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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8.14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52)
  4. 2012.10.03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18)
 

말레피센트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6. 9. 08: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방 선거가 있던날,

투표 때문에 집으로 온 딸아이 내외와 함께 점심 식사를 마치고,

사위가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위해 신중히 검색해서 결정했다는 영화 '말레피센트'를 CGV신촌아트레온에서 봤다.

안젤리나 졸리가 완벽한 마녀로 돌아왔다는 예고만 들었던 영화였었다.

 

오랜시간 우리 아이들이 보고 들으며 자라왔고,

수많은 동심에게 꿈을 꾸게했던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마녀의 시각에서 조명한,

고정관념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재미있는 영화였다.

자신의 출세와 이익을 위해서 쉽게 변심하는 인간의 비굴함에 대한 권선징악을 담고 있었지만,

진정한 사랑의 힘은 우리가 기대했던 백마탄 왕자님만은 아니라는 현실성도 담고 있었다.

카리스마 넘치던 마녀의 키스가 진정한 사랑의 힘이 되었던 반전,

그 힘은 더 큰 사랑으로 승화하여서 마침내 모든 악의 끝을 맺게되고 평화를 맞이하게 된다는 이야기...

 

헐리우드의 대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변신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거대한 뿔, 날카로운 광대뼈, 붉은 입술의 '말레피센트'의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제대로 뿜어냈다.

"16세가 되는 날, 날카로운 물레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고 저주를 내리는

사악한 마녀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인간적인 감정의 교차를 디테일하게 그려냈다.

그리고 '겨울왕국'의 엘사,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녀,

그녀들의 변신은 동화속 주인공들에게 앞으로 더 많은 새로운 모습의  러브콜을 보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새로운 애니매이션 동화의 나라로 휑하니 여행을 다녀온 기분으로 영화관을 나섰다.

옆에서 어색해 하는 남편의 웃음,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데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듯 했다~ㅎ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사위가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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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rangeline 2014.06.09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애들은 여자애들이라서 그런지 케이블에서 영화 광고하는것을 보고 마귀할멈이 무섭다고 하더군요 ㅎㅎ

  2. MINi99 2014.06.0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젤리나 졸리 참 멋진 배우인것 같습니다^^

  3. 까움이 2014.06.0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데 조금 주저되기도 하고 ㅎㅎ 참고하겠숩니더

  4. 진율 2014.06.0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리의 변화가 참 기대되네요~!!

  5. 복돌이^^ 2014.06.09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예고편만 봤는데...
    이야기하시는 내용으로 보니 더욱 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4.06.0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레피센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영화를 안 본지 좀 되었네요

  7. 유쾌한상상 2014.06.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다 가족끼리 보러 간 것이 더 부럽네요. ^^

  8. 당신은최고 2014.06.09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함께한시간이저도부럽네요...

  9. 2014.06.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류마내과 2014.06.0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젤리나졸리가 나왔네요
    볼만한 영화일듯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11. 카푸리오 2014.06.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말레피센트를 관람했고, 상당히 재밌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졸리가 다음 영화를 끝으로 은퇴할 결심을 하고 있다는 데요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12. 마니7373 2014.06.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연령 제한에 걸리네여......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혼부부랑 함께보셔 더욱 좋으셨겠네여^^

  13. 솜다리™ 2014.06.09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애들이랑 함께 보고 싶었는데.. X맨 본다기에..ㅋ

  14. Zoom-in 2014.06.10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지라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15. 청결원 2014.06.10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부럽네요

  16. 마니팜 2014.06.1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내외와 영화를 보셨군요 즐거우셧겠어요
    안젤리나졸리가 악역으로 나온대서 무척 궁금해지는 영화인데 저도 한번 봐야겠어요

50일 미사를 마치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5.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0일 미사를 마치고...

 

어머님께서는 오랜 시간동안 편찮으셔서 늘 불편함 속에서 생활을 하셨고,

마지막 3개월 동안은 병원 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셨다.

어머님께서 떠나시고 난 후

가끔은 공황상태가 생기기도 하는 등 우리의 삶도 많은 울렁증을 만들었다.

뭔가 허전하고,

뭔가 서둘러 해야할 것만 같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이제는 편안할거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함께 한 삼십년이란 시간은 순간순간 스치는 후회가 가득이었다.

작은 형상에서도, 익숙한 성가 한 구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늘 미온적이던 남편도 새벽 미사에  빠지지않고 참석을 했다.

작은 정성을 다해서 50일간의 미사를  드리고나니,

조금은 안정감이 생기고 마음의 평화가 생기는것 같다.

그리고 영월 산소에도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인 봉래산 기슭,

영월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아버님과 함께 나란히 누워계시니 좋아보였다.

열심히 성실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돌아가신 부모님께서도 바라시는 것이리라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

병상에 계실때 쌍둥이 조카들이 머리맡에 걸어두었던,

휴대폰 사진첩의 작은 묵주 사진이 이제는 아파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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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3.12.0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두분이 함께 계실거에요~ ^^

  2. 핑구야 날자 2013.12.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고생하셨지만 이젠 50일간의 미사로 좋은 세상에서 함박 웃음을 짓고 계실겁니다.

  3. 건강정보 2013.12.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곳에서 두분이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꺼예요..^^

  4. 힐링앤건강 2013.12.0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제 대신 50일 미사를 하나 보군요~~

  5. 눈깔 사탕 2013.12.0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안정을 얻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분명 부모님께서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6. S매니저 2013.12.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생활팁 2013.12.0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도 마음의 안정을 바라고 계실거에요.
    건강한 12월 보내세요.

  8. +요롱이+ 2013.12.0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에서 두분이 계실꺼에요^^

  9. 참서툰남자 2013.12.05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셨을때
    더욱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욥 ㅜㅡ

  10. by아자 2013.12.0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11. 톡톡 정보 2013.12.0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평안하실거에요.
    늘 행복하세요^^

  12. bluehwanta 2013.12.0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3. Zoom-in 2013.12.0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위해 정성을 다하셨으니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마음으로 놓아드리지 못하면 어머님이 더 괴로워 하실거에요.

  14. 신기한별 2013.12.06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15. 가나다라마ma 2013.12.06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함께 기도할께요. ^^

  16. 여행쟁이 김군 2013.12.06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다 잘될 거에요^^

    좋은 꿈 꾸세용^^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06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18. 아쿠나 2013.12.0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따뜻하고 좀더 좋은 곳에
    있으실듯합니다~

  19. 진율 2013.12.0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으로 평안을 빌어봅니다.~!

  20. 복돌이^^ 2013.12.0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따숩은 주말 보내세요..^^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14.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3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지금 95번째 생일에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이제 덤이다.

그런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을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세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도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008년 8월 14일 동아일보 칼럼중에서---

 

*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삼복 더위가 지나갔고,

여름이 막바지 절정의 열기를 토해내고 있듯 이글거리고 있네요.

삼십여년 함께 살고있는 시어미니께서 고열로 응급실로 가셔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큰 병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그리고 지금은 요양병원으로 옮기셨네요.

참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바가지로 담을만큼 땀을  흘렸던것 보다 어머님의 짠한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는게,

우리들이 말하는 정이라는 것일까요?......

삶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완쾌는 어렵지만 어머님 마음이 평안을 찾으시길 바라고,

가족 모두도 힘을 내고 진정한 평화를 만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열기를 즐기는 여름의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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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을건축 2013.08.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3. S매니저 2013.08.1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요롱이+ 2013.08.1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폭염속에서 건강관리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5. 풀칠아비 2013.08.1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길게 생각하고, 남은 날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네요.

  6. 핑구야 날자 2013.08.14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은 정신을 바로 하는 것이라고도 하네요

  7. 어듀이트 2013.08.14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멜옹이 2013.08.1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그정도 연세에 쉽지 않으실텐데 ~

  9. 마니팜 2013.08.1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도 한번 본 적있는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늦었다고 이미 지났다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젊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시군요 어서 쾌유하시길 빕니다

  10. 당신은최고 2013.08.1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머님을모시고살면서 항상건강하기를기도하고있지만
    어르신들은 언제어떻게될지모르니 걱정이예요
    아무쪼록 어머님의 쾌유를함께기도합니다

  11. 해외축구 2013.08.14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12. 도느로 2013.08.14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구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래서 용기도 많이 얻었구요.
    다시한번 잘 읽고갑니다. ^^

  13. 꿈다람쥐 2013.08.1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 자기 개발 시대네요..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릴 때네요.

  14. miN`s 2013.08.1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느끼게하는 글이네요.

  15. 워크뷰 2013.08.15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됩니다!

  16. [블루오션] 2013.08.1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공감 반성. 하게 되는군요..

  17. 헬로끙이 2013.08.1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해지네요.. 힘내세요.. ^^

  18. 톡톡 정보 2013.08.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19. 알숑규 2013.08.16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지 못했던 것보다 하지 않았던 것이 더 아쉽다는 말이 와닿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린넷 2013.08.1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쉬고 나니 또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기대하며 화이팅 하세요.

  21. 진율 2013.08.1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 있음에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0. 3.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이다.

 

 < 인생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예전에 읽었던 <인생수업>의 첫 이야기 서문인데,

우연히 다시 접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옮겨본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추석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가고 있네요.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셨겠죠?

어느새 10월도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열심히 건강하게 잘 달려가야 겠지요.

모두를 행복한 가을여행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수성동 계곡의 정자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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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2.10.0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줄거운 휴일되세요 ^^

  2. +요롱이+ 2012.10.0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입니다..!!
    너무 잘 보구 갑니다..^^

  3. 가온아빠 2012.10.0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고 또 배우고...
    시간이 그리 맍지 않을텐데...
    우리는 너무 쉽게 버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배워야죠.

  4. 사자비 2012.10.03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충전 잘하고 활기찬 10월 한달 되세요^^;

  5. 그레이트 한 2012.10.0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네요^^ㅎㅎㅎ
    명태랑 짜오기님도 풍만한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6. 이런저런이유 2012.10.0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부터 어떻게 근무할까요..
    걱정이 앞서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7. 반이. 2012.10.0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 인생은 나 자신으로 살아야겠지요.
    인생수업이란 책 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네요^^

  8. 금융연합 2012.10.0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연휴가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

  9. 가을사나이 2012.10.04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후유증이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