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가슴'에 해당되는 글 6

  1. 2015.03.16 마흔 번째의 봄 (46)
  2. 2015.03.02 3월이다~~! (18)
  3. 2015.02.02 2월이다~~! (55)
  4. 2014.12.23 어느 날의 커피 (59)
  5. 2014.03.27 봄에 내리는 비 (20)
  6. 2013.09.03 얼굴 (30)
 

마흔 번째의 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 3. 16. 10: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흔 번째 봄

 

                          함민복

 

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꽃 지는 봄 산처럼

꽃 진 봄 산처럼

 

나도 누군가의 가슴

한번 울렁여보았으면

 

서울은 교보빌딩 광화문 글판에서 부터 봄이 시작됐다.

생태시인 함민복님의 <마흔 번째 봄> 시에서 발췌한 싯구.

봄산이 꽃 피기 전에는 설렘을

활짝 꽃이 핀 후에는 기쁨을 주듯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행복하고 예쁘게 봄이 시작 되었으면 좋겠다~~^^*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10) 2015.05.1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2015.04.29
마흔 번째의 봄  (46) 2015.03.16
'쎄시봉'을 보고나서~  (44) 2015.02.25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6) 2015.02.03
봄빛 나라  (67) 2015.01.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하늘마법사 2015.03.1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문구 지나가다 봤네요~
    요즘 봄이 오는게 느껴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5.03.1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몸으로 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죠

  4. 씩씩맘 2015.03.1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긴 오나봐요
    날씨가 좋아요. ^^

  5.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3.1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6. 세상속에서 2015.03.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봄날씨를 제대로 느낄수 있네요.
    행복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7. 헬로끙이 2015.03.16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 정말 완전 포근하던데요 ㅎㅎㅎ
    괜히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

  8. 낮에도별 2015.03.16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되니 설레고 좋네요~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9. 힐링앤건강 2015.03.1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생명 문구네요^^ 참 글귀를 잘 뽑아요 ~

  10. 메트라프 2015.03.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벌써 봄이네요. 행복한 봄 되세요~

  11. 릴리밸리 2015.03.1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핀 봄산처럼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네요.감기 조심하세요.^^

  12. 토기장이 2015.03.16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흔번째봄이언제지나갔는지까마득하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5.03.1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긴 봄인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 알아야산다구 2015.03.1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생명 대문말이 넘 아름답네요
    저는 세른아홉 봄을 맞이 합니다
    올해도 봄이 며칠없고 여름이 갑자기 급 다가오고 중금속황사바람을 잘 이겨내고 얼굴에는 썬크림잔뜩바르고 ㅜㅜ

    but 달달한 라일락꽃향기 바람을 기대해봅니다 살랑살랑 꽃바람♡

  15. 톡톡 정보 2015.03.1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레는 문구네요^^

  16. 도느로 2015.03.16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 참 쉽지않죠?
    그러나 우린 늘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며 사는 것 같아요 ^^

  17. 예예~ 2015.03.16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울렁여보았으면~~
    예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봄기운이 슬슬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18. 건강정보 2015.03.16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 정말 좋더라구요.이제 본격적인 봄인것 같아요 ㅎㅎ

  19. 예또보 2015.03.1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 misoyou 2015.03.1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완연한 봄 같습니다 ㅎㅎ

  2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3.1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이제는 만끽해야할 시즌입니다 ㅎ
    즐건 시간 되세요

3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3. 2. 06: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

어느새 화단 곳곳에 파랗게 싹이 돋아나고 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세상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새삼 신기하기만 하다.

괜히 설레이는 가슴...

행복한 봄을 맞기 위한 마음의 준비부터 서둘러야 할 때인 것 같다.

 

* 3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활기차고 새로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 향기  (42) 2015.03.12
꽃샘추위  (21) 2015.03.10
3월이다~~!  (18) 2015.03.02
올망졸망  (64) 2015.02.26
'비밀의 정원' 순례를 마치고~~  (52) 2015.02.23
설날~~♡  (54) 2015.02.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죽풍 2015.03.02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소식, 사람보다 자연이 먼저 알려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낮에도별 2015.03.02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새싹이 ~ 넘 귀엽네요 ㅎㅎ
    행복한 3월 보내세요 ^^

  3. 복돌이^^ 2015.03.0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3월이지만 아침에는 아직 추운편이네요^^
    이제 곧..화사한 녀석들이 올라오겠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에스델 ♥ 2015.03.0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싹들이 돋아나는 모습을 보니~
    봄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3월 보내세요!

  5. 하늘마법사 2015.03.0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월이네요 힘차게 3월 시작하세요~

  6. 힐링앤건강 2015.03.0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한달 활기차게 보내세요^^

  7. 도생 2015.03.02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 지방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봄이 벌써 온것 같더군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8. 화이트세상 2015.03.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9. 멜옹이 2015.03.0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월이 다가왔네요
    시간이 참 빨리가요 ㅠ

  10. 브라질리언 2015.03.0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왔네요.. 나무에 새싹이 보이는데요.~

  11. 도느로 2015.03.0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앙상한 가지에서 곧 이쁜 싹들이 돋아나겠죠?
    봄이 오는 소리...참 좋습니다. ㅎㅎ

  12. 레드불로거 2015.03.0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3. 헬로끙이 2015.03.0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봄이 온것같은게 날씨가 확연히 포근하더라구요 ^^

  14. 마니7373 2015.03.0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의 변화는 자연이 먼저 알아채는 모양입니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5. 세상속에서 2015.03.0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찬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16. 톡톡 정보 2015.03.02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17. 에피우비 2015.03.03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3월은 복학이네요. 학교문화가 달라져서 당황하고 있어요 ㅠㅠ

  18. 영도나그네 2015.03.0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봄은 이렇게 우리가까이서 살며시 다가오는 것 같군요..
    어김없이 땅속에 숨어 있는 새생명들도 고개를 내밀고..
    3월 한달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2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2.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추위없이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시작 되었다.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다시한번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

 

2월은

한 학년을 마치고 새학년을 준비하는 시간,

제일 큰 명절인 설날,

그리고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는

셀레임이 함께하는 시간이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다듬고,

가슴 속의 희망을 다시 쓰다듬어 본다.

다 잘 될거야.

잘 할 수 있을거야~!

 

* 2월 첫 월요일 입니다.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공짜는 없다  (58) 2015.02.05
지금 쯤이 좋다  (56) 2015.02.04
2월이다~~!  (55) 2015.02.02
비밀의 정원에서~~2  (48) 2015.01.29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63) 2015.01.28
비밀의 정원에서~~1  (52) 2015.01.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알아야산다구 2015.02.0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멋지네요~~!! 생선이 많은가 봐요. 갈매기들이 포식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

  3. 도느로 2015.02.02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첫달 워밍업만 너무 한것 같습니다.
    이제 저도 좀 달려야겠어요 ^^
    힘찬 2월되세요 ^^

  4. miso73 2015.02.0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나게 시간이 빨리 가네요 ㅎ

  5. 화이트세상 2015.02.0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찬 2월을 시작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이달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6. 세상속에서 2015.02.0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활기차게 2월 시작해 보자구요^^

  7. 헬로끙이 2015.02.0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도 거의 다 지난것 같아요
    금방 봄이 오겠죠 ? ^^

  8. 마니7373 2015.02.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이렇게
    스스로와 주변을 위해 힘찬 다짐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9. 톡톡 정보 2015.02.0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0^
    건강과 함께 활기차고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02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2월이네요.
    1월에 너무 숨가쁘게 달린 것 같아요.
    2월도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ㅋㅋ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1. 릴리밸리 2015.02.0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정까지 있으니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세요.^^

  12. 건강정보 2015.02.0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소리없이 2월이 찾아왔네요 ㅎㅎ

  13. 꿈다람쥐 2015.02.02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참 빠른거 같아요. 벌써 2월이라니.ㅠㅠ

  14. 레오 ™ 2015.02.02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모레면 '입춘'입니다
    세월 참 잘 갑니다

  15. 유라준 2015.02.0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misoyou 2015.02.02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가네요 ㅎ

  17. landbank 2015.02.0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벌써 2월 시간이 엄청 빨리가네요 ㅎ

  18. 죽풍 2015.02.0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참 빠릅니다.
    활기찬 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이노(inno) 2015.02.03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2015년도 1월이 지나가버렸네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빠른거 같아요

  20. 브라질리언 2015.02.0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갈매기네요. 구정이 다가오네요. 새해 벌써 1달이 지났네요.~

  21. 개인이 2015.02.0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겨울 바다의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

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2. 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54) 2015.01.13
문턱  (48) 2015.01.08
어느 날의 커피  (59) 2014.12.23
설야  (64) 2014.12.19
  (66) 2014.10.31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  (76) 2014.10.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낮에도별 2014.12.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벌써..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
    따뜻한 오후 되세요~

  3. 힐링앤건강 2014.12.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크리스마스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4. 박군.. 2014.12.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굉장한 매력이 있는듯.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5. 스토 2014.12.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간답니다.
    정말 정말 보기 좋은 글이네여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의 커피 잘보고 가네요.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7. 모나미.. 2014.12.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보내세요~

  8. 구아바12 2014.12.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2.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말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

  10. ㄴㅂ허 2014.12.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1. 미소바이러스 2014.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4년이 다지나가네요 ㅎ

  12. 건강정보 2014.1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13. 유라준 2014.12.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14. 도생 2014.12.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맘 때면 드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회한...
    이런 내 맘을 받아 줄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하며 넋두리라도 원없이 할텐데 싸늘한 겨울 바람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이 태양이 떠오를테니 오늘밤도 좋은 꿈을 불러와 진탕 놀아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15. 도느로 2014.12.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희망을 품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

  16. landbank 2014.1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죠
    잘보고갑니다

  17. 예또보 2014.12.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

  18. 복돌이^^ 2014.12.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 친구인걸까요?
    그러고 보니 2014년도 휘리릭 가버렸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4.12.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혀주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바이칼요정 2014.1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이해인님의 시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마시는 커피를 시를 통해 보니 새삼스럽게 다시 보입니다. ^^ 역시 시를 좋군요!!

봄에 내리는 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3. 27.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에 내리는 비

 

 

봄에

비가 내린다.

풀잎 사이사이로

깊숙이 뿌리속까지 파고든다.

아롱져 떨어지는 방울방울이

아름답게 맺혀진다

 

눈을 감고서

가슴을 펴고서

키를 크게 하고서

심 호흡을 한다

 

연이어 끊일줄 모르는 빗줄기 속에

다정한 미소가 있고

포근한 사랑이 있다

 

금방 잠에서 깨어난

한떨기 꽃망울의 정겨운 울 속에서

한층 더 자란 고운 얼굴 위로

봄에

고이고이 비가 내린다

 

                         - 1978. 5. 18 -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의자 (동화)  (32) 2014.07.04
말레피센트  (32) 2014.06.09
봄에 내리는 비  (20) 2014.03.27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고...  (64) 2014.03.17
<웃음>을 읽고...  (60) 2014.03.11
인생은 미묘한 순간들의 총합  (54) 2014.03.0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느로 2014.03.2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내렸지만 그래도 춥지않아 참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오늘은 맑은 날이네요...행복하세요 ^^

  2. 이른점심 2014.03.2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2014.03.2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마니7373 2014.03.2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그치면 많은 꽃들이 피겠죠
    이번주 다음주 행복할 것 같습니다^^

  5. 사랑퐁퐁 2014.03.2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정화되는듯 해요.
    잠시 감상에 젖어보고 갑니다^^

  6. 건강정보 2014.03.2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도 글도 너무 좋은데요~

  7. 해우기 2014.03.27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잠시 비가 내리려 몇방울 흩뿌리다가 말더라고요
    귀찮기는 해도...좀 어제는 비를 기다렸는데....

  8. 안나씨 2014.03.27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내려서 꽃들이 많이 피었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9. 레보랜드 2014.03.2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서울만 빼고 내렸더라구요 ㅠㅠ 저도 봄비좀 느끼고싶네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3.28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용~^^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얼굴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9. 3.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얼굴

 

                           박인환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꽃을 꽂고 산들 무얼 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 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밤 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른다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단

간절한 것은

보고 싶다는 단 한마디

 

먼지 나는 골목을 돌아서다가

언뜻 만나서 스쳐간 바람처럼

쉽게 헤어져버린 얼굴이

아니 다음에야

 

신기루의 이야기도 아니고

하늘을 돌아 떨어진

별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 오랜만에 오래된 시집을 뒤적이다가 박인환님의 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가수 박인희씨의 낭랑했던 목소리로 낭송했던 구절구절이 생생이 떠올랐다.

좋은 시만 들어도 가슴에 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을 수 있었던,

그런 때도 있었는데......

가을의 입구에서 그때가 그리워지는 아침이다~^^*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이야기  (70) 2013.10.01
아낌없이 주는 나무  (39) 2013.09.10
얼굴  (30) 2013.09.03
동질  (38) 2013.08.28
나이테  (22) 2013.07.23
여름 연못  (56) 2013.07.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복돌이^^ 2013.09.0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재미나네요~~
    원래 반대편들은 없는거겠죠? ^^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워크뷰 2013.09.0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3. 도느로 2013.09.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한편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4. 린넷 2013.09.0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고 있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화요일 하루도 열심히!!

  5. *저녁노을* 2013.09.0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그리운 얼굴...행복한 화요일되세요

  6. 멜옹이 2013.09.0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7. 핑구야 날자 2013.09.0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시를 읽으면서 다시한번 자신의 얼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8. +요롱이+ 2013.09.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사람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9. 캐치파이어 2013.09.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가을이네요.. ^^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10. 마니팜 2013.09.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박인희씨 시낭송 듣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박인환시인의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11. 꿈다람쥐 2013.09.0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보니 별로 덥지도 않은거 같아요.
    이제 가을이 오려나 보네요.

  12. 당신은최고 2013.09.0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박인환시잘보고갑니다

  13. miN`s 2013.09.0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4. 그러할진데 2013.09.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을 보고 갑니다.
    잘 주무세요 ~

  15. 헬로끙이 2013.09.0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이네요 ^^ 덕분에 글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