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나란히, 나란히

 

우리집 담을 넘어 가지를 펼치고 있는 옆집 뽕나무에서

하나, 둘씩 오디(뽕나무 열매)가 떨어지고 있다.

 

어렸을때 입이 까맣게 되도록 맛있게 먹었던 열매,

땅에 떨어진 오디를 주워서 장난을 시작한다.

 

나란히,

나란히......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항 - 더치 커피  (44) 2012.06.20
황당 사건  (30) 2012.06.09
나란히, 나란히  (36) 2012.06.08
고추장 베어  (38) 2012.06.01
엄나무(음나무)  (4) 2012.05.30
산비둘기  (44)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