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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8.21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삶이 나에게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 주므로

 

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하네.

죽을것 같던 사람이 간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안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 보지 말라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하네.

살다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기쁘므로

 

 

* 어느 수녀님께서 주신 글이라고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에게

삶이 들려주는 말에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하루도 33도의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겠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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