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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03 3월의 왈츠 (16)
  3. 2012.03.02 3월 (32)
 

3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3.02 06: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

어느새 화단 곳곳에 파랗게 싹이 돋아나고 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세상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새삼 신기하기만 하다.

괜히 설레이는 가슴...

행복한 봄을 맞기 위한 마음의 준비부터 서둘러야 할 때인 것 같다.

 

* 3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활기차고 새로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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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5.03.02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소식, 사람보다 자연이 먼저 알려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낮에도별 2015.03.02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새싹이 ~ 넘 귀엽네요 ㅎㅎ
    행복한 3월 보내세요 ^^

  3. 복돌이^^ 2015.03.0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3월이지만 아침에는 아직 추운편이네요^^
    이제 곧..화사한 녀석들이 올라오겠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에스델 ♥ 2015.03.0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싹들이 돋아나는 모습을 보니~
    봄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3월 보내세요!

  5. 하늘마법사 2015.03.0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월이네요 힘차게 3월 시작하세요~

  6. 힐링앤건강 2015.03.0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한달 활기차게 보내세요^^

  7. 도생 2015.03.02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 지방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봄이 벌써 온것 같더군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8. 화이트세상 2015.03.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9. 멜옹이 2015.03.0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월이 다가왔네요
    시간이 참 빨리가요 ㅠ

  10. 브라질리언 2015.03.0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왔네요.. 나무에 새싹이 보이는데요.~

  11. 도느로 2015.03.0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앙상한 가지에서 곧 이쁜 싹들이 돋아나겠죠?
    봄이 오는 소리...참 좋습니다. ㅎㅎ

  12. 레드불로거 2015.03.0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3. 헬로끙이 2015.03.0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봄이 온것같은게 날씨가 확연히 포근하더라구요 ^^

  14. 마니7373 2015.03.0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의 변화는 자연이 먼저 알아채는 모양입니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5. 세상속에서 2015.03.0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찬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16. 톡톡 정보 2015.03.02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17. 에피우비 2015.03.03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3월은 복학이네요. 학교문화가 달라져서 당황하고 있어요 ㅠㅠ

  18. 영도나그네 2015.03.0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봄은 이렇게 우리가까이서 살며시 다가오는 것 같군요..
    어김없이 땅속에 숨어 있는 새생명들도 고개를 내밀고..
    3월 한달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3월의 왈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3.03 12: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의 하얀눈이 펑펑 내리던날,

잠깨려던 개나리는 깜짝놀라

움츠리며 다시 고개를 숙였다.

 

세상가득 하얗게 뒤덮으며

겨울은 마지막 기운을 다했지만,

하얀 눈은 땅에 도착하면서 바로 생명을 다해 버렸다

 

그렇게 시절은 마치 질서를 잃은듯

갈팡질팡 였고,

많은 사람들은 그 속에서 신음했다.

 

나역시 피곤에 감기 몸살이 합쳐져

쓰러진채 며칠을 보내야 했다.

눈보라 소용돌이가 마치 내몸 속에서 그대로

휘몰아 치는고통...

 

잠시 일어서기 조차 힘든 혼수같은 상항에서

나는 나도 모르게 '엄마'계속 외쳤다.

 

삼십년을 바라보는 결혼생활 속에서

내 가족만 내 생활만을 위하며,

잊고 살았던 내 어머니를

긴 고통길에서 나는 찾고 있었다.

 

신기 하게도 그런 외침 끝에서

나는 작은 평화를 만날 수 있었음을...

그래서 그 의지속에

쉼이 없이 수백번을 외쳤나 보다.

 

가시 밭길 같은 긴 터널을  걸어 나오듯

내가 아팠던 자리를 털고 일어났을 때,

내 어머니의 따스한 가슴이, 거칠지만 다정스런 손길이 그리워

왈칵 뜨거운 눈물을 쏟아 냈다.

 

이미 딸이 어미가 된 긴 시간뒤에서도

힘과 용기, 사랑의 그림자로 자리하고 계시는 어머니...

감히 흉내낼 수 없는 당신의 큰 사랑에

깊이 고개가 숙여졌다.

 

'지금부터는 당신 사랑하기를 잠시도 잊지 않으렵니다.'

 

 2010년 3월 23일에 정리해 놓았던 글이다.

 

며칠전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입원을 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다행히 위독하시지는 않다고 하셨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번 주말에 어머니께로 달려가지 못했다.

늘 내 생활이 우선이고 마는 나를 보며,

어머니께 죄송한 맘 가득이다.

어머니, 빨리 완쾌하세요.

다음주엔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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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씩씩맘 2012.03.03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는어머니와즐거운시간보내세요^^

  2. 생활의 달인 2012.03.0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저도 주말마다 뵙는 편인데,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네요. 다음주에 어머님 찾아뵈시고 함께 좋은 시간보내셧으면 좋겟네요^^

  3. 아레아디 2012.03.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이네요!!
    휴식 푹 취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레오 ™ 2012.03.0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가보셔야겠습니다
    쾌차 기원드림니다 ^^

  5. 소인배닷컴 2012.03.0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

  6. 유쾌통쾌 2012.03.04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미니께서 편찮으시다니.. 힘내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7. 아레아디 2012.03.05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이군요!!
    화이팅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해우기 2012.03.0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어서 쾌차하시길.....빕니다...

3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3.02 06: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의 시작,

새학기의 출발, 

3월은 새로움이란 싹을 틔운다.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들을 기대하며

상큼한 나물로 시작해 봤다.

늘 풋풋하고 아름다운 여유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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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새날다 2012.03.02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준비하신 건가요? ^^
    주말엔 봄 나물 좀 먹어야겠어요^^

  2. 신선함! 2012.03.0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FeelTone' 다녀간답니다 ~^^

  3. 김팬더 2012.03.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강도 개학도 거의모든것이 새롭게시작되는3월이죠^^ 사진봄나물들맞죠?ㅋ ㅑ...싱그럽게 한입먹고싶네요^^

  4. 씩씩맘 2012.03.0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봄나물이네요
    향긋함이여기까지전해지는듯합니다^^

  5. 마음노트 2012.03.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점심시간...
    밥비벼 먹고 싶어지네요.

  6. 코리즌 2012.03.0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나물을 양념해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꿀~떡

  7. 바닐라로맨스 2012.03.0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봄나물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8. 생활의 달인 2012.03.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역시 봄나물이 제맛인거 같습니다 ㅋ 제철음식이 좋은듯^^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9. 로사아빠! 2012.03.0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즐겁고 유쾌한 3월 되세요^^

  10. +요롱이+ 2012.03.0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좋은(?) 금요일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11. 해우기 2012.03.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밥한그릇들고 찾아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저는....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고있는데요???

  12. 화들짝 2012.03.0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에 상큼함을 가득 담아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에듀라인2012 2012.03.0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봄기운이 물씐느껴지네요~ 입맛돋습니다~

  14. 솜다리™ 2012.03.0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완전 봄인가 봅니다~

  15.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0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학기 새출발.. 그리고 봄!!

    돈나물만큼 맛있는 3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 CANTATA 2012.03.0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새콤한 봄나물과 함께하는 봄이 시작된건가요ㅎㅎ
    맛있게생겻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