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13:30

 
 

광화문 광장의 가을 아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10. 24. 09: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하늘은

투명함과 선명함 그리고 아름다움이다.

그 무엇으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드넓음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 그리고 광화문...

가을 하늘빛과 조화를 이루어 또하나의 멋진 그림이 되어

내 안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상쾌함이 가득한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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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벙커쟁이 2013.10.2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참 자주 지나다녔던 곳인데 한동안 못둘러 봤네요...

  3. 톡톡 정보 2013.10.2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광장의 가을 하늘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루니. 2013.10.2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보는 광화문 광장이네요. 멀리서 살다보니 사진으로나마 감상하고 갑니다.

  5. 호호줌마 2013.10.24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의 구름이 솜털처럼 예쁘네요
    덕분에 광화문 광장 풍경까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힐링쉴드 2013.10.24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매일 지나다니는 곳인데 이렇게 보니 신선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누리시아 2013.10.24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있으면 겨울이네요.
    또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요.
    잘 보고 갑니다.

  8. 꿈다람쥐 2013.10.24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광화문광장 정말 아름다워요.ㅎㅎ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9. skypark박상순 2013.10.2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아침의 상쾌함이 느껴지네요.
    멋진 사진 입니다.^^

  10. 별이~ 2013.10.25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만 봐도 딱 가을이 느껴지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 Zoom-in 2013.10.25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은 쌀쌀함이 느껴지는 광화문 광장이네요.
    그래도 하늘색이 참 좋습니다.^^

  12. 리치R 2013.10.2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세종대왕님 위에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1!!
    양때구름보다 훨씬 멋있어요

  13. 착한연애 2013.10.2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하늘 너무 멋진거 같아요 특히 해질 때

  14. 청결원 2013.10.25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잘 보고 가네요

  15. 날으는 캡틴 2013.10.25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바글대지 않은 광화문은 아주 운치가 있네요..
    멋집니다..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5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거리 노래가 들리네요

  17. 예또보 2013.10.25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가을 아침입니다
    잘보고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10.25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네요

  19. 미소바이러스 2013.10.25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깨끗하게 느껴지는곳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 landbank 2013.10.2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광장 정말 너무 멋져보이는곳 이죠
    잘보고갑니다

  21. Hansik's Drink 2013.10.25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이 정말 멋지게 나와 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시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10. 23.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광화문 광장은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행사로 분주하다.

 

이미 모두가 시인이 되어 있을 깊어가는 가을날,

광장 주변의 빌딩들도 귀한 시구로 옷을 입고

사람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더 해 주고 있는것 같다.

 

그렇게 광화문 광장에도 가을이 넘실 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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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3.10.2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들 많이 만나셨군요^^
    덕분에 저도 잘 보고 갑니다~

  3. @sopsup 2013.10.23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글
    잘 보고 갑니당
    즐건하루보내세요

  4. 힐링앤건강 2013.10.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 빌딩에는 가끔씩 좋은 글귀가 나붙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카푸리오 2013.10.2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건 참 보기 좋은 것 같아요~

  6. *저녁노을* 2013.10.23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그런지 시도 접할 수 있군요.

    잘 보고갑니다.

  7. 마니팜 2013.10.23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거리 전체가 시화전을 하는 듯 하군요
    교보빌딩이 옛날부터 좋은 글을 붙여 놓았엇죠

  8. Hansik's Drink 2013.10.23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셔요~

  9. 꿈다람쥐 2013.10.2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광화문 광장에 좋은 시가 있군요.ㅎ 직접 가서 보고 싶어져요

  10. Zoom-in 2013.10.2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니면서 가끔 보는데 항상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구들이 눈길을 잡아요.^^

  11. skypark박상순 2013.10.2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싯귀들이 인상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헬로끙이 2013.10.23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멋진데요 ^^ 덕분에 저도 좋은 시들 구경잘하고가요 ㅎㅎ

  13. 벙커쟁이 2013.10.2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멋진 시들을 거리에서 저렇게 읽을 수가 있어서 참 좋네요.

  14. 캐치파이어 2013.10.2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선을 끄는 시들을 읽을 수 있네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15. 도생 2013.10.24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 끝나기 전에 광화문에 빨랑 다녀와야 겠는데요. ㅋㅋㅋ

  16. 리치R 2013.10.24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용운님의 시가 멋지게 걸려있네요.
    사람들 마음 정화하기에 좋은듯

  17. 날으는 캡틴 2013.10.24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속에 있다는 귀뚜라미 소리..
    저도 가을을 맞이해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18. 미소바이러스 2013.10.24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아 보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19. landbank 2013.10.2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빨리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 워크뷰 2013.10.24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로가 저의 눈에는 로또로 보엿습니다^^

  21. 예또보 2013.10.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많죠
    잘보고갑니다

산책__북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5. 20. 10: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일요일 점심 식사를 마치고,

광화문 광장 벼룩시장을 돌아볼까 하고 나섰는데,

비 때문인지 시장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북촌 삼청동 길을 걷기로 하였다.

 

 

새롭게 단장을 한 돌담길,

그 밑으로 예쁜 화단을 만들어 놓아서 보기가 좋았다.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의 향기를 뿜으며 미소를 짓는다.

누가 더 예쁜지는 지금 말할 수가 없다~~~^^;

 

 

 

이 담장의 의미는 뭘까?

예전의 모습을 일부 남기고 싶어서였을까?

아님 모든이의 활발한 추리를 위해서였을까?~~ㅋ

 

 

 

작으마한 주차 공간에 마련된 아트마켓.

아마도 소규모의 여러가지 공예품들을 만들기도 판매하기도 하는듯 한데,

많은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정감이 가득한 재동 북촌로 한 골목길.

미니 레스토랑의 문어 요리사가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다.

 

 

나무모던&컨템포러리 아트갤러리 (북촌로 21-15)에서는

'만능 예술인' 가수 조영남의 화가 데뷰 40주년 기념 '조영남-코카콜라프렌즈'가 열리고 있었다.

수십년간 코카콜라를 마셨다는 그는

(Coke)-딱지’, ‘코카콜라프렌즈’, ‘꽃과(Coca)-콜라(Cola)’, ‘우리는 하나(We are the world)’ 등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

50여점의 그림을 전시하였는데,

그의 특유 소재인 화투와 바둑판, 트럼프카드와 달러,그리고 대바구니와 옛날 종이딱지,
특히 코카콜라 로고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콜라주의 기법이 덧보였다.

 

외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그의 모습들이 있지만,

내면에 깔린 '그리움'이 그의 삶과 그림의 바탕이라고 주변인들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무료관람이어서 부담감없이 잠시 화가 조영남 그림의 세계에서

오브제의 아름다운 만남을 하고 돌아왔다.

 

*오브제 - 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 또는 예술과 무관한 물건을 본래의 용도에서 분리하여 작품에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상징적 기능의 물체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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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3.05.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풍경 잘 보고 가요^_^*

  3. 핑구야 날자 2013.05.2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렸으면 더 좋았을텐데,,,,,그래도 구경잘 하셨네요,,,

  4. 솜다리™ 2013.05.2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천천히 걸으면 넘 좋더라구요..
    삼청동에는 볼거리가 넘 많아서리...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이끌리지만 말이죠..^^

  5. 승현이라 불러줘 2013.05.2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알고 갑니다.
    아직 못 가보았거든요.
    가보고 싶네요.

  6. smjin2 2013.05.2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산책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좋은 곳이네요~

  7. miN`s 2013.05.2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풍경 좋네요.
    잘보고갑니다^^ㅂ

  8. 꿈다람쥐 2013.05.2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네요..ㅎ

  9. by아자 2013.05.2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늦은 밤에 산책나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10. 스마트걸 2013.05.2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나들이 잘하고오셨네요 잘보고갑니다

  11. Zorro 2013.05.2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바로 산책하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12. Healing_life 2013.05.2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날 북촌은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지요~
    저도 한번 산책하러 가고 싶네요

  13. 괴도별성 2013.05.2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에 가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사진보니 놀러가보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14. 2013.05.2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알숑규 2013.05.2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과 꽃의 대비가 멋지네요.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16. 금정산 2013.05.21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길 현대와 옛것이 서로 공존하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홧팅하세요

  17. Hansik's Drink 2013.05.2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산책로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8. landbank 2013.05.21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산책로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19. 복돌이^^ 2013.05.2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그것도 광화문 근처는 참 자주 왔는데..북촌은 한번을 가보지 못했네요~~
    담에는 들려봐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눈깔 사탕 2013.05.2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좀 바빠서 놀러 못 왔어요 ㅎㅎ
    오늘 대신 글 도장 두번 쾅쾅 찍고 갑니다 ^^

  21. 라운그니 2013.05.2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삼청동길... 정말 정취가 느껴지는 길거리와 골목길들.
    그냥 걷고 있으면 왠지 사색해야만 할 것 같고 그런 거리인거 같아요~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멋진 길 감상해 봅니다 ^^

꽁초들의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5. 13. 10: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꽁초들의 이야기

 

 

                                 김 명 린

 

공원 벤치에 담배꽁초들이 오종종 모였다

풀물든 꽁초들이

담뱃값이라도 벌 수 있어 다행이라고 서로들 끄덕인다

건널목 건너던 샐러리맨 꽁초

남은 초록의 시간이 지루한 듯

옆 차선 지나가는 차들의 명암을 읽는 여유를 부린다

실연당한 꽁초들에게 우체통은

고민은 빨리 내게 맡기라고 얼굴 붉히며 눈총을 주고

저녁 회식 자리

재수 없는 상사가 따라 주는 소주를 마신 꽁초가

소주를 병째 들이키며 먹는 척 흉내만 내는 꽁초에게

야! 넌 물이나 먹어

술기운에 목청 높이다 재떨이에 피식 코 박고 꼬부라진다

 

방금 노래방 계단을 내려온 꽁초가 16살 핫팬츠 허벅지를

올려보며 윙크를 보낼 때

어둑어둑한 아파트 공사장을 나온 외국산 꽁초가

슈퍼 앞에서 말보루를 불러낸다

 

* 한낮에는 무더위가 느껴지는 초여름이 시작 된것 같습니다.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 한 주일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5월 15일 16:00~19:00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앞~통인동 세종마루 특설무대

왕과 백성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상상 체험 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체험 축제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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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gapejoseph 2013.05.1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3. 레오 ™ 2013.05.1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초가 담져겨 있는 재떨이 되겠습니다 ^^;

  4. the브라우니 2013.05.13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축제도 다 있네요 ~ ㅎ

  5. 화들짝 2013.05.13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잠시 웃을수 있어 좋습니다.^^

  6. 톡톡 정보 2013.05.1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초들의 이야기, 재미있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꿈다람쥐 2013.05.1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대구는 32도였어요.ㅠ.ㅠ
    너무 더운 날씨네요..ㅎㅎ

  8. 날으는 캡틴 2013.05.1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끄덕끄덕 생각하게 만드는 시 한편이네요..
    한참 고심해서 읽어보았습니다..

  9. 괴도별성 2013.05.13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10. by아자 2013.05.1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봤습니다..^^*

  11. miN`s 2013.05.1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2. 별이~ 2013.05.14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초이야기 재미있게 봤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3. 잉여토기 2013.05.1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일이 바로 내일이네요.
    연가 내고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하네요.

  14. 누리시아 2013.05.14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5. 알숑규 2013.05.14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축제네요. 한번 이것저것 알아봐야 겠습니다.

  16. 금정산 2013.05.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초이야기 ㅎㅎ
    지금은 담배를 잠정 중단햇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7. [블루오션] 2013.05.14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겁나게 잼있게
    잘봤습니다 ㅋㅋ

  18. 2013.05.1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landbank 2013.05.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가 있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 +요롱이+ 2013.05.14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닷..!!

  21. 토야바바 2013.05.1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긴 하나~ 너무 멀리 있군요.. ㅠㅠ
    오늘 날씨가 넘넘 덥네용~ 더위 조심하시구용~
    잘보고 갑니당^^

 

 

 

지난 3월 17일 일요일,

경복궁 광화문 광장에서 '희망나눔 장터' 7일장이 처음으로 열렸다.

 

- 광장은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벼룩시장에서부터 팔도 지역특산물 장터,

재활용품 장터, 7080 음악다방, 헌책방까지 이색 장터로 채워진다.

특히 매월 세번째 일요일엔 차량이 통제되는 세종로 한쪽 550m 구간 차로까지 장터가 네배나 확대된다<뉴스기사>

 

조금 늦은 시간에 돌아본 장터의 넓은 광장은 인파로 가득차 있었다.

작은 어린이 놀이터, 직접 체험을 하는곳, 각지역의 특산물, 외국인들의 벼룩시장등

다양함이 느껴지는 대규모의 장터였다.

엄마와 함께 고사리 손으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보며,

나도 쓰지않는 물건들을 모아서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음식물을 파는 곳엔 긴 줄이 서 있고,

세쨋주에만 열리는 공연장 앞에는 많은 관중들이 흥겨워하고 있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장터,

이색적이고 다양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아 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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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3.03.18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광장에 희망나눔 장터가 열리는지 모르고 있었네요.
    헌책 사러 가야겠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 단버리 2013.03.1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3. +요롱이+ 2013.03.1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4. 2013.03.1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헬로끙이 2013.03.1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에 살다보니 광화문광장에 한번도 못가봤네요^^
    잘보구갑니다 ! 한주의 시작 즐거운 하루되세요 !

  6. 눈깔 사탕 2013.03.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도 이 곳에 장애인행사가 열리고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서울은 다양한 행사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부러워만 하다가 갑니다 ㅋㅋ

  7. 해피 매니저 2013.03.1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희망장터에 다녀오셨나보네요
    뜻깊은 좋은 행사인것 같군요
    멀어서 갈수 없으니 눈으로만 보고 가야겠네요^^

  8. 쿠니미츠 2013.03.18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장터..광화문에서하니 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 ^^

  9. 어듀이트 2013.03.1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0. 유머조아 2013.03.18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만했겠어요..

  11. miN`s 2013.03.1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2. Healing_life 2013.03.1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집 근처라 꼭 가봐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3. 복돌이^^ 2013.03.1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저도 시간 맞춰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하 누리 2013.03.1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채로운 행사를 하네요~~
    집에서 가깝기는 한데, 퇴근하고 가면 문을 닫겠죠..
    흠.. 눈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오늘은 투표하는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2. 19. 10: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2년 12월 18일, 대통령 선거 D-1.

중부 등기소의 볼일을 마치고,

미국에서 온 조카와 시청광장, 청계천입구, 광화문 광장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선거전 하루 광화문의 풍경들을 새로 만난 갤럭시 노우트 폰으로 찍어봤다~^^;

 

 

시청 광장엔 예년처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고,

스케이트장엔 많은 인파로 붐볐다.

 

 

청계천 입구에도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고,

추운 날씨때문인지 인파는 적었다.

 

 

동아일보사에서는 선거에 관한 공개방송 중.

많은 사람들 틈을 뚫고 한컷...

너무 추워서 오래 머물를 수가 없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광화문 광장은 분주했다.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광화문 연설을 위한 무대준비가 한창이었고,

각 방송사들의 방송준비로 복잡했다.

광화문 바로 앞쪽에는 개표 방송을 위한 MBC캠프가 차려지고 있었다.

 

 

 

 

 

 

 

* 오늘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국민의 신성한 권리, 소중한 한표를 행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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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샘스케치 2012.12.1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밀린 답방 끝내고 투표하러 가려구요.
    소중한 한표....국민 축제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 코리즌 2012.12.1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답방을 끝내고 투표하고 외식하러 갑니다.

  3. 어듀이트 2012.12.1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율 높은 하루 되었으면 하네요.ㅎ

  4. +요롱이+ 2012.12.1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투표하고 왔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
    결과가 기대됩니닷 ㅎ

  5. 유주 아빠 2012.12.19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투표하고 왔어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6. 도느로 2012.12.19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외식한다고 출혈이 좀 있었습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

  7. 별이 2012.12.1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율이 높은거 하나는 진짜 마음에 드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되세요^^

  8. 2012.12.19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해피 매니저 2012.12.2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 박근혜가 확실한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0. 꽃보다미선 2012.12.2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5년은 행복한 5년이 되었으면 ㅜ_ㅜ
    좋은하루 되시구요~*

  11. 금융연합 2012.12.20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투표하셨네요

  12. 그레이트 한 2012.12.20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이 끝나고 난 뒤 투표하러 갔더니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놀했어요~~^o^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청계천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0. 10. 10: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공룡이다~~!

외계인이다~~~!

지난 주말 청계천 일대를 급습한 공룡 기사단과 외계인들...

 

10월 1일부터 시작했던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의 막바지 공연이 지나가던 발길을 붙잡았다.

광화문 광장, 시청광장, 청계광장등에서 화려하고 멋진 공연들이 시민들과 함께 펼쳐 졌었다.

7일까지 열렸던 축제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음에도 한번도 나가지 못했음을 아쉬워 했는데,

지나는 길에 다행히 공용 기사단의 이동형 타악공연과 외계인들의 청계천 나들이를 만날 수 있었다.

 

공룡들의 멋진 퍼포먼스와 외계인들의 거대한 몸짓에

어린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가족들과 함께 즐겨워 했다.

축제의 부제가 '도시를 움직이는 몸짓'인 만큼 볼거리가 많았다고...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금년 축제는 끝났지만 내년에는 아름다운 페스티벌 취재(?)를 해 보리라고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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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리즌 2012.10.10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멎지고 재미있는 축제를 보셨군요.
    이런 정보는 어찌 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화들짝 2012.10.1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창경궁을 갔는데 내년엔 청계천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4. 뷰티톡톡 2012.10.1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가서 구경하고 파요~ ^^
    가족 나들이로도 좋을 거 같아요.

  5. 프라텔라 2012.10.1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공연이 있네요.ㅎㅎ

  6. 누림마미 2012.10.10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가면 정말 좋겠네요^^

  7. 와이군 2012.10.1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에 외계인까지~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는데요 ^^

  8. 아레아디 2012.10.1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볼거리가 좋아보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9. 별이~ 2012.10.1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안가본지 오래되었는데...^^
    가보고싶네요^^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10. 어듀이트 2012.10.1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안가본지도 오래된듯한..ㅎ
    잘보고 갑니다~

  11. 부산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2012.10.1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잼있어 보이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유주 아빠 2012.10.1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하세요~~ 감기가 한번 걸리면 떨어지질 않네요 ㅎㅎ

  13. 린넷 2012.10.1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솜다리™ 2012.10.1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애들...넘 좋아라 할듯 하내요~

  15. 유쾌통쾌 2012.10.1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미있겠는데요~~
    그런데 너무 멉니다...ㅠㅠ

  16. 그레이트 한 2012.10.1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서울가고 싶네요^^;;
    내년에는 저도 데리고 가시면 안될까요???^^ㅎ

  17. 반이. 2012.10.11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페스티벌 정말 좋아합니다^^

  18. Zoom-in 2012.10.11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가을은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이나 축제가 아주 풍성하군요.^^

  19. 금융연합 2012.10.1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에서 좋은 행사를 하는군요

  20. 가을사나이 2012.10.1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글로벌 페스티벌이었네요

  21. 아톰양 2012.10.1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볼거리 좋네요 :]

손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8. 6. 11: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방에 사는 남편 친구 가족이 왔다.

무더운 날씨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동네 유명한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고,

청와대 앞을 지나 경복궁 돌담길을 걸어서 광화문 광장을 통과, 청계천까지 산책을 했다.

요즘처럼 찌는듯한 날씨에 결코 쉽지않은 코스였다.

 

가이드처럼 설명도 곁들이며 즐거워 하는 남편과 친구를 보며,

그들의 얼굴에 가득 피어 오르던 반가움과 기쁨에

오랜 친구의 우정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다행히 구름속에 잠시 태양이 숨기를 반복해서 위로가 되었지만,

광장의 분수대에는 꼬마 손님들의 파티장 같았다.

 

시원한 냉커피로 더위를 잠시 식히고,

오랜만에 찾은 청계천,

다리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발을 물에 담구고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작은 공연들도 무더위속에서 열리고 있었다.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청계천의 물처럼,

남편 친구분의 가족들도 좋은 추억이 되고,

두분의 우정도 영원하기를 기도 하였다.

 

사진을 살펴보니,

왠지 더위가 눈에 보이는듯 했다~~^^;

 

35도를 넘는 날씨와 열대야...

점점 지쳐가는 한여름의 열기지만,

어제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영국 승리는 잠시 더위를 식혀주는 쾌거였다.

금메달도 10개 목표달성을 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내일이 말복, 입추.

이제 더위도 조금씩 꺾일 것이다.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청와대앞 분수대, 뒤로는 북악산이 더워하고 있는듯~~~^^;

 

 경복궁앞에서 본 인왕산~

 

잠시 쉬고있는 분수대, 꼬마친구들은 떠날줄 모르고 누워 버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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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2.08.0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2. Channy™ 2012.08.0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말복이었군요... 이제 더위가 한풀 꺾였으면 하네요ㅎ

  3. 아레아디 2012.08.0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화들짝 2012.08.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은 더위에 녹초가 되었지만 금주가 고비가 될것이라 하니 기대해봐야죠. ^^

  5. 씩씩맘 2012.08.0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외출이었던것 같아요^^

  6. 스머프s 2012.08.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요즘 가면 정말 더울것 같아요.
    가을쯤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7. 영도나그네 2012.08.0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의 남편 친구분들을 위해 정말 멋있는 서울 여행 가이드를 하셨네요..
    서울인심이 사납다?는 건 기우 인것 같군요..
    정말 가슴 훈훈한 만남이었다고 느껴지는 아름다운 나들이 같습니다..

  8. 솔이's 2012.08.06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새 날씨가 덥긴 한것 같아~ 지금도 정말 죽겠네요 ㅎㅎ

  9. 와이군 2012.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이하기에 워낙에 더워서 힘들더라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0. 그레이트 한 2012.08.0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더워서 아이들이 분수대에 아예 누워버렸네요^^ㅎㅎㅎ
    이제 내일이면 말복이니 조금은 시원해 질까요??^^;;

  11. +요롱이+ 2012.08.0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래요^^

  12. 꽃보다미선 2012.08.0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벌써 말복이네요.
    짜오기님도 남은 더위 조심하세요! ^^

  13. 유쾌통쾌 2012.08.0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대에 누운 꼬마들이 정말 부럽네요^^

  14. 별이~ 2012.08.0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원해보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5. 가을사나이 2012.08.0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내일부터는 더위가 꺾였으며 좋겠네요.

  16. 금융연합 2012.08.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오랫만에 구경하고 가네요

  17. cashmanager 2012.08.0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새벽에는 너무 시원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멜옹이 2012.08.0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과 즐거운시간 보내는 모습
    보기 좋네요~

광화문광장 일대 국내 최초 빗물 배수터널 설치

서촌애(愛) | 2011. 10. 19. 13: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396억원 투입, 2㎞ 지하배수터널 2013년 말 완공예정

  종로구 통인동에서 중구 삼각동까지 지하 35m 터널로 연결하는 전체 길이 2km, 직경 3.5m‘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으로 일시에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 설치공사」를 17일(월) 발주했다. 

1. 2013년 광화문광장 배수능력 시간당 75mm에서 105mm 수준으로 개선

  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이 설치되면 시간당 14만4,000㎥의 빗물을 백운동천 상류에서 차집해 광화문광장을 거치지 않고 하류인 청계천으로 직접 배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광화문광장의 배수능력이 기존의 시간당 75㎜를 소화할 수 있는 10년 빈도에서 시간당 105㎜의 폭우가 쏟아져도 침수되지 않는 50년 빈도 수준까지 대폭 개선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의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단기대책으로 광화문사거리에 별도의 하수관거(C자형 관거 옆에 설치)를 신설하는 공사를 지난 9월 30일 완료한 바 있다. 공사는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추진되며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설계를 한 업체가 시공까지 진행하게 된다.

2. 집중폭우에도 광화문광장 일대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배수능력 향상

  빗물배수터널은 집중폭우가 내려도 광화문광장 일대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대비하고 서울시내 수해취약지역에 대한 기습폭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기후변화대응 침수피해 저감대책」의 일환이다. 빗물배수터널 공사는 오는 2011년 말까지 기본설계를 마무리한 후 2012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빗물배수터널이 완공되면 광화문광장 주변의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능력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 설치공사 사업개요 】

  ○ 공 사 명 : 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 설치공사
 
○ 위 치 : 종로구 통인동 ~ 중구 삼각동(장통교)
  ○ 규 모 : 터널 D=3.5m 이상, 연장 2km 이상, 저류용량 19,200㎥ 이상 유입부 유출부 각 1개소

  ○ 사업기간 : 2011.12. ~ 2013.12.
  ○ 사 업 비 : 39,600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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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림마미 2011.10.19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큰비와도 배수터널이 있어 조금은 안심되겠네요

  2. 성공이 2011.10.1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광장이 큰비와도 괜찮아지겠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3. 생활의 달인 2011.10.19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호우때 안전할런지.. 기대 해봐도 되겟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명태랑 짜오기님 ^^

  4. Hansik's Drink 2011.10.1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ㅎㅎ 이제는 폭우에도 잘 견뎌내겠죠~ ^^

  5. 화들짝 2011.10.1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보다는 완벽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6. Zoom-in 2011.10.1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광장이 집중호우로 망신을 당하더니 칼을 꺼내 들었네요.
    효율적인 공사인지 궁금합니다.

  7. 트레킹[trekking]男子 2011.10.19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한치앞이 아니라 먼 훗날을 보는 설계가 되기를....~

  8.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1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공되고 제대로 역활을 하면서 이전처럼 물바다가 되는 서울을 보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9. 별이~ 2011.10.2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큰비가 와도 피해가 없었으면 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0. 바닐라로맨스 2011.10.20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공사해서 수해나니 또 공사를;;

  11. 즐거운하루이야기 2011.10.2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연구해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12. 해우기 2011.10.2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먼훗날을 생각하며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조상들도 그래왔고..한데
    어째 기술은 늘었다면서...항상 문제가 되풀이 되는지...
    참 신기한것 같아요...

  13. 블로그토리 2011.10.20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전국에 걸쳐 배수로 공사가 필요하죠.
    기상이변이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이라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14. 디셈버08 2011.10.2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조금 안심할 수 있겠군요

  15. caliber50 2011.10.2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수공사 어차피 한번은 했어야할 공사죠^^

  16. 영심이~* 2011.10.2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이제라도 공사가 시작되었으니 앞으로는 물난리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이왕 시작한 거 잘 했음 좋겠어요..

  17. 원삼촌 2011.10.2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비가 더 많이 내릴수도 있다니 얼른 공사를 완료했으면 좋겠습니다..

  18. 해피 매니저 2011.10.2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도시인 그것도 광화문과 강남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넘 깜빡 놀랬네요. 자연 앞에선 어쩔수 없나봅니다.
    미리미리 파악해서 대처 했다면, 좋을 것을,,,
    매번 일이 커지고 실천하니..^^

  19. 핑구야 날자 2011.10.2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여름 수해사건으로 바꾸는 군요.. 늦었지만 다행이네요

- 음식을 소재로 한 비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이었다.

  며칠 전부터 집사람이 내게 8월 3일 수요일 저녁시간에 공연관람을 가야하니 다른 사람들과 약속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동안 우리부부는 사는데 급급해 문화생활은 뒷전이었다. 오래간만에 공연을 보자는 집사람의 요구를 뿌리칠 수 없어 무언으로 동의를 하고 잊고 지내던 중 그날이 다가왔다. 그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려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았다.

1. 「비밥(bibap)」공연을 관람하기까지

  일과를 마치고 퇴근할 때 막걸리 딱 한잔만 하자는 동료들의 꼬임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선술집에 들리고 말았다. 막걸리를 두어잔 마셨을 때 휴대폰 벨이 올렸다. 집사람임을 알리는 자(子)자가 액정화면에 떳다. 순간 나는 오늘이 공연보러가는 날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머뭇거리며 전화를 받았다. 8시부터 공연이 시작되니 늦어도 10분 전까지는 공연장에 입장해야 한다고 한다.

  10분전까지 공연장에 도착하려면 빨리 이 술판에서 벗어나야한다. 그때 마침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의 집사람으로부터 된장찌개 맛있게 끊여 놓았으니까 빨리 집에 들어오라는 전화가 왔다.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다. 내핑계와 동료핑계를 구실로 우리는 술판을 접었고 나는 버스로 30분 정도 걸리는 공연장으로 향했다.

  사실 공연장에 도착하여 집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오늘 관람할 공연의 티켓구입이라든가 공연의제목도 몰랐다. 이런 면에서 나는 집사람으로부터 핀잔을 많이 듣는 편으로 그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공연 관람을 위한 티켓은친구의 자녀가 오늘 공연에 출연하는데 그 자녀가 특별히 배려한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나는 마음이 무거웠다. 비는 추적추적오고 공연시간에 늦을 까봐 긴장했고 친구의 자녀라면 공연이 끝나고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저녁 8시가 되자 정확하게 공연이 시작되었다. 공연은 제목이 비밥(bibap)이었고 스시, 피자, 차이니즈 치킨누들, 비빔밥 등 음식을 소재로 한 역동적이고 유쾌하며 발랄하고 기발했다. 중간 중간 관객들을 무대에 끌어들여 관객들과 배우들간에 일체감을 조성함으로써 관객들을 공연에 몰입하게 하였다.

2. 「비밥(bibap)」공연을 관람하면서

  스시편,

신선함이 생명인 생선의 대표 요리 스시!
잘 생겼다는 말에 신이 난 그린 세프는 흥에 겨워 생선을
잡아다 토막내서 회를 치고
요리사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초밥을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시식의 순간!
무대는 순식간에 대서양 바다 한가운데로 변신하는데.....

  피자편,

마침내 피자요리에 솜씨를 발휘하게 된 레드 세프!
스시보다 역동적이고 맛있는 무대를 노리며 비보잉으로 반죽을 완성
하고
개성 넘치는 비트박스로토핑을 채운다. 주문한
손님이 무대로 올라와
요리사들과 함께 피자가 구워지기를 기다리는
스페셜 타임과 함께
레드 세프의 낭만적인 목소리로 채워진 아리아가 바쳐지는데....
OH! So romantic!

  차이니즈 치킨누들편,

객석에 앉은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긴.....수타면 뽑기!
닭 육수가 되지 않으려는 닭과 요리사들의 한판승부

세계 최초 닭 장례
까지! 세상에서 가장 코믹한
치킨누들의 완성
. 이게 끝이 아니다.
마지막은 섹시한 보이스의 여자요리사가 노래와 함께
서빙까지 맡는데 행운의 주인공은 하루에 한명씩 탄생한다.

  비빔밥 대결편,

드디어 마지막 주문! 비빔밥! 두 세프의 자존심을 건 맛의 대결이 시작된다.
이젠 누가 최고인지 결정낼 때가 왔다!
전혀 다른 비법으로 각기 다른 비빔밥을 선보이는 두 명의 세프
자신의 모든 공력을 쏟아 만든 폭풍 같은 대결의 결말은?
바로 객석에서 주문한 손님이 직접 맛을 보고 결정
하게 되는데....
오늘의 승자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3. 「비밥(bibap)」공연을 마치고

  공연은 80분 동안 계속되었고 관객들은 어림잡아 2백 명이 넘는 것 같았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았다. 젊은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갖고 노력을 다 한다면 사회는 아름다워질 것이다. 관객들은 공연에 흠뻑 젖었다. 80분 내내 손뼉을 치고 양손을 흔들며 어깨동무를 하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댔다. 나도 관객들과 함께했다.

  80분의 공연이 끝나고 로비에서 배우들과 기념촬영이 있었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배우들과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모두들 공연에 만족하는 모습들이었다. 친구의 자녀는 딸이었는데 나는 공연장에서 그를 처음 보았다. 그는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으며 목소리도 아름다웠다. 앞으로 배우로서 대성할 것을 기대한다. 기념 촬영이 끝나고 배우들과 헤어질 무렵 집사람이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 친구의 자녀에게 전했다. 나도 모르게 준비했다며 동료배우들과 저녁식사라도 하라며.... 

  우리부부는 공연을 마치고 집까지 걷기로 했다. 밤10시가 채 못 된 광화문 광장은 비가 그쳐서인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사람이 내게 손뼉을 너무 많이 쳐서 손이 부었다며 벌겋게 변한 손바닥을 보여 주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낸 것 같다. 「비밥(bibap)」은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4시와 8시, 일요일은 오후 3시에 공연이 시작되고 월요일은 쉬며 덕수궁 주변의 세실 극장에서 오픈런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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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1.08.05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문화생활 좀 즐기고 그래야 할텐데....ㅎ
    잘 보구 갑니다^^

  2. 사랑퐁퐁 2011.08.0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의 배려도 느껴지구요..
    어찌됐건(늦더라도) 아내분과 함께 공연도 즐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3. Zoom-in 2011.08.0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지혜 중 하나가 아내 말을 잘 듣는것인데, 잠시 깜빡하셨다 큰일 날뻔 했습니다 ㅎㅎ

  4. 2011.08.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하늘엔별 2011.08.06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공연 보시고 오셨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

  6. Hansik's Drink 2011.08.06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으셨겠어요 ㅎㅎ
    저도 빨리 여유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

  7. caliber50 2011.08.0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공연이군요 ^^

  8.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0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리와 예술공연의 조화라..ㅎ 보면서도 먹고싶고 그러겠습니다..ㅎㅎ

  9. 머니탑 2011.08.0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0. 해우기 2011.08.0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공연도 있나봐요??
    오...
    사실 생각해보니 공연,영화..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안나요...
    아니 가봤었는지조차 ...ㅠ

    그나마 주말정도되면 부지런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편이라서 이런 것들에 대한 열망은 좀 없는것 같습니다만...

    정말 이런것도 좀 보고 그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