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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재테크 고수 총출동주식·부동산 등 족집게 강연

최대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 D-311일 코엑스서 개최

 

 

  '대통령 선거 이후 어떤 지역 부동산과 주식이 뜰까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17 서울머니쇼'가 대선 이후 재테크 풍향계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외 금융·부동산 등 재테크 최고수들이 한자리에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일단 11일 오전 11시 개막 세션은 글로벌 금융강자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스티븐 브라이스 글로벌투자전략헤드가 맡아 글로벌 재테크 흐름을 짚어준다. 브라이스 헤드는 올해 글로벌 경제는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물가가 오르는 리플레이션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미국 제조업 지표는 여전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유로존 역시 경기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글로벌 무역이 점차 회복되는 만큼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수출국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브라이스 헤드는 글로벌 경기 회복 전망을 토대로 채권·주식·원자재·외환·대안투자 등으로 나눠 올해 전 세계적으로 어떤 자산이 탁월한 수익률을 거둘지에 대한 전망을 머니쇼 현장에서 내놓는다. 국내에서 주식투자 좀 한다는 투자자들은 누구나 인정하는 투자 고수인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11일 낮 12~오후 1)과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11일 오후 230~330)의 강의도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이제라도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놔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개미투자자의 종목 고르기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가치주' 투자 대가로 알려진 이 부사장은 기본적으로 주가가 고점에 도달할수록 '싸고, 귀하고, 소외된 주식에 투자하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주목할 만한 업종을 찍어줄 예정이다. 강 대표는 최근 산업계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관련주와 주목할 만한 모바일 관련 주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슈퍼개미'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의 강연(513일 오전 1030~1130)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박 대표는 향후 주식시장을 선도할 종목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가장 크게 들썩일 자산 중 하나는 부동산이다. 이 때문에 머니쇼의 대미를 장식하는 13일 오후 330~5시에 열리는 마지막 강연에는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의 '2017년 부동산, 이곳이 알짜' 강연을 배치했다.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받았는데 정원 2500명이 꽉 찬 상태다. 최근 노후 대비 수단으로 뜨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에 대해 알려줄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강연(11일 오후 3~4)도 사전 등록 인기가 높다. 고 원장은 노후 등을 감안해 '미래 가치가 높은 부동산 BEST 10' 지역을 직접 짚어준다.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512일 오후 1~2)은 재개발·재건축 분양투자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서울 지도를 펼쳐놓고 재건축·재개발 유망 지역을 하나씩 짚어줄 예정이다. 성동규 KB국민은행 부천서지점 부지점장은 "사회초년생·신혼부부 종잣돈 마련법" 강연(513일 오전 11~12)을 통해 '종잣돈 마련의 5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20·30대부터 돈 모으는 비책을 제시한다.(20175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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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5.1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은 관망 세가 유지되겠죠

  2. 도느로 2017.05.10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지 기대됩니다.
    서울은 더하겠죠? ^^

  3. 카푸리오 2017.05.1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시장은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4. 청결원 2017.05.10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저도 궁금하네요...

  5. GeniusJW 2017.05.1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저도 궁금합니다~~ㅋ

 

한반도 전쟁발발 위기속에 외국인 주식 투자자들 셀 코리아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된 3, 4일 이틀 동안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24천억 원 이상 자금을 회수했다. 일본의 엔저 공세와 북한의 위협 등으로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에 아시아 주요국 중 한국 증시에서만 주식을 팔았다.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외인의 한국 엑소더스'가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날 비차익 매도를 통해 대량 매물이 쏟아진 것에 주목한다. 비차익 매매는 글로벌 이머징 마켓 펀드(GEM)가 코스피 200 종목을 한꺼번에 바스켓으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외국인 투자자들 이틀간 채권을 1조원 넘게 순매도

 

  북한이 개성공단 입경을 차단하며 전쟁 위협 수위를 높이자 3, 4일 이틀간 외국인들은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팔아 총 24,378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주식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을 1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 아시아 7개 주요국(한국·대만·인도·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증시에 총 1148,50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지만 7개국 가운데 한국 주식만 대거 순매도하면서 탈() 한국 흐름을 보였다.

 

 

 

북한의 대남위협과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이 한국증시의 악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1분기에 총 254,300만 달러의 한국 주식매도했다. 지난 1월에 엔저에 따른 수출 기업 피해가 예상되자 175,300만 달러를 순매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2에 환율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자 144,500만 달러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3월에 223,500만 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처럼 3월에 20억 달러가 넘는 한국 주식을 판 것은 일본이 양적완화 정책의 수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때문일 것으로 본다. 북한의 대남 위협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없다.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다. 사정권내에 들어온 관심종목이 있다면 매수해 볼만한 시기가 아닐까? 선택은 투자자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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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3.04.0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북한 리스크가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안타까운 일이네요..

  3. 해피 매니저 2013.04.0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에 문제가 있다보니... 경제까지 영향을 주네요
    원만한 해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헬로끙이 2013.04.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문제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생기는구요
    언능 좀 진정됫음 좋겠어요..

  5. 린미 2013.04.0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읽어도 왜 잘 모르겠죠?ㅠㅠ 이런문제에 관심을 많이 두어야 할것 같아요..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6. 어듀이트 2013.04.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반이. 2013.04.06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사태가 빨리 해결 해야될텐데 말이죠..

  8. 단버리 2013.04.0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9. +요롱이+ 2013.04.0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북한 리스크 빨리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10. 마니팜 2013.04.0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관계 긴장관계가 고조되면서 경제가 흔들흔들 하는 듯 합니다
    어서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11. S매니저 2013.04.0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 건강정보 2013.04.0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문제가 어여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13. miN`s 2013.04.0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도느로 2013.04.0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지는 않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개미이지만 이런 소식엔 늘 민감해집니다.
    좀 조용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ㅡ;;

  15. 작가 남시언 2013.04.0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네요 ㅠㅠ

  16. [블루오션] 2013.04.0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잘모르는데.
    덕분에 흥미로운 글 잘보고 갑니다.ㅎ

  17. 어듀이트 2013.04.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8. 주니야 2013.04.07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9. miN`s 2013.04.0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20. 금정산 2013.04.08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설때문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21. 진율 2013.04.0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안감이 증시에도 영향을
    주겠네요~!!
    이런 빨리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 한국 금융시장, 미국의 유동성 변화에 민감한 반응

 

  미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풀기가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는 걱정에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지난 20일 공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는 지난 1월 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채권을 매입해 시중에 돈을 푸는 것) 프로그램을 계속해야 하는지를 두고 내부 이견이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출구전략을 시행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데...

 

  이날 공개된 의사록에는 다수의 Fed 위원들이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효력, 비용, 위험을 평가해 자산 매입을 줄이든지 마무리할지를 결정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이것이 다수 의견이라는 데 주목한다. 미 연준 내에서 돈 푸는 속도를 늦추거나 끝내는 출구전략을 시행하자는 목소리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연준은 지난해 9월 매달 850억 달러의 국채를 매입하는 3차 양적완화를 기한을 정하지 않고 시작했다. 또 그해 12월에는 실업률이 6.5%로 하락할 때까지 초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 들어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양적완화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전문가들 올해 채권 매입 프로그램 종료 전망

 

  전문가들은 올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끝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채권왕 빌 그로스 핌코 공동 설립자는 의사록 공개 후 핌코 트위터에 다수의 FOMC 위원이 추가 자산 매입을 우려하고 있다며 경제가 좋아진다면 매월 850억 달러(919955억원) 규모의 자산 매입이 올해 말께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0.77%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0.68% 급등했다. 골드먼삭스는 미 연준의 돈 풀기가 끝날 경우 현재 2%대인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지금보다 1~1.25%포인트 급등(채권가격 급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출구전략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한국 금융시장도 술렁이기는 마찬가지다. 21코스피 지수는 0.47%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 가까이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유동성을 줄이면 미국보다는 신흥국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당장 미국 중앙은행이 출구전략을 시행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 연준은 실업률 등 경제지표를 확인하면서 통화정책을 결정하겠지만 미 연준의 양적완화는 본래 기한 없이(open-ended) 시작한 것으로 언제든지 끝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주목하면서 투자대상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중앙일보 222일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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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3.02.2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아.. 경기좀 풀렸음 좋겠어요..ㅜㅜ

  3. 솜다리™ 2013.02.2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하루가 바빠서리.. 이렇게 증비가 급락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내요...^^

  4. 캐치파이어 2013.02.2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상생으로 2013.02.2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조금 더 튼튼한 경제가 되어야할텐데요 ~~

  6. 눈깔 사탕 2013.02.2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증시에 영향을 받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우리 경기가 좀 더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ㅠ

  7.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2.2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 ^^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동안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

  8. miN`s 2013.02.25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굿밤되세요^^

  9. 토기장이 2013.02.2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10. 금융연합 2013.02.2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시시때때로 변하네요

  11. Hare's 2013.02.2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제 관련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12. 단버리 2013.02.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관련 내용 잘 보고 가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3. 진율 2013.02.2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미국의 영향이 크기는 합니다.~!

  14. 씩씩맘 2013.02.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글마 2013.02.2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해야겠어요...
    이런거 잘 몰라서...
    기억해두겟습니다.

  16. 어듀이트 2013.02.2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7. 가을사나이 2013.02.2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정책에 따라 세계가 흔들리는군요

  18. 그레이트 한 2013.02.2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어려운 경제네요^^;;
    그래도 미국이...문제라는 것은 알겠어요!!

  19. 꽃보다미선 2013.02.2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적으로 봤을땐 오히려 좋은소식같네요 ^^

  20. ˇ 2013.02.26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는 좋고 누군가는 또 손해보겠죠...ㅎㅎ ^^

  21. 녹차베지밀 2013.02.2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적완화 종료를 단기적으로 증시 급락이라는 말이 있어 걱정이 되는 것 같지만
    또 그만큼 경기가 상승할 것이라고 보니 통화량을 조절하겠지요? 아마도..
    머리가 훨씬 좋은 사람들이니 그냥 무작정 하진 않았을테고.
    이런 출구전략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집니다.
    경제의 건강이 제고됐으면 해요~!

 - 재테크는 부자가 되는 수단이 아니라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재테크란 애써 벌어들인 자산이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으려 행위이고 때로는 자산을 늘리기는커녕 보험처럼 예기치 못한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 일부는 자산을 지키는 것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한다.

  또한 재테크는 노동의 가치와 달라서 중간에서 새어나가는 비용들이 자산가치의 증가분을 잠식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몇 년째 수십 퍼센트의 수익을 내더라도 이후 서너 번만 마이너스 수익률이 되면 다시 본전이 되는 것이 투자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연체동물처럼 유연하게 수익을 낼 때는 투자하고 상황이 나쁘면 빠질 줄 알아야 한다.

1. 재테크는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재테크에 대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수많은 금융전문가들이 포진한 금융시장에서, 혹은 앞서간 500만명의 투자자들이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 또 수십만 명의 전문가가 즐비한 부동산 시장에서 고작 책 몇 권을 읽고 강의를 듣고 신문을 읽는다고 해서 제일 앞줄에 설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과 좌절, 그리고 실패를 수업료로 지불해야 한다.

  재테크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수단 중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까다롭고 예민한 제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재테크란 좀 과장하여 생각하면 인간이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벌어들인 자산을 두고 서로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마지막 전쟁터다. 1차 전선인 노동에 의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실패한 사람이 그것을 다투는 2차 전쟁에서 승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2. 시장은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우리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그 매매행위 자체를 즐기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잃은 자신감을 또 우리가 정말 노력해야 하는 부분에서 태만한 자신을 자위하기 위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재테크에 나서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나는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기 위안을 위해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도박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잃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재테크 역시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잃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재테크는 처음에는 벌기 위해 나중에는 만회하기 위해 하는 어리석은 게임이다. 지금 우리가 거래하는 주식에는 증권거래세와 수수료가 붙고 사고파는 부동산에는 양도세, 취득세가 붙으며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는 재산세가 붙는다. 그리고 중개업자 몫의 수수료가 더해진다. 채권을 투자하면 소득세와 중개 비용이 든다. 이렇게 세상의 어떤 투자수단도 전체의 일부는 비용으로 지불된다. 물론 비용은 우리가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 우리도 재테크에서 대박을 낼 수 있다?

  세상에는 로또에 두 번 당첨돤 사람, 밭을 갈다가 고려청자를 발견한 사람, 등산 중에 100년 묵은 산삼을 캔 사람도 있다. 또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은 등산을 하다가 산삼을 캔 사람처럼 우연의 결과물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전문가 중에 주식 또는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이성적 판단으로 떼돈을 번 경우는 없으며 번 사람이 있다면 그것 역시 행운의 몫이다.

  주식에서 대박 난 사람들이 왜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주식으로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며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부동산 족집게로 소문난 사람이 왜 다른 사람들을 모아서 족집게 강의를 연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자신의 성공이 행운의 결과임을 잘 알고 도박판에서 처음에 돈을 땄을 때 과감하게 일어선 현명한 사람들이다.

4. 투자수익률은 기하급수적이다?

  투자수익률은 기하급수적이지만 일해서 번 돈은 산술급수적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이 말은 자산가치가 늘 적정가치를 구현하기 때문에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우리가 자산을 지키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자기가치를 높여서 물가상승률보다 나은 임금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투자다. 따라서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자신의 수익을 가치하락을 감안하고도 단 1%라도 매달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것이다.

  제테크의 투자수익률은 절대 기하급수적이 아니다. 우리가 투자에서 복리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은 복리투자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그것이 지속성을 전제로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투자는 자산을 고정시켜두고 그것에서 발생하는 이율로 투자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자산을 확보한 다음 나머지로 더 큰 부자의 꿈을 꾸어보라는 것이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올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재테크는 부자가 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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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0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요롱이+ 2011.08.2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기도 하네요^^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3. 생활의 달인 2011.08.21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4. 아레아디 2011.08.22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찾아뵙네요..ㅠ
    재테크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 잘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5. 해우기 2011.08.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씀드려서 주변 이웃블로그분들도 재테크에 대하여 많이 올려주십니다..
    원래 그런 재테크에는 별 재주도없고 관심도 없는 편이라..
    비록 꼴은 이 모양이지만 시도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들여다보며 항상 드는 생각이..물론 가능은 하지만...
    내 불안한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내 현재를 너무도 희생해서..과연 그 결과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어느분 말씀처럼 소득자체를 늘일수없다면 재테크는 분명 한계가 있다는....

    • 명태랑 짜오기 2011.08.2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현재를 궁핍하게 하는 재테크는 문제가 있지요
      자기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재테크가
      가장 좋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 또 문제죠...
      뭔가를 정해 놓고 꾸준히 성실히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6. love버즈 2011.08.2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좋은 정보네요~
    재테크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네요^^

  7. 작은여유 2011.09.0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의 시작은 적금이라던제.. 목돈을 만들어야 된다는데..넘어려워요..

  8. 황금너구리 2011.09.1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테크..ㅎ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ㅎ

  9. 당당한 삶 2011.09.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5년차에 작은 월급 그리고 재테크에 대해 나름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종자돈이 없어 막연한 믿음만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은 더 현실적으로 와 닿네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겠죠!

  10. 골드스미스 2011.10.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관심있게 보는게 재태크 부분입니다! 정보를 공유하면서, 정말 유익하다 생각되는걸 저부터 깨닫느거 같아요 ㅎ

  11. 맥브라이언 2011.11.16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

  12. 호호줌마 2012.01.0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어렵네요 공부많이 해야겠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이자율투자는 명목이자 인플레 세금 등 제비용의 합이 0보다 크면 이익이다.

  지난 2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용했던 재테크 수단은 일반인들의 예상과는 달리 복리예금, 채권투자, 부동산투자, 주식투자의 순이다. 재테크의 자도 모르고 고지식하게 적금을 꼬박꼬박 들면서 가만히 있었던 것이 어떻게 하면 돈을 벌어보려고 재테크 책을 사보거나 경제신문을 읽고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한 것보다 나은 결과를 초래했다는 뜻이다. 그러면 이자율에 투자하는 것은 지지 않는 싸움일까?

1. 이자율의 강점은 평균의 힘에 있다.

  요즘과 같은 저금리시대에 복리예금이 재테크의 우선순위에서 1번을 차지할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이자율에서 인플레를 빼고 세금까지 제하고 나면 오히려 손해. 그렇다고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것에 투자하면 이익이 될까? 이것도 물론 아니다. 부동산은 인구 증가의 정체기를 맞아 침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주식 또한 일부 국가의 부도 우려와 중동사태 등으로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가 투자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최대한의 기대이익만 생각하고 기대손실은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실제 투자행위에서 전체 투자자의 5%는 큰 이익을, 25%는 작은 이익을, 20%는 본전을, 50%는 손실을 본다고 한다. 그러나 리스크 비용을 감안하면 손실을 보는 비율은 70%이른다. 이자율의 강점은 평균의 힘에 있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자율에 투자하는 것이 그나마 낮다는 것이다.

2. 이자율투자는 명목이자와 인플레 세금 등 제비용의 합이 0보다 크면 이익이다.

  이자율에 투자하는 것은 명목이자와 인플레, 세금 등의 제비용의 합이 0보다 크기만 하면 어떤 경우에도 이익이다. 최소한 재테크의 치열한 전선에서는 금융투기의 활황기에는 다른 수단에 비해 이익이 작지만, 만약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하거나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본의 아니게 가만히 있어도 석차 기준으로 최상위권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과 같아진다는 의미다.

  하지만 우리가 이자율에 투자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부동산이나 주식투자로 5배 또는 10배를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몸이 달고 상대적 박탈감에 안달이 난다. 그래서 우리 중 일부는 평상심을 잃고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여 거덜이 난다. 그러나 평상심을 지킨 우리는 시장이 폭락하여 다른 사람들이 망하는데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때의 기쁨이 우리가 보유한 주식만 오르고 다른 사람들이 보유한 주식은 오르지 않을 때의 기쁨보다 10쯤 된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투자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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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공유 2011.04.1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님 이런 카테고리도 운영하셨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투자여부의 결정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달려있다. 

  우리가 무엇인가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금리. 또한 투자에서 금리와 마찬가지로 도외시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금리와 인플레이션은 재테크 또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지식이다. 부자들은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본다. 부자들이 이자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생산수단이 없는 노동자들이 화폐로 지급받은 임금의 가치를 어떻게 변할까?

1. 투자결정의 핵심요소는 금리다.

  금리가 과열단계를 넘으면 통화당국은 금리 인하를 고려하므로 예금에 투자된 자금들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를 잃어버린다. 은행에 돈을 맡기기만 하면 많은 이자를 지급하는 고금리 환경은 돈을 벌기보다는 지키는 데 익숙한 부자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기간이다.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금리수익이 줄어들어 자산가치가 하락하므로 부자들은 다른 안전자산을 찾는다. 그 결과 예금보다는 약간 불안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안전하고 금리인하에 영향을 받지 않는 확정금리(채권)에 투자한다. 이때 채권은 표면금리만큼의 이자율을 보장하기 때문에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이자를 챙길 수 있고 시중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채권 수익률은 증가하게 된다.

  금리가 바닥에 접근하면 중간에 채권을 팔아서 시세차익을 챙기든 만기가 도래해서 이자를 받든 다시 주머니에 들어온 돈을 투자할 데가 마땅하지 않다. 금리바닥을 인식한 채권시장에서 채권수익률은 서서히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낮은 금리에 예금을 맡기는 것도 세금이나 인플레를 감안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이 때 부자들은 부동산을 선택하는데 부동산 투자에서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임대수익률이 이자율보다 현저하게 높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기 시작한다.

  금리가 회복하기 시작하면 부동산에 투자한 부자들은 금리수익보다 임대료가 높지만 오른 부동산가격의 시세차익에 눈을 돌리고 부동산을 시장에 내놓으며 부동산거래로 돈을 벌어보려는 일반사람들은 이때를 부동산투자의 적기로 판단하고 부자들의 매물을 사들여 부자들은 임대소득 외에도 상당한 규모의 시세차익을 거둔 뒤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려 우량주를 매집한다. 주식이 어느 정도 오르면 부자들은 주식을 팔고 예금으로 갈아타지만 개미들은 이때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 파국을 맞는다. 부자들의 투자 사이클은 이와 같이 반복되고 개인투자자들은 뒤늦게 가세하여 부자들의 매물을 받아낸다.

2. 인플레이션은 자산가치를 갉아 내린다.

  인플레이션이란 화폐가치의 하락을 의미하므로 비록 재테크로 재산이 늘어났다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그보다 높다면 실제 같은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힘은 감소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여유자산 운용이 아닌 일반적인 재테크는 생산수단이 없는 노동자들이 화폐로 지급받은 임금의 가치를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 것인가에서 출발한다. 급여로 받은 돈으로 인플레이션 이상의 수익을 올리면 과외소득이 발생하는 것이고 인플레이션 이하의 수익을 내면 손해 보는 것이며 아예 손실을 입으면 재산손실과 더불어 화폐가치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맞는 것이다. 이것은 적게 이기면 손해고 많이 이겨야 이익이며 본전을 해도 손해라는 뜻이니 재테크란 시작부터가 불리한 게임인 것이다.

  사용자는 자동화를 통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켜 생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 하는데 노동자의 입장에서 자동화는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줄여 임금소득이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들이 생산한 제품이 팔리지 않는 경기침체기를 맞는다. 정부는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화폐를 발행해 공공사업을 시작하고 일자리를 잃었던 노동자들은 공공사업에 참여해 임금을 받는다. 공공사업의 결과 댐과 고속도로, 다리, 간척지 등은 사회적 자산으로 남지만 다량의 화폐발행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일정수준의 자금을 보유한 사람들이라면 지금 자산시장에 뛰어 들것인가, 아니면 금리에 투자할 것인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자산시장은 상당기간은 좋아 보이지만 언젠가는 하락하게 될 것이고 금리투자도 견딜만한 수준이지만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큰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산운용에 있어 왕도는 없는 것 같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들이 돈만 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인플레만큼의 자산자치를 까먹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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