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잡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16.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청동 지나가던 길,

아주 작은 공간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고 있는 잡초.

끈질긴 생명력,

한참을 바라 보았다.

결국 누군가의 손에 뽑혀지겠지만,

하얀 세상속에 초록잎을 꿋꿋하게 피워내고 있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어려움이 커 질수록

마음의 기와 정성을 모두모아 슬기롭게 이겨가는

의연한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자두  (30) 2015.06.22
장아찌 만들기  (28) 2015.06.18
잡초  (28) 2015.06.16
메리스 여파로 한산해진 경복궁  (28) 2015.06.15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24) 2015.06.12
자두  (8) 2015.05.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니7373 2015.06.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인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네요~
    어찌 저런 곳에서 생명을 이어가는지..
    잘 보고 갑니다^^

  2. 씩씩맘 2015.06.1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에서 어찌컸을까쇼
    신기하네요

  3. 솜다리™ 2015.06.1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하내요.. 어찌 저런 곳에...^^

  4. 멜옹이 2015.06.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 곳에서 정말 생명력이!!

  5. 에스델 ♥ 2015.06.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 작은 틈에서 피어났는지...
    놀라운 생명력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도느로 2015.06.1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저도 저렇게 살아가고싶습니다.
    독하지만,,,감동적으로 ㅎㅎ

  7.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1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말 대단한 잡초네요 ㅎ
    멋집니다

  8. 다시도전 2015.06.1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메마른땅에서도자라는것을보면정말생명력이대단해요~

  9. 프리뷰 2015.06.1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의 강한 생명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10. 토기장이 2015.06.1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생명력이예요..

  11. 양군! 2015.06.16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ㅎㅎㅎ

  12. 멜로요우 2015.06.16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잡초네요 이런곳에도 핀다는게 신기하고요.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ㅋ

  13. FKI자유광장 2015.06.1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잡초 같이 살아남아야 겠습니다! ^^

  14. 마인드신 2015.06.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 강하게 자라는건 정말 부럽더라구요

방위학 잘 활용하면 기존주택도 풍수처방 가능

- 능선이 길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밝은 곳이 기()받는 길지(吉地) - 

  풍수사상은 언제부터 이 땅에 있었을까? 인간이 이 땅에 활동할 때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풍수란 바람과 물에 대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이므로 그렇다는 것이다. 통풍이 잘되고 양지바르며 습하지 않은 곳으로 인간이 살아가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을 우리는 소위 양택이라고 한다. 바로 터에 관한 이야기다. 이 터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들의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1. ()를 받는 터는 양지바르고 출입구가 도로보다 높아야 한다.

  기()를 받는 터가 좋은 것은 거주하는 사람에게 기가 통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호흡하게 돼 생기가 있다는 것이다. 기를 받는 터를 찾을 때는 양에서 찾아야 하는데 양이란 능선이 길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밝은 곳이다. 또한 전통마을이 있으며, 명당 산소가 있는 곳으로 태(), (), ()으로 구분 된다.

  태()는 아기를 가진 배 모양을 하고 있는 길지로 땅의 기운과 태양의 기를 골고루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동구능과 건원능이 이 자리에 속하고, ()은 산속 에 있는 넓은 터로 강원도 삼척에 있는 준경묘를 꼽을 수 있으며, ()은 순한 터로 도선사와 금산사가 이에 속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기를 받는 터를 고를 때는 양지가 바르고 뒷쪽이 집보다 높아야 하며, 상대적으로 앞이 낮아야 한다. 또한 출입구가 도로보다 높아야 하며, 남쪽으로 창이 많을수록 좋으나,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는게 풍수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2. 방위학적으로 동쪽은 에너지를 얻고, 서쪽은 생물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생활 속에서 풍수의 영향을 받기 위해서는 방위가 중요한데 집의 방향과 대문이 한 방향으로 설계된 공간은 편중된 에너지의 영향력으로 인해 해당 부위의 인체에 지속적으로 흉한 영향을 미쳐 건강을 해치기 쉽다. 방위학을 잘 활용하면 기존 주택도 풍수적 처방을 할 수 있다.

방위별 기능과 성질

동쪽은 떠오르는 태양의 힘차고 생동감 넘치는 기운이 골고루 퍼져 모든 생물의 성장과 번식에 영향을 미치듯이 인간도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으며 인체의 간과 쓸개 발과 다리에 해당된다.

서쪽은 해가 지면서 대지에 퍼져있는 기를 거두어들이는 쇠락의 의미로 생물의 성장이나 기능을 멈추게 하는 방위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인체의 폐와 대장, 입의 의미가 있다.

남쪽은 태양 에너지의 효과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숙성의 의미로 화려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뜻하고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불안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인체의 심장과 소장에 해당된다.

북쪽은 어둡고 추운 이미지와 태양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남쪽의 팽창적 의미와는 달리 축소적 의미와 차분함, 꿋꿋함, 의연 함 등을 뜻하며 인체의 신장과 방광에 해당된다.

남동쪽은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기운을 주는 방위로 완성과 정리 새 출발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인체의 허리와 고관절, 성기 등에 해당하며

남서쪽은 태양에너지를 모아 그 기를 저축하는 기운의 방위로 내일을 위한 준비와 실행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인체로는 내장의 모든 기관인 배에 해당된다.

북동쪽은 사선의 태양에너지 영향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 등의 의미로 새로운 기가 태동하고 인체의 손 코에 해당되며

북서쪽은 태양에너지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수습과 권위와 허세 등의 의미가 있는데 오행속성상 모든 일을 협조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며 인체의 머리에 해당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높이가 다른 천장은 같게 하거나 일정높이로 개조하는 것이 좋다. -

  한옥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 체질에 가장 잘 맞도록 발전시킨 삶의 공간이다. 한옥은 처마가 깊어 기의 흐름을 완만하게 하여 쾌적한 거주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에 비해 아파트는 한옥의 처마가 없는 대신 발코니가 있다. 발코니가 처마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발코니가 한옥의 처마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는 걸까?

1. 한옥은 처마가 깊고 수납공간이 많아 삶을 편안하게 해준다.

  한옥은 오랫동안 우리 선조가 이 땅에서 보다 안락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해 발전시킨 살림집이다. 우리 체질에 가장 잘 맞는 삶의 공간으로 발전해 온 것이다. 한옥의 형태와 구조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알게 되면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도 커지게 된다.

  한옥의 특징 중 하나는 처마가 깊고 수납공간이 많다는 점이다. 처마는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준다. 깊은 처마는 여름철에는 뙤약볕을 차단하여 집안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철에는 방안의 따뜻한 공기가 처마에 걸려 찬바람에 밀려 나가지 않도록 해 집안을 온화하게 해준다.

  한옥의 단점은 한옥을 만드는 재료가 주로 나무와 흙이어서 비바람에 약하다는 것인데 선조들은 처마를 깊게 하여 거센 비바람으로부터 흙벽과 기둥을 보호했다. 또 방문 앞의 처마밑 공간에는 마루를 만들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했다.

2. 발코니의 개조는 열효율 저하, 대피공간 기능상실 등의 단점이 있다.

  현대식 아파트에서는 한옥과 같은 처마를 만들 수가 없으므로 대신 처마역할을 하는 발코니가 있다. 발코니는 대부분 알루미늄 새시로 틀을 만들고 유리를 부착해 외부 공기가 거실 등 거주 공간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이렇게 변형된 발코니는 한옥의 처마처럼 생활 용품을 보관하거나 한옥의 마루처럼 휴식을 하거나 조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발코니의 공간을 개조해 거주공간과 합쳐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좁았던 거실 공간이 확장되면서 편리성이 입증되자 많은 사람들이 취향에 맞춰 발코니 공간을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거실과 방을 넓게 확장한 사람, 실내정원을 꾸민 사람, 서재를 만든 사람 등 다양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거주공간이 바로 외부공기와 접촉함에 따라 열효율이 떨어지고 곰팡이가 피거나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공간 또는 피난통로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3. 발코니 개조시 풍수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기()의 흐름이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거실과 방의 천장 높이와 발코니의 천장 높이가 같지 않다. 발코니를 확장하여 거실이나 방으로 꾸미면 발코니 천장이 거실과 침실 내부 천장으로 흡수되는데 그럴 경우 두 곳의 천장 높이가 서로 달라 기의 흐름이 원만하지 않게 된다. 또한 거실 발코니에는 대개 한옥의 기둥처럼 지붕을 떠받친 콘크리트 구조물이 밖으로 드러나 있는데 그것 역시 거실로 흡수되면서 마음을 유쾌하지 않게 한다.

  풍수에서는 천장 높이가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하면 기의 흐름도 원만하지 않아 살기가 발산되고, 노출된 대들보도 떨어지려는 살기를 발산해 해롭다고 한다. 그러므로 높이가 다른 천장은 같은 높이로 만들거나 일정 높이로 개조해 살기를 무마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노출된 콘크리트 구조물은 천장을 설치하거나 천으로 가려 마치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해 중화시켜야 집안의 기운이 악화되지 않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