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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에 해당되는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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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5.13 작약 (16)
  3. 2015.01.07 어떤 기다림 (62)
 

꼬마대추나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0.14 08: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대추나무 옆 계단 사이를 비집고 꼬마대추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대추 한알이 열려 있었다.

아~~!

연이어 환호성을 질렀다.

 

깊어가는 가을날,

그 대추 한알도 소중히 익어가고 있었다.

 

신기한 자연의 섭리에 또한번 고개를 숙이게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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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5.10.1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큰 대추나무만 보다가 이런 꼬마라니..너무 귀엽네요..ㅎㅎ

  2. 2015.10.1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하늘마법사 2015.10.1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대추 정말 신기한데요 자연은 대단합니다..

  4. 영도나그네 2015.10.1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렇게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아 대추까지 열리게 하다니...
    정말 자연의 위대함이 다시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5.10.1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네요 생명력이 대단하군요

작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13 06: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꽃이 크고 아름다운 작약.

금년 봄에도 작약이 피기 시작했다.

환하게 웃음이 먼저 피어오르게 하는 꽃...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예고 되어있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꽃은 어느새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가는 줄기에 비해 큰 꽃잎이 왠지 안스러워,

고개를 세워가며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활짝 피어오르는 작약을 보며 지금 봄 무르익고 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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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소담스러운게 예뻐요

  2. 마니7373 2015.05.1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란 꽃은 참 이쁘고 보기 좋네여~
    이전에 본 중국영화의 주인공 이름도
    작약처럼 예뻤는데 꽃도 그에 못지 않네요^^

  3. 낮에도별 2015.05.1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은 크고 화려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4. 릴리밸리 2015.05.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란이 지고나니 작약이 피었네요.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 입니다.^^

  5. 하늘마법사 2015.05.1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 예쁘네요~
    요즘 날씨는 더운데 바람이 너무 많이불더라고요 ㅎㅎ

  6. 스튜어트 2015.05.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05.14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지막한 작약이 아주 예쁨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8. 심심한사람 2015.05.1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랑 모란이랑 헷갈리는 1인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어떤 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7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깨어진 담장 너머

고개가 아프도록

기다린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아주 멀리도 아닌

바라보는 눈빛에 묻어나는 그리움

 

삶이 무엇인지

 

나는 나를 다 헤아리지 못하고

당신이 당신을 모두 갖지 못하고

우리는 이성에 벌거숭이가 되어 버렸다

 

존재함에 감사해야 할까?

아직도

가슴에서 찾고 있는 작은 희망이란 씨앗

바람이 불면

다시 꽃은 필 수 있을까?

 

크게 짖을 힘조차 없는

하염없어 보이는 기다림이 허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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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일수도 있지만 허할수도 있겠군요

  3. 도생 2015.01.0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어진 담장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행복하세요^^

  4. 핫케익 2015.01.0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롭다.... 왠지 이말이 느낌있다~고 느껴집니다.

  5. 세상속에서 2015.01.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봤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 별내림 2015.01.0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기다리는걸까요~~

  7. 박군.. 2015.01.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밥먹으러 슝~~!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8. 헬로끙이 2015.01.0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 기다리는걸가요 ~ 밖을 구경하는 걸가요 ^^
    사진보니 동물농장에서 많이보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9. 화이트세상 2015.01.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한 풍경이네요.. ㅜㅜ

  10. 낮에도별 2015.01.0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해 보니 눈빛이 넘 순하네요 ㅠㅠ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2. 건강정보 2015.01.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이 있는 강아지겠죠? 그쵸.....설마 혼자 있는 강아지면 ㅠㅠ

  13. 도느로 2015.01.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벽하나에 저런 글이 나올수 있는것에 참 놀랍습니다.
    서글픔, 미련, 기다림...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공간같습니다.

  14. wooris jm 2015.01.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5. 유라준 2015.01.0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예예~ 2015.01.0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읽으니 왠지 쓸쓸해지는 글이네요.
    나를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한다~~라는 부분이 가슴에 팍 와닿으면서요.
    잘 읽고 갑니다.^^

  17. 다딤이 2015.01.0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림은 인내가 필요하죠^^
    쓸쓸한것 같지만 희망을기다리는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18. landbank 2015.0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처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뉴론7 2015.01.0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쓰신 글이세여

  20. 한콩이 2015.01.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벽은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요? ;; 벽도 강아지의 눈빛도 왠지 먹먹한데요

  21. 영도나그네 2015.01.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한없이 기다리는 안타까움이 묻어있는 듯한 풍경 같습니다..
    기다리는 주인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언제나 기다리는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