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 18:18

 

'가족'에 해당되는 글 29

  1. 2014.07.14 [블로그 릴레이 20문 20답] From Orangeline님 (34)
  2. 2014.05.27 청계천의 노란 물결~~ (40)
  3. 2014.04.17 결혼 기념일 (6)
  4. 2014.02.18 광안리 조개구이 (56)
  5. 2014.02.04 수상한 그녀 (76)
  6. 2014.01.10 우리 가족 (80)
  7. 2014.01.09 사랑의 석류 (26)
  8. 2013.12.20 가족 송년회 (98)
  9. 2013.12.12 우정의 과메기 (44)
  10. 2013.12.11 하얀 아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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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주춤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간

갑자기 주어진 블로그 20문 20답을 대하면서,

잠시 정리를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Orangeline님의 20문 20답 http://petitgomang.tistory.com/167

 

1. 나의 블로그 닉네임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로

명태랑짜오기는 각자 이름의 닉네임을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2. 생년월일, 태어난 곳

 

우리 부부는 강원도에서 태어났고,

명태랑은 1955년생, 짜오기는 1960년생

어느새 60을 향하고 있네요.

 

3. 사는 곳, 노는 곳, 일하는 곳

 

저희집은 경복궁 근처에 있고,

짜오기는 경복궁 근처인 서촌, 북촌,인사동 등에서 놀고,

명태랑은 구기동 쪽 직장 근처.

 

 

4. 현재 하고 있는일

 

짜오기는 전업주부

명태랑은 공무원

 

5.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와 경력

 

2010년 10월쯤 남편이 블로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시작하게 되었고,

남편의 권유로 2011년 초부터 함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6. 내 블로그의 특징

 

공무원 시험에 관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살아가면서 소소한 일상의 이모저모를 편안하게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소중한 기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7. 나는 누구인가요?

 

글쎄요?

명태랑은 시간을 아껴쓰는 새벽형 인간,

짜오기는 아내와 엄마로 열심히 살았고, 일 할때도 열심히 했었고...

아직은 소녀같은 마음이 함께하는 중년인것 같네요~~ㅎㅎ

 

 

8. 장점, 단점

 

명태랑의 장점이자 단점은 논리적이고, 규칙적인 점,

짜오기의 장점은 긍정적인 사고, 단점은 약한 마음과 게으름~~ㅎ

 

9. 좋아하는것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 특히 바다

 

10. 취미 그리고 특기

 

명태랑은 책 읽고 공부하기 그리고 목공예,

짜오기는 책,그림,영화,음악등 다방면으로 조금씩 관심이 있습니다.

 

11. 나의 보물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장남과 금년 5월의 결혼한 딸과 사위.

가족은 살아가면서 언제나 최고의 힘인것 같습니다.

 

 

12. 나의 이상형

 

우리 부부는 가끔 잉꼬 부부라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그 뒤로 많은 투쟁도 있었지요~ㅎ

세월따라 이젠 그냥 이상형으로 자리를 잡는 느낌입니다~ㅎㅎ

 

13. 내 매력은?

 

짜오기는 밝은 미소

명태랑는 선택과 집중 (성실함)

 

14. 내게 10억이 생긴다면

 

일단 대출금 조금 갚고~~ 아이들과 모두 함께 세계 여행을~~ㅎㅎ

 

1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짜오기는 친구와 둘이서 했던 유럽 여행

명태랑은 친 환경이 인상 깊었던 뉴질랜드

 

16.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

 

지금 사는 집을 새로 짓고 싶네요. 조금 오래전에 지어져서 삐걱 거리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ㅠ

 

17. 어머니와 배우자가 물에 빠진다면

 

어머니가 안계시니 미워도 배우자~~ㅎㅎ

 

18. 죽기전에 내 모습

 

살아 온 생전의 모습이 마지막에 나타난다고 들은것 같은데,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싶습니다.

 

19. 1년 뒤 내 블로그

 

더 앞서갈 능력도 부족할 뿐더러 조금 모자란듯 지금처럼 꾸준히 갈것 같습니다.

 

20. 나와 블로그 이웃이 된다면?

 

진솔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이읏으로 남고 싶습니다.

 

짧은듯 하지만 저희의 답변이었습니다.

 

아날로그쪽에 가까운 중년인 저희 부부의 모습이 조금 부족하고 답답한 면도 있겠지만,

늘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이야기 나눠주는 이웃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향한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Zoom-in http://kimstreasure.tistory.com/

산과 여행의 향기를 세세하게 소개해 주시는 영도 나그네님 http://travelyoungdo.tistory.com/

영월 황토방의 정겨운 모습과 맛을 소개해 주시는 복돌이http://boksuni.tistory.com/

 

이제 릴레이 바통을 세분께 넘겨 드립니다.

시간이 되실때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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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4.07.1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4.07.1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놀이네요...ㅋㅋ

  3. 티통 2014.07.1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보고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4. Orangeline 2014.07.1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사십대 생각했는데 정말 젊게 사시는거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본받아야겠습니다.

  5. 유쾌한상상 2014.07.1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지 않은 동네에 산다는 것만으로 친근함이 느껴지는 블로그입니다.
    세계여행, 꼭 이루시길. ^^

  6. 마음노트 2014.07.1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건강하시고요.
    또 10억도 슉 들어오세요^^

  7. 블랙푸드 2014.07.1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20문 20답이네요..ㅎ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8. 복돌이^^ 2014.07.1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어려운 예문도 있네요^^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__^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별 :D 2014.07.1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쭉쭉 승승장구 하시구, 롱런 하세요~^_^/

  10. 뉴론7 2014.07.14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 잘보고 감니다. ㅎㅎ.

  11. Zoom-in 2014.07.14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를 잘 보고 조만간 답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12. 청춘다감 2014.07.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문 20답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요리사님도 하시는걸 봤어요!
    블로그 릴레이는 이벤크 같은건가요?? 아무나 하면 돼는 건가요??

  13. 귀여운걸 2014.07.1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된 느낌이에요^^
    20문 20답 정말 멋지시구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14. 죽풍 2014.07.1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 아는 계기가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늘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

  15. 라이너스™ 2014.07.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릴레이네요^^
    아울러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 더 잘 알고갑니다^^

  16. 풀칠아비 2014.07.15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릴레이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저도 명태랑짜오기님에 대해서 더 잘 아고 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요.

  17. 카라의 꽃말 2014.07.1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청계천의 노란 물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27.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월호 사고 42일째,

깊은 바다속에는 아직도 16명이 남아있다......

 

청계천에도 수없이 많은 노란 리본이 펄럭이고 있었다.

안타까움에 목이 메이는 이 메아리가 꼭 전해지기를,

하루빨리 수습이 되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기를,

다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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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5.2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마음이 아픕니다..

  2. MINi99 2014.05.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겨야 할텐데... 사고가 생기는 그 당시만 떠들썩하고 바뀌는게 없는것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ㅠㅜ

  3. 노피디 2014.05.2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히 돌아오라는 소망은 이미 부질없어졌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4. 마니7373 2014.05.2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앞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미안합니다..이말 밖에는....

  5. 류마내과 2014.05.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에 노란 물결이...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나 되짚어봐도 그순간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6. 핑구야 날자 2014.05.2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움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7. 도느로 2014.05.2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조금이라도 모이는 곳이라면 많이 눈에 띄더군요.
    다시금 숙연해지는 사진입니다.

  8. 카푸리오 2014.05.2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합니다..

  9. 유쾌한상상 2014.05.2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10. 생활팁 2014.05.27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

  11. 신선함! 2014.05.2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12. 하늘마법사 2014.05.2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광장에도 노란물결이 펄럭입니다..
    16명이 빨리 돌아와야합니다

  13. ㄴㅂ허 2014.05.2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마음만...

  14. 어듀이트 2014.05.27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15. 쭈니러스 2014.05.2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16. 당신은최고 2014.05.27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은자꾸가고아직찾지못한가족들은얼마나더불안하고마음이아플까요..

  17. 까움이 2014.05.27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마음도 아프고, 무겁습니다.

  18. Zoom-in 2014.05.2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 이전에 노란색은 희망,새싹,새봄의 상징처럼 느껴졌는데 2014년부터 노란색은 깊은 슬픔의 색이 되버렸어요.....

  19. Orangeline 2014.05.2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우면서도 짠한 사진입니다. 앞으로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재난에 꼭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 진율 2014.05.28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결혼 기념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17.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랑이여 행복이여 늘 빛이어라'

 

4월 15일은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이었다.

삼십여년을 함께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 오면서,

아들과 딸이라는 또다른 인연을 만들었고,

딸은 다시 새로운 인연의 끈을 이어 가려고 준비 중이다.

 

내가 선택한 삶은

그렇게 세월을 만들고 있는것 같다.

어느새 반환점을 돌아서 내려가고 있는듯한 내 인생로를 되돌아 보니

크게 느껴져 오는 아쉬움들에 잠시 가슴이 허허로워졌다.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잘 살아왔음이 제일 감사하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도 지금까지 해 왔던것처럼

평상심을 잃지않고 오늘을 잘 살아가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지금 순간의 존재함에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1984년 4월 15일 결혼 하던날 일기를 다시한번 새겨본다.

 

'사랑이여 행복이여 늘 빛이어라'

 

 

*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빠른 구조가 진행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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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엑스 2014.04.17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레보랜드 2014.04.1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저도 오랫토록 부부의 인연 이어갔으면좋겠네요^^

  3. 꿍알 2014.04.1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고 30여년 시간과 자녀들... 어떤 느낌일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게 행복이겠죠~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

  4. 영도나그네 2014.04.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여년을 결혼생활의 뒤돌아보는 내용들이 짜오기님과 같이 모두가 똑 같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랜 세월 두분이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5. 아디오스(adios) 2014.04.1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

  6. 쭈니러스 2014.04.1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광안리 조개구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2. 18.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광안리의 밤,

조금 늦은 시간때문인지 부산의 지하철도 광안리도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다.

점심에 맛있는 회를 먹었기에 저녁에는 조개구이를 먹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아이들이 찾아낸 맛집을 향해서 광안역에서 내려 다시 택시를 타고 갔다.

창가로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이 보이는 '마니주'.

사장님의 권유로 키조개와 가리비, 전복구이를 주문했다.

여러가지 너무 많이먹어 느끼한 속을 달랜다고 된장찌개도 미리 시켰다.

모두들 된장찌개 맛에 흠뻑 빠질 정도로 맛이 좋았다.

먼저 조개를 구워먹고,

마지막으로 전복을 불위에 올렸다.

빨간 불위에 올려진 전복은 마치 몸부림이라도 치는것 같아

셔터를 누르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었다.

잘 구워진 전복 맛은 좋았고,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겸연쩍은 웃음이 흘렀다.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을 바라보며 잠시 해변을 산책했다.

바다 소리를 들으며 사진도 찍고, 떠들고, 웃고......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부산에서의 밤이 소록소록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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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4.02.1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개구이 엄청나게 좋아하는데.ㅎ
    먹고 싶어지네요.ㅎ

  3. 신선함! 2014.02.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먹고싶어지는데요~ ^^

  4. CANTATA 2014.02.1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명태랑 짜오기님 블로그 방문하네요^^
    취준하느라 바뻐서 작년엔 블로그를 손 놓고 있었더니.^^
    조개가 꿈틀거리는게 ㅋㅋㅋ 웃겨요 ㅎㅎ

  5. 엠엑스 2014.02.1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꿈틀거리는걸 보니까 더 먹고싶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별내림 2014.02.1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맛있을것같아요..

  7. 도느로 2014.02.1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복구이...미쳐버릴거같아요 ㅜㅜ
    아래 두번째사진이 명태와 짜오기님?? ㅎㅎ

  8. 톡톡 정보 2014.02.1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그냥^^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신기한별 2014.02.1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먹고 싶어요

  10. 유쾌한상상 2014.02.1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 대박~! 전 저렇게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뭐...술집 자체를 자주 안가기는 하지만. ^^;;;

  11. 어듀이트 2014.02.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ㅎ

  12. 꿍알 2014.02.1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조개구이와 멋진 야경이네요~ ^^

  13. *저녁노을* 2014.02.1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여요^^

  14. Zoom-in 2014.02.1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먹고 싶네요.
    대부도라도 가야겠네요.

  15. 초록배 2014.02.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을 저렇게 푸짐하게 올려놓고 구워먹고 싶네요. ㅎㅎ ㅠㅠ

  16. 유라준 2014.02.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침이 꿀꺽...
    웹서핑하다가 조개구이집을 가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happy송 2014.02.1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맛집정보 알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18. 반이. 2014.02.1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전복과 가리비.. 장난아니네요 ㅎㅎ

  19. 쿨럭~ 2014.02.1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배고파 지네요~~^^

  20. 마니팜 2014.02.1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야경을 내다보면서 먹는 조개구이 정말 맛있을 것 같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눈요기 하고 갑니다

  21. 마니7373 2014.02.19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가족~
    게다가 좋은 분위기.
    이것이 여행이죠^^

수상한 그녀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2. 4. 09: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오후.

가족끼리 명절에만 있는 고스톱 게임 두시간,

그리고 최고의 머니를 휩쓴 딸아이가 영화를 쏜다~~ㅎ

 

아이들이 빠르게 검색을 하고,

<겨울왕국>과 <수상한 그녀>를 견주다가 명절 분위기를 고려해서 <수상한 그녀>를 보기로 하고 서울극장으로 갔다.

한산하리라는 생각과 달리 인사동 앞에서 차가 밀렸고,

팝콘과 음료까지 잊지않고 사고,

결국 영화는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평범해 보이는 대가족.

씩씩하고 활달한 어머니는 역시 며느리 가슴을 병들게 했고,

가족들은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모시려는데 의견을 모으고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게된다.

어머니는 '청춘 사진관'을 찾아 오드리햅번의 아름다운 사진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영정 사진을 찍는다.

그순간 어머니는 갑자기 20대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 '오두리'로 새로운 청춘을 살게된다.

자식을 자랑스러워 하며 끝없이 격려해 주던 어머니,

수십년간 자신을 바라보고 지켜주는 박씨와의 끈끈한 관계를 뒤로

힘없는 손주를 위해서 마이크를 잡고 못다 이루었던 꿈을 노래하게 된다.

그러나 수많은 에피소드와 함께 자식을 위해서 손주를 위해서 결국 청춘을 포기하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회귀할 수 밖에 없는 고귀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야기...

 

처음 시작 부분에선 <겨울왕국>을 볼걸 그랬나하는 후회도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부담감없이 즐겁게 웃고 공감하는 사이 어느새 끝을 맺고 있었던 영화.

평범속에 비범을 담고 있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

 '청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청년으로 변한 박씨의 반전 모습에 모두들 비명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그 여운은 오래오래 우리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었고 즐거움속에 머물게 했다.

아이들과 종로에서 피자를 먹고

청계천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역시 재미있는 영화가 명절엔 최고라며 얼굴엔 환한 미소를 담고 있었던 우리 가족.

 

만약 내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차갑지 않은 밤공기 속에서 나는 계속 흥얼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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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4.02.04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싶은데 아직도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풀리면 꼭 봐야겠어요

  3. 영도나그네 2014.02.0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명절을 맞아 가족끼리 재미난 영화구경을 하셨군요..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이 가족의 사랑이고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할 영화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4. 라운그니 2014.02.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설 전날 아이들과 함께 '겨울왕국'을 봤습니다.
    조만간 '수상한 그녀'도 보고 싶네요~
    뭔가 생각할 꺼리와 가슴을 울리는 영화일 거 같습니다.

  5. 2014.02.0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S매니저 2014.02.0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 그러할진데 2014.02.0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도 끝이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춥게 만드는걸 보니.. 추위가 끝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8. 청결원 2014.02.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흥행1위를 채우고 있다는 수상한 그녀 영화 꼭 한번 보고 싶네요!

  9. 어듀이트 2014.02.0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0. 톡톡 정보 2014.02.0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아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 쭈니러스 2014.02.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연휴기간동안 겨울왕국보다 수상한 그녀의 흥행 기록이 더 앞섰다고 하는데
    거기에 동참하셨네요^^ㅎㅎ

  12. 별이~ 2014.02.0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챙겨보고싶은 영화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3. 딸기향기 2014.02.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랑 겨울왕국 요즘 인기 좋더라고요 ~
    저도 영화 보자고 할 때 따라 나설 걸 그랬네요.

  14. 리치R 2014.02.0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효효효효효

    완?

  15. 초록배 2014.02.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님들이 특히 공감 백배 하더라구요.^^

  16. 워크뷰 2014.02.0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가고 싶네요^^

  17. 단버리 2014.02.0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 요거 한 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18. 미소바이러스 2014.02.05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여기보세요 2014.02.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저도 볼려고요

  20. 린넷 2014.02.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시 겨울이 깊어지는 느낌이네요.
    늘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힘내어 즐겁게 보내세요.

  21. 마니7373 2014.02.0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는 가능한 신기한 이야기네요
    과연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온다면....
    상상합니다^^

우리 가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 10. 09: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 가족,

결혼과 함께 만난 인연...

30년이란 긴 세월을 만들며 동거동락을 해 왔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던 우리 가족,

어느새 하나씩 우리 부부의 곁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자식들을 보면서,

홀가분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아쉬움이 크게 자리하는것 같다.

금년은 그렇게 내 품안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것 같다.

다행히 크게 모남이 없이 잘 자라준게 고맙기는 하지만,

자신의 세상을 향해서 날아가기 위해서 더 큰 희망과 노력을 함께 해야하리라.

 

해가 뜨기전,

습기찬 창문위에 가족들의 얼굴을 그려 보았다.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

늘 건강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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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om-in 2014.01.1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손가락 그림솜씨가 보통 아니세네요.^^
    흡사 저희 가족을 그린것도 같구요,ㅎㅎ

  3. 리치R 2014.01.11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소질 있으십니다.
    정말 잘그리시네요.. 표정도 좋아보이구요

  4. 여행쟁이 김군 2014.01.11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용~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청결원 2014.01.1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6. 미소바이러스 2014.01.11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

  7. landbank 2014.01.1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8. 진율 2014.01.1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건 작품으로 남기셔야 할듯 ...^^~!

  9. 어듀이트 2014.01.1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딸기향기 2014.01.1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솜씨가 좋으신데요?
    저도 슬슬 부모님 곁을 떠나살 준비를 해야될 때가 온 것 같아 아쉽고도 섭섭하고도 그러네요

  11. 쭈니러스 2014.01.1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제 나이와 같네요ㅎㅎ
    앞으로의 30년, 40년, 50년도 행복한 마음 품고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 가을사나이 2014.01.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솜씨군요

  13. 여기보세요 2014.01.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다녀갈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저녁노을* 2014.01.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함 느끼고 가요^^

  15. 굳라이프 2014.01.1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이라...강산이 여러번 변했군요!!

  16. 별이~ 2014.01.1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족만한 것 절대 없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17. 이른점심 2014.01.1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이 시대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18. 착한연애 2014.01.13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흐믓해지는데요? ㅎ

  19. 진율 2014.01.1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한주시작되세요~!

  20. 꿍알 2014.01.1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즐 웃는 생활 하시길 바래요^^

사랑의 석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 9.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는 아침부터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하루종일 심하게 요동치는 머리와 구토로 힘이 들었다.

전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먹었던 인도 요리가 문제였던지...

도저히 머리를 들고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수 많은 생각까지 아픈 머리를 더 어지럽게했다.

 

퇴근무렵 남편이 지인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화가 왔지만

도저히 나갈 형편이 아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딸아이가 카톡을 보냈다.

 "엄마, 배 고파요~ㅋ"

"오늘 엄마가 조금 아프니 저녁은 알아서 먹어야겠다."

가족들을 챙길 힘도 없어서 겨우 답을 보내고 다시 누웠다.

얼마후 딸아이는 죽을 사들고 와서 먹으라고 권했다.

불편한 속 때문에 결국 한술도 뜨지 못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다.

두시간정도 지난후 남편은 검정 비닐봉투를 들고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인 부부가 석류를 사서 보냈다고 했다.

감기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

멀리서 오셔서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아픈 나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잠시 뭉클했다.

남편은 옷을 갈아입고 여기저기 주무르며 병원에 왜 안갔나고 야단이었다.

그렇게 가족들이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니 조금씩 얼굴에 핏기가 돌기 시작했다.

역시 가족의 사랑이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오늘 아침은 석류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기운을 차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모두들 출근을 하고 잠시 누웠다가 죽을 먹으니 조금더 힘이 나는것 같다.

조금씩 정상 기운이 돌아오는것 같다.

건강해야 한다고 말만 하지말고,

건강할때 정말 조심해야 함을 다시한번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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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킹 2014.01.0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일수록 건강 더 악착같이 챙기셔야해요 ㅠㅠ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 훈훈하네요~^^

  2. 힐링앤건강 2014.01.0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3. 한곡하시죠 2014.01.0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청결원 2014.01.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침이 고이네요^^

  5. 건강정보 2014.01.0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6. 유쾌한상상 2014.01.0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좀 어떠세요?
    저도 1주일째 감기때문에 고생이랍니다.
    저녁에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고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7. +요롱이+ 2014.01.0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걸요^^

  8. 마니팜 2014.01.0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따님과 바깥분이 챙겨주시는 정성으로 빨리 나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 쭈니러스 2014.01.0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사랑을 받으셨다니 따뜻하네요^^
    아프지 마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내일은 더 춥다네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1.10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아주 잘 익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11. 진율 2014.01.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2. 이른점심 2014.01.1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걱정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3. 나쓰메 2014.01.13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가족 송년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20. 10: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는 우리 가족이 송년회를 했다.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서...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우리 가족에게 어울렸던 2013년.

우선 식구가 다섯명에서 네명으로 줄었고,

큰 아이가 긴 공백을 깨고 취업을 했다.

집엔 뜻하지 않았던 새로운 공사로 바빴고,

작은 땅 문제로 법원까지 드나들게 되었던 순간들을 되돌아 보았다.

평범하고 조용하게만 살아왔었는데,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던 많은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지나고보니 금년 일년의 무게가 그동안 살아왔던 몇십년의 무게와 함께 하는것만 같았다.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하얀 눈길에서 같은 발자국을 밟으며 걸었던 마음으로,

온 마음을 모아 격려해준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와 깊은 사랑을 전했다.

12월이 다하는 시간,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가 되어가고,

우리 가족은 평범이라는 일상으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다같이 건배하는 시간에 큰 아이가 했던 말이 가슴에 남아있다.

"순간순간 힘들 때가 많은데, 그래도 전에 내가 느꼈었던 어려움보다는 힘들지 않은것 같아요"

 

"우리 가족 여러분 일년동안 수고 많았어요.

늘 건강하고 활기차게 자신의 삶에 충실하기를,

그래서 행복 하기를 바랍니다~♡"

 

* 12월도 후반을 향해서 달려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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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장지기 2013.12.2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은 전국이 송년회 열풍이네요^^

  3. 리치R 2013.12.21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 눈위에 흰 발자욱...
    저도 울 가족과 송년회 준비해갑니다. 감사

  4. 마니팜 2013.12.21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가족송년회를 하셨군요
    듣고보니 금년 한해가 많이 다사다난 하셨던 모양입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만 많으시길 빕니다

  5. 아쿠나 2013.12.21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끼리의 송년회가 가장 편하고.
    즐거운 자리죠 ㅎ

  6. 미소바이러스 2013.12.2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1년이란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

  7. 예또보 2013.12.21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족송년회 무척이나 중요한 자리죠
    잘보고갑니다

  8. 별내림 2013.12.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의 송년회는 많은데 가족송년회는무시하고지나가기일쑤죠..

    올해엔가족송년회도 해야겠어요

  9. 생명의꽃 2013.12.2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송년회를잊을뻔했네요 이번에는 꼭가족송년회를가져야겠어요..

  10. 드래곤포토 2013.12.2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11. 비키니짐(VKNY GYM) 2013.12.2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송년회...좋았겠네요. 저도 해야하는뒈...다들 떨어져 살다보니...잘 모이기도 쉽지 않네요.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톡톡 정보 2013.12.21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의 송년회, 마음을 나누는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요롱이+ 2013.12.21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라는 시간 정말 빨리 흐르는 듯 해요.

  14. 귀여운걸 2013.12.2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 송년회를 보내셨군요~
    저두 올해는 가족과도 송년회를 보내야겠어요ㅋㅋ

  15. 영심이~* 2013.12.22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희도 일부로라도 이런 시간 만들어야겠어요..^^

  16. 발사믹 2013.12.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남은 날까지 마무리 잘하는 한해가 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잘보고갑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22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송년회도 필요하죠

  18. 참서툰남자 2013.12.22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으신 말씀이시네요 ^^
    가족 행복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

  19. 굳라이프 2013.12.2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20. 카르페디엠^^* 2013.12.23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21. 여기보세요 2013.12.2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잘보고갑니다.^^수고하세요

우정의 과메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2.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년전 여름 폭염이 한참일때,

포항에 살고있는 남편 친구 가족이 서울 여행을 왔다가 연락을 했다.

긴 줄을 기다려 우리동네 서촌의 대표 먹거리인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었다.

한낮에는 거리를 걷는것조차 힘겨운 때였지만,

경복궁 영추길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으로 함께 산책을 했었다.

마지막에는 카페에서 냉음료를 마시며 힘들어 했지만...

그 친구가 고마웠던지 포항 구룡포의 대표 음식 과메기를 택배로 부쳐왔다.

과메기는 손질이 잘 되어 있었고,

배추, 미역 등 모든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요즘 정말 편리하게 판매가 되고 있음에 나로서는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냉장고에 있던 배만 채로 썰어서 상을 차렸다.

애주가인 남편은 소주와 과메기를 먹으며 좋아했다.

친구의 감사한 우정이 곁들여 있음에 더 행복했으리라.

금년에 처음 먹는 과메기 맛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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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사믹 2013.12.1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과메기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3. 힐링앤건강 2013.12.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먹는 과메기 맛 최고죠^^

  4. S매니저 2013.12.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과메기 먹었었는데.ㅎ 또 먹고 싶어지네요~

  5. 풀칠아비 2013.12.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과메기 먹을 자신이 없네요.
    올해는 청어로 만든 과메기도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6. 꿍알 2013.1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정의 과메기라서 더 맛나셨겠어요~^^

  7. Healing_life 2013.12.1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우정이 담긴 과메기 맛있어 보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건강정보 2013.12.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역시 과메기가....최고죠^^

  9. 핑구야 날자 2013.12.1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함께 먹는 맛이 최고중의 최고죠,, 과메기 씹는 맛이 더 좋았겠어요

  10. 죽풍 2013.12.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안주로는 제격이죠.
    제가 참 좋아하는 안주인데,,,
    잘 보고 갑니다.

  11. 어듀이트 2013.12.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먹으러 갈려구요.ㅎ
    과메기 너무 좋아하는.ㅎ

  12. +요롱이+ 2013.12.1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과메기 너무너무 맛있겠는걸요 ㅎ

  13. 참서툰남자 2013.12.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만찬입니다...
    저 가운데 있는
    쇠주가 특히나 ㅋㅋ

  14. Hansik's Drink 2013.12.1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15. 쭈니러스 2013.12.1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는 즐겨 먹어보진 않았는데~ 궁금하네요^^

  16. Zoom-in 2013.12.1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가 한창 제철이죠.
    싱싱한 과메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17. 톡톡 정보 2013.12.1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의 마음이 담긴 과메기라 더 맛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8. 별이~ 2013.12.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아직 먹어본적이 없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리치R 2013.12.13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신랑분이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마음씀씀이만 봐도.^^

  20. 가을사나이 2013.12.13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21. 여행쟁이 김군 2013.12.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얀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1.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눈이 내려서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서울에 첫눈은 내렸었지만,

이렇게 눈이 쌓일 정도로 많이 내린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창문을 활짝 열고 방향을 바꾸어가며 셔터를 눌렀다.

눈 앞에 펼쳐진 하얀 세상의 아름다움에 잠시 푹 빠졌다.

출근길이 어려웠을 가족들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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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12.1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 아침길이 기분 좋았어요.~~~ 많이 막히지 않아 다행이었구요

  3. 2013.12.11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여기보세요 2013.12.1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니 좋은네요. 창문에 하트도 멋지고요

  5. 발사믹 2013.12.1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문의 하트를 저도 한번해보아야겠어요..감성적인 느낌으로^^

  6. 톡톡 정보 2013.12.1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 밖으로 쌓인 눈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꿍알 2013.12.1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아침~ 제목이 너무 예쁩니다^^

  8. 어듀이트 2013.12.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아침이었을거 같아요^^

  9. 힐링앤건강 2013.12.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곳에 사시네요^^

  10. 가나다라마ma 2013.12.1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모습은 역시 예쁜 것 같아요.
    오늘 여행을 떠나야하는데 아쉽네요. ㅎ

  11. @sopsup 2013.12.1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 눈이 많이 왔군요 여긴 눈발 조금 날리더니 그쳐버렸어요 ㅎㅎ

  12. Zoom-in 2013.12.1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눈 내린 풍경이 마치 그림같습니다.
    저희 동네는 거의 녹아서 ,,,ㅠ

  13. 화들짝 2013.12.1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대설주의보 내려서 걱정했었는데 예쁘게 내려서 다행인 아침이였습니다.^^

  14. 영도나그네 2013.12.1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이렇게 새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려 앉았군요...
    창문에 이뿐 하트를 그릴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남쪽 지방 이곳은 언제쯤 눈구경 한번 할수 있으려나...
    잘보고 갑니다..

  15. 참서툰남자 2013.12.1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군요~
    햇볕이 내려쬐는
    눈 사진...
    좋습니당 ^^

  16. 여행쟁이 김군 2013.12.1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17. 쭈니러스 2013.12.1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6시...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새 그치고 쌓이지 않는 눈이였네요~ 그래도 간혹 길이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조심해야 겠습니다~
    명태랑 짜오기님도 빙판길 조심하시고~ 내일은 더 춥다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셔야 할 것 같네요~~

  18. 리치R 2013.12.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그냥 창문에 하트를 이쁘게 그리셨네요 ㅋㅋ

    전 내일 출근길 걱정.

  19. 마니팜 2013.12.1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정말 소복히 쌓였네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 눈을 보지 못했답니다. 눈을 보니 기분은 좋네요

  20. 아쿠나 2013.12.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평범한 풍경도 사진으로보니
    색다르네요 ^^

  21. 진율 2013.12.1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창문의 하트 덕에
    가슴이 따스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