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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에 해당되는 글 4

  1. 2018.06.20 장봉도 "풍류마을" 팬션을 다녀오다.
  2. 2017.07.05 영흥도 (10)
  3. 2017.06.12 펜션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12)
  4. 2014.08.22 장봉도 - 갯벌 체험 (46)
 

장봉도 "풍류마을" 팬션을 다녀오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8. 6. 20. 16: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봉도의 매력에 빠져 늦가을엔 낙지 잡으려고 와야겠다고 하고선,

4년이란 시간이 훌쩍 흘러가 버렸다.

일상에서 벗어 난다는 홀가분함과 바다를 만난다는 설레임......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카페리호를 타고 40여분후 장봉도에 도착했다.

꼬마섬을 잇는 예쁜 다리 풍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국물이 시원하고 푸짐한 백합 칼국수로 점심을 챙겨먹고,

남편 친구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장봉도 팬션 <풍류마을>에 도착했다.

지중해를 생각나게 하는 바다,

변함없이 깔끔하고 멋스럽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풍류마을>,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반짝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썰물 때를 기다려 갯벌 체험을 나갔다.

계속 빠져 나가는 신기한 물길을 따라 장화를 신고 호미를 들었다. 

바지락, 소라, 골뱅이, 작은게......

왠지 미안한 마음이 함께 했지만 잡는 기쁨이 더 큰건 어쩔 수가 없었다.

야간엔 좀 더 크고 풍성하다고 했지만, 친구들과의 끈끈한 오랜 회포로 포기해야 했다.


매순간이 힐링으로 다가오는 장봉도의 매력,

팬션 벤취에 앉아 내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밀려드는 휴양지, 

편안하고, 예쁘고, 아름답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사람 좋은 팬션지기인 남편친구 부부의 사랑이 <풍류마을>의 멋진 풍경을 잘 지키고 만들어 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손주들과 다시 방문하겠다는 친구, 다시 오고 싶다고 입을 모으며 며칠 더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 장봉도를 떠나왔다.

이번 가을엔 다시 방문하리라 마음 먹으며......


*장봉도 여행을 하게되면 <풍류마을>팬션을 추천해 드립니다.

팬션 앞쪽에 펼쳐진 바다의 멋스런 풍경과 깔끔한 환경,야외 바베큐장과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단체로 와도 정말 좋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팬션지기님들의 후덕함이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제공해 드릴것입니다.

장봉도 바다의 멋스러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 <풍류마을> 팬션의 최고 장점인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전화번호 남깁니다.

 

<풍류마을> 010-64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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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 7. 5. 13: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영흥도.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 최고봉은 중안에 솟은 국사봉.

동쪽에 대부도, 북쪽에 부의도, 서쪽에 자월도가 있다

원래 명칭은 연흥도 였으나 고려 말 익령군 '기'가 정국의 불안으로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온 식구를 이끌고

이곳으로 피신하면서 익령군의 영자를 따서 영흥도라고 칭하였다고~~<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영흥도.

팬션 앞으로 넓게 펼쳐진 오후의 바다는 물이 빠지고 있었다.

친구중 대표 2명이 갯벌로 나가서 바지락을 캐기로 했다.

비용은 1인 1만원, 장화를 빌려주고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작은 양파망 하나 정도의 양을 채취할 수 있었다.

소금물에 바지락을 담가놓고 장경리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저물어 가는 석양과 함께하는 정겨운 풍경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수협 직판장 어부들'에서 먹었던 싱싱한 회,

넉넉한 인심으로 주어졌던 다양한 먹거리로 행복했다.

다음날 아침,

바지락을 삶아 조개살을 먹고 국물에 콩나물과 함께 끓여 먹었던 라면.

그 맛은 일품이었다.

끊임없이 떠들고 웃으며 즐거워 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울에서 멀지 않고, 갯별 체험등 가족여행 하기에도 좋을것 같은 영흥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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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7.07.0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바다와 신선한 해물...
    지금 제가 바라는 여유가 저런 것인데..
    대신 해주셨네요 ^^;;

  2. 에스델 ♥ 2017.07.0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바지락 캐는거 정말 재미있는데... ㅎㅎ
    저도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7.07.06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흥도에 다녀오셨군요, 역시 바다에는 회랑 신선한 해물들을 먹는것이 낙인 것 같습니다.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4. 청결원 2017.07.0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흥도 오랜만 보네요~~

  5. 핑구야 날자 2017.07.06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철 다녀와도 참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펜션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 2017. 6. 12. 17: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도에 전망 좋고 경치 좋은 펜션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합니다.

 

  ○ 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 규모 : 토지 약2,300, 건물 5개동 약 170

  ○ 입지 : 앞은 마니산이 바라보이는 바다와 갯벌, 뒤는 산이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

     ※ 현재 북도면 모도와 장봉도간 연도교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가 진행중

         (연도교 건설시 지가 상승이 기대됨)

     ※ 주변 갯벌에는 각종 해산물(낙지, 소라, 조개, 새우 등)이 풍부함

         (갯벌 체험을 통하여 삶에 활력을 얻을 수 있음)

     ※ 주말에는 갯벌 체험 등을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사전 예약 없이는

         펜션을 구하기 어려움

  ○ 매가 : 14억원(평당 61만원)

     ※ 토지와 건물의 공시가격이 약18억원임을 감안할 때 아주 저렴한 가격임

 

(북도면 관광안내도)

 

(장봉도로 향하는 관광객들)

 

(장봉도에 도착한 관광객들)

 

(펜션에서 바라본 바다, 높게 보이는 산이 마니산)

 

(펜선 바로 앞이 갯벌 체험장)

 

(겟발 체험장에서 잡은 해산물)

 

(겟발 체험장에서 잡은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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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7.06.12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를 잡고 사실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가져봐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도시가 좋아서..ㅎㅎ

  2. 에스델 ♥ 2017.06.12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 가격에 나온 매물이라
    관심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

  3. 카푸리오 2017.06.1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가 정말 맛있게 보여요.

  4. S.또바기 2017.06.12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럴수가 갯벌체험장 짱이네요!!!!

  5. 핑구야 날자 2017.06.13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이 있으면 휴가 때마다 놀러 다니면 좋겠군요

  6. GeniusJW 2017.06.1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괜찮은 펜션이네요.
    저는 강화에 짓고 싶은데요ㅠㅠ

장봉도 - 갯벌 체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22.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갯벌 체험에 나섰다.

일행중 나를 포함 3명만이 갯벌에 가기로 했다.

주변 슈퍼에서 5,000원 작은 플라스틱 바구니를 구매 해야만 했는데,

갯벌를 관리 유지하는데 쓰이는 자금이라고 했다.

 

눈 앞에 펼쳐진 드넓은 갯벌,

태양 아래 갯벌은 잔잔히 바람이 불어와 시원했다.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바닷물이 가득찬 곳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이미 조개를 잡아서 나오는 사람

열심히 호미질을 하는 사람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발로 갯벌을 뒤져서 조개가 나오면 줍는게 제일 좋다는 주변 의견을 받아들어

신발을 벗어두고 과감히 갯벌로 들어갔다.

난생 처음 들어가 보는 갯벌은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감각을 익히게 되었고,

한곳에서 여러개의 조개들을 잡을 수 있다는 것도 터득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조개를 잡았다.

 

발목까지 쑥쑥 빠지는 갯벌,

작은 구멍 속으로 꼬마게들이 재빠르게 숨어 버렸다.

조금 힘이 들었지만

멀리 팬스가 쳐져 있는 곳까지 걸어갔다.

다시 돌아나오는 시간이 힘들긴 했어도

바라만 보았던 곳을 걷는 기분이란 신선함이었다.

 

세사람이 두시간정도 잡은 조개는

나머지 일행들이 깜짝 놀랄만큼 많은 양이었다.

갯벌에서 나오니까 갑자기 허리도 아프고 피곤이 몰려왔다.

조개를 잡을 때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새롭고 즐거운 갯벌 처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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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8.22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재밌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 MINi99 2014.08.2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 체험이 위에 작은 바구니에 잡은것만 담아 가져갈 수 있는건가요???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놀면 재미있겠는데요 ㅎㅎ

  4. 세상속에서 2014.08.22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봉도 갯벌 체험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겠네요.

  5. 청결원 2014.08.2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체험 한번 해보고 싶네요

  6. 블랙푸드 2014.08.22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체험 한 번도 안해밨는데..

    상당히 재미날꺼 같아요..

  7. 까움이 2014.08.2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조개 크기봐요..후덜덜!

  8. 도느로 2014.08.2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체험하셨네요 ^^
    해감 잘 해서드셨죠? ^^

  9. 유쾌한상상 2014.08.2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포식하셨겠네요.
    싱싱하고 정말 맛이 좋을 듯. ^^

  10. 미스빅로그。 2014.08.22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짱이네요 요기, 갯벌에서 조개도 왕창 주우시고
    재밌으셨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당^0^

  11. 신기한별 2014.08.22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체험하셨네요

  12. *저녁노을* 2014.08.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두 아이 둘과 딱 한 번 해 봤어요.ㅎㅎ

  13. 건강정보 2014.08.2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지만 재미도 있었을꺼 같은데요 ㅎㅎㅎ

  14. 쭈니러스 2014.08.2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조개를 잡으신만큼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마음노트 2014.08.2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나게 조개를 잡으셨네요.

  16. 뉴론7 2014.08.23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토요일 주말 잘보내세염.

  17. 예또보 2014.08.2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난 양이네요 ㅎ
    놀랍습니다 ^^

  18. landbank 2014.08.2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체험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정말 엄청난 양이네요 ㅎ

  19. 레오 ™ 2014.08.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 잡기 넘 재밌죠
    욕심이 많아서 너무 많이 잡아 일주일동안 먹은 적이 있답니다 ㅎㅎ

  20. 죽풍 2014.08.25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벌 체험 즐거움이 넘쳐 날 것만 같습니다.
    푸근한 고향의 정을 느낍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1. 복돌이^^ 2014.08.2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실하게 잡으셨네요...
    삶아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ㅎㅎㅎ 제가 먹을 생각을..ㅋㅋ
    오천원짜리 바구니의 의미를 살짝생각해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