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추위없이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시작 되었다.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다시한번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
2월은
한 학년을 마치고 새학년을 준비하는 시간,
제일 큰 명절인 설날,
그리고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는
셀레임이 함께하는 시간이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다듬고,
가슴 속의 희망을 다시 쓰다듬어 본다.
다 잘 될거야.
잘 할 수 있을거야~!
* 2월 첫 월요일 입니다.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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