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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공무원 1,431명 선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할 사회복지 공무원이 대규모로 선발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뽑는 사회복지 9급 공무원은 모두 1,431으로 지난해 선발한 2,147명보다 33% 줄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코 적은 규모가 아니다. 그동안 공부한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 공무원 선발에 대해 알아보자.

 

1. 지방자치단체별 사회복지 공무원 모집 내용

 

  사회복지 공무원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243명을 선발하는 경기도이며 이어 서울이 164, 부산이 135, 경북이 123, 경남이 110, 전남이 107이다. 부산·대구광주·대전·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 등은 이미 원서접수가 끝났다. 인천은 26일까지, 울산·전북·경북은 다음 달 3, 서울은 다음 달 10일까지 각각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사회복지 9급 공무원의 대규모 채용은 지난해 7월 정부와 여당의 복지전달 체계 개선안발표에 따른 조치다. 2014년까지 사회복지공무원 7,000명을 확보하되 이 가운데 4,400여명을 신규 충원하기로 했다.

 

2. 지방 사회복지 공무원 경쟁률과 시험 안내

 

  지난해 지방 사회복지 공무원 경쟁률은 전국 평균 101 안팎으로 다른 9급 공채 경쟁률보다는 훨씬 낮았다. 그래서 일부 수험생들은 지원 직렬을 사회복지직으로 급히 바꾸기도 했다. 시험과목은 사회복지학개론·행정법총론·국어·영어·한국사 5개다.

 

  지방 사회복지 공무원 필기시험은 922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나 면접시험은 자치단체별로 차이가 있는데 1030(부산·제주)부터 1122(서울·충남)까지다. 구체적인 시험일정 등 필요한 정보는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