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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컴퓨터의 두뇌

명태랑의 공부하기/컴퓨터 공부하기 | 2012.06.10 21: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CPU란 무엇인가?

 

  CPU(Central Processing Unit)는 중앙처리장치라고 하는데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 중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CPU는 컴퓨터의 두뇌로서 마우스나 키보드를 통해 입력한 정보를 계산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모니터를 통해 보여준다. 물론 CPU가 사람의 두뇌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기능은 없지만 CPU가 컴퓨터 안에서 하는 역할은 인체에서 두뇌가 하는 역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1. PC 이름은 곧 CPU 이름

 

 

  펜티엄 4 PC는 펜티엄 4 CPU를 장착한 PC를 말한다. 장착된 CPU 이름이 PC이름이 될 만큼 CPUPC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다. 가장 대표적인 CPU 제조업체는 인텔과 AMD이다. 판매되는 PC 이름을 살펴보면 코어2듀오, 펜티엄 4, 애슬론 64, 펜티업 D, 애슬론 64 X2, 셀러론 D, 셈프론 등이 있다. 바로 요즘 판매되는 CPU 이름이다. 구분해 보면 64비트 지원 CPU와 듀얼코어 CPU, 일반 CPU, 보급형 CPU가 있다.

 

2. CPU는 트랜지스터의 집합체

 

  CPU와 램은 반도체라고도 한다. 반도체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구리와 같은 도체, 즉 전류가 잘 흐르는 물질과 플라스틱으로 겉이 싸인 전선과 같은 절연체 사이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물질을 말한다.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전기를 끊었다 연결하는 ON/OFF 스위치의 기능을 가진 트랜지스터로 만들어진다.

 

  CPU 안에 숫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트랜지스터를 충분히 제공하기만 하면 ‘1(전류가 흐르는 상태)’‘0(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만을 사용해 어떠한 숫자라도 만들고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트랜지스터가 많을수록 성능이 좋은 CPU라고 할 수 있다.

 

3. CPU 작동 클럭 결정하기

 

  CPU는 제조할 당시부터 작동 클럭을 결정해 놓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도자기 인형 같은 공산품은 모양을 먼저 정한 다음 각기 다른 크기의 금형에서 생산하지만 CPU는 다르다. CPU 클럭은 제품이 완성된 다음에 한계 테스트를 거쳐 결정된다.

 

  예를 들어 만들어낸 CPU가 한계 테스트에서 1.6GHz의 속도를 냈다면 안정성 테스트를 한번 더 커쳐 가장 안정적으로 동작했던 1.0GHz를 그 CPU의 최종 클럭으로 결정한다. 만약 2.0GHz까지 견뎠다면 안정성을 고려해 1.8GHz를 최종 클럭으로 정한다. 따라서 같은 구조로 설계된 CPU라면 작동 클럭만 다를 뿐이지 나머지는 똑같은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