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후포항'에 해당되는 글 6

  1. 2015.07.30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 2015.07.24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3. 2015.07.22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4. 2015.07.20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5. 2015.07.16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6. 2015.07.15 울진 후포항 대게 (10)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30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용한 아침 바닷가,

생선을 담았을것 같은 허름하고 빈 나무상자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듯 나를 끌어 당겼다.

천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나무 상자로 다가갔다.

상자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예감...

역시,

작은 소라게있었다.

소라껍질을 밖으로 끌어내고 한참을 기다리자 소라게가 다리를 움직이며 밖으로 움직이시작했다.

"아! 살아있다."

기쁨에 소라 껍질을 건드리자 게는 다시 움츠리며 소라껍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참을 보내고서,

소라게를 바다로 돌려 보내자고 결론을 내렸다.

사진을 찍어보겠노라고 하나, 둘, 셋에 맞추었지만 순식간에 바다로 빠져 버렸다~ㅎ

고개를 빼내어 바닷속을 들여다봤지만 소라게는 볼 수 없었다.

 

뿌듯함과 허전함,

두 감정에 사로잡혀 한참동안 먼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성류굴  (10) 2015.08.05
울진 월송정  (4) 2015.08.03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울진 후포 해수욕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4 08: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을 떠나오면서 잠시 들른 후포 해수욕장.

이른 휴가철이라서 조용했다.

맑고 깨끗한 바다,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발을 담궜다.

시원함이 느껴질 때 바로 옆에서 물고기 두마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보호색일까?

모래와 구분하기 힘들만큼 똑같은 색의 물고기였다.

신기한 마음으로 물고기를 잡아 보겠다고 애를 썼지만,

멀리 도망가지도 않으며 요리저리 그자리에서 맴을 돌았다.

사진 한컷을 찍는데 만족을 해야했다.

밀려오는 미역도 건지며,

아이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잠시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맑고 깨끗한 바닷가,

해변 위쪽으로 소나무숲이 있어서 캠핑하기에도 좋고,

항구가 가까워 먹거리도 풍부한 후포 해수욕장은 좋은 휴가지가 될것 같다.

 

* 장마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월송정  (4) 2015.08.03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후포항 방파제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2 10: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 항구를 지나 방파제를 따라 걸었다.

나지막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마을 풍경,

바다와 함께 살아가고 있을 모습들이 정겨움으로 안겨왔다.

투명하게 맑은 바닷물,

성게랑 작은 고기가 떼를 지어 오가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방파제에는 밤샘의 낚싯꾼들이 짐을 챙기고 있었고,

낚시대를 바다로 던지는 새벽 낚싯꾼의 방수망에는 큰 우럭 한마리가 둥글게 맴을 돌고 있었다.

"우와~~"

환호 소리에 낚싯꾼의 어깨는 으쓱해 졌을까?

 

빨간 등대, 하얀 등대 사이로 고깃배가 오가고 있었다.

잠시,

그들이 가졌을 희망들이 잔잔한 바닷물처럼 기쁨으로 퍼져 나가기를 나역시 희망했다.

끝없는 바다,

빨간 등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오늘도 가슴 속으로 다 채워지지 않는 그 넓이가 크게 느껴졌다.

 

후포항의 모습은 그 비릿함까지 내 마음에 아름다움으로 자리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후포항의 새벽 모습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0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의 새벽은 분주했다.

고기 실은 배들이 들어와 하역 작업을 하고 있었고,

주변에서는 이미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양한 수산물들이 빠르게 매매가 되고 있었다.

 

삶의 현장...

비릿한 항구 특유의 냄새와 함께 활력이 넘쳐 흘렀다.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참을 지켜 보았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빛나 보이는 후포항 새벽 부두였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출발~~여름여행  (24) 2015.07.14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16 09: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른 아침.

울진 후포항 등대로 가는 길...

 

흐린 하늘이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는 태풍을 예고하고 있었다.

 

아침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출발~~여름여행  (24) 2015.07.14
지장산 등산  (14) 2015.06.09

울진 후포항 대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15 12: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에 도착.

우리 가족이 찾은 곳은 후포항이었다.

울진의 별미 대게 맛을 보기로 했다.

이미 밤 9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 대부분 가게들이 문을 닫는 시간이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 되었다는 음식점의 배려로 우리는 겨우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다.

요즘 대게철이 지났고 수입산이라고 했지만 대게 가격은 만만치 않았다.

대게 2마리와 홍게 1마리 서비스까지 3마리의 게맛은 좋았다.

울진의 소주 참을 더하고, 게딱지 비빔밥까지 행복한 저녁이 되었다.

 

밤이 깊어가는 후포항 부두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숙소로 돌아왔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출발~~여름여행  (24) 2015.07.14
지장산 등산  (14) 2015.06.09
수락산 등산 일기  (18)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