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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공무원 시험

2014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430명 모집에 13,772명 지원 2014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 32.1:1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17일(취소기간 1.18.~1.24.)까지 2014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430명 모집에 13,772명이 출원하여 평균 32.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3년도 평균 경쟁률인 31.7:1(389명 모집, 12,332명 출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5급 공채 행정직군의 경우 298명 모집에 11,401명이 출원하여 38.3:1, 기술직군은 93명 모집에 1,812명이 출원하여 19.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집인원 39명에 559명이 출원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경쟁률은 14.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더보기
안전행정부, 2014년 국가직 공무원 공개채용계획 공고 2014년 국가직 공무원, 4,160명을 공개채용한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2014년 1월 1일 공고한다. 내년도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총 4,160명이며, 직급별로는 5급 430명, 7급 730명, 9급 3,000명이다. 2014년도 안전행정부 주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규모(4,160명)는 2013년(3,748명)보다 412명 증가한 것으로 ‘08년 4,868명을 선발한 이후 최대규모이다. 이는 최근 육아휴직,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충원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육아휴직의 경우 ‘11년에 대상이 확대(6세이하→8세이하)되면서 육아휴직 이용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 더보기
서울시 7급 시험을 볼까 9급 시험을 볼까, 눈치 경쟁 치열 - 국가직 7급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직급 선택 갈등 - 국가직 지역구분 모집의 응시지역 제한 요건은? 국가직 7급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은 서울시 지방공무원시험에서 7급을 선택해야 할지, 선발 인원이 많은 9급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가직 7, 9급 공채시험 지역구분 모집은 응시하려는 지역에 2011. 1. 1 전 또는 후로 연속해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응시 할 수 있다. 1. 국가직 7급 시험 준비생들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직급 선택 갈등 서울시 7, 9급 공채 원서접수가 지난달 28일 시작되면서 수험생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가직 7급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은 서울시 7, 9급 중 어떤 직급을 선택할지를 놓고 눈치작전을 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