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올망졸망

 
 

 

 

오빠집을 방문,

책장 한편매달려 있는 집게들이 재미있어서 한컷.

주렁주렁

올망졸망

옹기종기

어느새 이런 단어들을 조합해서 되뇌이고 있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

언제 어느 곳에서나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 자신이 신기하고 또한 재미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샘추위  (21) 2015.03.10
3월이다~~!  (18) 2015.03.02
'비밀의 정원' 순례를 마치고~~  (52) 2015.02.23
설날~~♡  (54) 2015.02.17
성지가지의 십자가  (24) 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