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수도권 통근 30분 시대가 열린다.

명태랑의 정보통/기타 정보 | 2016.02.04 08: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25년까지 서울역을 중심으로 송도와 청량리, 의정부와 금정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망이 완성된다. 신분당선이 삼송 신도시까지 연결되고, 과천과 송파를 잇는 광역철도망도 연결돼 수도권 외곽과 도심까지의 통근시간이 현재 평균 50분대에서 3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마련해 4일 공청회에서 발표한 뒤 상반기 중 확정·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GTX망 구축을 서두르기로 하고, 이미 윤곽이 나온 GTX A노선에 이어 B노선(송도~청량리)과 C노선(의정부~금정)을 조만간 확정해 2025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5조8300억원을 투입하는 GTX B노선의 경우 당초 인천시가 송도와 서울 잠실을 잇는 방안을 주장했지만 강남권 경유 노선이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송도와 청량리를 잇는 48.7㎞ 노선을 정부 원안대로 확정했다. 의정부와 금정을 잇는 GTX C노선도 수서발 수도권고속철을 의정부까지 연장해 선로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경제성을 맞추기로 했다. GTX A노선은 기존 일산~삼성 구간에 더해 일산과 파주 운정을 잇는 연장구간이 포함됐다.

  또한 신분당선을 서울 동빙고에서 고양 삼송까지 서북부로 21.7㎞ 연장하고, 호매실과 봉담 구간 복선전철을 신설하기로 했다. 과천경마공원과 송파 복정역을 잇는 위례과천선, 부천 원종과 홍대입구를 광역철도로 잇는 원종홍대선도 계획안에 포함됐다. 지하철 일산선은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7.6㎞ 연장된다. 3차 철도망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74조1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국토부는 국고에서 53조7000억원을 조달하고, 민자 9조5000억원과 지방비 4조원을 통해 사업비를 충당하기로 했다.(2016년 2월 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 총 44.1㎞에 1조 1,401억원 투입, 2018년 완공 예정

  국토해양부는 지난 9월 28일 제천시 제천역 광장에서 중앙선 원주에서 제천 구간복선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에 완공예정인 본 사업은 중부내륙지방으로의 관광객은 물론 기타 물류수송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1. 원주 제천 구간 복선 전철 사업 계획

  원주 제천 구간 복선 전철 사업은 2018년까지 중앙선(청량리~경주) 총 362.9㎞ 구간 복선전철화 한다는 계획 하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다. 이미 청량리에서 용문까지의 복선 전철은 지난 2009년 12월 23일 개통되었으며 용문에서 원주까지의 복선전철 공사는 지금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강원도 원주와 충북 제천을 연결하는 구간의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은 서원주~남원주~봉양~제천 구간 44.1㎞총 1조 1,401억원예산투입하여 2018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2. 원주 제천간 복선 전철 사업의 효과와 기대

  원주 제천 구간 복선전철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54km인 노선41km로 단축되고, 운행속도시속 110km에서 시속 250km로 향상되어 청량리에서 제천까지 운행시간이 현재 2시간 10분에서 1시간 20분 대로 단축된다. 이는 중부내륙지역의 수도권 접근성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반나절 생활권을 실현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 성장동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선로용량하루 편도 52회에서 127회로 대폭 늘어남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되며, 2018년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이전개통하여 원활한 관람객 수송은 물론 제천시 주변 충주호 등 중부내륙지역의 관광수요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 금년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계획

  서울시내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히는 동대문구 청량리에서 중랑구 신내동 구간에 경전철이 들어선다. 경전철이 들어서면 지하철 1, 6, 7호선 및 경춘선과의 환승도 가능서울 동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면목선 경전철 사업에 대해 알아보자

1. 면목선 경전철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계획

  서울시는 청량리역(1호선)과 면목역(7호선), 신내역(6호선)을 잇는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제안서 접수를 위한 제3자 사업 참여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제3자 제안공고는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첫 단계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13년말 착공, 2018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8월 3일에는 사업제안서 제안 방법 등과 관련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11월말 사업 제안서를 접수해 12월 중으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 면목선 경전철 사업추진 경위와 효과

  면목선 경전철은 총 연장 9.05㎞, 정거장 12개소로 건설될 예정이며 추정사업비는 6,325억원이다.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2007년 12월 (가칭)청량리신내경전철주식회사의 최초 제안을 받은 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거쳤다. 이어 지난 8일 서울시의회를 통과했으며 18일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의결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면목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중랑구청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편을 이용할 때보다 약 20분이 단축된다.”며 “지하철 1, 6, 7호선 및 경춘선과의 환승도 가능해 서울 동북부 지역 일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