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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

2013년 지방공무원 채용, 3월부터 시도별로 채용 공고 - 2013년 지방공무원 1만2,169명 채용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규모는 지난해 보다 18% 늘어난 1만2,169명이나 된다. 이는 지난해의 1만330명보다 1,839명 늘어난 것으로 육아휴직을 하는 공무원이 늘어나고 퇴직자가 증가하면서 지자체의 신규 채용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공직진출 기회가 확대된다. 직군별, 지역별, 소외계층별 채용규모 직군별로는 일반직 9,873명, 소방직을 포함한 특정직 1,623명, 기능직 109명, 별정직 12명, 계약직 552명이다. 지역별 일반직으로는 경기도가 2,010명으로 신규 채용 인원이 가장 많고 서울 1,142명, 경북 944명, 경남 816명, 충남 685명 순이다. 올해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북한 이탈 주민들이.. 더보기
공무원 직종, 현행 6개 직종을 4개 직종으로 개편 - 공무원 직종 30년 만에 개편된다. 정부는 현재 공무원 직종이 경력직으로 일반직, 특정직, 기능직이 특수경력직으로 정무직, 별정직, 계약직 등 6개 직종으로 세분화되어 있는 것을 기능직과 계약직을 폐지하여 4개 직종으로 통합․간소화하기로 했다. 공무원 직종 개편에 대하여 알아보자. 1. 현행 공무원 직종 개편의 배경 1981년부터 전체 공무원을 6개 직종으로 분류하여 채용, 승진, 보직 등 인사관리를 해 왔지만, 이러한 직종체계가 변화된 행정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초 직종개편 방침을 정하고, 학계 노조 공무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무원직종개편위원회』를 통해 1년 남짓 심도 있는 논의를 해 왔으며, 그 결과 6개 직종을 4.. 더보기
계약직과 기능직 공무원을 일반직으로 전환 -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대 개편된다. 이르면 내년부터 계약직과 기능직 공무원이 사라진다. 현행 공무원 직종 체계가 확립된 1981년 이후 31년 만의 대수술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공무원 직종 개편안’을 확정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일반직과 특정직, 기능직(이상 경력직), 정무직, 별정직, 계약직(이상 특수경력직) 등 6개 공무원 직종 가운데 기능직과 계약직을 폐지한다. 공무원 직종개편에 대해 알아보자. 1. 현 공무원 직종체계의 문제점과 직종 개편의 방향 및 예상 효과 이번 공무원 직종 개편은 직종이 지나치게 세분화돼 공직사회 내부적으로 ‘신분제’처럼 작동하고, 승진이나 보직 이동 등에서 보이지 않는 장벽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더보기
공직채용 정보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직채용박람회 개최 - 공직채용박람회가 2011. 5. 12(목) ~ 14(토) 3일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2011년 공직채용박람회』 개최 개요 ○ 기 간 : 2011. 5. 12(목) ~ 14(토) (3일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 장 소 : 코엑스(COEX) 1층 전시장 Hall B1(서울 삼성동) ○ 홈 페이지 : www.gojobs.go.kr(인터넷망) ○ 참가기관 : 60여개 기관(중앙행정기관, 헌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 행사내용 : 공채(일반직, 특정직)채용 정보, 균형채용 정보, 부처 직렬별 채용 정보, 지방직 지방 공기업 채용 정보,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정보, 부처별 정책 홍보, 맞춤 채용서비스 (공직적성검사 PAST 예제풀이 모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