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작은 소나무

 

 

 

 

작은 소나무는 바다이야기를 듣는다.

망망대해,

그만큼의 많은 사연 때문일까?

소나무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 뿌리가 숨 쉬고있는

그곳에서 오늘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묵묵히 변함없이......

 

* 밤새 하얗게 눈이 내렸네요.

아침길이 조금 힘들겠지만,

하얀 눈처럼 예쁘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남의 주상절리  (66) 2014.01.27
웃사브  (64) 2014.01.23
경주 까마귀떼  (74) 2014.01.17
울산시 정자항  (58) 2014.01.16
양남 바닷가에서...  (52)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