 핑구야 날자 2014.08.0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시간 금방 가는 대박 놀이죠~~ㅋㅋ

  4. Hansik's Drink 2014.08.0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헬로끙이 2014.08.0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족들과ㅗ 참으로 열심히 쳤던 기억이 ㅎㅎ

  6. 미스빅로그。 2014.08.0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예방에도 좋은 화투!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7. 뉴론7 2014.08.0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짜리 고스톱치다 보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염 ㅎㅎ.

  8. 건강정보 2014.08.0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가족과 밤 되면 했는데 나이 먹고 바쁘다보니..ㅠㅠ 화투도 멀리 하게 되네요.

  9. 도느로 2014.08.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백 안쳐본지가 언젠지요 ^^
    그리고 부모님과 화투 안쳐본지가 언젠지요.,.
    지금은 안치는게 아니라 못치는게 더 안타깝고요

  10. 영도나그네 2014.08.0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있을 때는 이런 추억의 하투놀이는 시간가는줄을 모를것 같군요..
    근데 요즘은 이런 화투놀이 보기는 점차 어려워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 당신은최고 2014.08.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엄마몰래언니랑동생이랑놀았던기억이나네요..ㅋㅋ

  12. 마니7373 2014.08.06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옛날 시골의 겨울밤을 함께한 놀이~
    문득 떠올려 봅니다^^

  13. Orangeline 2014.08.0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놀이 같습니다.
    예전에 시골에 가면 할게 없어서 화투치고 놀았는데 고스톱을 할줄 몰라 같은 그림만 마추던 생각이 나네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6.03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아래 끝없이 펼쳐져 있는 첩첩산중

가슴 깊숙이로 빨려드는 듯한 맑은 공기

중간 차단없이 그대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

봄이 가는 길목

여름이 자리를 잡는 시간

마음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다가

하얗게 서리를 그려 놓았다.

 

최선을 다했던 평생이란 당신의 시간이 허허로웠다.

삶이란 그림이 허허로웠다.

 

총기가 넘치던 사랑하는 내 어머니는

갑자기 그렇게 당신의 기억들을 놓아버리셨다.

 

지난 다음에 후회한다는 그 대열에 끼인듯

어머니란 최고의 단어가 아프게 아프게 가슴을 때렸다.

 

* 강원도 통리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절경이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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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4.06.0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2. 복돌이^^ 2014.06.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정말 좋은곳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니7373 2014.06.03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기억들은 잊어 버리고
    좋은 기억들만 다시 살아나면 좋으련만....
    그냥 함께 아파할뿐.....

  4. 당신은최고 2014.06.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짠하네요..오늘도힘내시고화이팅해야죠~~

  5. 별내림 2014.06.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리재군요..이곳은항상멋지고시원하지만 어머님때문에마음아픈곳으로느껴지실것같네요..
    그러나힘내시고오늘도화이팅하세요..

  6. MINi99 2014.06.0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지난 다음에 후회 하게될 1인 여기도 있습니다 ㅠㅜ

  7. 핑구야 날자 2014.06.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참 야속하지요. 사는게 다 그렇더라구요..함내세요

  8. Orangeline 2014.06.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려고 해도 다정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해온게 있어서 ..

  9. ㄴㅂ허 2014.06.0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도느로 2014.06.0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에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슬프고 안타깝고....

  11. 생활팁 2014.06.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삶이 허허롭지만
    한편 풍광은 절경이네요.

  12. 마니팜 2014.06.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총기있으시던 분이 사람이 달라지면 정말 괴롭죠
    저도 몇해전 떠나신 아버님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 해 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후회됩니다

  13. Zoom-in 2014.06.03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은 좋은 기억만 가지고 싶으셨나 봅니다.

  14. 유쾌한상상 2014.06.0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적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말이 없어도 그 마음을
    어머니께서 잘 헤아려 주실 것입니다.

  15. 류마내과 2014.06.0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16. 청결원 2014.06.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네요

  17. 어듀이트 2014.06.0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8. 쭈니러스 2014.06.04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인데, 긴 말을 드리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