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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5 영흥도 (10)
  2. 2014.01.16 울산시 정자항 (58)
  3. 2013.03.26 한강 전류리 포구 (88)
 

영흥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 7. 5. 13: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영흥도.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 최고봉은 중안에 솟은 국사봉.

동쪽에 대부도, 북쪽에 부의도, 서쪽에 자월도가 있다

원래 명칭은 연흥도 였으나 고려 말 익령군 '기'가 정국의 불안으로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온 식구를 이끌고

이곳으로 피신하면서 익령군의 영자를 따서 영흥도라고 칭하였다고~~<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영흥도.

팬션 앞으로 넓게 펼쳐진 오후의 바다는 물이 빠지고 있었다.

친구중 대표 2명이 갯벌로 나가서 바지락을 캐기로 했다.

비용은 1인 1만원, 장화를 빌려주고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작은 양파망 하나 정도의 양을 채취할 수 있었다.

소금물에 바지락을 담가놓고 장경리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저물어 가는 석양과 함께하는 정겨운 풍경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수협 직판장 어부들'에서 먹었던 싱싱한 회,

넉넉한 인심으로 주어졌던 다양한 먹거리로 행복했다.

다음날 아침,

바지락을 삶아 조개살을 먹고 국물에 콩나물과 함께 끓여 먹었던 라면.

그 맛은 일품이었다.

끊임없이 떠들고 웃으며 즐거워 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울에서 멀지 않고, 갯별 체험등 가족여행 하기에도 좋을것 같은 영흥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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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7.07.0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바다와 신선한 해물...
    지금 제가 바라는 여유가 저런 것인데..
    대신 해주셨네요 ^^;;

  2. 에스델 ♥ 2017.07.0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바지락 캐는거 정말 재미있는데... ㅎㅎ
    저도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7.07.06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흥도에 다녀오셨군요, 역시 바다에는 회랑 신선한 해물들을 먹는것이 낙인 것 같습니다.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4. 청결원 2017.07.0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흥도 오랜만 보네요~~

  5. 핑구야 날자 2017.07.06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철 다녀와도 참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울산시 정자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 16.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산시 북구 정자항의 공판장.

그곳에는 싱싱한 활어와 대게, 그리고 인파로 북적거렸다.

공판장에서 활어를 사고, 초장집에서 상을 차려서 회와 매운탕을 먹는건데,

우린 친구의 배려로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서 싱싱하고 푸짐한 회를 편안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매운탕 맛도 좋았다.

서울로 돌아가는 시간때문에 정자항의 풍경을 담지못하는게 아쉬웠지만,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만나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보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과메기를 사서 돌아오는 길,

끊임없이 밀려오고 밀려나가는 차량의 행렬때문에 시간이 필요했지만,

스트레스는 이미 멀리로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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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톰양 2014.01.1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도 바다 냄새가 물씬 :)

  3. 유쾌한상상 2014.01.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먹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아나고회 인가봐요?

  4. +요롱이+ 2014.01.1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회 너무너무 맛나겠습니다^^

  5. 천마검 2014.01.1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회만 먹을줄 알았더라면... ㅠㅜ

  6. 어듀이트 2014.01.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 먹으러 가고 싶네요 정말.ㅠ

  7. 사자갈기 2014.01.1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엠엑스 2014.01.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회...갑자기 해산물들이 먹고싶어 지는군요.
    좀 따뜻해지면 바다에 놀러가본다는게 몇주쩨인지...
    얼른 날이 따뜻해지면 좋갰습니다~

  9. 마니팜 2014.01.1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에서 갯내음 맡으면서 먹는 회 정말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저도 바닷가 가보고 싶습니다

  10. 건강정보 2014.01.1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게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11. 이른점심 2014.01.1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맛있어 보입니다. ^^ 사진 잘보고 갑니다~!

  12. 드래곤포토 2014.01.1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차 보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13. 진율 2014.01.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활어회 갑작이 먹고 싶네요~!

  14. Zoom-in 2014.01.1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구에서만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있죠.
    코 끝에 그 냄새가 스칩니다.^^

  15. 2014.01.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여행쟁이 김군 2014.01.17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17. 청결원 2014.01.17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18. 린넷 2014.01.17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일주일간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이번주는 따뜻하다고 하니 주말여행을 떠나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의 마지막! 즐겁게 보내세요.

  19. Hansik's Drink 2014.01.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 쭈니러스 2014.01.1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좋아하는데 참 맛나겠네요ㅎㅎ

  21. 초록배 2014.01.2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포구네요.^^

한강 전류리 포구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3. 26.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강 전류리 포구.

먼저 보이는 것은 철조망으로 둘러쳐져 있는 주변 경치,

철망 사이로 보이는 한강은 조용히 흘러가고 있었고,

숭어잡이 어선같아 보이는 배가 강가에 정박해 있었다.

멋진 풍경이 철망속에 갇혀 있는것 같아,

잠시 안쓰러운 마음이었다.

 

바깥에서 수족관을 둘러 보는데 배를 위로하고있는 숭어들을 발견.

뭐지?

김포에서 잡는 숭어만으로는 부족해서 남해쪽에서 숭어들을 대거 입수,

옮겨오는 과정때문에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숭어들의 고달파 보이는 여정에 또한번 마음이 짠해졌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54-4에 위치해 있는 한강 전류리 포구,

늦은 점심 시간이었는데도 기다리는 줄이 길었다.

회타운에서 회를 먼저 주문하고,

옆쪽에 있는 식당으로 와서 회와 메운탕까지 먹을 수 있었다.

짠했던 마음을 뒤로,

싱싱한 숭어회와 메운탕이 푸짐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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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있는여자 2013.03.2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에 이런곳이 있다니 완전 신세계네요 ㅎㅎ 좋은곳 잘 보고갑니다^ ^

  3. 서있는여자 2013.03.2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에 이런곳이 있다니 완전 신세계네요 ㅎㅎ 좋은곳 잘 보고갑니다^ ^

  4. 반이. 2013.03.2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포구는 처음보네요 ㅎㅎ

  5. 꽃보다미선 2013.03.2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에 이런곳이있었다니 새로운 발견이네요. ^^

  6. 티스토리클럽 2013.03.2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회가 땡겨요. 이글보니 김포 인천 넘어 을왕리에 가보고 싶네요. ㅎㅎ

  7. 단버리 2013.03.2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되시길 바래요~

  8. 초록샘스케치 2013.03.2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곳이네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9. TDdaddy 2013.03.2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한 마음이 사르륵 녹는 회와 매운탕 맛이었군요 ^^

  10. 누림마미 2013.03.2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어회가 제철인가봐요^^
    갑자기 회 먹고싶네요

  11. 황금너구리 2013.03.26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12. 별이~ 2013.03.2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 전류리포구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3. 괴도별성 2013.03.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사진 보니 놀러가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

  14. miN`s 2013.03.27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15. 금정산 2013.03.27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강에도 이런 곳이 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그레이트 한 2013.03.2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어우러지는 해산물들의 냄새가...여기까지 전해져 오는 거 같네요^-----^

  17. 금융연합 2013.03.2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어회에 매운탕 먹고 싶네요

  18. 라운그니 2013.03.2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숭어나 해산물들이 많군요.
    매운탕은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19. landbank 2013.03.27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닷가 마을 답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20. 솜다리™ 2013.03.2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숭어로 유명한가 보내요^^

  21. 와이군 2013.03.2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 맛난 숭어!!!!
    회로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