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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아파트'에 해당되는 글 2

  1. 2017.07.08 17평이 9억! 치솟는 강남권 초소형 몸값 (6)
  2. 2017.02.16 몸값 뛰는 초소형 아파트 (4)
 

 

 

 

삼성동 힐스테이트 전용 4088500만원 거래호가 9억대

잠실리센츠 전용 277억 육박

송파 헬리오 39웃돈 2

 

 

  지난달 17일 서울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 전용면적 40(공급면적 54~56)88500만원에 거래됐다. 17평 정도 되는 아파트 가격이 서울 시내 웬만한 전용 84아파트 가격을 넘어선 것이다. 이 아파트 시세는 작년 771500만원 수준에서 5일 기준 88500만원까지 23.7%나 수직 상승했다. 근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용 40호가가 9억원을 넘어가기 시작했다""삼성동 주변 개발 기대감 영향도 있지만 이 정도 면적의 집을 찾는 수요가 꾸준해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강남 지역 초소형 아파트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직장과 거리가 가까운 강남권을 중심으로 초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임대 수요도 꾸준한 데다 자녀 증여를 목적으로 이런 아파트를 사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강남 3구의 일부 초소형 아파트는 3.3당 매매가격(공급면적 기준)5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잠실동 리센츠 전용 27(공급면적 42)는 지난달 1369900만원에 거래7억원 선 돌파를 앞뒀다. 작년 7월만 해도 시세가 57500만원 수준이었는데 1년 만에 20% 이상 치솟았다.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면적 35(공급면적 52)57000~59000만원, 잠원동 킴스빌리지 전용 37(공급면적 54)6억원 안팎에 매매되고 있다. 강남권 초소형 아파트 인기는 분양권 추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39(공급면적 61)는 지난달 65259만원에 거래됐다. 201511월 분양 당시 가격이 45000만원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웃돈이 2억원이나 붙은 셈이다. 초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강남을 넘어 서울 다른 지역으로도 퍼지는 양상이다. 작년 6월 분양한 '답십리파크자이' 전용 49.2742.621, 올해 1월 분양한 '신당 KCC 스위첸' 전용 45.7324.671로 전체 1순위 평균 경쟁률보다 2~3배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0이하의 아파트를 가리키는 초소형 아파트는 예전엔 수요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약 520만가구로 전체의 27.2%를 차지했다. 2010226만가구에서 5년 만에 130%가량 늘어났다. 1인 가구는 2020년이 되면 10가구 중 3가구,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초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원룸형이나 투룸형으로 공급돼 다세대주택과 비슷한 면적을 쓰지만 중소형 아파트와 단지 형태로 같이 들어서 커뮤니티 시설 등을 함께 쓸 수 있기 때문에 생활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초소형 아파트는 오피스텔과 견줘 환금성이 좋고 희소성이 높아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은 장점이 있다. 관리비도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편이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초소형 아파트는 1인 가구 수요가 높아 실거주용으로도 임대용으로도 전망이 밝은 편"이라며 "특히 직장에서 가까운 강남권의 경우 초소형 아파트 인기가 상당하다"고 밝혔다.(201777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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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7.07.0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07.1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관련 유익한 정보 잘 읽고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7.1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도 너무 비싸군요 이런 집값은 정말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몸값 뛰는 초소형 아파트

명태랑의 공부하기/부동산 공부하기 | 2017. 2. 16. 08: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3 대책` 이후에도 50이하 매매 호가 뛰어

 

  주택시장에서 초소형 아파트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초소형 아파트란 전용면적 50이하의 아파트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초소형 아파트를 지어도 수요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찾는 사람이 많아져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자이 전용면적 37는 작년 말 45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5억원에 이른다. 201411월 분양가에서 웃돈 2억원이 뛰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면적 40는 최근 45000만원에 거래됐다. 2015년 분양가 33000만원에서 2년여 만에 1억원 이상이 올랐다. 호가도 47000만원까지 뛴 상태다. 강남지역 초소형아파트는 훨씬 비싸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 전용 27는 지난달 6억원 안팎에서 거래됐다. 입주 9년차임에도 가격이 1년 만에 8% 상승했다. 웬만한 서울 중형아파트(전용면적 62.8~95.9) 평균매매가격을 웃도는 수치다.

 

  청약시장에서도 초소형 아파트 인기는 상당하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 '방배마에스트로' 평균 청약경쟁률은 141이었다.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1이하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삼성물산이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한 '래미안명일역솔베뉴' 전용면적 4928.91,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답십리파크자이' 전용면적 494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배경에는 1~2인 가구 급증세가 작용하고 있다.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약 520만가구로 전체의 27.2%를 차지했다. 2010226만가구에서 5년 만에 130%가량 늘어났다. 1인 가구는 2020년이 되면 10가구 중 3가구,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소형 아파트는 대개 중소형 아파트와 단지 형태로 같이 들어서기 때문에 아파트 시설을 함께 쓸 수 있다. 원룸형이나 투룸형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다세대 주택과 비슷한 면적을 쓰지만 생활 편의성이 한층 높은 셈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초소형 아파트는 오피스텔과 견줘 환금성이 좋고 희소성이 높아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점이 있다. 관리비도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편이다.(20172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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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2.16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어렵게 되겠군요 소형평수가 인기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갈 텐데 말이죠

  2. 에스델 ♥ 2017.02.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군요.^^
    장점을 보니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