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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

기타 | 2011.05.05 11: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봄철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 대처방안은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  

  최악의 황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4~5에 달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황사 농도가 주의보 경계 수준인 400마이크로미터를 넘었다. 51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흑산도에서 5월 황사 중 2번째 높은 농도의 황사가 관측됐으며 3일까지 지속됐다. 1일 미세먼지농도는 백령도 610(/), 전주 557, 광주 563, 진주 465, 서울 23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1. 황사현상의 정의와 원인

  황사현상이란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또는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 황토 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고공으로 올라가 부유하거나,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1954년부터 황사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세계 각지의 사막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들이 흔히 나타난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중국 신장과 황하 상류지역 및 몽고와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 지역에서 일어난다. 이곳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무시무시한 모래 폭풍이 일어나 불과 1km 밖을 분간할 수 없지만 수천km 떨어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누런 먼지가 공중에 퍼져 마치 안개가 낀 모습을 띄게 된다. 황사는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하나 안개와는 구분된다.

2. 황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황사는 태양 빛을 차단시키고 산란시켜 사람들의 시야를 불투명하게 하고 지구대기의 복사열을 흡수하여 기온을 떨어뜨리며 농작물이나 활엽수의 기공을 막아 광합성작용을 방해하므로 생육에 장애를 일으키고 사람과 동물의 눈 및 호흡기 기관으로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항공기 반도체 등 정밀기기에 부착될 경우 기기손상을 일으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폐해가 있는 반면 구름생성을 위한 응결핵 증가로 구름을 생성하고 산성비를 중화하여 산성토양을 중화시키며 해양 프랑크톤에 무기염류를 제공하여 생물학적 생산력을 증대한다는 이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황사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몽골 일본 등이 황사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 중국에서는 황사의 발원지인 사막지역에 꾸준히 방풍림을 조성하고 있는데 2m 높이의 방풍림을 조성할 경우 방풍림 뒤쪽 20m 이내의 황사를 완화시킬 수 있으나 중국 대륙의 15%가 넘는 사막지역 15천만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한계가 있다.

황사 속에는 구리, , 카드뮴 등의 중금속인 미세먼지가 들어 있으며 최근 들어 농도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미세먼지 또한 증가하고 있어 각종 눈병과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지게 된다.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 황사 주의 일기예보를 점검하고 미리미리 대비한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 한다.
 
외출을 할 때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옷을 잘 턴 후 집안으로 들어오고, 바로 손 씻기와 양치질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외출하고 돌아오면 가능한 한 빨리 머리를
    샴푸로 감아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씻어낸다
.
 
바람이 강하고 맑은 날에는 창문을 열지 않고 침구류도 밖에 널어 말리지
    않는다
.
 에어컨을 이용해 실내외 환기를 하고, 실내에서 고효능 필터나 전자 침전기가
    장착된
공기정화기를 사용하면 황사먼지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기를 조절해 호흡기 건조를 막는다.
 
기도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고단백질 위주의 영양을
    섭취
해야 한다.
 
이유 없이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면 호흡기내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다.
 ○ 황사가 날릴 때는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방을 닦아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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