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카톡'에 해당되는 글 13

  1. 2017.03.22 봄이다~! (8)
  2. 2016.12.01 믹나공작소 (10)
  3. 2016.10.26 청귤, 키위레몬차 (3)
  4. 2016.09.12 나는 태희 할머니 (16)
  5. 2015.09.14 기형인 걸까? (10)
  6. 2015.04.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7. 2015.01.29 비밀의 정원에서~~2 (48)
  8. 2014.09.01 9월, 가을의 시작~~ (44)
  9. 2014.06.12 미나리꽝 (30)
  10. 2014.01.09 사랑의 석류 (26)
 

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3.22 14: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에서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강릉에서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고 아침부터 카톡이 울렸다.

어느새 얇아진 옷과 길어진 햇볕,

겨울 그림자를 걷어내고,

봄이 세상속으로 자리를 잡았다.


찬란한 봄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일아트 하던 날  (12) 2017.07.13
What for?  (8) 2017.04.17
봄이다~!  (8) 2017.03.22
오늘  (6) 2017.03.15
꼬마야  (8) 2017.03.07
옜다~~봄!!!  (8) 2017.03.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borah 2017.03.2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목련이 아름답네요.

  2. 핑구야 날자 2017.03.23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련이 활짝피면 정말 이쁘죠 예전 동네의 목련이 보고 싶네요

  3. GeniusJW 2017.03.2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맑은 공기에 산책을 하고 싶어집니다~~ㅎ

  4. 영도나그네 2017.03.23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어김없이 이렇게 따스한 봄기운과 함게
    아름다운 꽃들을 같이 데려오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믹나공작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01 10: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믹나공작소'

딸아이가 만든 미싱작품 라벨 이름이다.

육아휴가 중인 딸아이는 요즘 미싱으로 옷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손주가 자는 시간 쉬라는 나의 만류에도 미싱을 하는것이 재미있고 쉬는 시간이라고 즐거워하고 있다.

미싱 완성품 라벨까지 만들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그동안 손주옷을 여러벌 만들어 자랑을 하더니,

얼마전 기모가 들은 내셔츠를 만들어 택배로 붙여왔다.

디자인도 색상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따뜻한 셔츠여서 좋은것 같다.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딸아이가 대견스럽게 느껴졌다.

오늘은 손주 패딩을 만들었다고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직접만든 바지와 스카프까지 하고 외출을 했다며 자랑을 했다.

예쁘게 잘 만들어진것 같았다.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음이 보였다.


딸아이의 사랑이 더해져 올겨울 추위로부터 나를 지켜줄 포근한 셔츠...

살아가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에 겨운 하루가 될것 같은 아침이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태희  (6) 2016.12.06
공사중...  (10) 2016.12.02
믹나공작소  (10) 2016.12.01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2016.11.30
홍시...감사...  (6) 2016.11.22
청귤, 키위레몬차  (3) 2016.10.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훈잉 2016.12.0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귀엽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2. 에스델 ♥ 2016.12.01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솜씨가 정말 멋집니다.^^
    기모 셔츠가 넘 예쁘고 잘 어울리시고요.
    믹나공작소 작품들 모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도 미싱배우고 싶었는데... ㅎㅎ
    언젠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3. epicc 2016.12.0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4. 청결원 2016.12.02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12.02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데요~~ 아이독 귀엽구요,,믹나공작소 정말 이름도 재미있네요

청귤, 키위레몬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0.26 12: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택배가 왔다.

딸아이가 청귤과 키위레몬차를 보내왔다.

'수청을 들라' 상호가 재미있고 신선했다.

기침, 목감기로 며칠째 고전중이었는데, 감기에 좋을것 같다고.......

반가운 마음에 포장을 뜯고 열어보니, 보기만 해도 좋아 보였다.

얼른 사진을 찍고,

청귤이 목감기에 좋다고 해서 차를 만들었다.

향이 사랑스러웠다.

목소리마져 잘 나오지 않았던 감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녀석, 엄마 생각은 딸이라고 하더니~~'

고마운 마음에 감사의 카톡을 보냈다.

'엄마, 드시고 좋으면 더 보내 드릴께요.'


차의 향기로움과 딸아이의 예쁜 정성이 어우러져 기분이 좋아졌다.

감기가 곧 떨어져 나갈것 같다

소소한 행복에 겨운 하루였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2016.11.30
홍시...감사...  (6) 2016.11.22
청귤, 키위레몬차  (3) 2016.10.26
치약 환불  (10) 2016.10.05
아동학대근절 착한신고 112  (12) 2016.09.26
나는 태희 할머니  (16) 2016.09.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스델 ♥ 2016.10.2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따님이 보내준 청귤과 키위레몬차를 드시고~
    얼른 기침과 목감기가 낫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6.10.2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보내주셔서 더 좋으셨겠어요

  3. 솜다리™ 2016.10.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딸이내요...^^
    아들 셋인 전 누릴수 없는 행복인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나는 태희 할머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12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메시지를 누르자 외손주 사진이 뜬다.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태희.

녀석이 잡을 수 없는 3가지 비누방울과 빛 그리고 그림자...

오늘도 그걸 잡아 보겠다고 노력중이었다 ㅎㅎ

녀석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은  요즘 우리의 큰 기쁨 중에 하나가 되었다.

아마도 모든 할머니들이 손주에게 느끼는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금 큰 두상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11개월에 걷기 시작해 기우로 만들더니, 얼마전 다녀간 아침엔 잠에서 깨어 거실 한쪽 구석에 세워둔 달력 앞으로 가더니 한참동안 숫자를 들여다 보고있는 모습이 귀여워 얼른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녀석이 숫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작은 꼬까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녀석이 운동화를 신고 공을 차는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그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나는 완전 할머니이다^^;


* 곧 추석 연휴가 시작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약 환불  (10) 2016.10.05
아동학대근절 착한신고 112  (12) 2016.09.26
나는 태희 할머니  (16) 2016.09.12
아듀~~우리집  (14) 2016.09.08
가을이다!  (12) 2016.09.02
통영 이순신장군 공원  (10) 2016.07.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돌아온줄리 2016.09.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숫자에 관심을 보이니..수학을 잘하려나봅니다 ㅎㅎ
    작은신발을 보니 저희 딸아이 어릴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꼬맹이일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 대학입시에 찌들어가고 있어요 ㅡㅡ;;
    ㅎㅎ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크길 바래봅니다 ^^*

  2.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9.1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ㅎㅎㅎ
    손주님이 이쁘게 나왔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09.1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순주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4. 에스델 ♥ 2016.09.1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뒷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라는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5. 멜로요우 2016.09.1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귀여워라~ 추석이라 손주하고 있는 시간이 많으시겠어요!! 저렇게 재롱부리는 모습보면 뿌듯하시겠어요

  6. 영도나그네 2016.09.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요즘은 손주사랑은 할머니들 같더군요..
    미처 자식들에게는 느끼지 못한 사랑을 늦게마나
    손주들에게서 얻는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9.14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너무 이뻐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8. 드래곤포토 2016.09.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형인 걸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14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년엔 감자 농사가 엉망이라서 부쳐주지도 못하겠다."

매년 감자를 얻어 먹었던 지인이 얼마전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 

감자 대부분이 이런 모양새이고 그나마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울상을 지었다.

전문으로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매년 농산물을 나눠줘서 감사하게 먹었었는데......

 

기형인 걸까?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결혼식  (4) 2015.09.23
청춘은 가장 뜨거울 때 꽃이 핀다  (11) 2015.09.21
기형인 걸까?  (10) 2015.09.14
돈꽃바구니  (19) 2015.09.11
표고버섯  (11) 2015.09.10
햇땅콩 삶기  (41) 2015.09.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생 2015.09.1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작물이 날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 아닐까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 카푸리오 2015.09.1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감자가 정말 요상하게 생겼네요.
    이게 왜 이런...기묘하네요.

  3. 영도나그네 2015.09.1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금년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들이 성장을 제대로 못한것 같더군요..
    이것도 가뭄의 영향으로 발육상태가 좋지 못한것 같구요..
    모처럼 지인으로 부터의 선물이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4. 뉴론♥ 2015.09.15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조금 이상하긴 하네여
    헌데 날씨가 좋긴 했는데 강수량이 적어서 그런가 보네여

  5. 에스델 ♥ 2015.09.15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 모양이 신기합니다.
    올해는 가뭄때문에 작황이 좋지 않군요.ㅠㅠ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의재  (34) 2015.06.26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10) 2015.05.1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2015.04.29
마흔 번째의 봄  (46) 2015.03.16
'쎄시봉'을 보고나서~  (44) 2015.02.25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6) 2015.02.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비밀의 정원에서~~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29 10: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시간

텔레비젼 앞에서 비밀의 정원을 펼친다.

색을 구상하고 색연필을 고르고 색칠을 하기 시작한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듯,

비밀의 정원속으로 깊숙히 빠져들고 말았다.

무얼 그리 열심이냐고 가끔 남편이 걱정도 하지만,

잡념도 사라지고

지루한 시간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그림을 만나고,

때론 직접 그려 넣으며 완성해 가는 기쁨이 있다.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카톡 가족방에 자랑질을 하면 응원하는 아이들,

작은 소통이 되는것 같아 오늘도 열중하게 된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쯤이 좋다  (56) 2015.02.04
2월이다~~!  (55) 2015.02.02
비밀의 정원에서~~2  (48) 2015.01.29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63) 2015.01.28
비밀의 정원에서~~1  (52) 2015.01.16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57) 2015.01.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신선함! 2015.01.2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예쁜데요 ^^ 좋은 오늘이 되세요~

  3. 화이트세상 2015.01.2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만나는 비밀의 정원이네요..
    색감이 넘무 예쁘요..

  4. 멜옹이 2015.01.29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5. 비키니짐(VKNY GYM) 2015.01.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그리는 취미~멋지십니다!!
    나무에 뭔가 비밀이 정말 있을것 같은 그림인데요^^
    잘보고갑니다~~

  6. 세상속에서 2015.01.2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7. 엄홍길 2015.01.2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만큼은 청량한 오늘!! ㅎㅎㅎ 제 기운드릴게여 오늘 하루 청량하게 보내요♥

  8. 박군.. 2015.01.2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우리 서로이웃해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툰데 많이 도와주세요!

  9. 알아야산다구 2015.01.2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너무 예뻐요.~~멋지싶니다.^^!!

  10. 도생 2015.01.2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쁘게 색칠을 잘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11. 헬로끙이 2015.01.29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이 복잡할때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너무 이뻐요 ^^

  12. 마니7373 2015.01.2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꾸 보니 눈길이 가는 것이
    와이프를 정원으로 초대해야겠습니다^^

  13. 건강정보 2015.01.2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솜씨가 아주 휼륭하신데요..너무 예뻐요~^^

  14. 도느로 2015.01.2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속의 색상을 보면 그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다는데..
    짜오기님은 색깔만봐도 따뜻한 분일것 같아요 ^^
    저도 저런색깔의 톤을 좋아합니다. ^^

  15. 브라질리언 2015.01.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취미인데요..잡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

  16. 예예~ 2015.01.2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의 잡념을 잊을 수 있다는 것만해도
    꽤 매력적인것 같아요.
    가끔은 이렇게 상념이 사라지게 비우는 작업도 필요한데 말이죠.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신다니 저도 그럴만한 취미가 있을까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17. 꿈다람쥐 2015.0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는 정원이네요.
    언제 저도 초대받고 싶어지는걸요?ㅎㅎ

  18. 유라준 2015.01.2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아름답네요.
    이것 덕분에 아이들과도 소통이 되고 정말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19. 한콩이 2015.01.3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도 색감도 너무 예쁜데요 빈바구니에 채워놓으신 꽃도 멋지세요^^

  20. 릴리밸리 2015.01.3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우산도 있고 선인장도 보이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1. 아디오스(adios) 2015.01.31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어른들 색채 치료같은건가요?? 색칠하기~~~

9월, 가을의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01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의 첫날은 월요일로 시작했다.

아침 바람은 신선히 시원했고,

멀리로 보이는 풍경들은 시야가 선명해 졌다.

어느새

세월은 두개의 계절을 넘어서 우리들에게 가을을 펼치려고 한다.

따가운 볕이

한낮엔 더위를 느끼게도 하지만,

세상을 휩쓸고 지나간 아픈 상처들을 함께 아물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을엔

노래 가사처럼 편지를 써야 할까?

조금 한가해진 듯한 나의 시간들이 술렁이고 있다.

기다리던 가을의 입구에서 잠시 고민에 빠진다.

 

카톡~

복잡한 생각들을 벗어 던지게 하는 울림.

오늘 아침 운동길에 찍었다며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절경.

변함없이 아름답고 푸르른 그 바다.

그냥 모습 그대로 단순하라고 그 바다가 말해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9월의 첫날

기분 좋은 아침이다.

 

* 9월의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32) 2014.09.04
손주래요~~^^  (36) 2014.09.02
9월, 가을의 시작~~  (44) 2014.09.01
셔츠 선물  (30) 2014.08.25
꽃은 아름답다^^  (34) 2014.08.11
추억 ~~ 라면  (40) 2014.08.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라이너스™ 2014.09.0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주 주상절리!
    정말 멋지군요^^

  3. 꿈디렉터 2014.09.0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ㅋㅋㅋ9월의 첫째날에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네요 ~ 운치있네요:)

  4. 스마일맨 민석 2014.09.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9월 되세요~ ^^

  5. 유쾌한상상 2014.09.0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걱정도 되고. 저도 짜오기님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6. 복돌이^^ 2014.09.0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바다 사진 좋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것이 가을인가!? 하다가도 낮에 덥다보니..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공공정보 2014.09.0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바다에 가보고 싶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9.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진데요 ^^
    명태와짜오기님도 즐거운 9월 되세요 ~

  9. 블랙푸드 2014.09.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첫 날.. 시원한 바다사진을 보니 정말 좋네요..

  10. 건강정보 2014.09.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9월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 Zoom-in 2014.09.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무더운 여름에 대한 피로감때문이지 9월의 첫 날이지만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9.0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02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는군염

  14. 청결원 2014.09.0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15. 하늘마법사 2014.09.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비소식이 많이 있는데 비가 그만오면 좋겠어요ㅠ

  16. landbank 2014.09.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

  17. 예또보 2014.09.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9.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입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도 힘내세요!

  2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확실히 추워졌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새로운 한달의 첫주가 시작되는 군요..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정겹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미나리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6.12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의 전원주택 옆 계곡으로 작은 물이 흐른다.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그쪽에다 미나리꽝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던 남편,

이번 모임에 모두들 밭의 잡풀을 뜯는 사이에 홀로 미나리꽝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미나리는 물을 좋아해서 물기가 있는 논이나 밭에서 잘 자라고,

그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한다고 한다.

힘든 작업일거 같아 하지말라는 나의 반대를 무릅쓰고 두어시간 노력한 결과,

근사한 미나리꽝이 완성 되었다.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계획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남편 삶의 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며칠후,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미나리꽝에다 미나리를 심고서 인증샷을 보낸 것이다.

물 속에 자리잡은 사진속의 미나리가 파릇파릇 더 예뻐보였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포의 아침  (20) 2014.06.16
주렁주렁  (40) 2014.06.13
미나리꽝  (30) 2014.06.12
제일 큰 보약^^  (34) 2014.06.11
호박꽃  (22) 2014.06.10
어머니 죄송합니다  (36) 2014.06.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솜다리™ 2014.06.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심겨지는 군요..
    벌써부터 수확의 결실을 상상하는건 넘 빠른거겠죠..^^

  2. 마니7373 2014.06.1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만드신 미나리꽝에서
    썰매타고 즐겁게 지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3. 2014.06.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류마내과 2014.06.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 주변으로 계곡이 흐르고 산나물을 직접 먹을수 있는곳!
    그런집을 사는게 꿈!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5. *저녁노을* 2014.06.1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잘 보고가요^^

  6. 드래곤포토 2014.06.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핑구야 날자 2014.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에 미나리꽝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8. 생명마루한의원 2014.06.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9. 마음노트 2014.06.1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곳에 집하나
    장만했으면 합니다^^

  10. 도느로 2014.06.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수확의 기쁜을 누리실수 있겠네요 ^^
    내외분 모두가 부지런하신것같습니다. ^^

  11. Zoom-in 2014.06.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자라는군요.^^ 정말 귀여워요.ㅎㅎ

  12. 블랙푸드 2014.06.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만 밨지.. 실제로 이렇게 자라는 줄은 몰랐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4.06.1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
    미나리꽝~ 저도 한번 가꿔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용~

  14. 마니팜 2014.06.13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사는 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군요
    신랑분 성격이 참 넉넉하신 듯 합니다

  15. Orangeline 2014.06.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사랑의 석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1.09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는 아침부터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하루종일 심하게 요동치는 머리와 구토로 힘이 들었다.

전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먹었던 인도 요리가 문제였던지...

도저히 머리를 들고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수 많은 생각까지 아픈 머리를 더 어지럽게했다.

 

퇴근무렵 남편이 지인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화가 왔지만

도저히 나갈 형편이 아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딸아이가 카톡을 보냈다.

 "엄마, 배 고파요~ㅋ"

"오늘 엄마가 조금 아프니 저녁은 알아서 먹어야겠다."

가족들을 챙길 힘도 없어서 겨우 답을 보내고 다시 누웠다.

얼마후 딸아이는 죽을 사들고 와서 먹으라고 권했다.

불편한 속 때문에 결국 한술도 뜨지 못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다.

두시간정도 지난후 남편은 검정 비닐봉투를 들고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인 부부가 석류를 사서 보냈다고 했다.

감기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

멀리서 오셔서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아픈 나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잠시 뭉클했다.

남편은 옷을 갈아입고 여기저기 주무르며 병원에 왜 안갔나고 야단이었다.

그렇게 가족들이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니 조금씩 얼굴에 핏기가 돌기 시작했다.

역시 가족의 사랑이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오늘 아침은 석류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기운을 차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모두들 출근을 하고 잠시 누웠다가 죽을 먹으니 조금더 힘이 나는것 같다.

조금씩 정상 기운이 돌아오는것 같다.

건강해야 한다고 말만 하지말고,

건강할때 정말 조심해야 함을 다시한번 새겨 넣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층에서  (70) 2014.01.22
우리 가족  (80) 2014.01.10
사랑의 석류  (26) 2014.01.09
티코스터 (컵받침)  (52) 2014.01.07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8) 2014.01.02
한류 - K팝  (58) 2013.12.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스킹 2014.01.0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일수록 건강 더 악착같이 챙기셔야해요 ㅠㅠ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 훈훈하네요~^^

  2. 힐링앤건강 2014.01.0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3. 한곡하시죠 2014.01.0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청결원 2014.01.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침이 고이네요^^

  5. 건강정보 2014.01.0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6. 유쾌한상상 2014.01.0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좀 어떠세요?
    저도 1주일째 감기때문에 고생이랍니다.
    저녁에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고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7. +요롱이+ 2014.01.0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걸요^^

  8. 마니팜 2014.01.0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따님과 바깥분이 챙겨주시는 정성으로 빨리 나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 쭈니러스 2014.01.0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사랑을 받으셨다니 따뜻하네요^^
    아프지 마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내일은 더 춥다네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1.10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아주 잘 익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11. 진율 2014.01.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2. 이른점심 2014.01.1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걱정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3. 나쓰메 2014.01.13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