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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해당되는 글 12

  1. 2015.10.19 리마인드 수학여행 - 불국사 (6)
  2. 2015.09.23 어떤 결혼식 (4)
  3. 2014.09.23 속초 결혼식장에서... (58)
  4. 2014.08.07 추억 ~~ 스케이트 (42)
  5. 2014.05.16 5월의 신랑 신부에게 - 엄마가♡ (32)
  6. 2014.05.15 5월의 신랑 신부에게 - 아빠가♡ (20)
  7. 2014.02.24 추카추카 (70)
  8. 2013.10.08 새로운 모습의 화환 (119)
  9. 2013.09.30 동해 망상의 바닷가 (66)
  10. 2012.07.13 결혼식을 다녀와서... (26)
 

리마인드 수학여행 - 불국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0. 19.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랜 친구딸의 결혼식이 경주에서 있었다.

오후 5시 예식...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다녀 왔던곳,

40여년만에 친구들과 함께 리마인드 수학여행을 시작했다.

파아란 하늘과 온화한 날씨,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로수를 달려 토함산 기슭에 있는 불국사에 도착했다.

신라 법흥왕때 창건하여 경덕왕때 김대성이 크게 중창하였다고 하는 우리의 귀중한 유적 불국사.

변함없이 우람하고 아름다운 멋을 풍기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다보탑, 수리 중에 있는 석가탑(삼층석탑),

위로 올려다 본 서까래와 문살에서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옛 기운에서 받을 수 있는 깊은 힐링이 있었다.

 

친구들과 추억을 되새기며,

가을이 시나브로 깊어지고 있는 불국사 정취에 푹 빠졌던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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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10.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주 갔었는데 말이죠 ㅎㅎ
    추억이 떠오르네요!!

  2. 마니7373 2015.10.1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이런 여행가면 어떤 기분일까요~
    많은 추억들이 다시 쌓여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3. 핑구야 날자 2015.10.20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서 결혼식이 있어 가본게 전부랍니다 나중에 한번 더 가봐야 겠어요

어떤 결혼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9. 23.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름다운 가을날,

파란 하늘 빛과 에머랄드 빛 바다가 창 너머로 보이는 속초의 결혼식장.

조금 어린듯한 군인인 조카와 두살 연하의 예쁜 신부의 결혼식이 있었다.

주례 없이 시작한 결혼식은

두 어머니의 촛불 점화 후 바로 댄스를 시키면서 심상치 않음을 직감했다.

예도단의 엄숙함 속에서도 즐거운 한바탕 축제 같 결혼식.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뜨는 것도 잊은채 즐거운 젊음의 열기 속으로 합류했다.

정중한 의식에서 벗어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에

한편에서는 고개를 가로젖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모두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각자의 이미지에 맞춰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결혼식,

기억에 남을 멋진 결혼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

 

정말 시대에 따라 결혼식 문화도 많이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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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9.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결혼식도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열리고 있더군요..
    각자의 취향되로 형편되로 하는 것이 결혼식 문화의 발전 같기도 하구요..
    새출발하는 두분의 행복을 바랍니다..

  2. 도생 2015.09.2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획일적인 결혼식을 탈피한 색다른 결혼식 문화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09.24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뉴스를 보면 파격적인 결혼식 소식을 접할 때가 있어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4. 에스델 ♥ 2015.09.2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어머님의 댄스 사진이 재미있습니다.^^
    특별하고 축제와 같은 결혼식이네요.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결혼식 문화가
    앞으로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됩니다.ㅎㅎ

속초 결혼식장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9. 23. 09: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남편 친구 딸의 결혼식이 있어서 속초에 다녀왔다.

설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는 결혼식장.

설악산의 멋진 풍경은 초입의 심한 정체 현상으로 인한 힘듦도 잊게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

아직은 푸르름이 가득인 자연속에서 예쁜 부부의 탄생은 아름다웠다.

그들의 삶이 서로를 우러르며 차근히 행복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했다.

예쁘게 잘 다듬어진 호텔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

이르게 나뭇잎을 내려놓은 나무가 곧 펼쳐질 설악의 성대한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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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09.2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한적한 곳의 결혼식이 오히려 더 좋을듯합니다.
    좋은곳 잘 다녀오셨네요 ^^

  3. 류마내과 2014.09.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에 있는 결혼식장 주변이 정말 멋지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4. 류마내과 2014.09.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에 있는 결혼식장 주변이 정말 멋지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5. 블랙푸드 2014.09.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경관이 정말 멋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해피선샤인 2014.09.23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곳에서 결혼식을 하셨군요~

  7. 낮에도별 2014.09.2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경치가 좋네요 ^^ 설악산 풍경사진 잘 보고갑니다

  8. 하늘마법사 2014.09.23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에서 결혼식이 진행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영도나그네 2014.09.2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곳까지 결혼식장에 다녀 오셨군요...
    아직 설악동에도 가을의 전령사들은 저만치서 오고 있는 듯 한 풍경들이군요..
    모처럼 결혼식장도 다녀오고 아름다운 설악의 숲에서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0. 헬로끙이 2014.09.2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장은 분위기가 좋아야되는데 여긴 정말 좋아 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11. 도도한 피터팬 2014.09.2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치 좋네요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4.09.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

  13. 생활팁 2014.09.2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곳에서 열린 결혼식입니다.
    정말로 푸르름속의 가을이 오고 있네요.

  14. 건강정보 2014.09.2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보니 경치들이 무척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5. 도생 2014.09.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쬐끔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_^

  16. Zoom-in 2014.09.2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계절은 신비하죠. 숲의 그림자가 계절이 변하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17. 청결원 2014.09.2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냄새 물씬 느끼고 갑니다

  18. 아쿠나 2014.09.24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 결혼식장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잘 보고 간답니다 ^^

  19. landbank 2014.09.2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완전 가을분위기가 물신 풍기네요 ㅎ

  20. 예또보 2014.09.2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평화롭고 가을분위기가 납니다 ^^

  21. 복돌이^^ 2014.09.24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 경치 정말 긋이네요^^ 이런곳에서의 결혼식도 멎질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억 ~~ 스케이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7.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기차가 머물렀다 지나간  플랫폼

줄 지어 나오는 긴 행렬들 속에서

사촌 언니 결혼식을 다녀오는 부모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섯살 아래인 남동생의 작은 어깨에 매고있던 주머니를 보는 순간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스케이트,

1970년대 초반에 붐이 일기 시작했고 당시에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의 소망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박봉에 4남매를 어렵게 키우던 어머니는 오랜 나의 졸림에도 쉽게 허락을 하지 않았다.

마침 서울 결혼식에 가게 된 부모님,

양복과 코트 주머니 마다 '스케이트 꼭 사 주세요'란 메모를 접어서 넣어 두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아마도 부모님은 작은 딸의 간절함에 손을 들었던가 보다.

그렇게 오빠, 언니를 제치고 내가 우리집에서 가장 빨리 스케이트를 가지게 되었다.

오래 신으라고 어머니는 내 발 사이즈보다 한참 큰 스케이트를 사왔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땐 시골 학교 운동장에 동그랗게 물을 얼려서 스케이트 장을 만들어 놓았었다.

스케이트를 받아들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가 스케이트를 신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스케이트 장에서 밤 늦도록 스케이트와 씨름을 했었다.

스케이트를 벗고 걸음 걷기가 힘들 만큼 무리가 되었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 했다.

코너를 돌지 못해서 직선으로 서 간 다음 다시 꺾어서 달리며 노력한 결과

겨울 방학이 끝나갈 무렵 제법 잘 달리는 수준으로 변해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부터는 동네 냇가를 막아서 만든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고,

친구들과 동생과 함께 겨울철엔 스케이트를 즐기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 까지는 스케이트를 탔었던것 같다.

얼음 위에서 찬 바람을 가르며 달리던 그 기분,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는 행복한 기억 중의 하나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고단했을 마음을 뒤로......

 

이젠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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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8.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추억이 가득 느껴지는군요 ^^

  3. 스마일맨 민석 2014.08.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언제금 다시 떠올려도 미소가 나오지요 ^^

  4. 도느로 2014.08.0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더더욱 그 추억은 소중하겠죠?
    사진을 보면서 절로 미소가 머금어 졌습니다. ^^

  5. 블랙푸드 2014.08.0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래된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게 되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거 같아요..ㅎ

  6. 류마내과 2014.08.0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사진 다시보게된다면 그땐 이랬구나하죠...

  7. 세상속에서 2014.08.0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정말 올드하네요^^*

  8. 마니7373 2014.08.0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속에 그 소녀는 이제 어떤 꿈을 다시 꿀까요~

  9. 건강정보 2014.08.0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된 사진을 꺼내서 보면 되게 새롭죠...그리고 기분도 참 묘하구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08.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 땐 그랬지요..^^

  11. 당신은최고 2014.08.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이루어지셨네요..추억은아름다운것이죠..

  12. 꿈디렉터 2014.08.0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열어본다는것은 정말 내가 존재했구나 이런 느낌을 드는것같아요

  13. 뉴론7 2014.08.0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스케이트 같고 싶어했는데 만들어서 타던 기억이 나네염 스케이트날 빼서 나무로염 ㅎㅎ.

  14. 풀칠아비 2014.08.0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하고 예쁜 추억 한 장면에 동참하게 된 기분입니다. ^^

  15. landbank 2014.08.0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ㅎㅎ

  16. 솜다리™ 2014.08.0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그 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 봅니다~

  17. 복돌이^^ 2014.08.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어릴적에 동네 논에 물받아 하던 임시 스케이트장이 참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현대식 링크로들 가시던데...^^
    예전생각이 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8.0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이 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9. 카라의 꽃말 2014.08.0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해우기 2014.08.0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과거가 그냥 튀어나올듯 하네요.....

  21. Orangeline 2014.08.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예전집 옆에 논을 얼면 스케이트 타던 기억이 납니다. ^^

5월의 신랑 신부에게 - 엄마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16. 09: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부신 5월

긴 겨울잠을 깨치고

세상은 연두빛 새 옷으로 갈아입고 

예쁘게 꽃들이 만개하고

화사한 봄의 축제가 가득이다.

그중 제일 아름다운 하얀 웨딩드레스의 내 딸.

 

수없이 많은 인연중에

서로를 알아봤고

오랜 시간동안 키워왔던 사랑이 하나가 되는 거룩한 순간이 다가왔구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기억하렴

행복하렴.

오늘을 잘 사는게 중요함은

그래야만 지나가는 과거도

다가오는 미래도 순조롭게 펼쳐 진다는 것을

인생의 선배로 말 해 주고 싶구나.

 

평범속에 진리가 있다는 것,

그래서 당부하고 싶은 말은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금씩 양보하기 바란다.

어떤 어려움도 지나고 보면 작은 흔들림에 불과하고

그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눈부신 5월의 신랑 신부,

함께

영원히

아름답기를 기도한다.

 

늘 사랑한다.

 

                            엄마가~~♡

 

 

* 5월 18일 일요일

28년간 예쁘게 잘 커준 저희 딸아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이 들어온 날 제가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 내용입니다.

기쁨과 함께 짠 함이 교차하는 마음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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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5.1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일이 있으셨네요...^^
    결혼식은 18일이지만 미리 축하드려요...
    지금 맘이 맘이 아니실듯 하네요..
    저도 딸아이가 커가는 모습보니...생각이 많아 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마니7373 2014.05.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엄마가...
    잘 간직하여 힘들고 보고 싶을때 아빠, 엄마 편지
    보면 힘이 되겠죠.
    다시 한번 만감이 교차하겠지만 축하드립니다^^

  3. 솜다리™ 2014.05.16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의 맘까정...
    전 언제나...^^

  4. 생활팁 2014.05.1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전에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데
    이번주말에 결혼식을 올리시는군요.
    결혼식도 잘 치루시고 따님의 행복도 기원드립니다()

  5. 유쾌한상상 2014.05.1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곱게 키운 딸자식 결혼시키는 마음....
    저는 부모가 아니라서 많이는 모르지만
    기대와 걱정...설렘과 불안....참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블로거님을 뵈면 지혜로운 어른으로 잘 성장했을 것 같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오늘은 크롬으로 들어가도 문제가 없군요.
    계속 왔다갔다 하나봐요.

  6. 꿍알 2014.05.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어요~~
    결혼하는 당사자들도 떨리겠지만 부모님도 참 많이 떨리시는것 같더라구요.
    곱게 키운 따님 시집보내는것이 즐겁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러시겠어요.
    다시 한번 따님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7. 카푸리오 2014.05.1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마음은 언제나 눈물 겹습니다~

  8. 도느로 2014.05.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엄마, 아빠의 마음이 그 행복에 더큰 행복을 더할거같아요 ^^

  9. Orangeline 2014.05.1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5월에 결혼했는데 5월이 날이 좋아서 결혼을 많이 하는 추세네요 ^^ 큰일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10. 마니팜 2014.05.1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여의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젊은 부부 행복하게 가정을 꾸며나가길 기원합니다

  11. Zoom-in 2014.05.1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 별이~ 2014.05.1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이번 주말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13. Hansik's Drink 2014.05.1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4. 쭈니러스 2014.05.1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읽게 되다니~ 따님 분은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ㅎㅎ

  15. 여행쟁이 김군 2014.05.1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ㅋ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가을사나이 2014.05.1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5월의 신랑 신부에게 - 아빠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15.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구나

두 살된 까까머리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 온지도 어연 25년이 지났으니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한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부부 참 열심히 살았다. 특히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던 우리 집안에 시집온 너의 어머니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남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너희들을 원하는 학교에 보낼 수 있었고 작으나마 내 집을 마련하여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이제 곧 결혼을 앞둔 너희들에게 앞으로의 삶을 위해 몇 가지만 이야기해주고 싶다. 이런 이야기들이 아빠의 조언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권고사항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모든 것을 실천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기 바란다.

 

먼저 성실해야 한다. 부부의 연을 맺은 너희 부부에게는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모든 이들에게 성실해야 한다. 상대에게 친절하고 가식이 없을 때 상대는 너희들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다음 투명해야 한다. 투명하다는 것은 깨끗함이다. 투명한 삶은 혼탁한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나는 투명하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늘 생각하면서 가끔은 속마음을 거울에 비춰보도록 해라. 그래서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다음 서로 사랑해야 한다. 부부의 연은 하늘이 맺어준 것이므로 죽는 날까지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사회는 너희들이 결혼함으로서 독립된 가정을 이룬 것을 인정한다. 너희들의 가정을 사랑의 결집체로 만들어 휴식공간이 되도록 해라

 

마지막으로 행동해야 한다. 너희 부부가 계획하거나 생각했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겨 보기 바란다. 실천하지 않으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후회스러울 때가 많다. 어쩌면 이 말이 아빠가 너희 부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일지도 모른다.

 

어째든 잘살아야 한다. 잘살아야 한다는 말에는 모든 뜻이 함축되어 있으니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14510

 

새 보금자리 마련에 즈음하여 사랑하는 아빠가

 

 

* 5월 18일 일요일

28년간 예쁘게 잘 커준 저희 딸아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이 들어온 날 아빠가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 내용입니다.

새삼 세월의 흐름이 크게 느껴지는 요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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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5.15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꼭 명심해야할 말씀들이내요..
    잘살아야한다.. 많은 의미를 품고 있는 말인듯 합니다..

  2. Hansik's Drink 2014.05.1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3. 엠엑스 2014.05.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운함과 기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진율 2014.05.1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마음이 드시겠어요~!
    따님의 앞날에 행복과 기쁜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5. 날으는 캡틴 2014.05.1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투명 ,사랑,행동을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특히 행동하라는 말씀에 들어오네요...^^

  6. 도느로 2014.05.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나마 축하드려요.
    그간 잘 커준 따님은 아마도 부모님께 많이 감사할듯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

  7. 꿍알 2014.05.1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의 사랑이 담긴 편지네요~
    아빠가 딸에게 편지를 써주시고~ 너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따님의 결혼 축하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사실겁니다^^

  8. 마니7373 2014.05.1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몇일 남지 않았네요
    저도 나중에 이런 아빠가 되어야겠습니다
    멋진 남편 두셔서 더 좋으시죠^^

  9. 쭈니러스 2014.05.1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을 가지신 아버지의 기분...
    그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그 마음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애정이 느껴집니다.
    따님 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10. Zoom-in 2014.05.16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을 바라보는 아빠의 정이 담뿍 느껴지는 편지입니다.
    제 마음이 왜이리 짠한지 모르겠네요.^^

추카추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2. 24.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나, 둘, 셋.

하늘로 문이 열리고,

희망을 담은 풍선들이 일제히 하늘로 오르기 시작했다.

아름답게,

높이높이...

새로 시작하는 부부의 사랑도 끝없는 사랑으로 영원하기를~~~♥

(주말, 지인의 결혼식 마지막 풍경입니다.)

 

*어느새 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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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쾌한상상 2014.02.2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따님 결혼식??? ^^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ㅎㅎㅎ

  3. 생활팁 2014.02.2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인줄 알고 벌써? 이랬는데.ㅎㅎ
    지인이시군요. 풍선처럼 저의 마음도 가벼웠으면해요.

  4. +요롱이+ 2014.02.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인사드리고 갑니닷!

  5. 카르페디엠^^* 2014.02.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지네요.
    지인의 축복을 바랍니다^^

  6. 비키니짐(VKNY GYM) 2014.02.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날이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7. 화들짝 2014.02.2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리며 2월 마지막 주 알차게 마무리하세요~ ^^

  8. 꿍알 2014.02.24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런식으로 결혼식을 마무리하는군요~ 의미도 있고 정말 예쁘네요^^

  9. 도느로 2014.02.2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이 행복했듯이 세월이 지나도 그 행복이 변치않길 바랍니다.
    월요일 오후...행복하세요 ^^

  10. 별내림 2014.02.2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새로운시작이 아름답고 축하할일이죠..잘보고갑니다

  11. 굳라이프 2014.02.2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12. 유라준 2014.02.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출발하는 신혼부부... 저까지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Zoom-in 2014.02.2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출발 그리고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이길 바랍니다.

  14. 착한연애 2014.02.2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출발인데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15. ㅠㅠ 2014.02.2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블로그 포스팅 보게 됐네요.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만, 풍선 날리기는 안햇으면..
    터진풍선은 바다로 떨어져 쓰레기가 되거나 거북이나 바다생물들이 먹이로 착각하고 먹다 죽는다고 합니다.

  16. 별이~ 2014.02.2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출발 하는 부부들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7. 마니팜 2014.02.2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선도 날리는군요 젊은 부부의 새출발을 모두가 축하해 줘야 겠네요

  18. 초록배 2014.02.25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축하합니다.~

  19. 쿨럭~ 2014.02.25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인가요? 실외인가요? 이색적인 식장이군요~

  20. 마니7373 2014.02.2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날아가는 풍선과 함께 나쁜 것들 다 사라지고
    멋진 새출발 기대합니다~

  21. 유머조아 2014.02.26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경사스런 날이로군요.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모습의 화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0. 8.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름다운 결혼식엔

늘 예쁜 꽃들로 축하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결혼식장에서 보았던 화환,

실리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되는 꽃대신,

쌀을 이용하여 부자가 되어 잘 살라는 메시지와  

또 그 쌀로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이 담겨있는듯 했다~ㅎ

 

*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비로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비 피해없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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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삶의길 2013.10.10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블로그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3. *저녁노을* 2013.10.1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례식장에도 그랬음 좋겠어요. ㅎㅎ

  4. 날으는 캡틴 2013.10.1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괜찮은 방법이네요...쌀화환...
    이런 방법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5. 복돌이^^ 2013.10.1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요거 괜찮네요~~ ^^
    화환너무 아까울때도 많은데..^^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별이~ 2013.10.1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화환 괜찬은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활짝웃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7. 진율 2013.10.1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8. 화들짝 2013.10.11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보고서야 쌀을 찾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9. +요롱이+ 2013.10.1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드리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10. 메모공주 2013.10.11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화환 실용적이고 좋은거 같아요^^
    신혼부부들 기억에 오래 남을듯 하네요

  11. 착한연애 2013.10.12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쌀화환도 많이 들 하더라구요 ㅎㅎ

  12. 유머조아 2013.10.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실용적인 풍속이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3. 산골자기 2013.10.1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 화환 좋은 것 같아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14. 청결원 2013.10.1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 좋은 방법이네요^^

  15. 스마트걸 2013.10.1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환도좋지만쌀이더좋은것같아요

  16. 티통 2013.10.1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어제쉬었는데 또 쉬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17. miN`s 2013.10.15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방법이네요^^

  18. 티통 2013.10.1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에취에취ㅡㅡ;
    감기조심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3.10.17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의 시간동안을 위해 진열하는 화환대신에 쌀을 기부하는 결혼식장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한결 정겨움을 주는 모습들이 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결혼문화가 계속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답니다..

  20. 드래곤포토 2013.10.18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용적이고 쌀농가를 도울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21. 하니포천 2013.10.1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 화환 좋은 방법이네요. 잘 봤습니다.

동해 망상의 바닷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9. 30.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해 망상에 있는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구름다리로 연결된 통로를 지나니,

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철이 지난 바닷가는 한산 했다.

텅 비어있는 모래사장에 찍혀있는 수많은 발자욱들이

지난 여름의 열기를 말해주고 있는듯 했다.

9월의 마지막 주말,

조금은 쓸쓸해진 바닷물에 몸을 던지는 젊은이들,

그들의  용기와 청춘이 부러워서 잠시 쳐다 보았다.

 

종일 바라보아도 끝이 없을 바다 이야기를

오늘도 다 담아내지 못하고 아쉽게 돌아섰다.

만나기만 해도 즐거운 옛 친구들과  동해 바다의 출렁이는 푸른 물결이 함께 어우러져

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즐거웠다.

어린아이처럼......

 

* 어느새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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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3.09.3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이군요 저도 전에 한번 들렀는데 바다가 정말 좋더라구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3. 비톤 2013.09.3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 망상 바닷가에 대한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4. 좀좀이 2013.09.30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동해안은 백사장이군요 ㅎㅎ
    개운하고 상쾌한 월요일 보내시기 바래요!^^

  5. 호야호 2013.09.3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가을 바다 왠지 쓸쓸하게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6. 어듀이트 2013.09.3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7. 화들짝 2013.09.30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는 아니지만 저 역시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8. 릴리밸리 2013.09.30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 날씨에...젊음이 좋긴 좋네요.ㅎㅎ
    저녁시간도 행복 하세요.^^

  9. 덴티잡스 2013.09.30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가보질 못해서 올해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0. 꿈다람쥐 2013.09.30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ㅎㅎ 저도 월급 받으면 바다로 가야겠네요.ㅋ

  11. 헬로끙이 2013.09.3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월이네요 ~ 아직도 물에 들어가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ㅎㅎ

  12. 알숑규 2013.09.3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3. Zoom-in 2013.10.0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 보다는 여름이 지난 바닷가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네요.

  14. 리치R 2013.10.0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름이 다 지나서 모래사장도 한가롭네요~~

  15.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01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도 별로없고 좋네요

  16. 가을사나이 2013.10.0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해수욕장 오랫만에 구경하고가네요

  17. 아이필 2013.10.0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해수욕장 그립네요^^

  18. 금정산 2013.10.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의 바닷가보다 가을과 겨울철의 바닷가가 더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9. 예또보 2013.10.0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망상 해수욕장 정말 그립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 landbank 2013.10.0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후련하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1. 진율 2013.10.01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 언제 다녀왔는지
    가물 가물하네요^^~!
    너무 좋은 곳입니다.

결혼식을 다녀와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7. 13. 11: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토요일,

상암동 KBS 미디어 센터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다.

주례 없이 신랑 신부가 각자 성혼 선언문을 낭독하며,

혼인 서약을 하는 이색적인 결혼식...

 

마빡이였던 게그맨 김대범이 사회를 보아서인지 즐거운 분위기 였는데,

사실은 신부 아버지의 요청이었다고 한다.

 

신랑과 신부의 마빡이 춤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 되었고,

마지막으로 만세삼창을 하게 되었다.

신랑, 신부... 신부 아버지는 당신은 노래를 더 잘 부른다고 하면서,

예비부부를 향해 서시더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길~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가슴 뭉클한 광경에 모두들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딸을 떠나 보낸다는 슬픈 감정이 아닌,

결혼을 새로운 가정의 탄생이라는 축하의 마당으로 배려하는 진정한 축하속에서,

신랑 신부의 얼굴엔 환한 사랑의 미소가 가득했다.

 

그렇게 요즘 결혼 풍속도는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는것을 느끼며,

돌아오는 길에 '아름답다'란 단어를 내내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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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2.07.13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 풍경도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편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굳이 틀에 박힌 결혼식을 고집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신부 아버지의 노래는 파격인데요. ^^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꽃보다미선 2012.07.13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이번에 친구가 결혼해서 결혼식장가는데 ㅎㅎ
    요즘엔 7월에도 결혼을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

  3. 씩씩맘 2012.07.13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주례없이 하는 결혼식 많이 하더군요.
    근데 어른들은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4. 스머프s 2012.07.1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형식적인 결혼식 정말 지겹긴 해요. ㅎㅎ

  5. 핑구야 날자 2012.07.1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6. 블로그토리 2012.07.1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엇이든 즐기려는 여유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멋진 가족이군요.^^

  7. 솔이's 2012.07.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해보지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기대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8. 유쾌통쾌 2012.07.14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결혼식도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듯 하네요..
    보기에 좋아보이는데요^^

  9. 솜다리™ 2012.07.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결혼식이 참 많이 바뀌는 듯 하더라구요..
    주례가 없는 결혼식이라.. 독특했겠내요^^

  10. Hansik's Drink 2012.07.14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행복해보이네요~ ㅎㅎ

  11. 멜옹이 2012.07.1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두분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게센요 ㅎ

  12. 근사마 2012.07.14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항상저모습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13. 와이군 2012.07.1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 이벤트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