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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2.0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 팬스~~^^ (58)
 

12월이 다가는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22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금씩 눈발이 날리는 월요일 아침,

12월도 마지막 끝날로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조용한 연말 분위기.

계속 추웠던 날씨 탓일까?

어려운 경제 탓일까?

거리에 나가면 울려 퍼지고 있는 캐롤송에 나도 모르게 설레이고,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던,

분주함이 있었 옛날이 문득 그립다.

넉넉치 않던 지갑을 재며,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생각에 내가 더 행복 했던 그 때...

카드를 만들고,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써서 체통에 넣으며 내가 더 고마워 던 마음....

많이 부족했지만,

작은 기쁨에 감사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움이 있던 시절이었다.

 

다시금 즐거운 캐롤송으로 움츠린 사람들의 어깨를 펴 주면 어떨까?

잠시 어려움을 잊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을 주면 어떨까?

 

2014년의 마지막 남은 날들이 모두에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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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장 남은 달력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듯 달리기 시작했다.

일요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서촌 골목길과 수성동 계곡을 돌아서 북촌을 한바퀴 돌고나니,

반나절이 훌쩍 넘었다.

조금씩 변화의 물결로 출렁 거리기 시작한 서촌의 골목길엔 아직 정겨움이 가득이었다.

이미 엄청난 변화속의 북촌도,

나름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노력중임이 보였다.

문득 3년전의 북촌 모습이 떠오르면서,

시간의 흐름이 세월을 만들고 역사를 만드는것임에 깊은 공감을 했다.

 

경복궁옆 소격동에 한참 공사중인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

얼마전 화재로 더 유명해진 곳인데,

미술관 공사장에 재미있는 그림의 팬스...

지나가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12월에 시작되는 첫 월요일,

활기차고 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시간으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